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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인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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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히 떨어지는 글 생산력으로 영화, 애니, 책 등을 쓸데없이 풍성하게 만들려는 30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3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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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히 떨어지는 글 생산력으로 영화, 애니, 책 등을 쓸데없이 풍성하게 만들려는 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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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천이 있다면, 그대 발 밑에 깔아드리련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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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보고 있으면, 이따금씩 내가 한없이 비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햇빛이 밝으면 밝을수록 그 아랫 것들의 그림자가 짙어지듯, 아이는 그 아무 것도 모르는 천진함으로 밝게 빛나, 나를 먹먹함으로 밀어 넣는다. 마치 앞으로 이 아이에게 펼쳐질 시간에 나는 무가치하다는 듯.   그럼에도, 아빠를 찾아 안아달라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그러한 침잠 속에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x_3xSQxvkfCYmUvDKy8i3I4Se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42:11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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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옛 지구가 들려주는 판타지' 선사 인류의 발자취(4) - (영화 알파) 남미 태평양 이주설, 라파누이와 삭사이와만, 하늘의 하얀뱀</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9</link>
      <description>#.&amp;nbsp;하얀 뱀이 내려온다,&amp;nbsp;죽음을 몰고  알고 보니 &amp;lsquo;힘숨찐(힘을 숨긴 진짜)이더라&amp;rsquo;라는 수렵채집인이 세계 이곳저곳에서 날뛰던 시절,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인류보완계획에 버금가는 &amp;lsquo;충공깽(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amp;rsquo;스러운 시도가 있었다면, 어떨까.   여기서부턴 아직은 판타지에 가까워, 걸러들어도 된다. 초고대문명설로, 고고학계에서 쌍욕을 먹고 있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gQ5nTQGkGh2YX9JIAIhFqct4K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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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옛 지구가 들려주는 판타지' 선사 인류의 발자취(3) - (영화 알파) '늑대와의 동맹' S급 원딜러가 C급 근캐 이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8</link>
      <description># 발업 안된 질럿은 마린한테 털린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 곳곳을 헤집고 다닐 때, 유럽과 중동엔 네안데르탈인이 번성하고 있었다.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amp;lsquo;제3의 침팬지&amp;rsquo;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50만 년 전의 호모 사피엔스를 조상으로 뒀다. 그 기원은 13만 년 전까지 올라간다지만 대부분은 7만 년 전의 흔적이며, 멸종은 대략 4만 년 즈음으로, 현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T-DBCODJ1VT0BEsfbATxaqEnG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4:09:11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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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옛 지구가 들려주는 판타지' 선사 인류의 발자취(2) - (영화 알파) 알면 알수록 똑똑했던 우가우가 조상님들</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6</link>
      <description># &amp;lsquo;걸어서 세상 속으로&amp;rsquo; 선사시대 편  지금까지의 포커스가 인간 내부에서의 도약에 있었다면, 이제부턴 외부로 넓혀 조상님들이 지구에서 어떤 분탕질을 치고 다녔는지를 살펴보자. 일단 지구 탄생에 있어 가장 유력한 가설인 거대충돌설로 시작하자. 이게 가설인 이유는 충돌한 행성의 흔적을 찾을 방법이 없어서(...). 그거 알자고 지구 맨틀 밑까지 들어가 볼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95aaayyODFqByEQ7F-m6bvFWe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2:45:49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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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옛 지구가 들려주는 판타지' 선사 인류의 발자취(1) - (영화 알파) 침팬지와는 선을 긋게 한 지식의 나무 돌연변이</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5</link>
