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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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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학고에 공대를 나와 친구들과 함께 정해진 길을 걸을 줄 알았건만, 대학원을 그만두면서부터 험난한 모험이 시작되었다. 현재 독일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1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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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고에 공대를 나와 친구들과 함께 정해진 길을 걸을 줄 알았건만, 대학원을 그만두면서부터 험난한 모험이 시작되었다. 현재 독일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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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한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fL9c/12</link>
      <description>이전 글에 이어서, 이번엔 스타트업 동료: 절망편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빛나는 영웅들을 만난 만큼, 많은 빌런들 또한 존재했다. 물론 빌런 없는 회사가 어디 있겠냐만은, 여기에서는 스타트업이기에 존재할 수 있었던 빌런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어보고자 한다. 다만 공식적인 뒷담화(?)가 되지 않기 위해, 여러 사례를 합치거나 수정 및 각색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9c%2Fimage%2FMX94GkSGe61Rg0OYCW2Z8TnKs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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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fL9c/11</link>
      <description>스타트업을 다니면서 함께 했던 사람들은 실로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 특성은 나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 대학교는 그 특성상 다양성이 많이 부족했다. 즉,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비슷한 인생을 거쳐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된 사람들의 집합체였다. 나 역시도 그 일원으로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9c%2Fimage%2FcX3CNTHWcmBD4YBFdldg087w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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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좀 뽑아줘요 (제발) - 면접자였던 내가 하루아침에 면접관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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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회사에서의 삶이 정신없이 흘러가던 어느 날, 말 그대로 일에 파묻혀 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이거 진짜 혼자서 할 수 있는 업무 맞아?&amp;quot;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 나는 회사 제품의 한 부품을 혼자서 담당하고 있었고, 몇 주 전 시작된 프로젝트로 인해 부품의 지속적인 납품이 필요했기에 생산, 품질체크, 출하를 원맨팀으로 쳐내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9c%2Fimage%2FAYnWFH05bPWA8h2NOpFSWlYfIrA" width="372"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8:57:16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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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밖에서 본 스타트업, 안에서 본 스타트업</title>
      <link>https://brunch.co.kr/@@fL9c/7</link>
      <description>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어느덧 새로운 직장에도 금세 적응해 일하게 되었다. 입사 직후에는 담당할 프로젝트가 바로 배정되어서, 프로젝트 개발 현황과 목표에 대해서 안내받은 뒤 빠르게 업무에 투입되었다. 역시 스타트업 다운 빠른 진행속도였다.  스타트업의 내부자가 되어 보니, 밖에서 여러 스타트업들을 보고 어림짐작했던 것들과 실제로 스타트업에서 경험한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9c%2Fimage%2FBjl0tDbKaYzvGV2EOgZaDYH5g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1:00:03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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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fL9c/6</link>
      <description>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원래 다니던 회사의 퇴사 절차를 마무리한 나는 새로운 회사로의 첫 출근길에 나섰다. 첫날은 입사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안내받은 시간에 맞추어 회사 앞에 도착했다. 면접자가 아닌 직원으로서 문 앞에 처음 선 순간이었다. 곧 회의실로 안내되었는데, 나를 포함해서 몇 명의 입사자들이 더 있었다. 당연히 나만 입사하는 날인줄 알았던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9c%2Fimage%2F-qGRrOrCfw-30rKPa4rACptRb1w.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2:00:08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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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난드 씨 같은 사람과 빨리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L9c/4</link>
      <description>속전속결로 잡힌 2차 면접. 대표님과 CTO가 참석하는 면접이었고, 사실상 최종 면접이었다. 회사 대표님은 학교 선배님이기는 했지만 학번 차이가 꽤 나서 직접 만나볼 기회는 없었다. 그 때문에 어떤 사람인지, 어떤 질문을 할지가 더욱 궁금해졌다. 면접 준비를 할 겸 대표님이 등장하는 뉴스 기사와 유튜브 영상 몇 개를 찾아보았다. 스타트업 대표라고 했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9c%2Fimage%2FehIPOyUFTEGQ6QcvQBtUkerzx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2:00:03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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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내 예상 질문에 없던 건데</title>
      <link>https://brunch.co.kr/@@fL9c/3</link>
      <description>며칠 뒤 선배로부터 받은 명함에는 연구소 팀장님의 이메일이 적혀있었고, 그곳으로 이력서를 보내자마자 놀라운 속도로 면접 날짜가 잡혔다. 다른 기업을 지원했을 때는&amp;nbsp;몇 주에 걸쳐 서류 평가 결과와 면접 결과가 발표되었던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역시 스타트업은 다른가... 당시에는&amp;nbsp;코로나가 나름 안정세에 접어들었기&amp;nbsp;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면으로 면접을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9c%2Fimage%2F-VMdItwoh0LNBbwasnhxQf_iR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2:02:39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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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이제 부자 되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fL9c/2</link>
      <description>날씨가 제법 추운 늦가을이었다.  나는 당시 다니던 회사에 완전히 질려버린 상태였다.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매일 일하는 것은 상당히 고역이었고, 커리어 개발을 위한 기회를 찾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다.&amp;nbsp;병역특례로 인한 이직 제한도 해제되었기 때문에&amp;nbsp;이직을 위해 여기저기 들쑤시고 있었다.&amp;nbsp;그러던 중 외국에서 포닥을 하던 K 선배가 한국에 돌아왔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9c%2Fimage%2FSaGp6Id7FsSU1aCWg2fDAXCmb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1:59:34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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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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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꾸던 회사는 아니었지만, 꿈은 꾸었다.  스타트업에서 일했던 경험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직을 준비하던 나는 정말 우연한 계기로 인해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된다. 처음에는 빠르게 부자가 되겠다는 철없는 생각으로 입사한 것이지만, 그곳에서 약 4년간 근무하며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회사의 성장, 투자 유치, 인재</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1:53:06 GMT</pubDate>
      <author>아난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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