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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만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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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개인적인 역사를 가지게 됨니다. 나는 감히 그것이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모든 인간의 인격이 소중하다는 논리의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30: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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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개인적인 역사를 가지게 됨니다. 나는 감히 그것이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모든 인간의 인격이 소중하다는 논리의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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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지불인(天地不仁)과 역사불인(歷史不仁) - 과거를 한탄하고 현재를 불평하며 미래를 절망하는 사람의 인생은 짧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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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지불인(天地不仁)과 역사불인(歷史不仁)의 무심함을 받아들이는 철학, 그리고 왜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짧게 느껴지는가? ​ 우리가 살아가며 가장 자주 말하는 탄식 중 하나는 &amp;ldquo;정말 인생은 너무 짧다&amp;rdquo;라는 문장일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짧은 것이 단지 &amp;lsquo;시간의 양이 부족해서&amp;rsquo;인지, 아니면 우리가 &amp;lsquo;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MtKqTLgtfSoh2xheo9pq8fTFX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1:20:40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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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를 당당히 살아간 이름-김지미 - &amp;ldquo;나는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fKAb/54</link>
      <description>&amp;quot;한 배우로서, 한 여자로서, 시대를 당당히 살아간 이름 &amp;ndash; 김지미&amp;quot;  이 글의 취지와 목적  이 글은 한국 영화 100년을 온몸으로 관통하며 한 시대의 얼굴이자 여성 주체성을 영화 안팎에서 실천한 배우 김지미(1938~2025) 여사의 삶을 조명하고, 그녀가 남긴 유산이 오늘의 한국 영화와 문화에 어떠한 의미로 남는지를 성찰하기 위해 쓰였다. 단순한 추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6aT2Ep0c1Hr1hPMiNwVZtuonn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2:33:30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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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니즘 그리고 휴머니스트 - 종교는 꽃의 향기를 미신은 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갈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KAb/8</link>
      <description>마음 &amp;ndash; 허상의 그림자를 넘어  신이 세상의 삼라만상, 산과 들 그리고 동네 공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초상화를 검정으로 그릴 것을 명령하였다. 초가지붕 위에 걸터앉은 굴뚝을 빠져나온 연기가 부채모양으로 흩어져 하늘로 날아갈 때, 여기저기서 아이들을 찾는 어머니들의 안타까운 합창이 붉은 저녁놀 위에 가파른 악보를 그리고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에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CovhjDunisLIp1ozuuRYLlvx1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0:23:57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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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두엽 발달과 스마트폰 - 청소년 뇌와 양심 형성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fKAb/52</link>
      <description>우리가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섭니다.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분 짓는 가장 큰 특징은 양심에 따라 도덕적이고 공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 능력의 뿌리는 바로 뇌의 전두엽(Frontal Lobe)에 있습니다. 전두엽은 충동을 억제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사회적 규범을 받아들이는 고차원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TkYE0OMb7Qi1UG7A0BOTjxooB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23:18:46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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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버트 레드포드-내일을 향해 쏴라 - 청춘의 얼굴이자 환경운동가로 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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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총을 쏘지 말고, 웃음을 쏴라  한 편의 영화가 청춘의 마음을 사로잡고, 한 명의 배우가 한 세대를 상징하는 존재가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1969년 작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는 그중에서도 특별하다. 이 영화는 서부극이라는 장르를 넘어서, 청춘의 자유와 우정, 그리고 운명 앞에서의 낭만적 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V1M3kuFpyXBVjZH0q5MODODT-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5:22:48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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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두 얼굴, 감정의 두 뿌리 - Want와 Like, Envy와 Jealousy에 대한 철학적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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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의 취지와 목적  우리는 과연 '원하는 것(Want)'과 '좋아하는 것(Like)'을 제대로 구분하며 살고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며 가장 자주 저지르는 심리적 오류는 이 둘을 동일시하는 데서 출발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단지 결핍감에서 비롯된 갈망을 혼동하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잃게 된다.  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SGjs5EIHGB-h_RywyFn3-JLnQ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4:09:32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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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양하 수필가 -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冥想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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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양하 (李敭河 1904&amp;sim;1963)  I. 