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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각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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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크린, 컷과 오선지에 대해 다루는 사각예술 매거진입니다.  MOVIE&#x1f37f; | COMICS&#x1f4a5; | ALBUM&#x1f4bf;</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2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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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린, 컷과 오선지에 대해 다루는 사각예술 매거진입니다.  MOVIE&#x1f37f; | COMICS&#x1f4a5; | ALBUM&#x1f4b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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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정뱅이가 쏘아올린 「폭탄」  - 「폭탄(爆弾)」, 2025 &amp;nbsp;| &amp;nbsp;리뷰&amp;amp;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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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usic&amp;nbsp; &amp;nbsp;2026.03.29 Written by 사각예술 죽거나 살거나, 0과 1의 선택지 안에는 역설적으로 수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기대거나 자조하는 &amp;lsquo;운명&amp;rsquo;은 폭탄의 기폭장치처럼 눌리거나, 눌리지 않거나 둘 중 하나로 이어지는 게 아닐까요? 혹은 타이머처럼 언젠가는 0이 된다는 것 외에는 운명이 아닌 걸까요?  세계를 모두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stt3eRVC6RwrMvEjZYkb0j9KMY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0:05:18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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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실의 낡은 「캐비닛」을 열면 안 되는 이유&amp;nbsp; - 캐비닛 (2006) | 리뷰 &amp;amp; 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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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usic&amp;nbsp; 2026.01.13 Edited by 사각예술 당신이 가진 최고의, 아니 최악의 '심톰(Symptom)'을 말해보라. 말발굽도 핀다는 의사조차 포기한 내성발톱? 새벽공기보다 조용하지만 냄새는 정화조 저리가라인 살인 방귀? 입술을 오므리기도 힘든 토끼 앞니?  한 지인은 말했다. &amp;quot;인위적인 것은 곧 인간적인 것임에도 두 용어엔 상당한 어감의 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L1PhgcnhLxceWdhzt4ArvAjv3Jw.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7:34:07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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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앨범은 아닙니다 &amp;mdash; 「LIT」 - LIT (2025) | 리뷰 &amp;amp;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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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usic&amp;nbsp; 2025.12.12 Edited by 사각예술  최근 국힙 지디 저스디스의 신보,&amp;nbsp;「LIT」 이 발매되었습니다. 발매 전부터 수많은 인터뷰에 출연하고 데모곡을 공개하는 등 강한 자신감을 내보인 채 기대감을 들끓게 만들었는데요.  이전의 가요에서 찾을 수 없는 수위다 어?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창자를 보여주네?&amp;nbsp;&amp;mdash; 더콰이엇 曰  특히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0UDZbYrRH4B-ulT_PbvqLZAMM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9:47:07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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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이 꼭 [굿뉴스]는 아니야 - 굿뉴스 (2025)&amp;nbsp;&amp;mdash; 리뷰 &amp;amp;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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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usic&amp;nbsp; 2025.11.10 Edited by 사각예술 강남대로에서의 일이었다.  철갑상어같은 차들이 10차선 도로 위에서 미끄러졌다. 마치 상류가 흐르듯 급박하지만 순조롭게, 클락션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행진. 오히려 가만히 걷던 인도 위 사람들을 위협한 것은 도로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시위였다.  그들은 무언가에 울분을 터뜨리며 분노하다가도, 신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G9HQibsbgg_dSO3yOcgivMe63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7:46:26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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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살아남기 &amp;mdash; 「김씨표류기」 - 김씨표류기 (2009) | 리뷰 &amp;amp;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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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yo181 - Silica Gel    프랑스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은 현대 사회를 모든 게 녹아내리는 &amp;lsquo;액체 근대&amp;rsquo;라 불렀습니다. 공동체가 개인을 보호하던 시대는 끝났고, 이제 우리는 홀로 끊임없이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 불안한 세계에 던져진 처지라고요.    영국은 외로움을 &amp;lsquo;전염병&amp;rsquo;으로 규정하기에 이르렀고, 국내 연구 결과 외로움은 아동&amp;middot;청소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cd6H7aA3Bc-AvDAFZWlJzNXfj-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2:16:17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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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도끼를 쥐고 있다. 잔인해도 [어쩔수가없다] - 어쩔수가없다 (2025) &amp;mdash; 리뷰 &amp;amp;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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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usic&amp;nbsp; 2025.10.14 Editor 사각예술 한 가정이 있다. 높디높은 한강뷰 아파트는 아니지만 마당 딸린 2층집과 따스한 온실이 있는, 5살 배기 아이보다 크지만 여전히 천진난만한 강아지 두 마리, 그리고 나른한 오후를 즐기며 바비큐를 준비하는 네 가족이 그곳에 있다.  