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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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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고 듣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7:11: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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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듣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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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 그러니까 조금 부족해도 서로가&amp;nbsp;품어주는 넓은 마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9</link>
      <description>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러니까 조금 부족해도 조금 품어주는 넓은 마음을 서로가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 사실 그건 나 자신에게 먼저 해야 가능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  베를린에서 한국에 들어와서 다르다고 느낀 건 주변에서 너 왜 그랬어 왜 그래 라는 말들을 많이 듣는다는 것 (베를린에서 한국에 와서 가장 많이 느꼈던 불쾌감이었다)  Judg</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2:12:45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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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페어에서 내가 느꼈던 피로에 대해&amp;nbsp; - 부조리한 인간은 결국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8</link>
      <description>책에 재미를 느끼고 본격적으로 찾아 읽은 지 일 년 정도가 되었다. 24년 3월부터 지금까지 완독 한 책은 31권이다. 처음엔 책을 한 권 끝내는 것도 어려웠던 나인데 지금은 재밌고 잘 읽히면 하루에 한 권도 뚝딱 읽는다. 20대에 정말 잘한 일 중 하나이다. 꾸준히 해냈기도 했고 내 마음과 중심을 잡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내가 함께 이야기하고</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2:42:10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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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가스라이팅인가 통닭인가 - 제제 이야기 final.</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7</link>
      <description>그러네 다양성을 존중한단건 나랑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달라도 존중한 단거였어, 그러니까 나만 존중해 줘!!! 이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다는 걸 나도 존중하고서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 게 진짜 화합이지  내가 생각핮 못했던 건, 회사에 들어가는 일이 내 색을 무조건 죽이고 회사에 맞추기만 하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 색을 회사에 잘 맞</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0:17:46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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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처럼 - 나도 결국 자유롭게 예술을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6</link>
      <description>지금 나는 비로소 중심을 찾은 상태인 것 같다. 그토록 찾고 싶었던 중심.   어떻게 찾을 수 있었냐고, 그건 중심을 잃고 나 자신을 잃어보니 역설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처럼  내가 지금 자본에 있다면 내가 하고 싶은 예술도 결국엔 할 수 있을까</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22:12:01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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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지 못하면 불행한게 아니라는것을 알고 - 영화 Broken English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5</link>
      <description>영화 Broken English를 보고,  주인공 노라가 이리저리 남자와 겪는 여러 헤프닝들에서 베를린에서의 내 모습을 봤다. 그리고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랑을 믿지 못하는 상태의 지금 나.  내가 과연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곧 올까? 올거라고는 믿지만 도대체 언제?  영화를 보고, 다시금 깨닫는다. 그래 꿈꾸는 그런 진짜 사랑을 인연을 만나기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k2%2Fimage%2Fzkkk-y_bLepIWvMQb5DIx8QWO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2:36:51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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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오의 일기와 혜리의 일기 - 나의 혜리에게 8화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4</link>