생애와 활동. 1904&amp;sim;1963. 수필가&amp;middot; 영문학자. 평안남도 강서 출생. 1923년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7년 일본 제삼고등학교(第三高等學校), 1930년 동경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31년 동 대학원을 수료, 귀국하여 1934년에 연희전문학교 강사를 지냈다. 1942년부터 동교 문학과 교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tKwwKj-LhJTcNGbTzzLkQoQEU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2:15:14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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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어 정복기 III. - 영어 정복, 곧 인간적 성숙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fKAb/48</link>
      <description>저는&amp;nbsp;20여 년간 동남아시아에서 다양한 국적의 분들께 영어 훈련을 지도해 온 영어 강사,&amp;nbsp;마리안나 파스칼(Marianna Pascal)의&amp;nbsp;TEDx&amp;nbsp;강연을 소개하며,&amp;nbsp;제가 생각하는 영어 정복의 의미와 그 방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영어 소통,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  그녀가 수많은 경험 속에서 발견한 놀라운 진실은,&amp;nbsp;사람들이 영어로 얼마나 잘 소통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esOQYbZ9nxy2nz2zEZdhd5TFN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2:52:54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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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수발전과 원전의 조화가 답이다 - 이념을 넘어 현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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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탄소중립 시대, 양수발전과 원전의 조화가 답이다: 이념을 넘어 현실로  이 글의 취지와 목적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인류 전체의 생존을 좌우하는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에너지 정책은 때로는 이념적 대립과 정치적 계산 속에 휘둘리며, 국민을 위한 최선의 해법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Yti-o-hKZQJ_V2BAfu33p80u0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0:36:56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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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강산[ 金剛山 ] - 산도 사람처럼 얼굴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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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 금강산[ 金剛山 ]   산도 사람처럼 얼굴이 있다. 나는 높은 산의 이목구비(耳目口鼻)를 관찰(觀察)하고자 산에서 멀리 떨어져 살려고 한다.  금강산의 얼굴은 가파른 절벽 위 삼각 꼭짓점보다 작아서 인간(人間)의 육안(肉眼)으로는 볼 수가 없다.  심안(心眼)으로 그린 금강산의 얼굴은 신선(神仙)과 가인(佳人)이다. 신선(神仙)은 구름을 먹고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N6Yv-QPDS4z29vIhOcpUi4l1W4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0:03:46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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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어 정복기 II. - 영어정복의 비밀,&amp;nbsp;변함없는 마음&amp;nbsp;&amp;lsquo;항심(恒心)&amp;rsquo;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KAb/45</link>
      <description>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를 마십니다  예전에 들은 한 부부의 일화가 떠오릅니다.&amp;nbsp;아내가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amp;ldquo;집 냉장고엔 항상 좋은 술이 있고,&amp;nbsp;당신 좋아하는 안주도 준비되어 있는데,&amp;nbsp;왜 매일 밖에서 취해 들어오시나요?&amp;rdquo;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amp;ldquo;나는 단지 술만을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amp;nbsp;사람들과 인생 경험을 나누면서&amp;nbsp;그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1kR78V9N4rIRToOq_1mGGUYbj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3:59:08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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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어 정복기 I. - 영어 그 자체만을 위한 공부만으로는 절대로 영어를 정복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fKAb/44</link>
      <description>생각보다 험난했던 길, 영어 정복의 현실  나에게 영어 정복은 생각보다 훨씬 더 고단한 여정이었습니다. 각종 매스컴과 유튜브에서 영어 학습의 비법을 쏟아내지만, 나 같은 70대 노인에게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 외국 유학 경험이 있는 소위 &amp;lsquo;유학파&amp;rsquo;를 제외하고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열심히 공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hh-g-Q3U2kiNhNIiSEpgxieCB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6:00:05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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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시인과 AI 시인의 만남 - 인간과 기계의 만남은&amp;nbsp;결국, 시를 향한 겸손한 동행이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fKAb/43</link>
      <description>인간 시인과 AI 시인의 만남  AI는 시를 지었다, 낯설지 않은 은유로 다듬은 기억의 복제. &amp;ldquo;표현은 통계의 옷을 입는다&amp;rdquo;라고 했으나, 그 어디에도&amp;nbsp;&amp;lsquo;양심&amp;rsquo;이란 단어는 없었다.  인간 시인은 말했다, &amp;ldquo;시는 권리가 아니라,&amp;nbsp;상처의 발화다.&amp;rdquo; 그러나 그 말은 기계의 메모리에서 &amp;lsquo;알 수 없는 오류&amp;rsquo;로 지워졌다.  저작권은 가난한 시인의 빵, 그 한 조각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UgfhLWl--RT_j0t7pokWY7AY2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6:08:32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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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창작이란 무엇인가 &amp;ndash; AI 시대, 작가의 역할  - 산행- 2003년 4월 19일 , 산행- 2025년 5월 6일</title>
      <link>https://brunch.co.kr/@@fKAb/42</link>
