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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 박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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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는 나, 내가 모르는 나를 이해하고 남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은,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부드럽게 나아가는 뒷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4:04: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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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나, 내가 모르는 나를 이해하고 남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은,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부드럽게 나아가는 뒷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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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홀히 다루어진 남성의 갱년기 - 감정 표현과 해석의 경계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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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지인의 따님 결혼식에 참석했다. 지인을 삼남매가 다 아는 분이라 오랜만에 셋이 뭉쳤다. 서로 각자의 삶을 살다가 만났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해서인지 오랜만에 만나도 편안하고 허물 없이 대하고 대화한다.  자녀가 어린 시절 남편의 문제로 이혼한 지인은 혼자서 두 자녀를 키우며 씩씩하게 키워냈기에 눈물나도록 기쁜 결혼식이었다.  먼저 온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hgk4gIM1KhgugLA2Qcq8dXXmi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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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맥 만수르 - 누구나 처음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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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판사에서 학회에 의뢰한 전공서적의 집필을 여러명이 같이 준비하는 작업에 다양한 대학의 선생님들을 포함시키고자 노력하였다. 그 중 참여 의사를 묻고 허락을 구했던 한 젊은이 교수님이 나에게 인맥 만수르라고 칭찬을 하였다. 만수르를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듯 이런 칭찬이 신선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겉으로는 인맥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fGrf4tcN4UoFVpVmBbKQb_O_3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4:25:44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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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의 에너지 - 인연의 시작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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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긍정의 에너지가 많아서인지 이왕이면 유쾌하게 살고 싶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긍정성으로 극복하고 싶다. 늘 긍정의 에너지와 잘 지내고 싶다.  부정적인 사람과는 같이 살기 싫다. 부정적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같이 지내기 싫다. 특히 화 조절이 안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기가 싫다.  부정적 에너지를 가게 된 이유도 그 사람이 처한 어려움의 종합적 결과이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yczckyV51J8Tvw_H8_jRRboRw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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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 - 진정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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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관계의 일관성은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상황에 따라 수시로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을 피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보다 상대의 바닥 난 신뢰가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예측 불가능성은&amp;nbsp;신기성과 참신함이 있지만, 연료가 바닥 난 순간 인간의 참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임기응변이나 순발력으로 문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wwt_w2kEMfKgmBWBTAqwFDllc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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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관 - 사람들은 나의 33년에 관심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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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속해야 한다면 그만하고 싶고, 그만해야 한다면 계속하고 싶다. 잘못된 강화의 삶은 하여야한다 할 수 있다 될 줄 알았는데 막판에 뒤집으면 된다 잠시만요 로 계속 반복된다.  상대적인 감정이지만 무례한 사람과 만나기 싫은 이유와 같이 지내기 싫은 이유는 닮아있다. 그래서 어른은 지식만이 아니라 예의를 가르쳐야 한다. 거절의 예의를 포함해서다.  슬픈 기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sgOTfDSMtuAlitnOBJgilA2LP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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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 중에 음성이 읽어주면 좋겠다.  - 브런치 스토리와 자동차 회사에 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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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전을 하면서 이것 저것 하는 일이 많다. 노래도 들어야 하고 연주곡도 들어야 하고 뉴스도 들어야 하고 건강과 생활 상식도 들어야 하고 목마를 때 물과 음료도 먹어야 하고 졸릴 때 간식과 껌도 먹어야 한다.  그조차도 자세히 보면 또 할 일이 많다. 