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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주연</title>
    <link>https://brunch.co.kr/@@fMUT</link>
    <description>반려견전문가/ 상담사 유주연,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치료학과 박사수료. 반려견양육시대, 글로마음을빗는시간저자/장애아동 미술치료 프로그램 이론과 실제 공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1:13: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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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전문가/ 상담사 유주연,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치료학과 박사수료. 반려견양육시대, 글로마음을빗는시간저자/장애아동 미술치료 프로그램 이론과 실제 공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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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월 도서 리스트 추천｜ - 독서 초보자를 위한 책 고르는 방법 (+실천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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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밑줄 긋는 책 - &amp;nbsp;&amp;nbsp;독서 시작이 막막하신가요?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4월 도서 리스트와 독서 초보 맞춤 책 선택 팁을 정리했습니다. ​ ? 4월 도서 리스트 공개  봄이 시작되면서 책 읽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카페에서, 공원에서 햇살을 받으며 읽는 책 한 권은  생각보다 큰 집중력과 여유를 만들어 줍니다.  이번 4월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Wbe_16I5xjorvTgLAf1PTihU3N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2:13:21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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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 긋는 책 추천｜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 대화와 어휘력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MUT/69</link>
      <description>밑줄 긋는 책으로『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amp;ndash; 윤미애 지음을 다시 펼쳐보았습니다. 며칠 전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대화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의 흐름이 끊기거나✔️ 하고 싶은 표현이 바로 떠오르지 않거나✔️ 더 풍부하게 말하고 싶은데 한계가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날의 대화는 결국 &amp;ldquo;대화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AxVXsEhxUOmZuLXp_541Jnu2GO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00:06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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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소설 - 일상의 감정과 시대상을 함께 담은 책</title>
      <link>https://brunch.co.kr/@@fMUT/67</link>
      <description>『안녕이라 그랬어』는 7편의 단편 속에서 시대의 감정을 담아낸 책입니다. 읽다 보니 일상의 경험과 감정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밑줄 그을 연필을 준비하고 읽고 싶은 문장들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 ​ ? 안녕이라 그랬어 독서 후기 ​ 일상의 감정과 시대상을 함께 담은 책 ​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일상의 경험에 대한 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EnJADs3T8zRiM8Ei5YuLGuLrii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0:17:19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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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하지 못한 이별 앞에서, 나는 돌봄을 다시 배웠다. - 아직 함께 있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MUT/64</link>
      <description>준비하지 못한 이별 앞에서, 나는 돌봄을 다시 배웠다  코튼이는 엄마바라기였습니다. 흰털을 갖고 있고 눈이 정말 왕사탕처럼 컸습니다. 항상 입을 벌리고 &amp;ldquo;헥헥&amp;rdquo; 하며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습니다. &amp;ldquo;언제나 나에게 무엇이든 말해봐! 언제나 여기 있어!&amp;rdquo; 라는 표정으로 말입니다. 11살이 막 되었을 때, 자다가 엄마가 움직이는 기척만 해도 벌떡 일어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Q61lHGQWMRs3IuT83uZgQG69hr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1:00:23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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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령기에 꼭 알아야 할 반려견 건강의 기준선 - 노령기의 반려견, 무엇을 알고 돌봐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MUT/63</link>
      <description>노령기에 꼭 알아야 할 반려견 건강의 기준선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놓치기 쉬운 노령기의 반려견 건강 관리시 알아야할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반려견을 양육하면서 어떻게 어느부분을 살펴봐야할지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나의 반려견을 위해 보호자로서 무엇을 알아야할지 정말 어려운데요. 그래서 반드시 알아야할 노령견에 대한 건강정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wVmcqu2c3Z_h8WC5FbRzqMlZv4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6:39:40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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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함께 있는 시간에 대하여 - 이별을 미리 연습하느라 오늘을 잃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fMUT/62</link>
      <description>아직 함께 있는 시간에 대하여 - 이별을 미리 연습하느라 오늘을 잃지 않기  &amp;ldquo;원장님! 우리 애기 갑자기 어떻게 되진 않겠지요?&amp;rdquo;   &amp;ldquo;애가 아픈데, 내가 모를까봐. 덜컥 겁이나요...그러면 어떻게 해요..?&amp;rdquo;  &amp;ldquo;원장님, 저는 우리 구름이 많이 안 아프고 갔으면 좋겠어요...&amp;rdquo;   아이들 미용 때문에 저를 만나게 되면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이렇게 걱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iDWsuZvKyrKMUDLnz9Jxo4dl0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0:40:59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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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해진 건 마음이었고, 준비해야 했던 건 하루였다 - 노령기를 실감한 보호자를 위한 불안 다루기</title>