      <description># 판타지가 뭐 별거냐    보통 판타지 소설이라 하면,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기사와 마법사가 각각 오러와 마법을 무작정 난사하고, 우월한 생물학적 완성도를 가진 엘프와 용접만 30년 해댔다고 온갖 성질이란 성질은 다 내는 제조업 장인 드워프, 제 몸뚱이 놔두고 굳이 인간으로 변신해서 다니는 특이 취향의 드래곤 등이 이합집산을 벌이는 광경을 떠올리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VuASENP33DqNFVzBU7L9E88ia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3:32:37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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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영화로 쌓아 올리는 블록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4</link>
      <description>'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등 여러&amp;nbsp;애니메이션을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에게 관심이 가게 된다. 내가 푹 빠졌던 캐릭터의 목소리를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듣게 되었을 때의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보고 있던 애니뿐만 아니라 그 성우가 참여했던 모든 애니까지 찾아 섭렵케 하는 계기가 된다. 소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l58Wqej9N-pNCIJWfrQhlRJDj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23:02:38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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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한 AI여, 오타쿠의 신화가 되어라 /3부 - (영화 매트릭스) 아웃라이어, 복학왕의 사회학, 칸 아카데미, 기본서비스</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3</link>
      <description># 구한말 양반들 욕할 거 없다  그리스의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방패 &amp;lsquo;아이기스&amp;rsquo;에는 사람을 돌로 만드는 메두사의 머리가 박혀 있다. 곱씹을수록 기묘한 이 조합을 두고, 이건 지식의 빛과 그림자를 뜻한다는 해석이 있다. 지식은 사람을 지키고 강하게 만들어 주지만, 때론 우리가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데 방해가 된다. &amp;lsquo;내가 이거 10년 했는데, 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Il5qbXhP-cQ7YlL0ylpBnl1aw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2:32:52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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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잔혹한 AI여, 오타쿠의 신화가 되어라 /2부 - (애니 취성의 가르간티아) 자율주행차, 기본소득, 제2차 러다이트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2</link>
      <description># 기계... 너란 남자, 나쁜 남자 &amp;lsquo;취성의 가르간티아&amp;rsquo;라는 2013년에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있다. 취성(翠星)은 푸른 별이란 뜻으로&amp;nbsp;표면의 전부가 바다로 뒤덮인 행성을 말한다. 여기를 &amp;lsquo;인류은하동맹&amp;rsquo; 소속의 소년병 레드가 인간형 AI로봇과 함께 불시착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소년의 성장 등을 다룬 따뜻한 작품을 표방했지만, 애초에 스토리작가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uzl2JZbOGeVbZvFL7koWUOPy-X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4:02:38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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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잔혹한 AI여, 오타쿠의 신화가 되어라/1부 - (만화 헬싱) 근거 없는 혐오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모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1</link>
      <description># 4차 산업혁명이 아니래요  &amp;lsquo;기계에 감성을 부여한다.&amp;rsquo; 독일의 경제학자 클라우스 슈밥이 제창한 이래, 온갖 전문용어가 난무하며, 영 뜬구름 잡는 것만 같던 4차 산업혁명을 단박에 와닿게 해 준 말이었다. 인간의 감성을 느끼고 소통하는 수준에 이를 정도로 기계가 지능화되는 것을 말하는 것일 텐데, 참 분야에 맞지 않게 참 서정적이었다.   &amp;lsquo;4차 산업혁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4sBl3rNrmRKu3ZwGjVOktz18i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13:50:39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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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컬트의 서자' 타로카드로 한반도 창세여신까지 /2부 - (게임 사이퍼즈) 괴베클리 테페, 삼산오악, 마고할미, 지리산 노고단</title>
      <link>https://brunch.co.kr/@@fP1v/20</link>
      <description># 인간에게 요리되는 신  시선을 앞으로 쭉, 유사(有史) 이전까지 당긴 다음에 시작하자. 유사 이전의 인류는 대략 다음과 같은 도식으로 발전했다. &amp;lsquo;수렵채집 &amp;rarr; 농업발견 &amp;rarr; 정주사회 &amp;rarr; 종교형성 &amp;rarr; 국가등장&amp;rsquo;. 산하를 배회하며 짐승 잡고 열매나 따먹던 애들이 우연히 농사짓는 법을 알았고, 그 베네핏을 맛본 뒤론 아예 눌러 앉아버렸다. 이것은 대규모의 집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leUfCnSMQtyMmOzPW7FvTnqT5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12:45:25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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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컬트의 서자' 타로카드로 한반도 창세여신까지 /1부 - (게임 사이퍼즈) 고시생 짠테크 타로독학 &amp;rarr; 한반도 창세여신 흔적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9</link>