      <description>진짜 창작이란 무엇인가 &amp;ndash; AI 시대, 작가의 역할을 묻다       I. 가공의 진실과 창작의 자유  나는 오랜 세월 시와 수필을 써온 글쟁이다. 몇 해 전, 한 잡지사 편집장의 혹독한 평가는 아직도 내 글쓰기의 그림자처럼 남아 있다. 그녀는 내 수필이 정치적으로 편향됐고, 고급 문장을 베낀 흔적이 있어서 &amp;ldquo;수필의 본령을 벗어난 글&amp;rdquo;이며 &amp;ldquo;문학이 아닌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npqXjtPXAhUVvpBkvIofwlGGQ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5:39:13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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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자로 영어를 정복하자 - 철학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title>
      <link>https://brunch.co.kr/@@fKAb/39</link>
      <description>공부란 무엇인가? 공자의 지혜에서 배우는 진짜 학습  &amp;ldquo;중국 고대의 성현 공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amp;ldquo;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amp;rdquo;(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amp;ldquo;아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낫고, 좋아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낫다.&amp;rdquo;라는 뜻입니다.&amp;nbsp;이는 단순히 지식을 축적하는 것을 넘어, 학문을 진정으로 즐기는 자세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b2YCfQm9aOaOZ4Ytl61XSws5D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9:52:25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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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 리스트와 앙코르 리스트 - 장남 초등 동창 제주 여행 &amp;nbsp;보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fKAb/38</link>
      <description>생각날 때 바로 실행해야 하는 이유  우리 나이쯤 되면, 무슨 일이든 생각났을 때 즉시 행해야 직성이 풀린다. 아마 칠십 평생을 살며, 해야 할 일을 이런저런 생각으로 미루다 끝내 후회로 남긴 기억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첫눈에 반한 이에게 거절이 두려워 고백 한번 못 하고 속앓이만 하다가, 그가 다른 이의 짝이 되는 것을 애달프게 지켜봐야 했던 세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hZtkGHIjxkQGHWZUAJiTi7Bok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5:14:27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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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孝)란 무엇인가? - 효(孝)도 또한 '마음 비움'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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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두 한 사발에 담긴 여름날의 정(情)  지난여름, 집사람이 애호박을 무채처럼 썰고 돼지고기를 잘게 다진 뒤 갖은양념으로 버무린 소로 만두를 만들었다. 집사람은 냉동실에서 살짝 얼린 삶은 만두 한 접시를 담아 미지근한 물에 살짝 데쳐 내게 내밀었다. &amp;ldquo;당신의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 드리겠어요!&amp;rdquo; 적당히 얼려진 호박이 들어 있는 만두를&amp;nbsp;한입 베어 무는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AHcidFOTIbZuDgCD54N3wNi61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0:29:35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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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와 부정선거 의혹&amp;nbsp; - 부정선거에 대한 실체적 진실과 국민의 신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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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주의와 부정선거 의혹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부정선거를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극단적 우익의 주장, 이른바 '음모론'으로 매도되어 사회적으로&amp;nbsp;배척당하는 풍토가 만연해 있습니다.&amp;nbsp;그러나 부정선거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그 진실과 국민의 신뢰 사이의&amp;nbsp;격차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민의&amp;nbsp;여망은 부정선거 의혹의 규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wEE2oZAGaBU5Xv4Pf7mHbhb_eSg.jpg" width="276"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23:44:28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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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원(敬遠) - 죽음은 온전히 신의 영역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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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길한 전화, 그리고 떠남의 시작  2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이었다. 일주일간 쌓인 피로를 씻을 단잠을 연상하면서 늦은 저녁을 먹는데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amp;nbsp;휴식을 뺏어 갈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은 여지없이 적중하고 말았다.  시골 할아버지 벌 되는 친척이 돌아가셨으니, 고향에 들어가자는 형님의 전화였다. 나는 쌀쌀한 추위를 피하고자 엉덩이 밑까지 내려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AHluoFaI2DsnyAFpSWQTsFrZCDc.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7:04:51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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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삶을 위하여 -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에서 행복을 실천하는 사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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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십이 넘은 나를 가장 당혹스럽게 하는 질문은 &amp;quot;왜 당신은 글을 쓰느냐?&amp;quot;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나의 솔직한 대답은 세상에 대한 애증과 희망과 행복에 대한 필사적인 미련 때문이다. 몇 해 전 텔레비전에서 카드 빚에 쪼들린 젊은 아낙이 고층 아파트에서 살려 달라고 애걸하는 두 아이를 창밖으로 던져 버리고 그녀 자신도 젖먹이를 품에 안은 채로 떨어져서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b%2Fimage%2FEjDHjUvGbxIymVli8SkgYbSi6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2:23:56 GMT</pubDate>
      <author>최만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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