      <link>https://brunch.co.kr/@@fMUT/61</link>
      <description>불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불현 듯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바로 &amp;ldquo;현타&amp;rdquo;가 올 때 입니다.  보호자의 눈에 띄는 첫 번째 현타는 &amp;lsquo;내 눈엔 아직 한창 어리고 건강한 아이로 보이지만, 자꾸 정수리털이 5:5 가르마가 타지거나, 입술주변, 눈가에 흰털이 보여요.&amp;rsquo; 그리고 강아지 미용실에 가면 왜 나이부터 물어보는 걸까요? 보호자는 아직 건강하다고 잘 먹고 아무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KRMSFksuWfmSa51NxDGzaaPQ_is.heic"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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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밤과 나침반 책 리뷰&amp;nbsp; - -&amp;nbsp;흔들리는 밤에도, 나를 잃지 않게 해주는 책</title>
      <link>https://brunch.co.kr/@@fMUT/60</link>
      <description>밤에도 방향은 필요하다 12월의 마지막 날이다.한 해를 잘 보냈는지 묻기에는 조금 늦은 시간이고,새해를 잘 맞이하겠다고 다짐하기에는 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순간이다.이 애매한 시간에 나는 한 권의 책을 덮었다. 하와이대저택의 밤과 나침반. 나침반이 필요했던 이유 이 책을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내 인생의 나침반 같은 책이었다. 삶에는 자주 밤이 찾아온다.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6mEtee5aEEfpEeqxfc7iPP2uYj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4:40:17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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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그릇 앞에서,  보호자는 또 한 번 멈췄다. - 너에게 이것을 줘도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MUT/59</link>
      <description>밥그릇 앞에서 멈춰 선 건 반려견이 아니라, 그 모습을 지켜보던 보호자였습니다. 반려견의 나이듦을 우리는 밥을 먹는 것의 변화로 느끼게 되는데요.  안타깝게도 반려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보다 빨리 흘러갑니다.  이런 변화는 생각보다 &amp;lsquo;보호자&amp;rsquo;가 인지하기 어려운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변화를 느껴도 받아들이기 힘든 마음이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ysGWJSLCHVhHjdmD4hc48X74xB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0:00:30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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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나이 먹는 만큼 나도 먹는 건데... - 노령견의 건강</title>
      <link>https://brunch.co.kr/@@fMUT/58</link>
      <description>너 나이 먹는 만큼 나도 나이를 먹는 건데..  거울을 보는데 이마라인으로 반짝 거립니다. 히끗! 어잉? 이게 뭐지 하고 잡아서 뽑아봤어요. 흰머리네요. 40대 중반이 되면서 새치 염색을 해야하고 정수리 볼륨을 살리기 위해 펌부터 헤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피가 약해져서 샴푸도 아무것이나 사용해선 안되고요. 헤어퍼퓸이 아닌 두피에센스를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17NjTyWbxJoYF_rp6tXJApfgi2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0:42:25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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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반려견 케어러 입니다.  - 반려견을 손질하고 전반적인 관리를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MUT/56</link>
      <description>나는 반려견 미용사로 25년일을 했습니다.  삶의 반이상을 강아지와 함께 했습니다. 시작은 반려견을 양육을 하는 보호자였습니다. 보호자로서의 삶과  반려견을 미용하는 종사자의 삶에서 많은 경험과 깨달음을 가졌습니다.  다른 위치에 있지만, 결국 마무리는 아이들이 어떻게하면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사는지와 건강한 노후를 맞이 할 수 있도록 하느냐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K3nslFAn4-9v2QcwpJwqs2JNqA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6:28:25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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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다정함의 본질을 다시 보게 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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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다정함의 본질을 다시 보게 한 책 리뷰   우리가 살아가는 이 길 위에서 기분과 태도를 어떻게  조화롭게 다뤄 나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자, 이 여정이 여러분의 삶에도 작은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당신에게 평생 무기가 될 다정함을 찾길 바란다. &amp;ldquo;다정한사람이이긴다&amp;rdquo; 페이지-8   &amp;ldquo;다정한 사람이 이긴다&amp;rdquo; ​ 다정함의 본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pkUadBCe-oAZfCzHSQoU3nBrch0.pn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3:18:39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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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개씩 시도해보아요 - 우리 가끔&amp;nbsp;안 하던 것을 해도 괜찮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MUT/11</link>
      <description>만난 지 10년 정도 된 체리는 비숑프리제 견종이다. 주차장에 차가 도착하는 모습을 보고 입구로 나가서 체리를 만났다. &amp;ldquo;안녕하세요~ 그동안 체리 잘 지냈지요?&amp;rdquo; 반갑게 문을 열고 나가서 체리를 맞이했습니다. 체리는 작은 체구와 늘 엄마 품에 안겨서 땅에 발이 닿을 일이 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체리는 나에게 미용과 목욕 관리를 받으러 옵니다. &amp;ldquo;체리가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Al1kM9A_uS_FV00Coj7gqNNTC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4:21:40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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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마음 - - 나의 강아지를 애도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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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손으로 탯줄을 잘라내고, 작은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먹이며 키웠습니다. . 나의 강아지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었죠.&amp;nbsp;가족이자 아이였고, 내 삶을 지탱하는 숨결이었습니다. 늘 한 걸음 물러서서 나를 바라보았고 항상 나를 보고 있었어요.&amp;nbsp;자는 순간에도 얼굴을 내 쪽으로 향해 있었습니다.&amp;nbsp;그 눈빛 속에서 나는 늘 지켜지고 있음을 느꼈고 그렇게 나와 교감을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35lkddlI7FhJkuseXuBqFvsfz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1:00:20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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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미술치료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amp;nbsp; - --박사과정 극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fMUT/53</link>
