<?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MJ</link>
    <description>매일을 살아가는 우리가 찰나의 순간을 보내며 떠올리는 생각들을 이야기로 남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4:26: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매일을 살아가는 우리가 찰나의 순간을 보내며 떠올리는 생각들을 이야기로 남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J%2Fimage%2FpOrtG4pd8838R9Dfarx0wmyq7z0.JPG</url>
      <link>https://brunch.co.kr/@@fJM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 계절이 오면 사연 있는 사람이 된다 - 2025 연말정산</title>
      <link>https://brunch.co.kr/@@fJMJ/21</link>
      <description>얼마 전엔 첫눈이 왔다. 코 끝이 빨개지고 귀가 시려오는, 불어오는 바람에 손이 얼어붙는 계절이 왔다. 지겹게도 느리게 흘러가다 정신을 차려보면 언제 찾아왔나 싶은, 한 해의 끝과 시작을 알리는 겨울이다.  이 계절이 찾아오면 이상하게도 사연 있는 사람이 된다. 직업 특성상 남들이 쉴 때 바쁘고, 연말이 되면 더더욱 그렇다. 바쁘게 일하는 내 앞에 앉은 여</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7:25:44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21</guid>
    </item>
    <item>
      <title>마음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J/20</link>
      <description>내가 마음이 여의치 않을 때에도 누군가는 내 생각을 하고 있더랬다. 그 마음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 요즘이다.  어릴 적엔 누군가의 연락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다. 부담스럽다기보단 거슬렸다고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다.  그저 그 사람은 내 생각이 났을 뿐일 건데.  꽤 일찍부터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쥐똥만 한 인연만 겨우 남겨진 지금에서야</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6:42:48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20</guid>
    </item>
    <item>
      <title>향기는 추억을 남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9</link>
      <description>나는 향기에 얽힌 추억들이 많다.  사랑했던 사람과 봤던 불꽃놀이의 향. 비가 오고 난 새벽의 축축한 흙내음.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장미향 향수.  어렸을 적부터 사소한 것들을 잘 기억하던 나였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할 것들이 많아져 예전 같지 않지만 그럼에도 기억나는 순간들이 많다.  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는 건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이기에</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5:45:58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9</guid>
    </item>
    <item>
      <title>난 저기 숲이 돼 볼게</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8</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럴 때면 미미하게나마 유지하고 있는 인간관계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자&amp;nbsp;연락처를 들어가 본다. 저장되어 있는 수많은 연락처에서 만만한 사람을 고르곤 한다. 그러다가도 이내 생각을 멈춘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 괜히 민폐 끼치지 않으려 한다.  마음이 답답할 적이면 혼자서 어딘가로 떠나곤 했다. 사람의 마음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J%2Fimage%2FLEm_8WY7M42TwjLdba_qPma5w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7:43:31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8</guid>
    </item>
    <item>
      <title>물 위를 걷는 기분이란 (2) - 무엇이든 해줄 수 있을 것만 같았던</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7</link>
      <description>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왜인지 모르게 가슴이 뛰었다. 평소에 나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법한 일들은 잔뜩 해버린 하루였다. 메신저에 새로운 친구로 저장된 그녀의 프로필을 누를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다. 프로필 사진에 저장된 많은 사진들은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집 까지는 지하철을 타고 한 시간이 넘게 가야 했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메신저</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7:27:49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7</guid>
    </item>
    <item>
      <title>물 위를 걷는 기분이란 (1) - 말 같지도 않은 생각을 하는 것이 사랑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6</link>
      <description>세상에 내가 태어난 것은, 내가 바란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사랑 덕이었다. '자식'이라는 말은 일순간 서로 남이었던 두 남녀가 눈이 맞아 사랑을 해서 맺어진 결실. 드라마 같은 절실한 사랑일 수도, 어쩌면 삶 속에 녹아들어 자연스레 맺어진 평범한 사랑일 수도 있겠다.  누구나 꿈꾸는 영화 같은 사랑이 있지 않을까. 나 또한 그랬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9:15:00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6</guid>
