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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둘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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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둘셋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회사, 관계, 성장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관리자 관점을 곁들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56: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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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둘셋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회사, 관계, 성장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관리자 관점을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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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칙을 만들어서, 원칙에 합의하고, 원칙에 따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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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모두가 수긍할 만한 원칙을 만들고 다 같이 이에 합의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굴러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원칙은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게 훨씬 힘들고, 어렵게 만든 원칙이 쉽게 허물어지면 그보다 더 팀 분위기를 해치는 건 없다는 생각에 웬만하면 원칙을 만들지 말자는 입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WFVVtbewfDdR0AKORc-MSTxaO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4:06:41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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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재 선수가 주는 울림</title>
      <link>https://brunch.co.kr/@@fM3A/117</link>
      <description>퇴직 후에 친해진 친구가 있다. 친구는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었는데 몇 년 새에 괄목할 성장을 했다. 친구는 내게 자신이 해결한 엄청난 일, 자신을 따르는 후배, 회사 내에서 구가하고 있는 자신의 인기를 줄곧 얘기했다. 정확한 워딩도 기억한다. &amp;quot;내가 회사에서 제일 인기 많아요. 다들 나를 좋아해요.&amp;quot; 놀라웠다. 업무 능력은 잘 모르지만 평이 안 좋은 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ijk9Y6S39Y412tMG2DcENh3lp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4:04:42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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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이 정해 주시죠'에 담긴 뜻</title>
      <link>https://brunch.co.kr/@@fM3A/119</link>
      <description>친구가 자신이 리더를 맡은 프로젝트 팀의 분위기가 엉망이라며 짜증을 낸다. 한 명은 무능하고 한 명은 신참이라 소화할 수 있는 일이 한정돼 있고 나머지 한 명은 매사 시비조란다. 무엇보다 셋 다 스스로 하는 일이 없단다. '이제 뭐 해요?'가 입에 붙어 있고 사소한 것까지도 나는 책임지고 싶지 않다는 듯 '팀장님이 결정해 주시죠.'라고 한단다. 왜 이럴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DYVaRLxIr83fzGJ7M-3lqLXqk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2:45:24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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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 때문에 힘든데, 그래서 어쩌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fM3A/116</link>
      <description>후배를 만났다. 할 얘기가 너무 많다고 했다. 전부터 얘기했던 팀원이 계속 말썽이란다. 후배는 처음 팀장을 맡아서 안 그래도 부담이 큰데 팀원 한 명이 자기가 원하는 일만 하려고 하고 회의 시간에도 심드렁한 태도로 분위기를 흐리는 데다가 팀장인 자신한테까지 대놓고 비협조적이어서 힘들다고 했다.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에피소드는 끝이 없었다.  한참을 듣고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Lkf9tdvGnJpu-B7iWbSCiAjv6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2:19:35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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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상황 판단이 안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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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보기엔 100% 확실한데 본인들은 나와 정 반대의 판단을 하고 애먼 짓을 하는 경우를 흔히 본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자신의 특수성에 대한 집착과 결과를 놓고 끝내 버리지 못하는 희망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아닐 것 같다고?(이게 바로 자신의 특수성에 대한 집착 내지 자만이다.) 그렇지 않다. 누구나 피하기 힘들다. 그런데, 제대로 된 상황판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_Qoq8bzXW9u4ELtw5ncc8BgY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8:43:54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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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원과 한판 하고 싶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M3A/108</link>
      <description>팀원과 한판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우선 해야 할 일은 '정말 더는 못 참겠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진지하게 생각할 여유가 있다면 아직 더 참아야 할 때다. 이때 한판을 벌이겠다고 달려들면 백전백패다. 여하튼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상대가 제 꾀에 걸려 스스로 넘어질 때를 기다리는 것, 다른 하나는 상대가 꼼짝도 못 하게 몰아붙이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Ot8yno9G852pwKrZNvEdQObd9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7:06:24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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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아무개 씨는 오늘도 안 나왔나?&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fM3A/93</link>
