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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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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공사를 다닌다고 말해도 승무원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없는 슬픈 외모의 소유자.승무원은 아니지만 항공사에 다닙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4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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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사를 다닌다고 말해도 승무원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없는 슬픈 외모의 소유자.승무원은 아니지만 항공사에 다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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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로 가는 가장 먼 길 -1 - 탑승도 결심이 필요하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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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영숙 님!!! 안 계시면 넘어갑니다? 이영숙 님!!!&amp;quot; &amp;quot;아 여기 있어요!!! 갑니다 가요!!!!!!&amp;quot;  아, 여기는 대체 어디인가. 고등어 낙찰하는 어시장 경매장인지, 인천공항인지 정신이 아득하다.   때는 바야흐로 연휴를 앞둔 어느 밤 9시 반, 출발 1시간을 앞둔 터키항공 카운터였다. 딸내미와 2박 4일 짧은 이스탄불 여행을 위해 제휴항공사인 터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2auXttrNQQrFCmlFf0Ba7IbUB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11:13:49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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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 - 9 - &amp;quot;Are you a VIP?&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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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사회에서 비행기만큼 계급이 잘 보이는 공간이 있을까? 요즘 세상에 백화점이든, 온라인 쇼핑몰이든 등급을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항공사의 등급제도야 말로 직설적이고 적나라하다. 아마도 밀폐된, 한정된 공간에서 모두가 인지할 만큼 명확하게 티가 나기 때문일 것이다.&amp;quot;손님, (일반석은) 비행기 뒤쪽 칸 화장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amp;quot; &amp;quot;손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1ed22r34aP0DxPbuRKoqdwyF6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05:42:39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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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 - 8 - 모든 항공인 들은 P가 되고야 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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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시드니로 가는 가장 먼 길 1&amp;quot;편에서 잠깐 설명했다시피, 항공사 직원의 최대 혜택은 (아주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것이다. 국가기밀이라 어느 정돈 지는 말할 수 없지만 (아재개그 미안합니다), 일본 짧은 노선은 국내 ktx 가격보다 저렴한 수준이고, 미국 같은 장거리는 더 충격적인 금액이다. 항공사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2:09:30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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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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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 -7 - 아저씨, 저 놀러 가는 거 아녜요!</title>
      <link>https://brunch.co.kr/@@fJU4/15</link>
      <description>&amp;quot;여기는.. 아가씨가 혼자 올만한 곳이 아닌데&amp;quot;때는 얼마 전, 출장으로 일본을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을 때 일이다. 200명도 안 되는 작은 비행기에는 온통 엄마 아빠 뻘의 중년 손님들이 빼곡했고,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 혼자는 나뿐이었으니 신기해 보였나 보다. 옆자리 손님의 호기심도 이해되는, 출장지는 일본의 작은 도시였다.코로나 이후 항공사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WZL5LIoi_HmuNVtsc3WLeV9Wl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23:33:45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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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로 가는 가장 먼 길 -2 - 오타루에는 고상한 나폴리탄이 살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JU4/14</link>
      <description>인스타에 여행기를 올릴 때면 늘 쓰는 말이 있다.&amp;quot;여행 갈 때 해피아워, 라운지 검색하시는 분들, 조용히 해 주세요. 여기는 숯불 향 맡으며 고기 굽는 게 소원인 불쌍한 어미아비들의 공간입니다&amp;quot;맛집이라면 2시간 줄을 서도 행복한 나에게(신혼 때 이걸로 차암 많이 싸웠지..),맛집 리뷰로 팔만대장경 분석집을 낼 수도 있는 나에게,  만 5세, 2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TACBZmCTneOeSVlghES60aCD8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3:06:01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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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로 가는 가장 먼 길 -1 - 제발 이 비행기에서 내려줘!</title>
      <link>https://brunch.co.kr/@@fJU4/13</link>
      <description>상황은 앞서 작성한 신라면으로 돌아간다. (참고글 :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 6) 이른 아침 나의 여정을 아는 회사 동료에게 연락이 왔다. (그도 공항에서 일한다) &amp;rdquo;심상치 않아 지금 상황이. 가지 말지? &amp;ldquo;&amp;rdquo;야 인마, 나 지금 뱅기 탔어 뭐 여기서 뛰어내릴까? 나 간다잉&amp;ldquo; 공항 짬밥 동료말을 무시한 나는, 곧 그의 직감의 실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kAvVUhOQnpoEawHZwqmA46BLN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21:19:32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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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6 - 비행기 길막 3대장, 그 중 가장 순한맛은?!</title>
      <link>https://brunch.co.kr/@@fJU4/12</link>
      <description>&amp;lsquo;..아직도 아직인가.&amp;rsquo;오늘은 첫째랑 둘이 눈의 도시, 삿포로에 가기로 한 날. 신나서 아침 비행기를 탔고, 문이 닫힌 기억이 마지막이다. 깜빡 졸았다 창밖을 보니 3시간 전 비행기 탄 그대로의 풍경에 멈춰있다.&amp;lsquo;언제 뜨나&amp;rsquo;운명의 장난인 듯, 눈을 보려고 겨울왕국 삿포로로 떠나던 그날은 하필 대한민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이었다.눈.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JsNeow3M65dJiNl0heRfu2cWr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3:13:42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fJU4/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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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 - 5 - 비상구는, 비상시에만 엽시다. 제발요</title>