      <description>현오의 일기와 혜리의 일기  &amp;sbquo;나는 내가 싫다&amp;rsquo;고 말하는 현오와 &amp;sbquo;천장으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좋다. 행복하다&amp;rsquo;고 말하는 혜리를 보며 내 모습이 보였다 23년 베를린에서의 나와 지금의 내가 현오와 혜리에게 각각 비쳐보인다.   두 모습 모두 나였다. 내가 너무 싫고 내인생은 실패했다고 자책하던 나를안아주고싶다고 생각했다. 따뜻하게 가서 안아주고 싶다. 너 잘</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0:44:16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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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인생 - &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경비원 입니다&amp;gt; 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3</link>
      <description>진짜 인생,   브링리씨가 경비원 신입의 시기를 지나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어떠한 숭고한 목적이 아닌 지금보다 덜 노련했던 자신이 지금의 자신을 본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도있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혼자 고요한 상태로 있기가 아닌 동료들과 함께 있는 것이 좋아졌을 때, 진짜 인생이 되었다고 말한다. 나는 노련해진 그에게서 또 한번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노</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6:31:40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guid>https://brunch.co.kr/@@fMk2/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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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뭔 거창한 이유야 그냥 좋아서 하는거지.</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2</link>
      <description>도연이에게 물었다.  필사하는거 좋아? 필사하면 뭐가 좋아? 도연이는 대답했다. 나는 원래 그냥 글씨 쓰는거를 좋아해.  도연이는 그런 친구다. 무언가를 위해, 얻기위해 또는 이루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으니까,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서 하는 사람.  한대 맞은 기분이다.  나는 필사를 왜 하고 싶었는가? 남들이 하니까 멋져보이</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5:53:27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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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라는 것은 여유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있 - 게 하는 그런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1</link>
      <description>시간을 허투루 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효율적이라는 건 무엇을 말하는 걸까  7월 내내 예약을 하지 않으면 대기시간이 기본 한시간인 이비인후과 진료를 매주 다녔다. 진료예약은 전화예약이 아닌 병원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약만 가능한 시스템이었는데 처음엔 새로운 앱이 내 핸드폰 용량을 차지하는 것을 거부하는 마음이 들어 굳이 한시간을 대기했고, 결국</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6:52:31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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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르는 세계를 즐길 자격</title>
      <link>https://brunch.co.kr/@@fMk2/10</link>
      <description>엄마는 나와 내 동생을 강하게 키우려 했다.  직접 부딪히고 경험해서 스스로 익히고 배워나가게 가르쳤다.  나와 달리 돈에 민감하고 작은 돈에도 가끔 지나치게 예민하게 구는 것에 엄마는 동생을 타이르지 않는다. 나는 걱정했다. 동생이 저러다 저런 지나친 생각과 행동들이 당연한 줄 알고 더 심해지는 것이 아닌지.  엄마는 정 반대였다. 엄마는 동생이 저렇게</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7:16:24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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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라는 모순</title>
      <link>https://brunch.co.kr/@@fMk2/9</link>
      <description>징하게도 싫었다. 겁쟁이, 울보, 소심이  &amp;lsquo;어머 우리 겁쟁이가 혼자 어떻게 했데?&amp;rsquo; &amp;lsquo;에라이 너같은 울보가 그걸 어떻게 하니&amp;rsquo;  어른들의 장난아닌 장난 앞에서 얼굴이 빨개지고 터져 나올것 같은 울음을  속으로 겨우 삼켰던것을 그때 그 어른들은 알았을까?  태어나보니 자신은 겁쟁이었다. 겁쟁이가 정말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저 어딘지 부끄러운 것이라는 것만 느</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6:51:07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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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 나폴리 일기 06</title>
      <link>https://brunch.co.kr/@@fMk2/5</link>
