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정미숙</title>
    <link>https://brunch.co.kr/@@fJvK</link>
    <description>뒤늦은 40대에 일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 현재 일본어 강사로 활동중이며 주로 일본 문학작품 및 영화평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22:1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뒤늦은 40대에 일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 현재 일본어 강사로 활동중이며 주로 일본 문학작품 및 영화평을 쓰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43KUNLHrWvA3j4pflUFhZt0jDfw.png</url>
      <link>https://brunch.co.kr/@@fJv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실화 영화 : 호텔 뭄바이  - &amp;lt;모스크바 공연장 테러로 '호텔 뭄바이'를 떠올리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103</link>
      <description>1. 영화 이야기에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모스크바의 대형공연장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민간인 137명이 사망, 18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에 대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 밝히고 있지만,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한 군파는 자신들의 소행이라며 테러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는 소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G53VvbuWGdp6PQoCReyq6WXGb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10:27:13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103</guid>
    </item>
    <item>
      <title>영화 : 호우시절(好雨時節, 2009) - &amp;lt;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102</link>
      <description>1.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       얼마 전 중국 청두(成都)지역의 &amp;lsquo;두보초당(杜甫草堂)&amp;rsquo;과 &amp;lsquo;판다 연구기지(成都大熊猫繁育研究基地)&amp;rsquo;, 그리고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과 유비를 모신 &amp;lsquo;무후사(武候祠)&amp;rsquo;라는 사당을 찾았다.       첫날 찾은 '두보초당'은 중국을 대표하는 시인 '이백'과 쌍벽을 이루었던 '두보'가 4년간 기거하며 240편 이상의 詩를 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SLLqm_pG81cZukGHz7PUb1svP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1:30:10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102</guid>
    </item>
    <item>
      <title>실화 영화 : 공기살인-가습기 살균제 사건 - &amp;lt;미확인 살상무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97</link>
      <description>1. 사회문제에 동참하는 자세로         건조한 방안에 가습기 대신 수경식물 두 개를 준비했다.   물때가 끼는 가습기 청소도 귀찮거니와 최근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뉴스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데 따른 결정이었다.   사흘 전 뉴스에서도 힘겹게 살아남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한 후유증의 심각성을 언급하고 있었다.  공기를 타고 폐 속으로 들어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1jMax1m0z7ZCPofycuT5D1CeF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1:37:49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97</guid>
    </item>
    <item>
      <title>일본에는 &amp;lsquo;부모도 모르는 치아&amp;rsquo;라는 말이 있어요 - &amp;lt;오야시라즈(おやしらず&amp;middot;親知らず)&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96</link>
      <description>오늘은 '치아(齒牙)'에 관련된 글을 쓰고자 하는데요.   인간에게 섭생은 수명과도 직결된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요. 때문에 섭생을 위한 치아는 예로부터 신체의 오복(눈,치아,피부,모발,위장) 중 하나로 꼽았는데요.  얼마 전 흔들리던 치아가 말썽을 부려 치과에 들러 어금니 '오쿠바(おくば&amp;middot;奥歯)' 하나를 발치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치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MnEJOml4BHywGbDLwJcBIheA3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3:36:32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96</guid>
    </item>
    <item>
      <title>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 &amp;lt;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원숭이와 같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95</link>
      <description>1. 영화 시작에 앞서  2023년 12월 연말을 하루 앞둔 지금, 너무나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하고 감동적인 어린이 영화를 소개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란 생각에 자판 앞에 앉았지만 여느 때완 다르게 가볍지 만은 않은 마음이다.  요즘 인기 상승인 넷플릭스에 올라온&amp;nbsp;&amp;lt;경성 크리처&amp;gt;를 보면서 영화&amp;nbsp;&amp;lt;마루타&amp;gt;등, 731부대에서 각종 인체실험을 가했던 일본의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t98f7avCDF1CDl-FcTSwAr3Dq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12:46:01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95</guid>
    </item>
    <item>
      <title>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amp;lt; &amp;quot;읽기 쉬운 마음&amp;quot; 에서  작가들의 생각을 읽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94</link>
      <description>어릴 적부터 유난히 개를 무서워했던 나는 개가 있는 집은 당연히 멀리한다. 이를 알고 있는 친구는 강아지를 방에 가둬놓는 배려로 나를 안심시키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왠지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친구가 좋아하는 것을 나도 좋아해주면 좋겠지만 병적으로 개를 무서워하는 습관은 커서도 나아지지 않고 있다.       아들 역시 어려서부터 달리기 선수가 되어야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DmRml5Aejbdr1Zri43Y-mO8xw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11:55:02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94</guid>