      <link>https://brunch.co.kr/@@fJU4/11</link>
      <description>마침내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보던 그 일이 벌어졌다. 비행 중에 비상구가 열렸다.  23년 5월, 비행기 착륙 직전, 약 200여 m 상공에서 승객이 비상구 문을 여는 전대미문의 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승객이 &amp;ldquo;답답해서&amp;rdquo;. 결함이 아니었다.  사실 나도 늘 비행기를 타며 의아하고, 불안하고, 궁금했던 점이었다. 비상구는 너무나 모든 사람이 만질 수 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vNg4WrcZ3OrvQiH1rIbUCJz8R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0:16:16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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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 -4 - 오늘도 어제보다 더 손님과 이별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U4/10</link>
      <description>항공사에 다니면서 한 번도 승무원이냐는 질문을 들은 적 없는 외모의 소유자인 나는(..) 지금은 본사에서 공항 자동화 관련 업무을 한다.  새로운 공항에 취항하기 위해 국토부 승인을 받는다던가, 비행기 스케줄을 짠다던가, 엔진이나 바퀴 등을 구매하는 등 아주 항공사스러운 업무와 다르게, 요즘 모든 기업의 대세인 무인화, 셀프 수속, 키오스크 확대 뭐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vtecN-5rcD1MS5-f620E4uUWg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10:32:00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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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3 - 친구와 절교하는 신박한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JU4/9</link>
      <description>최근 한 친구와 절교직전에 이르렀던 적이 있다. 그 아찔했던 순간을 남겨보고자 한다. (그 친구를 A라 칭한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둘째 출산 이후 나만 당할 수 없다는 마음 아주 약간(9할..?) + 둘째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주변 엄마들한테 한창 둘째 출산을 설파한 시절이 있었다.(나라에서 상 줘야 함..) 내 친구 A는 나의 꾐에 홀랑 넘어가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mNzHfwvE395iphCdp59bLJRZk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6:28:12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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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로 가는 가장 먼 길-3 - 내 체력의 존재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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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키는 172cm. 여자치고는 기골이 장대한 편인데, 나의 체격과 체력은 오늘을 위해 준비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날이다.   한국시간 밤에 출발하여 밤을 꼴딱 새우고 도착한 시드니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오전 10시. 하루가 리셋되어 피로도는 실로 어마무시했다. 그러나 대부분 크리스마스 행사며 마켓, 마트는 25일부터 close 예정이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PT5kvI-BQPmUOasRLDPK8PDMY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21:29:21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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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2 - 반드시 기내로 갖고 타야 하는 한 가지 물건은?</title>
      <link>https://brunch.co.kr/@@fJU4/7</link>
      <description>&amp;quot;띠리링 띵~띠리링 띵~~&amp;quot; 밤 10시 반에 울리는 불길한 전화벨소리. 발리에 가 있을 내 친구가 이 시간에 나에게 전화할 일은 딱 1개뿐이다.  &amp;quot;야.. 나 가방 안 왔다.. 살려조라..&amp;quot;  늘 직항만 타던 내 친구는 처음으로 외국 항공사의 환승 비행기를 타본 참이었다. 이미 그녀와의 카톡은 육두문자로 도배됐다. &amp;quot;이런 망할.. 가방을 안 실으면 어쩌겠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rCOv7wM7CL3dYp_k802wwKWW4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15:00:17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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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로 가는 가장 먼 길 - 2 - 감히 18개월과 비행기를 탄 죄, 죄인은 죗값을 치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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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만이었을까?  초초만석 비행기에 18개월짜리랑 타면서도 늘 그렇듯 즐거울 거라 기대했는지.  사람 좋아하는 18개월과의 10 시간 넘는 장거리 만석비행기는 비행기가 아니라 비헬기다. 둘째랑 해외여행이 처음은 아니었고 과거 단/중거리 비행을 무난히 통과했기에 자신만만했다. 그 시기의 특수성을 간과한 과거의 나의 뒤통수를 세게 때려주고 싶다.  18개월,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dxrPbKabIQe6BBNiuvY-EGBZD7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10:06:08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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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험하는 공항은 일부에 불과하다-1 - 승객이 쓰러졌다! 이제 어떡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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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시 36분.  벌써 예정된 출발시간인 8시 30분을 6분 지나친 상황. 비행기 문은 닫힐 생각을 안 한다. 승무원과 게이트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사뭇 심각했다.  '아마도 아까 쓰러진 그 사람 때문이겠지'  오늘은 첫째와 후쿠오카 여행을 가려고 비행기에 오른 참이었다. 게이트를 통과하여 브릿지를 향해가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쓰러져 있었다. 주변에 가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7mWpZ9KNoEpgOBfbWpoXPZnyT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10:02:54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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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로 가는 가장 먼 길-1 - 항공사 직원이 비행기 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JU4/4</link>
      <description>&amp;quot;오늘 비행기 못 탈 거 같은데&amp;quot;  항공사 직원 최대의 장점은 원하는 만큼 비행기를 저렴하게 탈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자리가 남는다면 말이다.  때는 22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금요일 밤, 모든 한국인이 연말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공항으로 모여드는 황금연휴에 대기표를 가진 내가 비행기를 타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웠다. 나에게 필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U4%2Fimage%2FFFchgBtXHI0wp7fBSIoq68dEx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9:33:07 GMT</pubDate>
      <author>공항에서살고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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