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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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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나는 것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1:5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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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는 것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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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실패라는 허상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48</link>
      <description>가끔 막연한 실패의 두려움이나 미래에 대한 허상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amp;lsquo;30대에 크게 실패하면 어떡하지?&amp;rsquo; 하는 생각이 몰려올 때.  &amp;lsquo;뭘 어떡해. 전문직 아니면 자연인이다.&amp;rsquo;하는 식으로 생각해 버리자. &amp;lsquo;A 아니면 B다&amp;rsquo;에 들어갈 말은 각자에게 어울리는 단어로 갈음해서.   이렇게 생각해버리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10년 새 세상에 닳고 닳아</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0:23:31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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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e the Unseen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47</link>
      <description>이 문구를 들은 지는 10년도 더 되었다. 최근에는 서울 일대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지면광고를 중인 강남언니의 카피문구로 활용되고 있다.  'See the Unseen' 직역하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정도의 뜻이 된다. 맥락에 따라 이 문장은 아주 다양한 의미로 의역되기도 한다. 1. 통찰력과 직관의 영역 - 본질을 포착하라 - 이면을 꿰뚫어 보라 -</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7:11:19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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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바쁠 때 체크해야 하는 것들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33</link>
      <description>3월 일정을 계획하면서 분명 적당한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치고 들어오는 일정들이 몰리면서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냈다. 정신을 차리고 지나간 몇 주를 회고해 보니&amp;nbsp;급한 일정들을 쳐내기에 급급해서&amp;nbsp;정작 롱텀으로 꾸준히 해야 하는&amp;nbsp;중요한 일들을&amp;nbsp;모두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게 지금 스케줄에서, 1. 개선할 방법이 하나라도 있는지 2. 포기할</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52:30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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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32</link>
      <description>고3 때 6월이 되어서야 체대입시학원에 등록하게 된 나는 당시 다른 친구들보다 기량이 한참 뒤처져 있었다. 괴로울 때마다 철봉 너머 학원벽에 붙어 있던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는 문장을 매일 되뇌며 힘든 순간들을 견뎠다.  그렇게 단 번에 체대입시를 통과하고 난 뒤 학교를 다니는 와중에도 이따금씩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4:22:39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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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을 끼고서 느꼈던 것들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40</link>
      <description>양안 시력이 1.5 ~ 2.0 사이일 정도로 시력이 좋은 편이었던 내가 사무직 생활을 오래 하면서 모니터를 계속 응시하다 보니 눈이 점점 나빠졌다.  작년에 한동안 눈 시림 증상이 심할 때는 맨눈으로 모니터나 휴대폰을 쳐다보는 것, 야간운전을 하는 것조차 빛 퍼짐이 심해져 힘들 정도가 되었다.  안 되겠다 싶어 지인한테 미리 추천받았던 유명 안경원에 가서</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1:39:14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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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에 대한 르상티망(ressentiment)에 대해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43</link>
      <description>싱어송라이터 이재, 최가온 선수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들 중, 유독 가족의 경제적 지원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대중은 가혹한 댓글을 남긴다. &amp;lsquo;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누가 못하냐?&amp;lsquo;는 뉘앙스가 비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왜 많은 사람들은 유독 부를 가진 사람들을 이유 없이 더 매몰차게 비난하는 걸까? 이에 대한 내 생각을 르상티망(ressenti</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16:50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guid>https://brunch.co.kr/@@fJrk/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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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오스카 시상식, 메기강 감독과 이재 이야기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37</link>
      <description>2026 오스카 시상식의 오프닝은 한국인이라면 모두 어떤 마음의 움직임을 느꼈을 것이다.  케이팝데몬헌터스의 OST에 맞춰 사자옷을 입은 외국인들과 우리의 국악, 한국무용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amp;lsquo;이런 날이 오다니&amp;hellip;!&amp;rsquo;  특히 오래전부터 해외에 나가 지내던 분들은 더 큰 격세지감을 느꼈을 것 같다.   20세기의 스포트라이트가 일본이었다면, 21세기 현재</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4:48:44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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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첩장 모임, 그리고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31</link>
      <description>같은 커뮤니티에 속한 친구가 곧 결혼하게 되어 청첩장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는 처음 보는 친구들도 있고 수차례 모임에서 얼굴을 보고 지낸 친구들도 있었다.  오늘은 그중 두 사람과 했던 대화의 일부.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꽤 오랜 기간 사업을 해 왔던 두 사람.  매출에 대한 이야기, 사업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amp;ldquo;그래도 사업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rk%2Fimage%2FiM2kdK9deg8q5LlaVt2CIGc-k2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6:59:07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guid>https://brunch.co.kr/@@fJrk/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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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때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27</link>
      <description>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amp;lsquo;그럴 때는 내가 나를 믿어줘야만 한다.&amp;rsquo;  글로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라 이런 걸 왜 글로 쓰나 싶기도 하지만, 돌이켜보면 아무도 나의 가치에 대해서 인정해주지 않을 때, &amp;lsquo;나는 내 스스로 나의 (잠재)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해 준 적이 있었는지?&amp;rsquo;를 진지하게 자문해보아야 한다.  생각보다 많</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5:24:36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guid>https://brunch.co.kr/@@fJrk/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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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22</link>
      <description>나이 마흔을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는 의미로 불혹이라 부른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다. 서른은 뭐라고 부를까? 서른은 이립(而立)이다. 이립(而立)은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나이'라는 의미이다.  최근에 이립(而立)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곱씹어보면서 그야말로 통찰력이 가득한 의미라고 생각했다. 그 옛날에 누가 먼저</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0:38:49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guid>https://brunch.co.kr/@@fJrk/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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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 태권도를 다니면서 - 일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Jrk/21</link>
      <description>20대 초반에 대학에서 태권도 단증을 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당시에는 너무 야매(?!)로 따는 것 같아 '다음에 제대로 배워서 따야지'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그렇게 흘러간 시간이 벌써 13년 최근 1단이라도 단증을 꼭 취득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나름대로는 호기롭게 태권도장에 발을 들였다. 그렇게 2주 정도 태권도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 몇 가지</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4:07:02 GMT</pubDate>
      <author>생각 모음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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