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신지 온</title>
    <link>https://brunch.co.kr/@@fJpg</link>
    <description>러닝과 독서로 하루를 열고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사춘기 아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40대의 현재를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6:18: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러닝과 독서로 하루를 열고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사춘기 아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40대의 현재를 공유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Fa6ZWcKbOVqT2-Q8jHUrrsHpVAU</url>
      <link>https://brunch.co.kr/@@fJp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글씨를 잘 썼는데 못 썼습니다.  - [마음을 돌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26</link>
      <description>그동안 3년 가까이 일기를 써 오면서 카카오톡에 일기장을 공개해 왔다. 혹시나 하루 이틀 쓰고 흐지부지될 마음을 다잡기 위해 다이어트 공개, 금연 공개처럼 나의 기록을 공개함으로써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 나와의 약속이었다.  처음에는 오직 나의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 쓴 기록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기를 보고 힘을 얻었다는 동료도 있었고 왜 그 아까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VT1VBHxt0xA6cfeX6pJE7gFM_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1:59:12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26</guid>
    </item>
    <item>
      <title>일주일 만에 러닝을 한 이유 - [몸을 깨우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18</link>
      <description>뛰어야지 뛰어야지 하면서 며칠 째 날이 춥다, 허리가 아프다, 귀찮다는 갖가지 핑계로 러닝을 쉬었다.  뛰어야 할 이유는 오직 한 가지고 안 뛰어야 할 이유는 열 가지가 넘으니  스스로 뛰어야 할 이유에 힘을 싣지 않으면 유야무야 하루가 지나가버린다.   일주일 만에 러닝을 하게 된 이유는 고등어!!    순전히 고등어 때문이었다.  모든 건강한 습관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KS6r3l5k6eFTBck2ti2gkSEii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2:12:29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18</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출근하는 쪽을 선택했다.  - [마음을 돌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27</link>
      <description>젠장... 하루 종일 나의 신경을 날카롭게 했던 그 직원은 마지막까지도 그러했다. &amp;quot;00프로님~이거 이렇게 하면 안돼요!! 정말 큰 일 날 수 있어요!!&amp;quot; 하대하는 말투.. 찌푸린 미간... 잔뜩 날 선 표정까지...  이미 끝났어야 할 회사 일이 퇴근 후에도 계속 나를 따라왔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임을, 경험을 통해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늘 하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JXsdY4iFInYuOeNZATAEiIY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1:45:37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27</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결론은, 입을 닫자. - [마음을 돌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25</link>
      <description>오늘 나는 마음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 늘 평온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거늘, 오늘만큼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프린트 토너가 센터에 재고가 없다는 이유로 30분 넘게 나를 힘들게 했던 고객은 전국에 거의 없는 토너를 겨우 겨우 부탁해서 챙겨놨더니 오자마자 30% 남았는데 왜 출력이 안 되냐며 30% 안되니 30% 할인을 해 달라는 억지를 부렸다.  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eFf58Kye7YXmPicMD3KAF9Wgc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1:54:14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25</guid>
    </item>
    <item>
      <title>감정 조절? &amp;nbsp;&amp;nbsp;&amp;nbsp;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 [마음을 돌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24</link>