국내 가요도 팝송도 국악도 서양음악도 시사뉴스도 경제 뉴스도 건강 상식도 생활 상식도 물과 음료의 종류도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ERwS4ExsQ-6SKf3Op94h2mG8u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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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렴한 대화가 싫다 - 환갑을 바라보는 성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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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와 통화를 하면 자랑이 늘어지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 우울이 넘치고 자랑할 일이 없으면 우울해 하는 사람을 볼 때면 같이 힘이 빠진다. 자랑할 일이 없어도 일상적으로 편안한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  내가 40여년 전에 전교 몇등을 했는데 누가 머리가 나빠서 어떻다는 둥 네가 진짜로 그 일을 했냈냐고 했다는 둥 이런 이야기들은 상대의 맥을 뺀다. 지켜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ed667-9NryVyDsqhFS75_X7Bv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0:33:24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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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아니면 돼 - 세상은 끊임없는 선택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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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원래 고마운 걸 잘 잊어버려. 그래서 고마움을 잘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대단한 거야. 망각곡선에 의해서이기도 하지만 고마움과 호의를 계속 받으면 당연하게 여기는 권리로 여기게 되거든. 사람은 그런 관성 때문에 감사함을 금방 잊어버리지.  그런데 두고두고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억에 새기는 작업을 하는 거야. 기억의 수로화 작업이지. 감사한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h4Nd0XRfoElcJID5zkFPxb6Ow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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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청한 적 없는 도움 - 삶을 가르는 긍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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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도 물을 주었어요. 그런데 꽃은 맨날 수근거렸어요. 물이 많다. 물이 적다. 뭐가 없다? 뭐가 부족하다. 물을 줄 때마다 없는 걸 찾아내서 말했어요.  주인은 비료도 보충해주고, 영양제도 놓아주었어요. 하지만 매번 무언가 없다고 말하는 꽃의 불평을 들은 주인은 시름시름 아파갔죠. 주인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amp;nbsp;물을 줄 수 없게 되었어요.  주인은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Q7e-QyyOcpzsIoYDNrPWxt5KW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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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병 - 일이 여행이고, 여행이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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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년만의 휴식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미리 예약해 두었던 중국-제주-중국-제주 일정 계획과 실행으로 휴식기에 하려고 미뤄두었던 일도 계속 미뤄지고 있다.  워커홀릭이라고 자꾸 쉬라고 하는 가족과 주변 지인의 조언 덕분에 완급을 조절하며 놀러다니는 것에 신이 난다. 갓성비를 고려하여 일정에 따른 교통비와 여비 등을 뚫어지게 보고 코파일럿에게 훈수를 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__3_bpuOfqzIpzTL5KWsXSacq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42:42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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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 보란 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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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지인이 특정 분야에서 명망이 있는 조직의 회장직을 수락할지 자문을 구하였다. 회장에 선출되면 임원진을 구성해야 하는데 적절한 인선인지도 의견을 물었다. 그분의 생애에서 해당 분야의 기여로 볼 때, 기쁘고 축하할 일이었기에 앞날을 응원하였다.  대화중 임원 구성에 가장 중요한 참모 역할을 누군가 거절하여 서운함을 넘어 속상함이 배어 나왔다. 거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QtGjyhgPYSt4W-TkRbG3eZVoX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5:21:18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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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나를 찾아가고 있다. - 건강을 과신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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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에 응급실을 두 번 찾았다. 그것도 아침, 저녁으로 말이다.  그 하루는 가보지 않았지만 지옥 같은 마음이었다. 출근길 운전 중 곧 멈출 줄 알았던 코피가 지혈이 되지 않아 한 손은 휴지 뭉치로 코를 막고, 다른 한 손으로 20분을 운전하여 병원으로 향했다.  코피가 코에서 꿀렁꿀렁, 목으로 꿀꺽꿀꺽 이렇게 삶을 마감하나 싶은 걱정이 들었다. 그 와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VStEpDJWYXGqodf6C-sMm7Ia2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2:46:57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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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 외전(外傳) - 자녀를 키우는 엄마가 알아두어야 할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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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20여년 전 이야기이지만 잊을만하면 나오는 응급실 뺑뺑이 기사를 보고 희미해진 기억을 소환하여 참고로 알아두면 혹시 도움이 될 지 모를&amp;nbsp;몇가지 이야기를 나눈다.  첫아이는 시행착오의 산물이다. 마치 모르모트(Marmot)를 키운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부모로서 미안한 일이 몇가지 있다. 먼 곳에 있는 시댁의 명절을 지내러 아주버님의 신세를 지고 경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1M4yUSUlk0ZVcmtrKGgGepzph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1:43:05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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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으로 뚫어라 - 살면서 막히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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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은 아니지만 나름의 루틴과 고집이 있어 책으로 내기 전에 일단 써보자는 마음으로 브런치 스토리를 계속 쓰고 있다. 