      <description>나폴리에서의 이주가 지났고 베를린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날, 나는 포기를 외쳤던 그 성당을 다시 찾아 걸어 올라갔다. 정확한 위치를 기억하지 못해 그저 기억을 더듬어 걸어 올라가니 오래 걸리지 않아 바로 찾아낸 작은 골목 그리고 작은 성당 사인을 찾아냈다. 아쉽게도 성당 문은 닫혔다. 하지만 그렇게도 좋았다. 찾아온 것만으로도 힘이 났다. 이탈리아 남부 바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k2%2Fimage%2FyJLAE8gcnbTcdYH1zMqcMl9s9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5:35:06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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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 나폴리 일기 03</title>
      <link>https://brunch.co.kr/@@fMk2/4</link>
      <description>나폴리에는 편한 옷 두세 벌, 수영복, 운동복 그리고 나의 작업용 맥북과 논문 연구를 위한 두꺼운 호미바바의 서적 한 권을 가져갔다. 베를린에서의 학사과정의 마지막 학기였고 졸업논문을 써야 했기에 쉬러 간다고 했던 나폴리에서도 나를 무겁게 누르고 있었던( 나 스스로 만든) 부담은 함께였다. 해결하고자 했던 숙제들이 참 많았다.  머릿속의 생각은 도무지 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k2%2Fimage%2Fpf-hgF5d7RuM8mZPtBwKA86ko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5:34:44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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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 나폴리 일기 02</title>
      <link>https://brunch.co.kr/@@fMk2/3</link>
      <description>밤새 악몽과 허리 통증이 나를 무겁게 눌렀다. 정신은 깨어났는데 침대 밖으로 나오기가 힘들다. 힘없이 누워있는데 &amp;ldquo;일어나 점심 먹자!&amp;rdquo; 아리아나가 암막커튼을 활짝 열고 들어와 캄캄한 방 안에서 나를 꺼내주었다.  방에서 나오니 역시나 구름 한 점 없는 새파란 하늘에 뜨거운 햇살이 내리쬔다. 머리를 위로 시원하게 묶고, 아래층 키친으로 가 점심 장사를 준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k2%2Fimage%2F0dSJJjc0Wh6vLdJdlPabrVKow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5:34:08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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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 나폴리 일기 01</title>
      <link>https://brunch.co.kr/@@fMk2/2</link>
      <description>23년 여름 지독한 허리통증에 시달리며 베를린에서의 인턴쉽기간을 마칠 즈음 2년 동안 머물렀던 베를린의 집 계약이 끝났고. 얼마 되지 않는 짐들을 베를린 krumme lanke의 한적한 동네의 한 오래된 아파트 3층의 작은 방으로 옮겼다. 그리고 다음날 이른 아침, 나는 친구 아리아나가 있는 나폴리행 비행기를 탔다.    2023년 9월 1일 여름휴가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k2%2Fimage%2FnX3Yv7snNnDhx6y2fTfgrngwx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5:33:41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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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된다. - 우울증 진단을 받고 8개월이 지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fMk2/8</link>
      <description>이제는 된다.  내가 이런 부끄러운 점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amp;lsquo;나 어떡하지 나는 이런 사람이야 이 사회에서 이런 내가 어떻게 살아가지 나는 틀려먹었어&amp;rsquo;.. 가 아닌.  &amp;lsquo;이런 모습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는 이렇게 노력해서 고쳐야지&amp;rsquo; 또는 &amp;lsquo; 이런 모습도 내 모습임을 인정하고 나쁘지 않은데?&amp;rsquo; 하며 사랑해줄</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5:15:11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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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도 갈등도 가끔은 나쁘지 않아 - 어제 저녁 엄마랑 싸우고</title>
      <link>https://brunch.co.kr/@@fMk2/7</link>
      <description>싸움도 가끔은 나쁘지 않다. 생각지 못한 포인트에서 서로는 감정이 상한다. 오해다. 싸우자고 시작한 말이 아니었으니. 감정이 격해지고 의도하지 않은&amp;nbsp;상처주는 말들을 무기로&amp;nbsp;휘두른다. 차분히 생각해 볼 시간이란 없다. 나에게 아프게 꽂히는 말들을 그냥 맞고 있을 수 없다. 더 아픈 말들로 막아내고 상대를 찌른다.  폭주하는 둘은 다행히도 옆 사람들에 의해서</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05:03:49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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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킹 받는다=애정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Mk2/6</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부부와 함께 일을 하고 있는 단체 카톡방이 있는데, 남편분이&amp;nbsp;우유를 계속&amp;nbsp;'ㅜㅠ'라고 쓰신다. ​ 이게 참 킹 받는다고 하시는 분의 말을 듣고,&amp;nbsp;나도 사실 킹 받았었나 어땠나 싫었나 웃겼나 그 면을 잘 생각해 보니, 사실 나는 안 저래야지 왜 저래했었던 것 같다. 근데 생각해 보니 그거 그 사람의 개성이고 자유인데 내가 뭐라고 왜 저래라고 하</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3:11:50 GMT</pubDate>
      <author>돌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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