      <description>#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누워있으니 꽃잎이 떨어져 내려 콧등에 닿는다. 콧등에 떨어진 꽃잎을 따라 나비가 날아들었다. 너무 어여쁘구나. 두고두고 볼 수 있게 한쪽 날개를 떼었더니, 얼씨구. 그것도 날개라고 날아보겠다며 파르르. 날갯짓을 할수록 움직임은 둔해지네. 내 손에 잡힌 네 운명을 그리 원망 마라.- 사이퍼즈, &amp;lsquo;신령의 하랑&amp;rsquo; 캐릭터스토리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WQy8xpNEJ2Xw55yEuEzh8AWMpK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2:05:47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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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은 나의 적' 담배권 허가담당자의 나날 /2부  - (현실 라이프)위반건축물,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전자담배에 얽힌 대접전</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8</link>
      <description># 저기, 선생님도 잘못이...  본디 &amp;lsquo;민원(民願)&amp;rsquo;이라는 용어는 그 한자에서 알 수 있듯 시민이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것이다. 흔히 영조, 정조가 자주 애용한 것으로 알려진, 조선시대의 상언(글 써서 민원), 격쟁(꽹과리 쳐서 민원)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겠는데, 자칫 민중과 괴리되기 쉬운 정부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민중을 살피게 하니,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C3LMidMiRP_qW9-9g2uJV1_mw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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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은 나의 적' 담배권 허가담당자의 나날 /1부 - (현실 라이프) 담배권 발급에 얽힌 담당자의 좌충우돌 분투기</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7</link>
      <description># 담배권 못 따면 편의점 안 들어와요  요즘 길을 걷다 보면, 편의점이 많이 보인다. 예전이라고 편의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만, 지금은 정말 발에 돌멩이 차이듯 눈에 띈다. 편의점 업계의 매출이 대형마트를 앞지른 지 오래라는데, 이런 식으로 그 추세가 나타나는가 보다. 확실히 시대가 많이 바뀌긴 했다.   편의점이 늘어나는 게 개인적으론 달가운 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GdypCS2I8VmoFyuYe88BdXEcz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2:40:49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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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결혼과 가족의 불가능성, 드라마 '트렁크'/2부 - (드라마 트렁크) 결핍 속에서 핀 환상의 꽃, 대물림되는 마음의 상처</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6</link>
      <description>#.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① 결핍 속에서 피어난 환상의 꽃  아기를 키우다 보면 동요를 많이 듣게 된다. 너무나도 말랑말랑한 소리를 듣다 보면, 머릿속이 꽃밭이 되는 것 같아 &amp;lsquo;Unlucky Morpheus&amp;rsquo;나 &amp;lsquo;Kelly Simonz&amp;rsquo;s blind faith&amp;rsquo; 같은 강렬하고 질주감 넘치는 파워메탈을 갈구하게 되는데, 틀었다간 바로 등짝스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hkIBZKoHf_A77C9sywqsWXWO2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5:31:59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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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완벽한 결혼과 가족의 불가능성, 드라마 '트렁크'/1부 - (드라마 트렁크) 기간제 결혼을 핑계로 살펴보는 가족구조에 대한 잡썰</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5</link>
      <description># 한번쯤 꿈꾸는 미스터리한 로맨스  지난 연말,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뒀던 &amp;lsquo;오징어게임&amp;rsquo;의 새 시즌 개봉에 앞서, 공유와 서현진 주연의 넷플릭스 멜로드라마 &amp;lsquo;트렁크&amp;rsquo;가 개봉했다. &amp;lsquo;오징어게임&amp;rsquo;에서 애먼 사람 붙잡고 딱지치기하다가, 자기가 이기면 싸다구를 시원하게 날려대던 나이스한 개새끼 공유가 여기서는 오랫동안 가정 학대에 노출되어 정신이 피폐해진 남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I1kGofyo_hOwMLUydX0bcgvHB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2:49:58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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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死)의 찬미' 좋은 영웅은 죽은 영웅뿐이다[2부] -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영웅도 비정규직인가요, 맛탱이 가버린 영웅</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4</link>