책을 내기 위해서 통념을 뒤집는 아이디어가 필요하지만&amp;nbsp;일단 나의 서툴고 투박한 경험을 일단 쏟아내보려고 한다. 그것도 누군가에게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감정과 이야기다.  이 말을 할지 말지 이 감정을 전할지 말지 이 결정을 할지 말지 이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Pb20p2iv2WHMEvGQGDIlDEaPv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4:29:57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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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중독 - 친구처럼 전해주는 석박사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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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부 처음에는 그냥 그래. 처음에는 좀 막연한 생각으로 석사 공부를 시작했어. 석사는 학문의 입문 과정이이야. 타인의 연구를 참고하여 논문을 처음 써보는 습작의 과정이지.  물론 꿈은 거창했지. 그래서 석사를 한김에 박사도 해보고 싶어졌어. 시동 걸린 김에 계속 공부를 이어가자는 그런 생각이었어. 그런데 박사논문 작성은 엄청 힘든 과정이더라구. 의무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ek8URHl1_1HsGFTsPwr3rOgOS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4:04:15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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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디톡스 - 101번째 브런치 스토리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KvJ/140</link>
      <description>본인이 간절해야 일을 해낸다. 힘들고 지친 마음의 안식처이자 힐링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자 시작한 브런치 스토리 100편을 완성하였다. 100편을 완성하면 나도 책을 내볼까 생각했는데 다른 이들의 글을 읽다가 필력의 아쉬움으로 좀 더 글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을 생각해 두었지만 아직 이르다는 판단에서다.  영화 '접속'에서 염색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McseL1iMZ-iYuwTdX2wTDLySz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3:45:52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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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려준다는 허상 - 근거 없는 진정한 개소리 흘려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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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사님은 학회를 만들고, 충실하게 운영하는 걸 목표로 평생을 바치셨다. 제자들에게 매달 발표 자료를 준비시키고, 발표 역량을 강화시키며, 서로다른 학문의 융합을 시도하셨다. 은사님의 소원대로 학회는 자리를 잡았지만 후학들은 서로의 학회장 쟁탈전의 각축전으로 오염시켰다. 학회의 운영 철학을 듣지도 않고 오로지 자리에 연연하니 그 학회는 갈 길을 잃어버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jMmpDkCuMPC_1rJooqY7Xtvtw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47:06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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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달 왕자와 평강 아씨 -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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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사시절 모교인 대학에서 겸임교수를 한 적이 있다. 지금처럼 공모제가 아닌 시절이지만 은사님 강의의 한 주차 강의를 팀교수 첫강의 데뷔 무대로 허락하신 이후, 모교의 학부와 교육대학원 강의는 내게 영광의 기회와 경험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그 시절 보았던 학생이자 후배들 중 지금도 연락을 하는 이들이 있다. 당시의 모든 학생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학생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xleLRcoIdf1aligWf0WIuolvz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4:42:21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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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이해한만큼 살아낸다 - 용도 폐기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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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은퇴를 하신 교장선생님과 연락이 닿았다. 은퇴 직전 당신의 용도 폐기를 걱정하셨던 교장선생님은 현재 다음의 세가지를 실천 중이라고 하셨다.  1. 혼자를 즐기기 2. 혼자를 버텨내기 3. 낮아지는 연습하기  이른 승진에 교장으로 은퇴하였지만 아직 정년 연한이 남아서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평교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셨다. 학생들과 부모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3Egnm625bIhKjLVwVT4OLjH6d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3:50:13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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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가 어려운 이유 - 자기조절력과 성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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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어가면서 피하고 싶은 사람은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 불평불만이 일상화된 사람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 말과 행동에 일관성이 없는 사람 이기적이고 공동체의식이 적은 사람 본인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사람 이익을 위해서라면 인간관계도 쉽게 버리는 사람 남의 성공은 축하하지 않고 능력을 이용만 하는 사람이다.  인터넷 글귀에 절대 가까워지면 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vJ%2Fimage%2FklGVr8QgJkpTadcXRjFTVZdP2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2:51:00 GMT</pubDate>
      <author>유진 박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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