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지안</title>
    <link>https://brunch.co.kr/@@fJm</link>
    <description>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2:05:4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에서는 HR 업무로 밥벌이를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CeJBlxDstuCbrEImXrlnCN0kjoA.png</url>
      <link>https://brunch.co.kr/@@fJ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포기하지 않는 마음 - 못하겠다는 마음이 수 백번 들더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fJm/422</link>
      <description>올해부터 매달 해외 법인의 인건비 데이터를 분석한다. 월 결산이 마감되면 팀원의 도움을 받아 ERP시스템에서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걸 바탕으로 분석한다. 인건비 데이터라고 했지만 사실은 재무 데이터다. 수많은 지출 전표 중 인건비 성격인 계정만 떼서 분석하는 것이다. 재무 데이터를 지금껏 다뤄본 적이 없어 모든 일이 낯설다. 만약 혼자였다면 데이터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rjt2ussbyuUsxYTsaRo_bFOl8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3:24:09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22</guid>
    </item>
    <item>
      <title>내 커리어의 끝은 내가 내고 싶다 -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시원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420</link>
      <description>&amp;lt;이세돌, 인생의 수읽기&amp;gt;를 읽고 있다. 책에는 이세돌이 알파고와 대국을 끝내고 은퇴를 결심하는 대목이 나온다. 더 이상 바둑이 재밌지 않고 자신이 알던 바둑의 세계가 끝났다는 것이 이유였다. 평생 바둑만 해왔던 사람이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마무리하는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자신의 손으로 하나의 세계를 닫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도 내 끝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kEMaDEk69V1fT87NbX-1_de-m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3:33:15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20</guid>
    </item>
    <item>
      <title>아이가 아프니 일상이 멈추었다 -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419</link>
      <description>최근 3일은 그야말로 평범한 하루하루였다. 아이와 함께 마트를 가거나 시장을 구경했다.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거나 집 근처를 산책했다. 하지만 그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amp;quot;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다&amp;quot;고 아내와 자주 이야기했다.  근 1주일 간 아이가 아팠다. 감기 정도가 아니라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아팠다. 시작은 급성 후두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jisZjxKqwcQcEB7mq1tmhvSO0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5:38:51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19</guid>
    </item>
    <item>
      <title>독립을 준비하는 방법 - 우리에게는 언젠가 독립의 순간이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418</link>
      <description>외부에서 보는 우리 회사의 이미지는 '정년까지 다니는 안정적인 회사'이다. 하지만 그것도 옛말이다. 이미 내부에서는 정년 보장 신화가 깨진 지 제법 됐다. 결정적으로 작년 말 어떤 사건이 있었다. 그로 인해 우리 회사도 빠르면 40대 말, 늦어도 50대 초에는 짐 싸는 상황이 올 수 있겠다고 많은 사람이 생각했다.  나도 그 사건을 보며 머릿속에 경고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1w9yHMD5nhWJtFBjbk7zpRCPG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2:31:43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18</guid>
    </item>
    <item>
      <title>HR 데이터 관리의 기쁨과 슬픔① - 슬픔 99% 기쁨 1%</title>
      <link>https://brunch.co.kr/@@fJm/417</link>
      <description>작년 말부터 해외조직의 인력, 인건비 데이터를 집계해서 하나의 리포트로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각 해외조직별로 인원이 몇 명인지, 전월 혹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감은 얼마나 했는지 집계한다. 인건비 데이터도 접근은 비슷하다. 기준 월의 인건비는 얼마인지, 증감은 어느 정도 했는지를 본다. 여기에 인원과 함께 데이터를 보아서 인당 평균 인건비는 얼마인지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R2dWPiAC6LMNLp3sHwA90qQoB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3:35:00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17</guid>
    </item>
    <item>
      <title>태도에 관하여  - 진부하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416</link>
      <description>'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평소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 중 특별히 다른 태도(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를 보여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을까. 물론 스스로의 일하는 태도를 점검한 적은 있다. 하지만 태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 행동은 아니었다. 습관적인 자기성찰 루틴이었다. 그런데 일주일 동안 일하는 태도를 화두로 삼을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9BNCi9ya33I4khEEhqtU2zCOk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4:19:27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16</guid>
    </item>
    <item>
      <title>아프니까 성장이다 - 2025년 연말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fJm/415</link>
