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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무덤</title>
    <link>https://brunch.co.kr/@@fLpu</link>
    <description>노무사를 꿈꾸는 직장병행 수험생입니다. 수험생활 성장일기 그리고 일상의 단편을 나누고자 합니다. 브런치에 들려주신 모든 분들의 하루가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32: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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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사를 꿈꾸는 직장병행 수험생입니다. 수험생활 성장일기 그리고 일상의 단편을 나누고자 합니다. 브런치에 들려주신 모든 분들의 하루가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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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시간을 기록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Lpu/40</link>
      <description>일본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한다. 어떤 계기로 푹 빠지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자막없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나를 기초일본어 공부로 이끌었다. ​  기관 사정으로 회계팀 업무를 맡게 됐다. 한 2년은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탈 없이 해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5년이 될 즈음 전산회계, 전산세무, 재경관리사를 준비했다.  ​  인사발령으로 국제협력 업무를</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5:08:46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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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기대감과 두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fLpu/39</link>
      <description>사업부서 발령이 났다. 그럴만도 한 게 입사 후 대부분을 기획본부에 있었다. 그 간의 고생을 증명하듯이 흰머리가 그득하고 얼굴에 주름이 자리를 잡았다.  맡은 업무의 파급이나 영향, 수많은 시한성 업무에 심적이 부담이 컸고 지칠대로 지친 상황이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발령이 기대가 됐다.  한편 두려움이 밀려온다. 기대치와 그에 준하는 능력을 보어주여야 할텐</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5:07:28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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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바보 여기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Lpu/38</link>
      <description>상대의 억지를 버텨온 제가 바보였습니다. 당신처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다 받아줬어야 했는데.  후일에 발생할 문제를 고민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당신처럼 자기만 생각했어야 했는데.  동료의 사정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한 제가 바보였습니다. 당신처럼 야근을 하든 말든 남의 일일 뿐인데.</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3:44:11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guid>https://brunch.co.kr/@@fLpu/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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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남을 인정하려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fLpu/37</link>
      <description>업무상 실수를 하고 사고를 치고 지적을 받다 보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기 결정에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이성은 내 부족함을 상대에게 찾아 메우라 한다. 성장의 기회로 생각하고 한 층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으라고.  가슴은 거리를 두고 멀리 하라 한다. 자기보다 상대를 낮게 보고 대하는 태도와 말본새는 전혀 발전적이지 않다며. 그렇게 냉정과 열정 사이를</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3:42:45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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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차가워질 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Lpu/27</link>
      <description>모든 직장인들은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나름의 평가를 내린다. 그래서인지 사회에서 만난 사람과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내 일을 뒤로 미루고 기꺼이 내 시간을 내어줄 때가 있었다. 가끔은 속 빈 말을 순순히 믿기도 하고. 차가워질 필요를, 사회생활의 문법과 원칙을 되새긴다. 나를 중심에 두고 시간과</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46:25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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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마지막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Lpu/26</link>
      <description>발령 부서로 자리를 옮긴다. 자리와 직무에 미련은 없다. 다만 예정된 고생길에 동고동락한 직원들이 눈에 밟힐 뿐.후임자에게 넘겨줄 자료들로 층이 하나씩 쌓일 때마다 마음의 짐을 넘기는 것 같아 괜한 미안함이 든다.테이블 위를 물티슈로 깨끗이 닦고 바닥을 쓴다. 당신의 앞 길은 편하기를 바라면서 쓸어낸다 내 흔적을. 그리고 읊조린다. 고생하십쇼. 멀리</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45:04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guid>https://brunch.co.kr/@@fLpu/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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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회 소포장과 고량주</title>
      <link>https://brunch.co.kr/@@fLpu/25</link>
      <description>업무에 치여서 퇴근할 즈음엔 곤죽이 된다. 그렇게 바삐 움직였는데 어느 하나 시원하게 해결된 게 없어 퇴근 이후에도 마음을 짓누른다.  이런 날에는 퇴근길에 회 소포장과 고량주 하나를 사간다. 술의 힘을 빌려 오늘 하루 고단함을 잊을 요량으로. 옷은 벗어던져버리고 재주껏 세팅한다.  회 한점 술 한잔, 잘못이 생각나 자책감이 밀려온다. 회 한점 술 한잔,</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4:36:45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guid>https://brunch.co.kr/@@fLpu/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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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Lpu/24</link>
