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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않는개복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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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7:13:5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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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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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간 한결같이 글 쓴 분</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86</link>
      <description>요즘은 브런치 와서  다른 작가님들 글 읽다 간다 보석 같은 글들이 많다 최근 기억나는 글 탑 1위  어느 브런치 작가님이 20년간 한결같이  글을 썼다 언젠가는 작가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다. 20년이 흘렀다  사정이 그렇지 못하니 속상하다는 글이다.  나 같아도 너무 속상하겠다 한결같이 20 년간 꿈을 지킨다는 것이 어디 보통 일인가.  최근</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28:26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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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불완전함이 신이 활동하는 통로</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87</link>
      <description>그 통로에는 상처와 혼돈이 그물처럼 엮어 있다 그곳에 내 불완전한 그림자가 있다 그곳이 신이 활동하는 무대다  나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것은 매우 어렵다 받아들이는 것은 놓아버리는 것이다 고집 아집 헛된 욕심들을 내려놓을 때 혼란을 틈타 신이 활동한다 누군가는 그걸 숙명이라고도 부른다</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2:57:14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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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을 공연하면 당연히 박수를 받지만 - 에밀리 디킨슨의 시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76</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J%2Fimage%2FtSGkPgS3lWE5ebJZ0opbsdCNF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2:06:34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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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람들은 잠재력이 차단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63</link>
      <description>잠재력이 없는 게 아니다 차단됐다 억눌려 보인다  진로 이야길  듣다 보면 안타깝다 내 잠재력이 무언지 생각하기 앞서 세상 눈치를 많이 본다   한국인들은 유전자들이 똑똑하다 특히 같은 아이큐대라도 추리추론능력 타고난 부분들이 우수한 편이다.  그런데 기준선이 높다 모든 걸 브랜드화시켜 나를 보는 특징이 있다  나 정도는 이 정도는 돼야지 이 나이대 이건</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1:29:31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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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킨슨 시를 읽고-우리는 마법을 경험해</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80</link>
      <description>마법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느끼는 힘이야.  사람들이 죽거나 슬퍼할 때 특히 죽음과 싸울 때 우리는 그 마법을 경험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좋아했던 케이크 조각, 특별히 아꼈던 인형이나 옷.  별거 아닌 거에 킥킥 웃었던 평범한 기억들이  스쳐가는 순간이지.  진짜 힘이나 특별한 능력은 배우는 게 아니야.  우리 모두 처음부터 가지고 있어.  그러니 슬픔</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2:02:29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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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장례식을 슬퍼하는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fNQJ/263</link>
      <description>냥이 어디 맡길까요? 댕댕이 어떻게 할까요? 와서 묻는다. 맡아 달라 부탁도 한다. 내일이 어떤  때는 특수청소업체 직원 같다. 기분 안좋다.  그래서 말인데...  냥이가요. 밥을 안 먹어요. 주인만 기다려요. 오늘도. 내일도. 오늘도.  집사님.  그니까 마음 돌려요. 런잇.런잇.</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6:26:12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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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ㅇᆢ디킨슨시 - 비극을 공연하면 당연히 박수를 박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79</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J%2Fimage%2FPwYM0YAsbSQ5E9g1OM0l4l50d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0:17:49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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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에밀리 디킨슨</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77</link>
      <description>우리는 누구나 마녀의 마법을 경험하지.  주로 깨닫지 못한 순간.   어딘가 익숙한 사람을 다시 만날 때 낯선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두려운 죽음과 싸우는 순간에도   낯선 손님처럼 마법은 찾아오지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말아야 해.   1830년대 태어난 디킨슨은 핸드폰 대시(-)가 그녀의 시그니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J%2Fimage%2Fp28S6OM2ItEr7vHY4PKPz2Xyf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0:16:54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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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바꾸는 힘-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73</link>
      <description>&amp;quot;어떻게 하면 제 인생을 새롭게 바꿀까요&amp;quot; 많이들 또 묻습니다. 감사가 특효약입니다.  감사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감사할 때 인생의 성공 기회가 더 많이 온다는 과학적 연구로도 있습니다.   오늘 읽은 책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에 나온 감사 내용이 있어 옮깁니다. 브라이언 액턴이란 사람은 트위터 취업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그러나 트위터에 괜찮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J%2Fimage%2FZI0fYRlv7u_Te5_dW_282YKY0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2:08:48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guid>https://brunch.co.kr/@@fNQJ/373</guid>
    </item>
    <item>
      <title>아직 세상엔 따뜻하고 살아 있는 게 많아</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74</link>
      <description>아직 세상엔 따뜻하고 살아 있는 게 많아. 그래서 나도 다시 살아갈 수 있어.  이런 게 &amp;ldquo;꼭 살아야 하는 이유&amp;rdquo;는 아닐 수도 있지.  꼭 이유를 붙이지 않아도 돼. 그냥 살아 있으니까 나는 따듯한 사람이야. 36.5도</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5:02:47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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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라면 식당</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72</link>