      <description>Come on, it's gonna be f*cking hard- 제니(JENNIE), &amp;lt;Like Jennie&amp;gt; -  1. 2025년 총평  올해는 많이 아팠다. 말 그대로 몸이 진짜 아팠다.  1월에 복직을 하고 4월까지 각종 질환에 시달렸다. 급체로 시작해서 허리를 삐끗했다. 위염과 속 쓰림 증상으로 겔포스를 달고 살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벽에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rkIVFRPpqEL1fc87WjBUrPU7k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7:16:42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15</guid>
    </item>
    <item>
      <title>익스큐스 대신 솔루션을 - &amp;lt;신인감독 김연경&amp;gt;을 보다가 머리를 맞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413</link>
      <description>최근에 재밌게 보는 예능 &amp;lt;신인감독 김연경&amp;gt;을 보다가 띵-하고 한 대 맞은 장면이 있다.  &amp;quot;우리가 살면서 뭔가에 이유를 대잖아. 이유를 100가지도 댈 수 있어. 그게 루저 마인드야. 자꾸 핑계 대고. 자꾸 이유 대고. 루저 마인드. 이런 약한 모습을 안 보고 싶다는 거야. 너 자신을 크게 생각해. 할 수 있다니까 충분히.&amp;nbsp;타협하지 마 타협. 타협 뜻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un-5MkcRE5EuyOmaKP062vQE8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3:04:43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13</guid>
    </item>
    <item>
      <title>무엇이 문제인지 깨닫다 - 날아갈 때는 좋았으나 바닥에 곤두박질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411</link>
      <description>번아웃은 단순히 과도하게 일해서 찾아오는 게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이 정말로 바라는, 진정한 염원이 있는데요. 이러한 염원은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처럼 계속해서 에너지를 가져다줍니다. 유대, 자유, 친밀감, 아름다움 등 삶의 의미가 되어주는 핵심 동기는 상황이 달라져도, 외부에서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지속되는 내재적 보상이 거든요.&amp;nbsp;다시 말해서 번아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WqlTZEIl099VW9_yLiXmJsnk0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2:38:16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11</guid>
    </item>
    <item>
      <title>불안함을 이겨내는 법 - 불안 속에 떨거나 불안을 활용하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fJm/410</link>
      <description>동기 L과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다. 가볍게 근황이나 나누려고 불렀는데 이야기하고 보니 마음만 더 무거워졌다. 둘 사이에 흘렀던 감정은 '불안'이었다. 회사에서의 성장에 대한 불투명성, 수명 연장에 따른 제2의 직업은 어떻게 가질 것인지 등등. 무엇하나 답하기 쉽지 않은 막막한 이야기들이었다. 점심때 나누었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자면,  &amp;quot;제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4a0l_xJUtSjj9ChPE4cyoLYCj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3:34:52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10</guid>
    </item>
    <item>
      <title>잘하면 좋아하게 될까 - 지금보다 일을 잘하게 되면 나아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Jm/407</link>
      <description>A 해외 공장의 인력 적정성 검토를 하는 과제가 떨어졌다. 분야별, 직무별로 인력을 효율화한다면 분야별로 몇 명의 인력 효율화가 가능한지 검토하는 과제였다. 주어진 기간은 이틀. 아마 올해 초에 이런 과제를 받았다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심장이 두근거렸을 것이다.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검토해야 하는지, 필요한 데이터는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E7zTjiLGLIWSoyg7AbzewR5ms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1:49:37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07</guid>
    </item>
    <item>
      <title>AI가 바꾸는 일하는 풍경 - 역설적이지만 느리게 생각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405</link>
      <description>사무실에 스며든 ChatGPT 퇴근하려고 사무실을 나서던 순간이었다.&amp;nbsp;팀 동료의 모니터 속 익숙한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ChatGPT가 답변을 쏟아내는 화면이었다. 몇 주 전부터 ChatGPT를 팀 플랜으로 유료 구독해서 활용하고 있다. 그 뒤로 사무실에서 ChatGPT를 사용하는 장면은 일상이 됐다.  원래도 무료 플랜으로 ChatGPT를 잘 쓰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CPDQWwo_-ZFx4SqtqJpgINXLP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3:45:22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05</guid>
    </item>
    <item>
      <title>겸손한 사람이 살아남는다 - 팀장의 실패에서 배운다2</title>
      <link>https://brunch.co.kr/@@fJm/404</link>
      <description>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모르기 때문이&amp;nbsp;아니라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amp;nbsp;- 마크 트웨인 (Mark Twain)  A팀장은 우리 조직의 어떤 사람도 가지지 못한 장점이 있었다. 20년 넘는 HR컨설팅 경험이 있었고, 그만큼 다양한 문제와 이슈를 이해하고 솔루션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 우리 조직의 그 누구도 A팀장만큼 굵직하고 다양한 이슈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n8h85YEMkdP_DrXqhuhU7-B-K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2:15:06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04</guid>
    </item>
    <item>
      <title>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팀장의 실패에서 배운다1</title>
      <link>https://brunch.co.kr/@@fJm/403</link>
