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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겸</title>
    <link>https://brunch.co.kr/@@fMPR</link>
    <description>라디오에 당첨된 난임사연을 계기로 시작된 우리의 임신소식 !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2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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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엄마 뱃속에서 도망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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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 돌아와 신랑과 나는 그저 부둥켜 안았다. 시간이 얼만큼 지나는지 모른채 손을 꼭 쥐고 그렇게 누워 있었다. &amp;quot; 여보 괜찮아 ? &amp;quot; &amp;quot; 괜찮기는 한데 말하면 계속 눈물이 나... &amp;quot; 눈에 눈물이 또 떨어졌다. &amp;quot; 아까 어디서 전화 받았어 ? &amp;quot; &amp;quot; 아 점심 먹으러 가는 중에 받았어. &amp;quot; &amp;quot; 그때 왜 대답 안했어 ? &amp;quot; &amp;quot; 나 그 말 듣고 주저 앉아버렸어</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2:01:10 GMT</pubDate>
      <author>은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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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엄마 뱃속에서 도망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MPR/18</link>
      <description>퇴원을 하고 신랑이 출근을 하자 왜 이리 심심한지. 차라리 휴직을 하지 말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럴 땐 나의 영원한 친구.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amp;quot; 야. 책을 보던지 음악을 듣던지 혼자만의 시간을 좀 즐겨라. &amp;quot; ' 엇 ! 안통할 때도 있구나.' 책은 읽으면 금방 지루했고 혼자 있으려니 너무 힘이 들었다. 말이라도 해야 하는데 말할</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48:45 GMT</pubDate>
      <author>은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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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엄마 뱃속에서 도망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MPR/17</link>
      <description>갑자기 갈색혈이 더 심한 양상을 띄기 시작했다. &amp;quot; 꺅 이거 머야 &amp;quot; &amp;quot; 왜 무슨 일이야 ?&amp;quot;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다 소리지르는 나에게 신랑이 달려오며 물었다. &amp;quot; 왜 ?? &amp;quot; &amp;quot; 갈색혈이 너무 심하게 나와. &amp;quot; &amp;quot; 갈색혈은 괜찮다고 했잖아... &amp;quot; &amp;quot;.... &amp;quot; 돌아선 신랑 뒤로 다시 소리를 질렀다. &amp;quot; 꺅 ...... &amp;quot; 카카오초콜릿 크기 정도의</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5:35:18 GMT</pubDate>
      <author>은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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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엄마 뱃속에서 도망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MPR/16</link>
      <description>&amp;quot; 여보 아기 이름 먼저 지어보자 &amp;quot; &amp;quot;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지어 &amp;quot; &amp;quot; 아들일때 하나, 딸일때 하나 이렇게 지어놓으면 되지 .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 딸이었으면 좋겠어 ?&amp;quot; &amp;quot; 난 딸도 이쁘더라. 그런데 아들 나을거 같아&amp;quot;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는건 아닌데 나는 딸보다는 아들이 좋았다. 아이를 나으면 멋진 꿈을 꾸고 꿈을 이루며 세상에 선한</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5:34:47 GMT</pubDate>
      <author>은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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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엄마 뱃속에서 도망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MPR/15</link>
      <description>까톡 네자매방의 카톡이 울렸다. 둘째 언니였다. - 어제 꿈 속에 실한 참외가 우리집 거실에 있는 걸 봤네. 너무 먹음직스러웠네 - &amp;quot; 언니가 참외꿈을 꿨다네 이거 태몽인가? 왠지 딸태몽같지 않아 ?&amp;quot; &amp;quot; 응 &amp;quot; &amp;quot; 검색해볼까?&amp;quot; 바로 인터넷 검색을 하니 귀한 자손이 나올 꿈이고 준수한 아들이라는 부수설명이 있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지만 기분좋은 답변을</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5:34:11 GMT</pubDate>
      <author>은겸</author>
      <guid>https://brunch.co.kr/@@fMPR/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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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엄마 뱃속에서 도망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MPR/13</link>
      <description>10월 22일 산부인과 &amp;quot; 여보 어제 전화해보니 임신수치 다른 병원에서 확인해서 팩스로 자료만 보내면 안가도 된다고 하네.&amp;quot; 회사 복직 후 다녔던 병원은 항상 대기가 두세시간이 기본이어서 어차피 임신도 아닌데 많은 시간을 병원에 할애하고 싶지 않았다. 오랜시간 대기를 하다보면 심신이 지치고 에너지가 뺏기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근처 병원에 가 피검사를 하</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5:33:45 GMT</pubDate>
      <author>은겸</author>
      <guid>https://brunch.co.kr/@@fMPR/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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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엄마 뱃속에서 도망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fMPR/11</link>
      <description>금요일 저녁 6시 남편과 오랜시간 친한 부랄친구, 나 그리고 신랑 셋은 우리집 앞 고기집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우리의 주된 주제는 왜 이렇게 나빼고 다 잘사는거 같아? &amp;quot;아니 왜 내 몸뚱이는 맨날 아퍼? 이명에... 치루... 정계정맥류 수술.... 올해는 그냥 잊을란다. &amp;quot; 신랑이 올해 일월부터 이상하게 몸에 이상이 와 수술만 3번이었다. 부랄친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PR%2Fimage%2FzX2hZWF6-2k6gm26YWqXJ2slP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5:33:09 GMT</pubDate>
      <author>은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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