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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혜송</title>
    <link>https://brunch.co.kr/@@fKq</link>
    <description>말솜씨가 부족해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03:5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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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솜씨가 부족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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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린 그림 그만 찾기 - '내가 갖고 싶은 재능'에 대해 글쓰기 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fKq/21</link>
      <description>취미가 &amp;lsquo;책의 오탈자를 찾아 출판사에 제보하는 일&amp;rsquo;인 사람이 있다. 일본 영화 &amp;lt;괴물&amp;gt;에 등장하는 호리라는 이름의 캐릭터다. 또 한 명은 나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하는 일을 내게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amp;lsquo;오류 집어내기&amp;rsquo;가 들어갈 것이다.  각종 팟캐스트를 즐겨 들으면서도 댓글로 소감이나 사연을 남기는 일에는 소극적인 내가 유일하게 적극성을</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4:38:14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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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밀한 돌봄 - '나의 일상에 관한 짧은 에세이 쓰기' 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fKq/20</link>
      <description>내가 늘 존경의 눈으로 보게 되는 쪽은 &amp;lsquo;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간&amp;rsquo;에 초연해 보이는 사람, 이 고생의 증인이 자기 말고는 없다는 사실에 안달복달하는 마음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다. 나는 매 순간 단 한 명에게라도 팔자 좋은 사람으로 비칠세라 전전긍긍하며 살기 때문이다. 급기야는 관찰 예능 출연자처럼 나의 드러나지 않는 일상을 카메라가 꼼꼼히 담아 재치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4:07:40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guid>https://brunch.co.kr/@@fKq/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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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가져가세요 - &amp;lt;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amp;gt;을 읽고 2024.2.27 작성한 오독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Kq/19</link>
      <description>피아노에 대해 집요하도록 자세히 묘사한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레 우리 집 한구석에 묵묵히 놓여있는 피아노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안방 가장 구석에 자리한 피아노에 생각이 닿자마자 미안한 마음부터 들었던 건, 책에서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 피아노들과 달리 우리 집 피아노는 10년 가까이 조율은커녕 방치된 채 뚜껑을 꾹 다물고 있는 처지이기 때문이다. 긴</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4:40:46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guid>https://brunch.co.kr/@@fKq/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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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4.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fKq/18</link>
      <description>Q14.&amp;nbsp;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지금은 나에게뿐만 아니라 간호하는 혜송에게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어서 할 말이 없다.  2024.05.19</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50:49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guid>https://brunch.co.kr/@@fKq/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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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2. 좋은 습관과 고치고 싶은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fKq/17</link>
      <description>Q12. 지금까지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한 마디 혹은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혜송아 여기 온 지 벌써 한 달이 됐다.. 이제 집에 돌아갈 생각을 해야 한다. 나를 아무 일도 안 하고 이곳에 있게 하고 집을 고치며 온갖 궂은일을 감내한 너에게 감사한다. 나의 감사는 아무리 커도 크지 않다. 나는 식사를 할 가치도 뭐를 흡입할 가치도 없는 듯하다.</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9:47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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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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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3.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한마디 혹은 한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fKq/16</link>
      <description>Q13.&amp;nbsp;지금까지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한 마디 혹은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반야심경의 한 구절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보고 모든 고초와 액난을 건넌다  일요일 오후 두 시~여섯 시엔 홍근 부부, 선근, 은경 와서 모여 담소룰 나누었다. 5.8 수엔 오후에 봉은사에 가서 조금 앉아있었다. 한과로 저녁을 때우자고 했지만 열</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8:58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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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1. 가장 좋아하는 냄새</title>