정겨운 태양빛이 모든 것을 내리쬐다 집안의 가장의 머릿속에 한 줄기 안도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xKWG6fxIR9hPsiyVyfpwSECTZ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1:46:06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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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뉴얼] 연예계의 추악한 진실 - 「퍼펙트 블루」, 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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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유빛깔 ○○○!  쉴 틈 없이 터져대는 플래시와 쌓이는 꽃다발! 수많은 꿈나무들의 워너비이자 세간의 관심을 휩쓰는 한 세대의 아이콘. 이토록 시대를 아우르는 셀러브리티들의 황금빛 연예계 생활은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 되곤 했습니다. 또 극소수의 스타를 위해 움직이는 거대한 산업은 수많은 부가 가치를 창출했으며 고대 그리스어에서 출발한 단어였던 아이돌(Id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EratAphkFT_1TqVZH2NEX6GZY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5:26:52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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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도 사회도 없는 곳에서 - 「이방인」, 19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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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orihiro Tsuru - Last Carnival  인간은 기본적으로 동물적인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식욕, 수면욕, 성욕&amp;nbsp;등 진화하는 유전자와 고도화되어 가는 지능으로도 어쩔 수 없는 본능이죠.  동시에 쳬계화되고 도식화되어가는 세상에서 인간은 순간순간의 욕망과 감정을 절제하고 사회적 합의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공동체를 번영시켜 왔는데요.  때문에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tgZxalMWQZr9DF5n2u3jnMiz-8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3:57:18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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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득이가 킥복싱을 선택한 이유 - 「완득이」,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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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울 - 한로로 세상에는&amp;nbsp;룰이 있습니다. 그 명칭의 개수만큼 구실도 천차만별&amp;mdash; 약육강식, 적자생존, 이해타산, 물질주의  완득이는 이러한 세상의 규칙으로부터 끊임없이 도망치고 방황하는 소년이죠.  가난하면 이렇게 살아야 하나?힘이 없다고 이렇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이야기하지만, 완득이는 그 말에 안심할 만큼 미처 자라지도,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SOfkPR_wgPMHrDa4FmRS9uNym2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7:00:27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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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처가 되고 싶다면  이 글을 읽지 마세요 - 「싯다르타」, 19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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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tro 상현의 기도 - 조영욱  부처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시끄러운 SNS 알림, 바닥난 통장 잔고, 연인과의 말다툼&amp;hellip; 이런 속세의 번뇌를 떠나 조용한 절에서 인자한 미소를 짓는 삶? 해진 옷을 걸치고 사람들에게 진리를 설파하며 돌아다니는 수도자의 모습?  독일 태생으로 인도 선교사의 아들로 자란 헤르만 헤세는 1922년 소설「싯다르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MCZhBXFSN29UaEueOKj4bkwD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6:06:00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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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용두사미로 - 「노인과 바다」, 19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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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tro 노인과 바다 Playlist by HANSUL  우리는 무無에서 태어나 무無로 돌아갑니다. 필연적인 죽음으로 향하는 '인생'이란 누군가에겐 기회의 순간으로, 또 누군가에겐 허무한 고통이 되어버리는데요. 정말로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니까요.  반면에 공허함 뿐인&amp;nbsp;인생에서&amp;nbsp;어떻게든 희망을&amp;nbsp;추구하는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끝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Q3TeHYUWkoWtP9LLjCaL0j5d3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3:38:58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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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고 싶기에, 살아 있기에 - 「살아숨셔 4」,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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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E러니 - 염따  수년간의 잠수를 깨고 컴백한 염따의&amp;nbsp;「살아숨셔 4」입니다. 사실 목 빠지게 기다려왔다면 거짓말인데요. 저는 멜로디컬한 랩을 아주 좋아하진 않는지라 싱잉랩을 주로 하는 염따의 디스코그래피,  또 SNS에선 '기행'에 가까웠던 그의 행적들을 일일이 빨로업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힙합씬에는 저 같은 사람에게 던지는 염따의 밈이 있죠?  살아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EaTnLB6Wvg7ir_un7Sf0c1Ysro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2:36:42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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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 최고의 낚시 작품 - 「지구를 지켜라!」,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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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꼭 먼저 작품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찰칵 - Giriboy  줄거리  축축하고 으슥한 지하.  한 중년의 남자가 속옷 차림으로 의자에 결박된 채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amp;nbsp;남자는 자신을 가둔 괴한을 바라보며 이내 소리칩니다.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돈 때문에 이래? 돈은 얼마든지 줄 수 있어.  