    </item>
    <item>
      <title>현대인의 3대 영양소 (2) - 카페인 편</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5</link>
      <description>신체 기능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라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있다. 그게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그러니까 신체 기능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것이라면, 반대로 정신 기능에 꼭 필요한 건 무엇이 있을까. 요즘은 속된 말로 현대인의 3대 영양소는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이라고 한다. 몸에 좋진 않지만 정신을 혼동시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7:22:22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5</guid>
    </item>
    <item>
      <title>사랑과 닮아 있는 무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4</link>
      <description>스쳐 지나가는 무언가를 유형의 것으로 기록하는 것.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도 없던 것을 최대한 깔끔하게 정제하여 담아둔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사색이라는 이름으로 날 것의 생각들을 감히 글이랍시고 적어둔 노트는 빼곡하다. 일련의 상황과 사건을 겪고, 그 순간 한 때 머릿속을 차지하는 감정들을 토해냈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그렇게 생겨난 것들은 시간이 지나</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17:25:04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4</guid>
    </item>
    <item>
      <title>현대인의 3대 영양소 (1) - 알코올 편</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3</link>
      <description>신체 기능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라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있다. 그게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그러니까 신체 기능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것이라면, 반대로 정신 기능에 꼭 필요한 건 무엇이 있을까. 요즘은 속된 말로 현대인의 3대 영양소는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이라고 한다. 몸에 좋진 않지만 정신을 혼동시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8:34:38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3</guid>
    </item>
    <item>
      <title>불꽃놀이 같은 사랑을 했다 - 철 지난 시절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2</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소년의 마음에 불꽃놀이는 항상 설렘과 기쁨이 있었다. 어두운 밤하늘에 수 놓인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불꽃. 너무 뜨거워 무섭게만 느껴지던 것이 이토록 내 마음을 설레게 한 건, 시간이 지나 청년이 되어서의 일이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는 불꽃놀이를 보면 왠지 마음이 슬퍼졌다. 화려하게 불타고 나서 이내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이</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8:20:33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2</guid>
    </item>
    <item>
      <title>나는 커서 뭐가 될까 - feat. 수능 치면 뭐 하지 / 졸업하면 뭐 하지... 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1</link>
      <description>다들 인생에서 '뭐 하지' 하는 순간이 있지 않았을까? 수능 끝나면 뭐 하지.. 대학 가면 뭐 하지.. 졸업하면 뭐 하지.. (남자라면 전역하면 뭐 하지..)처럼.  감사하게도 처음부터 내 쫌쫌따리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현재 상태에 대해 아실 것이다. 늦은 나이에 군대에 가서 이제야 전역을 바라보는 꼴이라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읽고 쓰자던 처음의</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6:06:50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1</guid>
    </item>
    <item>
      <title>니가 가라 하와이 - 친구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fJMJ/10</link>
      <description>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어린 마음에 친구라는 건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어린 시절, 친구가 그리 많지 않았기도 했고 한 번 사귀게 되면 200이면 200을 주었지 결코 50을 주는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친구라는 이름으로부터&amp;nbsp;겪은 상처로 인해 많은 관계를 떨쳐낸 것도 사실이었다.  그 시점부터 관계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다. 매</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5:21:58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10</guid>
    </item>
    <item>
      <title>모든 것을 품은 블랙 - 섞으면 결국 검정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J/9</link>