    </item>
    <item>
      <title>모방 속에 자리한 존경과 겸허 - &amp;lt;우키요에를 모방한 모네와 고흐를 떠올리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93</link>
      <description>일어나자마자 머릿속은 미로를 헤매고 있는 듯 무언가 풀지 못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할 일이 많았던 것 도 같고 막상 꼭 해야 될 일은 뚜렷이 없는 것도 같았다.  모든 생활이 취미라 생각했기 때문인가. 아니 즐겼기 때문인가. 이걸 &amp;lsquo;번 아웃&amp;rsquo; 상태라 하는 거겠지. 커피만 들이켜며 계속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는 나를 보며 자기 검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wRd1JDnX0mWIkDrCyGe1caNb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11:48:29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93</guid>
    </item>
    <item>
      <title>해마다 찾아오는 글 선물 - &amp;lt;읽는 단어와 읽히는 단어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92</link>
      <description>이틀 전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분은 어느 한 방송국의 간부로 퇴임 후 편안한 삶을 이어가던 중 내 일본어 학습자로 연을 맺었다. 그리고 여러 강좌가 있었던 그곳 글쓰기 교실에서 몇 년째 글을 쓰고 계셨다. 혹여 이사를 했을까 해서 주소 확인차 전화를 하셨던 모양이다.  도착한 책을 받아보니 그분 이외에 수업에 성실했던 또 한 분의 글도 나란히 올라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stWjm8P0OlTEjW-0KjQDyui_S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04:27:19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92</guid>
    </item>
    <item>
      <title>한해 마지막 수업을 마치며 - &amp;lt;여기 대나무의 마디를 채워가듯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91</link>
      <description>한 장 남은 달력이 마지막 잎새처럼 외로이 걸려있고 아쉬움을 위로하듯 거실에 걸어 놓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 전구가 마지막 달임을 확인시켜 주는 지금, 지난 세월 크리스마스 광경이 아른거린다.        한때는 이 때쯤이면 몇 걸음 안가 세워놓은 크리스마스트리가 온 세상을 밝혀주듯 반짝이고 있었고 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럴송과 거리로 쏟아져 나온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4UJk2HfnTRO2bV5y79HNgnCWc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02:07:18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91</guid>
    </item>
    <item>
      <title>아산 공세리 성당의 추억 - &amp;lt;잘못 찾아간 곳에서의 뜻밖의 발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90</link>
      <description>집안의 장손이셨던 아버지는 온양 정(鄭) 가의 문중 일을 오래 맡아 오시면서 유난히 문중 이야기를 많이도 하셨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던 나는 방학을 이용해 잠시 시골에 머물면서 아버지의 자부심은 문중일을 보시는 것이라 느꼈었다. 어린 마음에도 유난히 문중얘기를 하실 때 가장 힘이 나셨기 때문이다.        딸인 나로서는 참으로 따분했던 기억이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JILxPLlL0Yb8LWJafzayb_riK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13:32:27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90</guid>
    </item>
    <item>
      <title>브런치 작가님께 배우다!! - &amp;lt;열정넘치는 브런치 작가님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9</link>
      <description>&amp;quot;산길을 오르며 이렇게 생각했다.(山道を登りながら、こう考えた)。       지혜로만 살면 모가나고, (智に働けば角が立つ)  정에 넘쳐 살면 남는 게 없고.  (情に棹させば流される) 자신의 주관(고집)만으로 일관한다면 답답하다. (意地を通せば窮屈だ)  아무튼 세상은 살기  어렵다. (兎角に人の世は住みにくい)&amp;quot;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amp;lt;쿠사마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WHQapOYsg4i2db-kdVCcySn8MaU.png" width="257"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12:35:37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9</guid>
    </item>
    <item>
      <title>더 큰 세상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 &amp;lt;&amp;quot;세상을 공부하다&amp;quot;를 읽고 작가에 반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8</link>
      <description>몇 달 전 한권의 책을 선물 받았다. &amp;ldquo;책은 내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amp;rdquo;는 카프카의 말처럼, 내게 울림을 주지 않는 책은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종이묶음에 불과한 것이 책을 고르는 내 고집이다.        베스트셀러가 아니어도 나에겐 그 이상인 책들이 있다. 내 생각에 노크를 하고 잠든 나를 깨워줄 수 있는 책이면 충분하다. 그러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SzwdcEgR8ct58Ho3JArOna-gT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3:50:56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8</guid>
    </item>
    <item>
      <title>버드나무에 숨겨진 충격적인 의미 - &amp;lt;일본에서 버드나무는 귀신을 연상시킨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7</link>
      <description>오래전, 일본친구와 퇴임한 교수님을 찾아가는 중에 있었던 일이다. 도착지에 차를 세우고 교수님을 기다리며 새로 지었다는 넓은 도청을 둘러보고 있었다. 마침 그곳엔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고 그림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한 곳에서 발을 멈추었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멋진 작품을 보며 친구를 불렀다.  충청도 민요인 &amp;ldquo;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kWuHy5pKG7RzrFuHQ7L5qERH_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05:49:40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7</guid>
    </item>
    <item>