      <description>&amp;quot;아~적당히 쑤셔 좀~~ 지긋지긋해~&amp;quot;  밤새 잠을 설쳤다. 그 원인은 내 앞에서 이게 다 무슨 일이냐는 듯 졸린 눈을 간신히 뜨고 있는 딸아이 때문이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눈을 뜨기가 무섭게 아홉 살 아이 앞에서 지긋지긋하다는 말까지 꺼내버렸다.  &amp;quot;정말 적당히 좀 하자~&amp;quot;  한 마디를 더 보탰지만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았다. 허리는 뻐근하고 어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j2_Shay_GmVjpxHJFZNvqx7RG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2:50:31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24</guid>
    </item>
    <item>
      <title>중학생 아들 사용설명서 [독서 편] - [함께 살아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21</link>
      <description>밤 10시가 다 된 시간, 아들이 그림노트를 사러 가겠다고 한다. &amp;quot;지금 문 연 곳이 없을 텐데...&amp;quot; &amp;quot;요 앞에 문방구 있잖아&amp;quot; 그러고는 &amp;quot;문 닫았을까? 내일갈까..&amp;quot;&amp;nbsp;잠시 고민하더니 &amp;quot;그냥 나가자. 생각하지 말고..&amp;quot; 하며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는다.  딸아이가 이미지가 바뀌는 어플로 사진을 같이 찍자며 다가왔다. 나는 한껏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V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oKI94QpESZsLK9Yjh-5IApgMF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1:46:45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21</guid>
    </item>
    <item>
      <title>중학생 아들 사용설명서 [일상 편] - [함께 살아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19</link>
      <description>&amp;quot;보조 가방 있어?&amp;quot; 오늘은 아들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다. 어제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보조 가방을 건네주면서 &amp;quot;엄마 메려고 산 건데, 안 샀으면 어쩔 뻔했어~&amp;quot;&amp;nbsp;하니 &amp;quot;아무거나 가지고 가면 되지~&amp;quot; 한다.  딱 아들 성향이다. 타고난 기질인 건지 남자아이라 그런 건지&amp;nbsp;뭐 둘 다겠지만 딱히 물욕이 없다. 중학생이 되어서야 가끔 입을 바지가 없네～신발이 작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01DasoOz6zbEUMJU6eoVHJUPB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2:35:09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19</guid>
    </item>
    <item>
      <title>중학생 아들 사용설명서 [공부 편] - [함께 살아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20</link>
      <description>평온한 저녁 시간, 두 달간의 휴식을 끝내고 학원에서 이제 막 돌아온 아들에게  햄과 양파를 섞은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주었다.  오빠 옆에서 작은 몸을 이리저리 놀리며 장난을 치는 딸아이를 보며 아들은 정신이 사납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amp;quot;저리 가~ 정신 사나워&amp;quot; 난 전쟁이 언제 터질지 몰라 살며시 딸아이를 안으며  &amp;ldquo;왜~귀여운데~&amp;rdquo; 하며 내 쪽으로 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DkXohCWv6Bsft3gX3astMuc2U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31:34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20</guid>
    </item>
    <item>
      <title>교육열 없는 엄마, 속 편한 아들 - [함께 살아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17</link>
      <description>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한 아들이 간식으로 오렌지를 찾는다. 난 오렌지를 하나하나 까서 하트 모양으로 접시에 예쁘게 담는다. 포크와 함께 방으로 가져다 주니 하트 오렌지를 본 아들이 고개를 살짝 저으면서 피식 웃는다. 공부하는 아들도 아니고 열정적으로 게임하는 아들, 더 열심히 키보드 두드리라고 하트 오렌지까지 내주고 있는 엄마라니...  난 어깨를 살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jB0vuq89-goIKfIN4GIXPBrd-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1:20:06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17</guid>
    </item>
    <item>
      <title>40대의 건강검진은 다 이런거죠? - [마음을 돌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Jpg/10</link>
      <description>단지 하루 쉬는 날이라고 좋아했던 30대와는 다르게 40대의 건강검진은 그 전날 저녁부터 비장하다. 하루 전 간단하게 치킨 2조각 양배추샐러드로 저녁을 먹고 12시간 공복을 유지한 채 아침 일찍 검진센터를 찾았다.  초음파를 제외하고는 모든 검진이 일사천리로 끝났다. 작년부터 혈압이 높게 나와서 이건 아닌데 싶은 마음에 바쁜 의사선생님을 붙잡고 주저리주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pg%2Fimage%2F7haZEIZ_2PcVFlZgeGk3pAj1k0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0:06:26 GMT</pubDate>
      <author>신지 온</author>
      <guid>https://brunch.co.kr/@@fJpg/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