      <description>미술치료 박사과정 2년 반, 드디어 수료했습니다  2023년 시작으로 2025년 6월까지, 2년 반 동안 이어진&amp;nbsp;미술치료 박사과정을 무사히 수료했습니다.  학사모를 던지는 졸업식은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새로운 연구자의 길이 열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  2년 반의 시간, 무엇을 했을까?   나이도 한 살 더 먹었고, 아이는 스스로 잘 커주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1AjqTam3vmGJlcjVHmPOoaHrn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4:33:25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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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보이니? - ---반려견의 감정은 보호자의 거울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MUT/52</link>
      <description>내 마음이 보이니? ---반려견의 감정은 보호자의 거울인가?   반려견과 함께 살아온 시간 속에서, 저는 자주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합니다. &amp;ldquo;이 아이가 불안해하는 건, 혹시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서일까?&amp;rdquo;  보호자의 감정은 때때로 반려견의 감정선을 따라가듯 자연스레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반려견은 우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숨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ocj_hn9-zyRw9STeAJnXF9vFQ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1:10:42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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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하루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나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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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나의 여정  나에겐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작은 습관이 있다. 펜을 잡고 노트에 일상을 기록하거나, 노트북으로 글을 쓴다. 주제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매일 글쓰기를 통해 나를 만나게 된다. 글을 쓰는 것은 마음을 빗는 일과도 같다. 뒤엉킨 생각의 매듭을 풀고, 가볍게 다듬고,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Xv8EnX8nMvofxAQGihKrIcmsH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4:17:06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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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만 기다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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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기 힘든 상황이 왔습니다. 얼마전 저의 반려견 코튼이가 강아지별로 갔습니다. '반려견과 사람의 심리'에서 나의 이야기를 해야할 때가 되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이야기를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매주 화요일 연재하는 날은 노트북을 열었다가 다시 덮습니다.  아직은 힘이 들고 감정을 주체하기가 어려워서 시작만 하고 다시 덮는 날이 많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X830MEgAYEPHA7U9bFRAnIvC4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4:34:14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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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을 통해 발견하는 나의 소통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fMUT/47</link>
      <description>우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반려견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되기도 합니다. 반려견과 소통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나'의 소통방식에 대해서도 탐색하 볼 수 있는데요. 제가 경험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amp;ldquo;안녕하세요. 신규 미용 문의입니다. 7월 23일 10시~10시 30분쯤 포메라니안 미용 가능 여부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amp;rdquo; 굉장히 정중하고 간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usaeUxi1xyFYTs_0tV3pPKE_g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4:51:14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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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연결고리 - 언어가 아닌 소통: 눈빛과 몸짓으로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fMUT/46</link>
      <description>언어가 아닌 소통: 눈빛과 몸짓으로 느끼다 중학생 때부터 저는 반려견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amp;quot;개를 집 안에서 키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amp;quot;라는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포기할 수밖에 없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성인이 되어 반려견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을 때, 가족의 동의를 얻어 첫 반려견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강아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UT%2Fimage%2FG6--YQsendDG39ctZnZscY5XH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14:39:50 GMT</pubDate>
      <author>유주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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