      <title>면역력 저하와 예방접종의 중요성 - &amp;lt;대상포진, 독감, 코로나 접종&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6</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건 신체적인 노화뿐 아니라, 정신 또한 노화되어 간다는  의미일 것이다.  평소 건강에 대한 자신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 오던 차에, 주변 또래들이 복용하고 있는 약의 개수와 병원투어로  할애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약하다고 생각했던 내가 오히려 건강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되면서 건강에 대해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z9a82ZI2SLThPJ-uDHLuEwPC0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11:38:28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6</guid>
    </item>
    <item>
      <title>강의하며 만났던 사람들의 안부 - &amp;lt;무진기행 김승옥 작가의 가족&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5</link>
      <description>강의하는 장소마다 다르지만, 어느 곳에서는 수업 전 일본 노래 한 곡을 틀어놓는다. 영상에 일본어가 없으면 미리 자막편집을 해 넣고, 한국어 자막이 없으면 한글 자막을 넣어 수업자료와 함께 USB에 저장해 놓는다.       강의실에 도착하면 우선 타이핑 해온 것을 인원수대로 복사한 후 배포한 다음, 한두 번의 노래를 들려주고 가사의 의미와 한 단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RzC4Z8W_0UE8KV5nMZaqZ8iPQ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6:00:07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5</guid>
    </item>
    <item>
      <title>작자미상의 스코틀랜드 詩 - &amp;lt;스코틀랜드인의 자긍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4</link>
      <description>1. 여행으로 깊어진 생각     가끔 한국인으로써의 나 개인과 국가로서의 자긍심은 어느 정도일까를 생각한다.  그 생각이 깊어진 것은 몇 달 전 스코틀랜드를 다녀오고 부터이다.        2. 엉겅퀴와 함께하는 스코틀랜드 역사의 흔적    지금은 영국의 한 지역이 되어버린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의 꽃은 엉겅퀴이다. 척박한 고산지대에 날카로운 가시를 갖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5vvw4xIXqWC2_yf8tFgX4pOFN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01:22:10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4</guid>
    </item>
    <item>
      <title>일본어 이바구 들어보신 적 있나요? - &amp;lt;우물가에서의 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3</link>
      <description>우리말에 받침이 없으면 왠지 일본어가 아닐까라는 의심들을 하곤 한답니다. 물론 순수한 우리말인 것들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말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게 바로 &amp;lsquo;이바구&amp;rsquo;라는 단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바구는&amp;nbsp;&amp;lsquo;이도바타카이기(井戸端会議&amp;middot;いどばたかいぎ)&amp;rsquo;&amp;nbsp;우물가 모여 여자들이 나누는 쑥덕공론 즉, 주부들의 잡담을 말한답니다.  단어를 파자(破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Z_gtoI4-ZBCCQGVBokKvuz0s5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05:31:12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3</guid>
    </item>
    <item>
      <title>블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 &amp;lt;블태기는 자식과 같겠지. 가끔 말썽을 부릴테니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1</link>
      <description>처음 올렸던 브런치 글들은 주로 일본문화나 영화에 관한 것들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amp;lt;일본에서 단무지를 두 조각만 주는 이유&amp;gt;란 내 글을 두 곳에서나 도용한 사실을 발견했다.   막상 당하고 보니, 황당함 이란 표현도 아닌, 혼이 나간 알맹이 빠진 껍데기뿐인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이상한 감정에 휩싸였다. 때문에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Q8fawEmT2-3irWvTCnugUw3n-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23:39:43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1</guid>
    </item>
    <item>
      <title>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amp;lt;스티븐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인생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25</link>
      <description>1. 영화의 배경 - 부인의 회고록  고령화로 인해 나를 잊어가는 세가지 무서운 병이 있다. 알츠하이머, 루게릭, 파킨슨이다. 이 병들은 모두 치매로 귀결되는 &amp;nbsp;무서운 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틀전 우연히 들려온 유명한 소통강사의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결과가 보도 된 직후 이기도 하다. &amp;nbsp;때문에 &amp;nbsp;이와 관련해 오늘은 루게릭 병으로 힘든 삶을 살다간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5aK4063OAsOUkbYdRYS_erkI6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09:15:43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25</guid>
    </item>
    <item>
      <title>최근에 겪은 무단도용 사례 - &amp;lt;출처를 남기던가 허락이 먼저 필요한거 아닌가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JvK/80</link>
      <description>최근에 아주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제 글을 검색해보다가 발견한 사실,  어떤 커뮤니티에 제 말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 글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게시를 했더라고요. (사진 위의 글씨와 년도는 제가 피피티로 편집한것)     누군지 밝힐 수는 없지만.. 사진도 똑같고 제목도 똑같고..  클릭하니 내용도 똑같더라고요.  적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vK%2Fimage%2FDbeedFXfVqGP7ZGqM_OzBoJzo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14:16:07 GMT</pubDate>
      <author>정미숙</author>
      <guid>https://brunch.co.kr/@@fJvK/8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