      <description>수시로 연가에 병가를 사용하는 직원이 있다. 과장 보태서 자체 주 4일 근무를 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또 다른 직원은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면서 하루는 10시 출근, 다음날은 오후 1시 출근하는 식으로 도깨비처럼 근무를 하는 데다가 출근해서도 좀처럼 자리에 앉아 있는 꼴을 보기 힘들다.  팀장의 속은 타들어 간다. 팀장은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c7Mvvr6km366_ljdbDG_umrRw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4:12:34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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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장에게 주제파악이 필요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M3A/84</link>
      <description>&amp;quot;열심히 하려고 하고 태도도 굉장히 좋은데 일을 너무 못하는 직원이 있어. 일 하나 시키면 질문이 백 개야. 잘해 보려는 뜻으로 생각해서&amp;nbsp;처음엔 성의껏 답을 해줬는데 질문 내용도 엉뚱하고 일도 진척이 없어. 이 친구가 나름대로는 자기의 약점을 들키지 않으려다 보니까 일이 더 꼬이는 거 같거든. 나도 그런 적이 있어서 이해는 되는데 참 답답하네.&amp;quot;  친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PN5pzafaD70ilKYeDJ9fEP5_h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3:51:49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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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과 수평적 리더십이라는 허상</title>
      <link>https://brunch.co.kr/@@fM3A/82</link>
      <description>관리자에게 수평적 리더십과 소통은 무슨 수학 공식처럼 요구되는 덕목인 것 같다. 그런데 나는 둘 다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한다.  수평적 리더십은 리더가 권위를 갖췄을 때만 날개의 역할을 한다. 권위란 팀원들로 하여금 (뒤에서는 욕을 하더라도 결국은) 나를 따르게 만들고 목표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다. 리더에게 이러한 힘이 없는데 수평적 리더십이 무슨 소용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eEcq-5AQYKb4azMbwnQ2bN3BC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2:36:24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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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의 빌런 한 명 치운다고 문제가 해결 돼?</title>
      <link>https://brunch.co.kr/@@fM3A/79</link>
      <description>&amp;quot;직원 한 명이 너무 일을 안 해. 업무도 다 밀려있고 툭하면 병가에 연가야. 오늘도 갑자기 오전에 병가 쓰고 1시에 출근했어. 부서원들이 나한테 와서 그 직원을 다른 팀으로 보내고 일을 할 만한 직원을 인사과에 요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amp;quot;   어느 팀이나 '빌런'이 있기 마련이다. 많은 팀장들이 빌런을 치워야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F4D1mEBhsVD5fNil8lAkQoIod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8:25:50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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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엉망인 팀 분위기, 다잡을 방법은?</title>
      <link>https://brunch.co.kr/@@fM3A/77</link>
      <description>&amp;quot;팀 분위기가 너무 엉망이야. 다 따로 놀고 자기 잇속만 챙기려고들 해. 뭔 일들을 하는지 알 수도 없어. 맨날 바쁘다고 하고 외근 나가고 하는데 진행되는 건 없고 나중에 결과물 보면 한숨 나오고 그래. 이걸 어떻게 해야 해?&amp;quot;  친구 얘기를 들으며 예전에 내가 겪었던&amp;nbsp;팀장들이 떠올랐다.  * 팀장은 웬만하면 팀원들의 요구를 전부 수용했고 맡긴 업무는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SighFxIki-pnqhRaiOTnp9VXk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3:33:41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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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장들이 자주 하는 광대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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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직원 한 명이 지각이 너무 잦아. 퇴근은 또 칼이야. 다른 직원들이 나한테 와서 그 직원한테 주의를 줘야 한다고 할 정도야. 다른 직원들도 짜증스러운 거지.&amp;nbsp;그래서 (맨날 지각하는&amp;nbsp;직원을) 불러서 얘기를 했어. 알겠다고는 하는데, 두고 봐야지.&amp;quot;  광대놀음의 막이 올랐다. 이제 직원들은 팀장과 지각대장의 승부를 팝콘을 먹으며 관전할 것이다. 딱히 팀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5fblpY0-tSc0lEq4H_FqMGLyb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3:39:22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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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실하기만 한 주.월간 보고서는 사절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M3A/67</link>
      <description>각종 실적 보고서, 결과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답은 하나다. 무조건 성과가 드러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주.월간 업무 보고서, 분기별 업무 점검 자료 같은 것을 보면 팀장들의 공력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성과화를 잘 못하는 팀장의 자료를 보면 그동안 한 일들이 병렬적으로 나열돼 있고 그 내용도 어떤 일을 어떻게 했다는 식으로만&amp;nbsp;적혀 있다. 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MeUTgF5-u9fMPEJvL-nEPrB1I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6:01:19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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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원의 불만에 대처하는 팀장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fM3A/63</link>