      <description># 영웅도 비정규직인가요?  영웅은 사회의 입맛에 따라 그때그때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존재다. 여러 조건들이 부과된 환경, 찰나의 순간, 하나의 이야기에선 그 무엇보다도 찬란한 빛나지만, 그 무대가 끝이 나면, 주어지는 대본에 따라 갑옷을 버리고 승복을 입기도 해야 하는 단역 배우들. 그 찬란한 빛은 어디까지나 불에 매료된 불나방들의 춤이다.   그러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rccZHdIZA7KaoOoB-Ie_7PZML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1:07:48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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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死)의 찬미' 좋은 영웅은 죽은 영웅뿐이다[1부] - (만화 왓치맨) 악의 출현, 영웅의 탄생, 만들어지는 영웅</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3</link>
      <description># 악의 출현, 영웅의 탄생  범죄스릴러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amp;lsquo;범인 즉, 이 악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amp;rsquo;를 꼽을 수 있다. &amp;lsquo;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amp;rsquo; 마냥 뚜렷한 이유도 없이 일단 무차별적으로 썰고 보는 악인으로 긴장감을 자아내는 게 아니라면, 그 악인에게 서사를 부여해서 이야기의 균형을 맞춰야 보다 몰입할 수 있다.   악을 본다는 건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g_OUQCLaMLUk25zD_E4LY5zoV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0:28:38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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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려먹기 끝판왕' 은하영웅전설, 스페인왕가 근친혼 3 - (소설 은하영웅전설) 희대의 잭팟 터진 정략혼, 기둥뿌리를 뽑은 근친혼</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2</link>
      <description>#. 에스파냐를 요절낸 &amp;lsquo;고귀한 푸른 피&amp;rsquo;  벨라스케스 &amp;lsquo;시녀들&amp;rsquo;의 중앙에 있는 금발머리의 소녀, 마르가리타 왕녀를 자세히 보면, 아랫턱이 좀 튀어나왔다. 합스부르크 가문 특유의 주걱턱 즉, 부정교합인데, 지속적으로 이뤄진 근친혼의 결과물로 알려져 있다.   &amp;lsquo;합스부르크 턱&amp;rsquo;이 최초로 있었던 걸로 현재 확인되는 건 막시밀리안 1세로, 스페인 왕실 초상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qHfyf8DHjpDMp_IwV49x98pVp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14:46:43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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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려먹기 끝판왕' 은하영웅전설, 스페인왕가 근친혼 2 - (소설 은하영웅전설) 비너스의 단장, 옷을 벗는 마하, 시녀들</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1</link>
      <description># 시녀들, 이베리아 반도의 추억  한창 패션 테러를 저지르고 다니던 대학생 시절, 운 좋게 학교 프로그램으로 2주에 걸쳐 스페인과 포르투갈, 두 국가를 탐방하는 이베리아 반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당시에는,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터라 비용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대준다고 해도 가네 마네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참 가길 잘했다. 그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xP6cwj6QtZx6JFxHw9Zu2nwTW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3:33:35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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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려먹기 끝판왕' 은하영웅전설, 스페인왕가 근친혼 1 - (소설 은하영웅전설)&amp;nbsp;&amp;nbsp;볼레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시녀들</title>
      <link>https://brunch.co.kr/@@fP1v/10</link>
      <description># 작가는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 해  &amp;lsquo;은하영웅전설&amp;rsquo;이라고 &amp;lsquo;1,500만 부 판매돌파&amp;rsquo;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일본의 유명 SF소설이 있다. (지금은 더욱 늘었을 것이다.) &amp;lsquo;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모험과 전쟁&amp;rsquo;을 다뤘다 하여 &amp;lsquo;스페이스 오페라&amp;rsquo;라고도 하는데,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양 웬리라는 두 명장을 필두로 하는 은하제국과 자유행성동맹 간의 치열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HdpAavHou-s7KJcJ9tWQhRpEh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2:55:11 GMT</pubDate>
      <author>꿈꾸는인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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