      <description>A팀장은 우리 조직에서 철저히 실패했다.&amp;nbsp;단적으로 회사에 합류하고 2년 만에 짐을 싸야 했다. 우리 조직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다. 그의 실패는 딱히 다른 이유가 없다. 문자 그대로 성과가 없었다. 업무의 성격상 단기에 성과가 나오기 힘든 일이긴 했다. 하지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내세울 성과가 너무나 없었다. '2년 동안 너희 팀 뭐 했어?'라고 물어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tH7JQs2a5D8RlyjHTXbigx3Xr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0:51:11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03</guid>
    </item>
    <item>
      <title>구원은 자신에게서 온다 - 나를 구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Jm/402</link>
      <description>팀 카톡방에 팀장님의 다급한 카톡이 와있었다. 당장 내일까지 최근 5개년 간 특정 그룹 사람들의 데이터를 뽑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amp;nbsp;업무 지시가 내려온 곳은 최고 경영진. 즉 사장님 보고용 자료를 만들어야 했다.  문제는 사내 인사 시스템에는 개인별 이력은 남지만, 그 특정 그룹의 이력을&amp;nbsp;한 번에 볼 수는 데이터 구조는 짜여 있지 않다는 점이다. 방법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SP_Ja1wWQUo4zMENL_7hwxZil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1:09:07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02</guid>
    </item>
    <item>
      <title>Money, Money, Money - HR을 이해하는 새로운 문</title>
      <link>https://brunch.co.kr/@@fJm/401</link>
      <description>최근 몇 년간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직무 분석, 직무 평가, 직급 개편, 인력 적정성 분석 등등. 일의 종류는 다르지만 대체로 검토/기획/설계에서 끝이 났다. 프로젝트 하나하나의 여파가 크다 보니 아무리 안을 잘 짜도, 실행하는 건 또 다른 문제였다. 정말 극소수의 프로젝트만 결과물을 보거나 실행을 앞두고 있다.  어떤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wWoWCMm5zfc1C-SuI_R7pXxnz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13:12:45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01</guid>
    </item>
    <item>
      <title>쉼표와 느낌표  - 2024년 연말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fJm/400</link>
      <description>1. 24년 총평: 일은 숨 고르기(,) 가족은 새로운 행복(!)  올해 있었던 가장 큰 사건이라면 아이의 탄생이다. 7월 이후 아이가 삶의 중심이 됐다. 올해 12월까지 육아휴직을 선택한 덕에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기저귀 갈기, 분유 타기, 목욕시키기 등이 제법 손에 익었다. 아이와 함께 웃으며 적게 힘들고(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1dLOnKDwP1AhlzzIGPypkeo3p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3:00:13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400</guid>
    </item>
    <item>
      <title>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킬까 - 신수정 님의 &amp;lt;커넥팅&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Jm/399</link>
      <description>원래도 SNS를 통해 신수정 님이 올려주는 글을 읽고 있었다. 책 &amp;lt;커넥팅&amp;gt;은 평소에 SNS에 올렸던 글을 수정&amp;bull;보완한 글과 새롭게 쓴 글이 함께 묶여 있었다.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책에는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켜 갈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팁이 가득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조언을 자연스럽게 내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CbKS-EuJgr5TfSRPfE_kTqaLA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11:11:53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399</guid>
    </item>
    <item>
      <title>아이 탄생 한 달 후  - 새로운 챕터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Jm/398</link>
      <description>오늘은 아이&amp;nbsp;탄생 이후 근 한 달(정확히는 29일)되는 날이다. 지금까지 회사를 다니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느낄 만큼 바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최근 한 달은 과거의 정신없던 때와는 또 달랐다. 삶의 풍경이 한 달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고, 그 새로운 풍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내의 출산을 노심초사 기다리다가 아이를 만났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sFnoRtlEqO8DYvUHtDOhOKf6_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2:32:09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398</guid>
    </item>
    <item>
      <title>올해의 마지막 출근 - 균형감이 중요해지는 시점</title>
      <link>https://brunch.co.kr/@@fJm/397</link>
      <description>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출근일이었다.   12월 말까지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운다. 약 5개월. 길다면 길다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친한 회사 동료, 리더분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드렸다.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고, 육아 잘하고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했다. 감사하게도 다들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회사 생각 말고 육아에 전념해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2Fimage%2FhOJnrSjxdeN9jeGplbbhsiZyM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13:17:33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fJm/39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