      <description>이름만 대면 알 정도로 유명한 커피 브랜드의 원두 중에서는 '모든 걸 품은 블랙'이라는 이름의 원두가 있다. 물감의 모든 색을 섞으면 결국 검정이 된다는 사실을 꽤 재밌게 풀어낸 듯하다. 원두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맛과 향을 색에 비유해 낸 것은 아닐까 한다.  꽤 재미있는 건 다양한 빛을 섞으면 결국 흰색이 된다는 것이다. 같은 색으로 귀결될 것만 같은</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6:13:42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9</guid>
    </item>
    <item>
      <title>봄이 와도 - 원하지 않아도 봄은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J/8</link>
      <description>매번 새해가 다가오면 나는 늘 안온하길 바라며 지나간 한 해를 돌아보곤 한다. 그 말마따나 큰 고비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길 소망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일 것이다.  요즘은 꽤 불온전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나름의 크고 작은 일을 보내면서 20대 후반에 미래를 고민하는 일이 꽤나 시리고 차가운 일이라는 것을 실감한다.  예술가의 원동력은 우울하다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J%2Fimage%2FghfYGD3Ki24FZwtxJ-39ZfsE9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16:19:55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8</guid>
    </item>
    <item>
      <title>우연한 만남을 빙자하여 - 그건 사실 우연이 아니었을지도 몰라</title>
      <link>https://brunch.co.kr/@@fJMJ/7</link>
      <description>나는 흔히들 하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썩 많이 올리진 않는다. 기껏해야 나의 일상을 스토리로 공유하는 정도. 게시물을 올릴 적엔 뭐랄까, 대단한 걸 올려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딱히 사진을 많이 찍지도 않기에, 주로 내가 게시물에 올리는 것은 여행을 다녀왔다거나, 누군가에 의해 내 사진이 찍혔을 때 정도인 것 같다.  그러던 어</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5:26:09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7</guid>
    </item>
    <item>
      <title>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갈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fJMJ/6</link>
      <description>작년 10월쯤이었나, 1년 정도 만남을 이어가던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같이 가기로 했던 제주도의 비행기 티켓을 끊은 직후였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갔다. 별 기대 없이 그저 하루를 보내기 바빴던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여행길에 올랐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정신없이 놀기보단 그저 쉬다 오자는 생각이 더 컸던 것 같다.  그 해, 제주도의 겨울을 그</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14:50:25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6</guid>
    </item>
    <item>
      <title>나는 이름이 있었다 -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시집의 글귀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JMJ/3</link>
      <description>첫 글을 쓰기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뒤, 내 서고엔 단 두 편의 글 밖에는 적히지 않았다.  작심삼일이라 했던가, 나는 그것보다 더한 사람이었나 보다.  스물일곱, 늦은 나이에 군대를 기다리며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보자 마음먹었다. 그 첫 번째 행동이 글을 써보리라 한 것이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전역을 한 달 가까이 앞둔 지금</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6:51:48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3</guid>
    </item>
    <item>
      <title>새로움에 대한 감정 - 뭐든 새것은 기분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J/5</link>
      <description>나는 서울 토박이다. 나고 자란 서울은 나에게 있어 무척이나 친숙한 도시였다. 누구는 서울이 너무 복잡해서 싫다고 했다.  나는 서울의 치열함과 활기가 좋았다. 나는 일에 치여 사는 삶을 너무나 사랑했으니까.  가족들이 그들만의 이유로 서울을 떠났을 때에도 나는 서울을 고집했다. 이곳을 떠나면 나를 잃는 것만 같았다.  시간이 흘러 군대를 다녀온 사이, 서</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6:51:24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5</guid>
    </item>
    <item>
      <title>이 조그만 게 뭐라고 - 엄지발가락 골절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MJ/4</link>
      <description>평소 헬스보다는 축구 같은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하는 나였다. 그날도 꽤 친하게 지내던 군대 동기가 풋살을 같이 하자는 연락을 받고선 별생각 없이 약속 장소로 향했다.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을 잠시 쉬고 있던 나는, 예전과 같은 몸상태 일거라고 너무 자신했나 보다.  약 두 시간의 운동 시간 중 얼마나 지났을까, 날아오는 공을 피해 착지하는 순간 엄지발가락에</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15:08:10 GMT</pubDate>
      <author>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JMJ/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