      <link>https://brunch.co.kr/@@fKq/15</link>
      <description>Q11.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무엇인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향수가 아니고 아기의 살냄새 (혜송 어렸을 때 풍기던)  그간의 스케줄 5.2. 10시 반 신경과 가서 엠알아이 못 찍은 이야기 하나 의사가 안 찍고 그냥 넘어가기로 함. 해우리에서 점심 4 &amp;nbsp;28 &amp;nbsp;일요일 정읍김밥집에서 점심 5.1 &amp;nbsp;수요일 테헤란로라 근처에 식당이 많다 센터필드 빌딩</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8:16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guid>https://brunch.co.kr/@@fKq/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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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0. 내가 봐도 내가 멋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Kq/14</link>
      <description>Q10. 남들이 알아주든 말든 내가 봐도 내가 멋있을 때가 있어요. 당신의 삶에서 당신이 가장 멋있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내가 봐도 내가 멋있을 때. 지금은 아니고 병이 걸리기 전 일을 할 때  퇴근하고 운전해 집에 와서 밥을 해 딸들과 먹을 때  말을 부드럽고 조리 있게 할 때 (격하게 말고) 번역에 몰두해 있을 때  번역해서 금방 나온 책을 받아볼</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6:54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guid>https://brunch.co.kr/@@fKq/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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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9. 좋은 어른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fKq/13</link>
      <description>Q9.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어른은 어떤 모습인가요? 당신은 좋은 어른인가요? 그렇다면, 혹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좋은 어른이 아닙니다. 좋은 어른은 어린이에게 &amp;nbsp;모범이 됩니다. 전 행동으로 모범을 보일 수가 없습니다. 좋은 어른은 행동으로나 말로나 어린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굳이 교훈적인 언행으로 가 아니</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6:03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guid>https://brunch.co.kr/@@fKq/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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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8.남은 2024년 내 삶에 더하고 싶은 것 세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fKq/12</link>
      <description>Q9. 남은 2024년(2/3) 선생님의 삶에 더하고 싶은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올해도 벌써 넉 달이 갔다. 하고 싶은 것은 1 &amp;nbsp;나를 사랑해 주고 돌봐주는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갖는 것. 2 &amp;nbsp;&amp;nbsp;집이 잘 수리되어 앞으로 혜송이가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길. 3 &amp;nbsp;&amp;nbsp;그 집에서 자녀들에게 둘러싸여 생을 마치는 것. 내가 이 말을 쓴다 하여 신세한탄이나</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4:54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guid>https://brunch.co.kr/@@fKq/12</guid>
    </item>
    <item>
      <title>Q7. 간단한 자기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fKq/11</link>
      <description>Q7.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인터뷰집 첫 페이지에 들어갈 개인 프로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OOO' 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길게 썼으나 다 날아갔다. 아 정말 속상하고 기억도 안 난다. 다시 쓴다  자기소개 :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고 움직이는 것은 전적으로 혜송의 부축받아하고 있다. 송에게 감사 이 지경이 된 나를 집에 두고 챙겨주니. 1958</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4:12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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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6. 삶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Kq/10</link>
      <description>Q6.&amp;nbsp;만약 당신의 삶이&amp;nbsp;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면 꼭 해야 할 다섯 가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니는 것이나 어디 가는 것은 안 되니 못 한다. 6개월 남았다는 건 나로선 부러운 상황이다. 얼마 남았는지를 확실히 알면 더 잘 준비할 것 같다. 1 &amp;nbsp;&amp;nbsp;남기는 말에 부족함이 없게 한다. 2 &amp;nbsp;부드럽고 좋은 말만 한다. 3 &amp;nbsp;&amp;nbsp;나의 흔적 중 방해될 만한</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2:57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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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5. 여행을 갈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Kq/9</link>