      <description>&amp;quot;새로 온 팀원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여러 불만을 얘기하더라고요. 특히 아무개에 대한 불만이 커서 우리 다 너랑 같은 생각이라고 말해줬어요. 아무개가 진짜 특이하거든요. 다른 불만들도 다 이해가 가더라고요. 원래 있던 부서랑 워낙 환경이 다르니까요. 두 시간 정도 얘기 들어주고 잘 끝내긴 했는데, 걱정이에요. 너무 힘들어해서.&amp;quot;  팀원이 어려움을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JcF8JIAAtWiFcq3jcQZjI4VWB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9:02:09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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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기 PR을 &amp;nbsp;하라는 의미는 업무를 공식화하라는 뜻</title>
      <link>https://brunch.co.kr/@@fM3A/58</link>
      <description>&amp;quot;자기 PR을 좀 해 봐.&amp;quot; 직장에서 흔히 하는 말이지만 속 뜻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아무래도 '약삭빠르게 굴어라'는 뜻으로 오해하는 것 같아서 요즘은 &amp;quot;업무를 공식화해야 한다.&amp;quot;라고 표현을 바꿔서 말하고 있다.  업무를 공식화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일을 처리하고 나면&amp;nbsp;'이런 것까지 보고를 해야 하나'라는 갈등을 하다가 결국 주간보고서에 한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ONdnDRMD_l9nMwX5I4XDBX3Dy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2:36:18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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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윗사람들한테 잘 보일 생각밖에 없는 팀장이 왜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fM3A/54</link>
      <description>후배는 새로 부임한 팀장 때문에 '분노 게이지'가 치솟아있다. 새 팀장은 윗사람들한테 잘 보일 생각밖에 없고 계속 일을 키우고 있으며 심지어 윗사람들의 지시가 무리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후배한테 &amp;quot;의견 내지 마세요.&amp;quot;라고까지 했단다. 새 팀장이 후배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라서 지금 팀원 전체가 부글부글 끓고 있는 중이란다.&amp;nbsp;내가 후배한테 물었다. &amp;quot;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UIEXxrXHKyiwZVN9D0qkvVa71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2:44:35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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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팀장은 뭐래?&amp;quot;라고 묻는 팀원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fM3A/46</link>
      <description>대기업 디자인 팀에 있는 후배는 노력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감각'을 자산으로 하는 디자인&amp;nbsp;업무의 특성상 본인의 업무 외에 수시로 다른 팀에서 요청하는&amp;nbsp;사안을 처리해야 했다. 아이디어를 달라거나, 참고할 자료를 달라거나, 기왕에 나온 디자인에 대한 검토 의견을 달라는 식이다.  이것은 후배만 겪는 어려움은 아니고 디자인 팀원들 모두가 겪는 어려움인데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Pu0RzoU9SutbLpOHd4zdlZql95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2:30:34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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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할 수 없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M3A/38</link>
      <description>묵묵히 성실하게 일했는데 회사가 보상하지 않는다며 억울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묵묵히 성실히'는 보상 책정에 있어서 필요조건일 수는 있어도 충분조건이기는 어려운 것&amp;nbsp;같다.&amp;nbsp;회사에서 중요하게 보는&amp;nbsp;건 성실함이 아니라 유능함이다. 유능한데 성실하기까지 하면 좋다는 것이지 성실하기만 해도 되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  성실함만으로는 부족한 이유를&amp;nbsp;말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DdPnNuwl1idA8adlg_wmjl9yJ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2:44:00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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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가혹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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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직장에서 만나 30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선배가 있다. 나보다 예닐곱 살이 많지만 권위적이지 않고 유쾌하며 배울 점도 많은 분이다. 정도 많고 세심해서 뭐라도 챙겨 주려고 하고 내가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게 항상 느껴진다. 그런데, 2년 전 만남에서 굉장히 불쾌하고 모욕적인 말을 말을 들었다. 그런 말이 나올 만한 상황과 맥락도 이해할 만한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RDlRYabS_grcA-c84iypL9oe2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8:39:55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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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식대로 하자고 우기는 게 무슨 조언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fM3A/39</link>
      <description>친구들이 고민을 얘기하면 성심을 다해 조언하고 도왔다. 흔히 말하는 공감형은 아니라서 친구가 처한 상황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해결방법을 제안하고 친구가 그 방법대로 해결을 시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기획 회의를 같이 하기도 하고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 주기도 하고 도움이 될만한 전문가를 연결해 주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3A%2Fimage%2Fekmh-BMf12HFq07INuzG-W4nI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7:00:32 GMT</pubDate>
      <author>하나둘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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