      <description>나이가 들면 자연히 생길 줄 알았다. 긴 세월 쌓인 경험 바탕으로 한 판을 읽는 통찰력과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으로. ​ 직책으로 보여준다 생각했다. 책임의 등급을 상징하고 개인 역량이 있기에 승급한 거 아니겠냐면서.  돌아보니 나이가 숙련의 동의어가 아니고 직책이 역량수준 지표가 아니었다. 권위란 나이도 직책도 아니라 신뢰감을</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4:35:04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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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인사발령이 왔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Lpu/23</link>
      <description>희망부서 수요조사가 있었고 보통의 일상을 누리고 싶었던지라 기회다 싶었다. 썼고, 기다렸고, 소문이 무성했고, 드디어 발령이 났다.지방 근무를 신청했다. 전공을 살리고 싶다는 외형 삼아 내심 바람이나 쐬고 오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해외협력이라니. 지방으로 보내달라니까 글로벌로 가게 됐다.인사는 명령. 그 간의 고락에서 무엇을 남기고 자산으로 삼을지,</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52:54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guid>https://brunch.co.kr/@@fLpu/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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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바닥난 밑천</title>
      <link>https://brunch.co.kr/@@fLpu/22</link>
      <description>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 전문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전일제로는 도저히 합격할 엄두가 안 나서 시간제 전환을 했고 노무사 직장병행 수험생이라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다.  그즈음 노동조합 설립하고 단체교섭 중이어서 인사부서가 꽤나 고생 중이었고, 때마침 나는 레이더에 걸렸다. 설마 했으나 예상대로 난 그 즉시 인사발령이 났다.  그렇게 정서적,</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51:13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guid>https://brunch.co.kr/@@fLpu/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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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병가를 쓸 권리</title>
      <link>https://brunch.co.kr/@@fLpu/21</link>
      <description>병가는 근로자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쉴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노동력 회복을 위해 일정기간 근무 의무를 면제하는데 의의가 있다.보통 7일 이내는 진단서 없이, 그 이상 필요한 경우는 진단서를 요구하는데 우리 회사는 최대 60일까지 가능하다. 과거 60일 병가는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인사고과 등 회사에 불만이 늘어나기 시작</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4:37:04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guid>https://brunch.co.kr/@@fLpu/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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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it's raining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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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업무가 쏟아진다. 해야 될 업무에 숨이 찬다. 1을 처리하고 있으면 3이 쌓이는 근황. 기한이라도 넉넉하면 다행이련만 모든 게 시급하고, 독촉은 덤이다.한숨이 절로 나오고 내 역량이 부족한가 되묻다가, 그새 속절없이 가버린 시간에 이 끝없는 업무는 내일도 그대로겠구나, 내일 또 찾겠구나 싶어 힘이 빠진다. 칸막이 너머 한숨이 들린다. 마음속으로 안부를</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4:35:18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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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비종교인의 기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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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그 이로움이 나를 소중히 여기는 동료들에게 흐르게 해주시며할 수 없는 일에 스스로를 괴롭지 않게 하고 마음 상하지 않음에 매일 행복이 충만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시옵고신념 있는 행동과 말에 믿음을 보태어 뜻있는 곳에 보람 있게 하시며 닥치는 불편한 상황에도 담대하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0:37:46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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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발냄새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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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장 갔다 신발을 벗으니 발냄새가 올라온다. 뒤이어 들어오는 친구가 냄새를 맡고는 한마디 한다. '오늘 하루 인상적이었나 봐. 발냄새난다. 어여 가서 씻어.'  사람 상대하는 모든 일은 쉽지 않다.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더더욱. 내뱉는 모난 말들이 서로 상처를 내고 그 말들이 또 다른 공격을 위한 무기가 된다. 그러기를 1년 넘게 하고 있으니 진절머리</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46:14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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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상] 개조식과 서술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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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공기관에서 통하는 보고서는 항목별로 짧게 끊어 쓰는 개조식으로 자간, 줄 간격을 맞춘다. 그리고 네모, 동그라미, 빠... 구성.노무사 수험생으로 접어든지 몇 년. 2차 논술시험은 암묵적인 적정 분량이 있는데 개조식에 익숙해진 터라 서술식 준비에 애를 먹었다.자칫 정신을 놓으면 회사에서는 서술식으로 보고서를 쓰고 독서실에서는 개조식으로 모의고사를</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42:23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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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사 준비생입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fLpu/6</link>
      <description>_18:00 퇴근할 즈음_ 나 : 고생했다. 술 한잔 할까? 직원 : 학원 가야 돼요. 나 : ?? 직원 : 노무사 준비하고 있어요. 나 : ??   나는 직장병행 노무사 준비생이다. 처음부터 노무사란 직업에 뜻이 있었냐 하면, 그렇지 않다. 노무사란 직업을 알게 된 건 우연찮은 대화에서였다. 모든 직장인들이 그러하듯이 하루의 고단함을 풀고자 직장동료에게</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2:21:09 GMT</pubDate>
      <author>손무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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