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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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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 년 간 수 만 쌍 커플의 결혼식을 도와주면서 보고 겪게 된 많은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들은 어쩌면 오늘도 아무 느낌 없이 스쳐 지나가는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7:3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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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년 간 수 만 쌍 커플의 결혼식을 도와주면서 보고 겪게 된 많은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들은 어쩌면 오늘도 아무 느낌 없이 스쳐 지나가는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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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은 정해진 것 같아.' 말에 가슴이 아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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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가 별로 다니지 않는 가게 앞이 논, 밭이 있는 곳에서 카센터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자주는 못 보더라도 매년 명절이면 꾸준하게 보던 친구들이 몇 명 있었는데 자식이 대학을 제대로 못 갔거나, 염원하던 교수직에서 잘려 나갔거나, 돈벌이가 시원찮아 금전적으로 힘들어지거나, 그냥 갑자기 별 이유 없이 모임에 한두 번 안 나오다가 이제 연락도 안 하거나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LJ%2Fimage%2FauCLeQr1t__5R70pp4Y349pEU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4:35:23 GMT</pubDate>
      <author>j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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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 은퇴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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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저도 오래간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집사람이랑 동네 벚꽃 구경 다녀왔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몇 가지 취미 중에 사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있습니다. 사진에 '사람'이 없으면 왠지 모를 공허함과 완성되지 않은 듯한 느낌 때문에 풍경 사진은 거의 찍는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일부러 DSLR 갖고 나가봤습니다.  저는 단렌즈 마니아입니다. 사진이 왜곡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LJ%2Fimage%2FwfAMChijNgw1CqjENbz6TNIdJ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24 05:39:11 GMT</pubDate>
      <author>j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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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 귀인이었던 적이 있었나? - 그 사람의 생각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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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생을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적어도 한 번쯤은 상상하거나 빌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기대한다. 그 사람과의 만남을. 우리는 그 사람을 '귀인'이라 부르고 있다.  귀인 貴人 [명사] 사회적 지위가 높고 귀한 사람. - 국어사전 -  뜻을 알고 있던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다시금 잘 읽어보면 끔찍하다. 사전적 의미로만 본다면, 귀인은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LJ%2Fimage%2FsXwcIj-gaZWHBZFh6JLV_9B1G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2:56:43 GMT</pubDate>
      <author>j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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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가 묻는 세가지 질문에 답해 보았다.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KLJ/6</link>
      <description>과거 위대한 문호들을 보면, 단순한 글재주 이상의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똑같이 얘기 나눠볼 수 있는 '사람으로서.' 살아간다면 말이죠. 톨스토이의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았을지는 몰라도 톨스토이란 이름은 생소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 또 톨스토이가 남긴 수많은 명언들은 굳이 전체의 책을 읽지 않더라도 가슴에 와 닿는 경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LJ%2Fimage%2FP2Yrfx366-0ZXmtlqVxMUhHxH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6:26:34 GMT</pubDate>
      <author>j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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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거 사랑 맞아요? (1) - 어느 행동이 그의 진짜 마음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KLJ/4</link>
      <description>'사람'에 대한 너그러움은 얼마나 되시나요? 질문을 조금 바꿀게요.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는 첫 마음의 벽은 얼마나 높으세요?  저는 슬프게도 조금 높은 듯해요. 저를 처음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상 좋으시고, 편안하시고, 재미있는 분 같아요.라고 좋은 말씀 해주세요. 물론 그분들의 속 마음은 알 길이 없어요. 그들이 표현하는 내 모습이 제 자신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LJ%2Fimage%2FWr77PHMmxev5hh9yWMhMxugKK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0:09:35 GMT</pubDate>
      <author>j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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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울지 않았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KLJ/3</link>
      <description>새벽녘에 비가 왔는데 다행히 날씨가 점점 화창해지는 거예요. '결혼하는 날 비 오면 잘 산데.' 제가 결혼하는 날도 비가 왔었어요. 그래서 저도 결혼하는 날 비 오면 잘 산다고 한 위로의 말들을 가장 많이 들었고, 가끔씩 진짜 그런가? 생각도 해요.  사실인지 확인 안 되는 이 위로의 말은, 비 오는 날 한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전하는 고정 멘트예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LJ%2Fimage%2F_HDL5x2ZNGgRwlyirQB2S5fzi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09:50:55 GMT</pubDate>
      <author>j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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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식 한 시간 남겨 놓고 돌아간 하객 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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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은 언제나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한꺼번에 많은 손님이 몰리죠. 그동안은 신랑, 신부만 상대했지만 예식날은 혼주 메이크업을 받는 친정, 시댁 어른들도 많이 오시기에 북적북적 정신이 없어요.  그렇기에 손님들은 사전에 약속된 시간을 꼭 지켜주셔야 해요.  예식 시간은 보통 점심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많이 하셔서&amp;nbsp;각 가정마다 웨딩홀로 출발하는 시간은 거의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LJ%2Fimage%2FeGIpgGhB-S0vQsd_MVdMwn6qY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5:35:45 GMT</pubDate>
      <author>j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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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결혼하세요? - 남녀가 정식적으로&amp;nbsp;&amp;nbsp;부부관계를 맺음</title>
      <link>https://brunch.co.kr/@@fKLJ/1</link>
      <description>결혼 ;&amp;nbsp;&amp;nbsp;남녀가 정식적으로 부부관계를 맺음 사전적 의미로는 딱 한 줄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굳이 '결혼'이라는 단어는 해석이 필요하지도 않은 단어 입니다만,&amp;nbsp;동물 세계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아니, 뭐 자연스러운 본능을 저렇게 복잡하게 한다고?'&amp;nbsp;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살아 보면 너무나 복잡하고 너무나 오묘해서 쉽게 정의 내리지 못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LJ%2Fimage%2F8twYs1CGDIISERudGUihPuEZa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3:22:48 GMT</pubDate>
      <author>j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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