그러자 괴한은 대답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EVN5VnJMdEZbUhEzKsBCWcTkY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0:31:53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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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스터 특) 발끈함 - 인디와 힙스터는 비밀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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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tro Owen - 계승  얼마 전 소셜미디어에서 유행하며 파장을 일으킨 영상이 있습니다. &amp;ldquo;인디밴드 특)&amp;rdquo;이라는 제목의 이 짧은 영상은 현재 대한민국의 인디밴드 사운드에서 클리셰처럼 굳어진 특징들을 나열하는데요.  https://www.youtube.com/shorts/cOJj-RAgQLw ??? : 검정치마가 인디 씬에 독을 풀었다 몽환적인 기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xqI6QRbVRf2ArU4YUcQtXa8Sjh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4:53:40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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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격의 거인」에 실망했던 이유 - 실존주의적 자유의 장기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fLg7/85</link>
      <description>악마의 아이 「진격의 거인」 &amp;middot; 이사야마 하지메 연재작    일단 「진격의 거인」은 엄청 재밌습니다. 매력적인 세계관 속 복합적인 주제의식과 장르적인 재미가 만나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거인'이란 존재에 얽힌 거대한 미스테리를 만들어낸 작가의 치밀한 구성력은 완결 이후에도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자유,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wKKlkCQKfkeO7RsVA-GZba4F59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6:23:21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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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부의 세계를 노래하다 - 「POWER ANDRE 99」 | Silica Gel</title>
      <link>https://brunch.co.kr/@@fLg7/84</link>
      <description>「POWER ANDRE 99」 | Silica Gel 2023 &amp;middot; 얼터너티브 &amp;middot; 74분    세상은 쇠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높게 쌓인 빌딩들과 그것들을 세우기 위해 피칠갑이 되었던 언젠가의 총칼들, 심지어는 실리카겔이 연주하는 기타, 드럼, 건반의 일부도 그렇습니다.    실리카겔의 「POWER ANDRE 99」 은 사이키델릭, 슈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xiPd7Y04a0htJVgqbIT96RHUG3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3:31:48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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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발견한 단 하나의 진심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 &amp;ndash; 다니엘스 감독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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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2022 다니엘스 감독작 / 양자경, 키호이콴, 스테파니 수 외  2022년 개봉한 다니엘스의&amp;nbsp;&amp;quo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quot;는 멀티버스 설정을 B급 감성으로 풀어낸 SF 가족 영화입니다. 독창적인 연출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으며, 아카데미 주요 5개 부문 중 4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tluN3bcFV5AAWXlK1HsAFi6l0Y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2:08:51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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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긴 한데 무너질 듯한 젠가 : 「미키 17」 리뷰 - 스포일러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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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USIC! 「미키 17」 , 2025 ・ 봉준호 감독 / 로버트 패틴슨 외  봉감독의 거대한 귀환,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미키 17」이 개봉했습니다.&amp;nbsp;영화는 원작 소설인 에드워드 애슈턴의&amp;nbsp;&amp;quot;미키 7&amp;quot;보다 무려 10번을 더 죽이는 각색을 거치며 큰 기대를 모았는데요.&amp;nbsp;이미 「설국열차」라는 좋은 영화화 업적이 있기도 하거니와, 봉감독 특유의 상상력과 디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3spGuBaGb6GDG4kCF4OHa9j53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02:33:15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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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물어간 천재의 빗소리,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198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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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유재하  한국의 80년대 음악은&amp;nbsp;가요의 르네상스기라고도 불립니다. 현시점 대중음악에서 소비되는 장르의 발판이 대부분 80년대에 탄생했고, 이 황금기에 태어난 수많은 명가수들은 오늘날까지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요.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거치면서도 가장 실험적이고 풍성한 작품들이 전시된 시대지만,&amp;nbsp;&amp;nbsp;당시 대중가요는&amp;nbsp;향락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fUcL7K1udoX1Ka1-2ADXXUvHCZ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2:25:58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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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넘는 질문들 - 맞다고, 아니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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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hape Of My Heart - Sting    영화는 근본적으로 작가주의적인 예술입니다. 마이너한 예술영화부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상업영화까지 모든 영화에는 감독의 성향이나 메시지, 혹은 대중에게 던져질 '미끼'를 품곤 합니다.    저명한 프랑스 영화 평론가 앙드레 바쟁은 이렇게 말합니다.  영화는 현실을 재현하는 예술이다.그 재현은 단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g7%2Fimage%2Fb8RP3rzrSsZDef5538Hrkdht6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2:15:15 GMT</pubDate>
      <author>사각예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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