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영희 강</title>
    <link>https://brunch.co.kr/@@fM1z</link>
    <description>자유로운 삶을 위해 가난함을 택했다. 동시대의 생명들이 평등하고 평화롭기를 바라며, 과거를 통해 더 나 세상이 가능하다는 걸 믿는, 좀 더 멋진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30: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자유로운 삶을 위해 가난함을 택했다. 동시대의 생명들이 평등하고 평화롭기를 바라며, 과거를 통해 더 나 세상이 가능하다는 걸 믿는, 좀 더 멋진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z%2Fimage%2FC7OVhNuu7BoFxsqkIjz9WCxdrV4.jpg</url>
      <link>https://brunch.co.kr/@@fM1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026.04.06  -  어느 도시인의 보릿고개</title>
      <link>https://brunch.co.kr/@@fM1z/16</link>
      <description>봄이면 생명이 움트는 소리가 맹렬히 들려와 출근 길이 길어집니다.  매년 그 봄, 그 빛깔과 그 꽃, 그 온도와 그 맹렬함에 온갖 감정들이 휘몰아칩니다. 사진에 담기는 피사체로서의 그것들은 매년 같아서, 비슷해서 참 뻔하지만 그것도 1년만에 보니, 지독한 겨울을 지나서 보니 항상 놀랍고, 놀러워서요.  그들의 간절함에 비해 게을러 보이는 시간이, 순간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48:14 GMT</pubDate>
      <author>영희 강</author>
      <guid>https://brunch.co.kr/@@fM1z/16</guid>
    </item>
    <item>
      <title>4월 이야기  - 슬프고도 아름다운</title>
      <link>https://brunch.co.kr/@@fM1z/9</link>
      <description>춥니덥니 하던 3월을 지나, 4월 5일 식목일이니 필 꽃들이 피었고, 더러는 일찍 더러는 늦게 꽃망울을 터뜨렸다. 3월이면 새 학기를 시작하니 봄이라 생각했는데 4월이 돼야&amp;nbsp;꽃피는 봄, 봄다운 봄이었다.  도원역에서 내려 배다리 작업실로 가는 철로변길에 시시철철 다양한 새와 식물들을 만나지만 이 봄에 냉이꽃 씀바귀꽃에 키 작은 민들레와 보랏빛 제비꽃에 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z%2Fimage%2F9JjtAUNJlTqmWifLP84LIqxn2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7:04:36 GMT</pubDate>
      <author>영희 강</author>
      <guid>https://brunch.co.kr/@@fM1z/9</guid>
    </item>
    <item>
      <title>인천에 산다! 그래서 뭐? - '꼰대의 라떼'가 아니라 '시대의 철학'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M1z/7</link>
      <description>그래서 '인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amp;nbsp;인천에서 '사는'&amp;nbsp;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인천에서 살다보니 든 생각들을 나누어보려고 한다. 좀 진지하게, 좀 심각하게,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 일단 해보기로 했다. 인천에 산댔더니 바다를 매일 보고 사는 줄 안다. 어려서 아버지가 동생과 함께 연안부두에 대려간 일이 있다고 했지만 기억나지 않는다. 대학교을 입학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z%2Fimage%2F_RJFvyYGdYGbL1B6lySHWkYuU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7:55:26 GMT</pubDate>
      <author>영희 강</author>
      <guid>https://brunch.co.kr/@@fM1z/7</guid>
    </item>
    <item>
      <title>다정하고 친절한 말이 필요한 시간 - 지금, 나에게.. 그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fM1z/6</link>
      <description>23년 3월 코로나 종식이 선언되었다. 하지만 3년여의 세월은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것 같지 않은 변화가 느껴진다. 반려 동식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급증했고, 인터넷 쇼핑과 배송은 감염증 시대보다 줄어들긴 했어도 짜장면 배달처럼 일상화되었다. 직접적인 대화는 물론이고 목소리를 듣는 통화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도 많고, 갈등이 폭력을 동반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1z%2Fimage%2FFHWuPnTZCnJcWGAfcI9oRiiLi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6:25:23 GMT</pubDate>
      <author>영희 강</author>
      <guid>https://brunch.co.kr/@@fM1z/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