      <description>Q5.&amp;nbsp;여행 갈 수 있다면&amp;nbsp;제일 먼저 누구와,&amp;nbsp;어디로,&amp;nbsp;어떤 여행을 하고 싶나요?  갈 수 있다면 딸들과 스페인 안달루시아에 가서 알함브라 궁전과 여러 유적을 보고 피레네 산맥은 넘어 프랑스로 가고 싶다. '간다'는 말만 들어도 낙담이 된다. 나는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나중에라도 안달루시아는 꼭 가보도록 해.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 이 세 곳을 중심으로</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42:13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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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4. '인생의 깨달음'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Kq/8</link>
      <description>Q4. 누구나 경험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이 하나쯤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한번 당신이 많은 사람 앞에서 인생 강연을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본인이 여태까지 살면서 직접 부딪치며 얻은 &amp;lsquo;인생의 깨달음&amp;rsquo;을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사람들에게 어떤 얘기를 해주고 싶나요?  남의 앞에 선다는 것이 저로선 제일 부러운 상황입니다. 남의 앞에 똑바로 서서 이</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36:54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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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3. 삶에서 감사한 일 다섯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fKq/7</link>
      <description>Q3.&amp;nbsp;&amp;lsquo;내 삶은 왜 이렇지?&amp;rsquo;&amp;nbsp;불평하다가도 문득 그래도 이 정도면 참 감사할 만한 일들이 많다는 생각도 들어요.&amp;nbsp;당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해보세요.  감사할 일이라면 1 이 지경이 돼서도 딸의 간호를 받으며 집에 있을 수 있는 것 2 침상에 누워만 있지 않고 인지가 뚜렷해 티비 시청 독서 등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것 3 불충분하지만 아</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35:45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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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 삶에서 포기하지 않고 싶은 가장 중요한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fKq/6</link>
      <description>Q2.당신의 삶에서 이것만큼은 포기하고 살지 않겠다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받았을 때에 떠오르는 것을 바로 답한 것이니 그렇게 알길.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처님이 말하신 대로 사는 것이다. 윤회하는 이 삶은 우리가 짓는 업에 따라 되풀이 될 수도 있고 윤회를 멈출 수도 있다. 이 생만 보자면 소중한 아이들이 무탈하게 크고 잘 되는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35:14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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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시도</title>
      <link>https://brunch.co.kr/@@fKq/5</link>
      <description>Q1. 결과가 좋든 나쁘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래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시도는 무엇인가요?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되는 시도는 널 낳은 것. 학생 신분으로 둘째를 낳아 기르는 것이 걱정됐지만 어쨌든 내게 온 아기이니 잘 낳아 기르자고 생각을 했는데 너에게 온갖 고생을 시켜서 미안해.&amp;nbsp;오늘도 목요일이라 이른 시간에 세브란스에 날 데리고 가서 재활</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6:34:23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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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2인분</title>
      <link>https://brunch.co.kr/@@fKq/4</link>
      <description>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엄마를 돌보는 일에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든다. 경험이 없어 잘 모르지만 더 힘들 것만은 확실한 육아와는 또 달리 점점 좋아질 거라는 희망도 없다. 오히려 속도의 +/- 중에 마이너스 버튼이 고장 난 러닝머신처럼 노동 강도가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더해질 뿐이다. 가끔은 내가 1인분도 1.5인분도 아닌 꽉 찬 2인분의 살림을 꾸역꾸</description>
      <pubDate>Wed, 04 Nov 2020 16:26:57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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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탕하게 허탕치기 - 휑</title>
      <link>https://brunch.co.kr/@@fKq/3</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q%2Fimage%2FuKWJXnVa8vgmJzhZQu6VmsMHH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16 09:43:53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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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길도 아닌 길 - 걸으면서 본 포틀랜드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fKq/2</link>
      <description>포틀랜드에서는 '여기를 가자!' 마음먹고 목적지를 쳐서 구글맵&amp;nbsp;경로검색을 하면, 버스로 걸리는 시간과 도보 소요시간이 1-3분 정도 차이 밖에 안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결국 그 경로,&amp;nbsp;경로들을 하나씩 걸어서 연결하다보면 10,000보 어치(?)는 금방이다.&amp;nbsp;워커블 시티(Walkable City)라는 별명이 있는 도시이지만 이건 철저히 미국인 입장에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q%2Fimage%2F2JTqvhi8ZmMKXz2RAmWpIXp_9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16 16:25:54 GMT</pubDate>
      <author>최혜송</author>
      <guid>https://brunch.co.kr/@@fKq/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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