      <description>한 번은 분식점에서 라면 먹으며 자살상담한 적 있어  주인이 특이하게 벽에 포스트잇이 여러 개 붙여놓는 유명한 라면 맛집이거든.  근데 한쪽 벽보에 '고민상담 가능.' 특징 학생만 가능. 장소 식당. 서비스. 계란.   난 상담자로 지원했어. 상담비로 계란 서비스받고.  상담소 밖에선 원래 상담을 하지 않아.  가정폭력 후 가출상담을 했고 안전한 곳으로 구</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2:52:58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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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A 강점조사 첫 번째는 날려라</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70</link>
      <description>브런치 피드 타고 갔다가 재밌게 읽었다  마침 어제 통화도 같은 검사이야기 나왔다  나는 자격증이 임상심리사다  VIA 강점검사는 미국 사람들이 만든 무료 검사다  실제는 한국인 수집 통계용 내는 거지  전 과거 미국 심리학회 회장님이 돈 대박  버셔서 무료로 푸셨다고 들었다 돈은 기업 컨설팅용에서  못하는 직원 저효과니 강점 찾아 고 효과 내라  저게 검</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1:03:35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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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느 날은 행복이 나를 이끌고 새로운 곳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68</link>
      <description>나도 모르게 불행이 찾아와  여기 세상 끝까지 데려왔듯  어느 날은  행복이 나를 이끌고 새로운 곳으로  데려갈 거예요.</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2:09:45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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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각하게 우울할 때 보내는 자살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66</link>
      <description>죽고 싶다고 뜬금없이 자주 말한다  갑자기 고마워 미안해 말한다  방 정리를 깨끗이 한다 평소는 아니었다  아끼는 애착 인형 등 물건 소지품을 나눠준다  오랜만에 연락해 별 일없냐며 보자고 한다   무슨 일 있어? 아니 그냥 별 거 아니야   하지만 찜찜하고 불길한 기분이 든다  우울하다면서 갑자기 일이나 학원을 등록하거나 새로운  계획을 짠다.  가족이나</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2:04:14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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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니엘 핑크 &amp;lt;새로운 미래가 온다&amp;gt; 한국젊은이들에 한말</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65</link>
      <description>가끔 내 삶이 무지무지 지루할 때 재능기부를 합니다 좋은 일은 감사와 기쁨을 만드니까요  오늘 만난 착한 취업 준비생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니엘 핑크는 2009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젊은이들에게 이 말을 했어요.  &amp;ldquo;젊은 나이에는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  세상은 너무 복잡하고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 않습니다.   대신 뭔</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23:50:51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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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북 키워드 트렌드 '넌 어떻게 지내니'</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64</link>
      <description>&amp;quot;어떻게 지내냐고(how do you live)&amp;quot; 또는 &amp;quot;어떻게 살아야하냐고.&amp;quot;  이게 아마존 북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 중 하나이다.  자기 계발 쪽 키워드이다. 아마존 북 키워드를 가끔 보는데 재미난 것들이 꽤 있다.  예를 들면 여자들은 화를 이기는 방법이 키워드라면 남성들은 자기 돌봄 쪽 키워드가 트렌드이다.  남성들의 개인 성장 일기나 남자들</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1:43:41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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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신 같지만 훌륭해</title>
      <link>https://brunch.co.kr/@@fNQJ/194</link>
      <description>난 3천 건 이상 사람을 상담했어 자살 상담도 많이 했지.  너무 많아서... 그냥 세다가 포기했어. 귀찮아 근데 깨달은 게 있어.  모든 사람은 다 어딘가  등신 같은 구석이 있다는 거야.  나도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저 사람도 그렇다고.  이건 하와이 마우이섬의 비밀 같은 거야.   마우이섬 검은 해변에 검은 돌멩이는 상처나서 빛나는 거야  파도에 깎</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6:32:38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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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말을 잘 못한다는 걸 상담하며 깨달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62</link>
      <description>내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인 걸 상담하며 깨달았다.  근데 내가 상담사다.  상담은 정교한 퍼즐처럼 짜인 틀이 있다 특히 심한 우울 자해 자살 등 위기상담일수록 그렇다. 빈틈없이 촘촘히 물어봐야 할 질문이나 답변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상담은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더 떠든 날일 수록 말린 상담이다. 게다가 상담은</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6:20:50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guid>https://brunch.co.kr/@@fNQJ/3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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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장례식장에서 나를 슬퍼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NQJ/265</link>
      <description>터널 시야에 갇힌다 세상에 나를 버려졌다 아무도 나를 슬퍼하지 않는다.  저 생각이 꽉 차는데 원래 저렇다 마음이 아파가는 단계지  하지만   거짓이다.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 있다 나만 모를 뿐  마음 위기는 거짓 속에서 진실을 드러 낸다 누가 내 편인가  내가 만난 당신을 슬퍼하는 사람들이 그랬다. 한 번도 말 섞어본 적이 없다고 해서 놀랐다.</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3:23:02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guid>https://brunch.co.kr/@@fNQJ/2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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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시대 튜링이 말한 '모래 속에 머리 박기'</title>
      <link>https://brunch.co.kr/@@fNQJ/361</link>
      <description>1950년 튜링은 특이하게도 철학 저널 mind에 그 유명한 논문 〈Computing Machinery and Intelligence&amp;gt;을 썼습니다.  그 안에 '모래 속에 머리 박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상담할 때 앞으로 AI시대가 오면 내 일자리는 없어지는 게 아닌가요.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과도한 두려움 느끼며 불안해서 묻는 어린 친구들이</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0:27:01 GMT</pubDate>
      <author>죽지않는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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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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