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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세미나</title>
    <link>https://brunch.co.kr/@@fKIP</link>
    <description>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AI 연구자 입니다. 저의 주관적 경험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논문, 이론들과 함께 생활 속 심리학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영화 리뷰 올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1:2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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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AI 연구자 입니다. 저의 주관적 경험 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논문, 이론들과 함께 생활 속 심리학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영화 리뷰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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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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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지 받지 못함을 느끼는 순간은 파괴적이다. 그것은 곧 나의 역사의 파괴를 의미하고, 과거에 내렸던&amp;nbsp;나의 선택으로부터의 단절과 미래에 기대했을 법한 나의 희망의 종식을 일컫는다. 그렇기에 지지 받지 못한다는 것은 나라는 역사의 일시적 상실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섣불리 대답하기 어려운 것은 지지 받지 못함의 주체가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비단 주체</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06:07:19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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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선자 - 착한 아이 컴플렉스, 더 커뮤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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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선자 :&amp;nbsp;겉으로만 착한 체하는 사람 [옥스퍼드 사전]  나는,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amp;nbsp;필연보다는 우연에 의한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계획과 부단한 노력에도 도달하지 못한 깨달음들이 있었던 반면에, 철저하게도 의도성이 배제된 무언가가&amp;nbsp;불현듯 가슴에 울림을 주는 순간들이 많았다.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되어 급속도로 친해진 사람이 있다. 일하는 분야도,</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11:45:55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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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fKIP/8</link>
      <description>날이 추워졌다. 새벽 공기가 이불속을 뚫고 들어올 때면 그 시린 고통에 평소보다 일찍이&amp;nbsp;눈을 뜨곤 한다. 마음의 번뇌가 없을 때는 나를 따스히 감싸주던 이불도, 삶에 지칠 때면, 누군가에게 들키기 싫은 시린 발을 숨겨주는 도피처로 바뀐다.  선택(행동)하지 않은 후회보단 선택(행동)하고 나서하는 후회가 더 낫다. 이 사실은 심리학적으로도, 내 경험적으로도</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01:24:33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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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 영화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fKIP/7</link>
      <description>시작하기에 앞서 평점 : 8 /10 한줄평 : 혼란스럽도록 이해안되는 사건들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체가 어우러진 프레임이란 인생 속에서, 우리 모두는 어떻게 영화(삶)를 관람할&amp;nbsp;것인가.  삶에서 모든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리고 우리 삶의 방향도 우리의 선택으로 인한 것이다. *&amp;nbsp;해당 후기는&amp;nbsp;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P%2Fimage%2FTiwv0yxZQ2kjFBX5J_LWXvDWFs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6:44:42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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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두 배로 사는 법. - 리프레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fKIP/6</link>
      <description>요새 아침 러닝을 꾸준히&amp;nbsp;즐기고 있다. 걷기나 달리기 등은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움직임이기 때문에,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amp;nbsp;우울증 완화 등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거창하진 않지만, 새벽 내음을 맡으며, 새벽달과 아침 해의&amp;nbsp;틈 사이를 가로지르는 느낌은,&amp;nbsp;일상에선 경험할 수 없는 시간선에 나를 올려놓곤 한다. 장소와 자리가 바뀌면 사람이 바뀔 수</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5:58:24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guid>https://brunch.co.kr/@@fKIP/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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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의 심리학 (3)  - 거짓 기억과 자아</title>
      <link>https://brunch.co.kr/@@fKIP/5</link>
      <description>나는 때때로 기억의 결핍을 느낄 때가 있다. 흐릿해진 기억을 더듬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기억의 본질 자체에 회의가 들기도 한다.  묻어둔 기억을 꺼내는 건 언제나 뿌리를 뽑는 듯한 고통을 수반한다. 소싯적 묻어놓은 타임캡슐도 아닌 것이, 익숙한 모양의 캡슐은&amp;nbsp;반가우면서도 문득 '어떤 내용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날 때가 많다.  때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P%2Fimage%2Fg9bupDsP0Ju6DFUnttEJOjL3c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12:05:51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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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면 비로소 멈춰지는 것들 - 특별함과 평범함, 그리고 미련과 끈기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fKIP/4</link>
      <description>나는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았다. 정확히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았다.  나의 형은 어린 시절 '육상 선수'로 전국을 제패했었다. 아토피와 땀띠 때문에 고생했던 어린 시절의 나는 운동을 잘하는 형이 그저 멋져 보였다.  그래서 형과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다. 운동을 잘하는 형이 나에게 져줄 때면 한없이 행복했다. 그러나 나의 몸은 운동을 할수록, 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P%2Fimage%2FeSNwCR4abcdW8x7_zsgFxVjZ7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ug 2023 05:01:51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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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의 심리학 (2) - 관계의 후폭풍과 자이가르닉 효과</title>
      <link>https://brunch.co.kr/@@fKIP/3</link>
      <description>나는 불안함이 많다. 일어나지 않는 일을 걱정하는 '예기 불안' 뿐만 아니라,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미련도 많다. 이미 결과가 나온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나 자신을 탓하곤 하였다.  좀 오래된 신조어이긴 하지만, 잠에 들기 전 지나간 일에 후회가 커지는 것을&amp;nbsp;'이불킥'이라는 말이 있다. 사실 남들은 기억도 나지 않을 일들의 바짓가랑이를 나 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P%2Fimage%2FtC89AqrdOp0-bzYJt9j_W8s3X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7:17:49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guid>https://brunch.co.kr/@@fKIP/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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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성의 심리학 (1) - 완벽주의와 휴리스틱</title>
      <link>https://brunch.co.kr/@@fKIP/2</link>
      <description>팬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새롭게 등장한 신조어가 하나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였던 시기 마스크로 인해 얼굴 일부를 볼 수 없었고, 이 때문에 하관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외모로 사기(?)를 친다는 의미의&amp;nbsp;'마기꾼' (마스크 + 사기꾼)이다.&amp;nbsp;(일본에서는 '마스크 매직'이라 부른다고 한다)  남들에게 비치는 모습에 상당히&amp;nbsp;공을 들이는,&amp;nbsp;&amp;nbsp;비대칭적 심미성(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P%2Fimage%2Fy6-U8Rb--CXgHA7wNixdH8W6s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10:00:04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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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받기 쉬운 사람 - 자기 수용과 책임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KIP/1</link>
      <description>행복은 육체를 위해서는 고마운 것이지만  정신력을 크게 기르는 것은 마음의 상처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나는 서점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서점 특유의 냄새, 분위기, 그리고 보물찾기 같은 새로운 책과의 만남을 좋아한다.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진 않는 만큼, 나의 이목을 집중시킬 대상이 나타나면 끝을 보는 성격인지라, 책도 시기에 따라 편력이 있었</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22:04:42 GMT</pubDate>
      <author>유세미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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