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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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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의 취향이 어쩌면 당신의 취향일지도 몰라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7:10: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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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취향이 어쩌면 당신의 취향일지도 몰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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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곳에서 만나요_이유리 - 사람은 죽어서 무엇이 되며 어디로 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P41/29</link>
      <description>연작소설이라는 것이 표지에 적혀있었으나 아무 생각 없이 단편소설이겠거니 하고 읽어나갔다. 세 번째 작품을 펼치자마자 어? 하는 의문과 함께 깨달았다. 연결된 이야기라는 것을. 정세랑 작가님의 &amp;lt;피프티 피플&amp;gt;처럼.. 앞에 조연으로 나왔던 인물(혹은 고양이!)이 다음 작품의 주인공이 된다. 그보단 더 빨리 파악했다... 거긴 인물관계도가 훨씬 복잡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dmCija5Xf4QZxjPfN64iDXo9s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9:00:06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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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꿰맨 눈의 마을_조예은 - 괴물은 누구인가, 당신의 눈을 가리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P41/26</link>
      <description>안전가옥 쇼트로 나왔던 &amp;lt;칵테일, 러브, 좀비&amp;gt;를 인상적으로 봤었다. 조예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려던 찰나에&amp;nbsp;가볍게 읽기 좋은 얇은 책이 나왔길래 바로 도전! 이 책의 독특한&amp;nbsp;점은 소설 3편과 작가의 에세이 1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는&amp;nbsp;것이다. 트리플 시리즈. 위픽도 그렇고 트리플도 그렇고 요즘은 가볍게 한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는 포맷의 책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M2ObNpw66c_gSTz1BBTTMFPrV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0:43:54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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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주에 대하여_김화진 - 좋아하는 이야기, 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것의 곁에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fP41/25</link>
      <description>영화 포스터 같은 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책 &amp;lt;나주에 대하여&amp;gt;. 보통은 단편집의 경우 표제작이 가장 마음에 깊게 남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달랐다. 내 취향인 작품들은 오히려 그다음 작품인 &amp;lt;꿈과 요리&amp;gt;, &amp;lt;근육의 모양&amp;gt;이었다.  단편집은 대체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까? 마음에 드는 작품만?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에 집중하는 편이라 이런 부분이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5ktF_F7K4hqbSmo-ePMPWxoR0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08:03:13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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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욕구 버리기_모로토미 요시히코 - 인정욕구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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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정욕구에 목마른 자, 다른 이들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미움받는 것이 너무나도 두려운 자, 제목에 이끌려 무작정 빌려왔다. 심리학을 다룬 책들 중 지나치게 감성적으로 위로하는 책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은 비교적 지시적이고 분석적이어서 좋게 읽었다.       1. 주요 내용 - 늘 남의 평가, 상황의 분위기를 신경 쓰느라 피곤한가? - 다른 사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bO-TB3Vp9pBlrLzGt0qUSmap0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14:22:44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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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 젤리 샷_청예 - 인공지능 로봇, 가치중립이란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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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작 &amp;lt;라스트 젤리 샷&amp;gt;. 사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표지에 이끌려 꼭 읽어봐야겠다 다짐하고 있었는데, 최근 도서관을 갔다가 신간도서로 들어와 있는 걸&amp;nbsp;발견해 바로 데려왔다. 김초엽 작가님의 &amp;lt;관내분실&amp;gt;, 천선란 작가님의 &amp;lt;천 개의 파랑&amp;gt;. 매번 내 취향을 저격한다... 천 개의 파랑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SF였다면 라스트 젤리 샷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7b6aP0BnzDd-wt6He_qkrRWx3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7:41:33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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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_알랭드 보통 - 지위에 대한 야망, 아니 사랑받고 싶은 욕망?</title>
      <link>https://brunch.co.kr/@@fP41/2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다시 도전한 비소설, 예전에 겉 훑기 식으로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독서모임을 하며 다시 꼼꼼하게 읽게 되었다. (새삼스럽게 그때 대충 읽었다는 걸 깨달았다.. 기억나는 문장이 하나도 없었다. 하하.) 이 책은 대학교 교양수업을 듣는 기분으로 읽었던 책인데,&amp;nbsp;사실 이런 책을 읽으면 읽는 동안도 어렵지만 다 읽고 나서 생각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QWeBOCZdCXlSRAwu68heQq0Q0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12:38:19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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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_양귀자 - 안진진의 남편 찾기, 나영규인가 김장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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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의 인생책이라던 &amp;lt;모순&amp;gt;, 드디어 읽어봤다. 제목에 걸맞게 다양한 모순적인 상황들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읽혀서 순식간에 읽었다. 내용이 꽤 예전 책이겠거니 싶었는데 1998년이라니... 나와 동년배인 책을 읽는 경험은 새로웠다. 안진진이라는 이름이 자주 나와서인지 마치 안진진이 내 친구 같다. 안진진.. 안진진..!!       1.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TCqkncG9XWURuzx3Zojx1BnYq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7:40:07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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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4_조지 오웰 - 자유와 행복 중 어느 한편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P41/19</link>
      <description>최근 디스토피아 소설들을 즐겨 읽던 차에, 디스토피아의 원조격인 조지오웰의 소설을 도전해 보기로 했다. 마침 엄마의 책장에 꽂혀있던 &amp;lt;1984&amp;gt;를 발견했고 읽기 시작했다. 올더스 헉슬리의 &amp;lt;멋진 신세계&amp;gt;가 생각나나기도 했는데 그 작품은 조금 판타지적이었다면 이 작품은 현실에 더 가까워서 힘들었다.&amp;nbsp;&amp;lt;동물농장&amp;gt;은 조금... 다른 책들로 환기시킨 다음에 도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3DBylqY25LSg95bD7ZSLct6qf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8:33:05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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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가 되는 주문_단요 - 사육장에서 일하는 수의사는 가축을 돕는 걸까, 사육장의 주인을 돕는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fP41/18</link>
      <description>제목과 표지만 보고 통통 튀고 발랄하고 가벼운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amp;lt;다윈영의 악의 기원&amp;gt;이 생각나는 스토리. 오히려 좋아. 몽글몽글 힐링, 성장 스토리의 청소년 소설이 아니라 피 튀기는 SKY캐슬 속 아이들의 슬픔과 분노, 비겁함을 다룬 청소년 소설. 생각할 거리도 많아졌던 책. (결국 사회가 나빴지... 애들이 무슨 잘못이겠어ㅜㅜ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1g-AI-2QVYVWnlrTBzTIfVGBm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04:31:46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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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_김이환 - 소심하고도 선한 사람들의 무해한 팬데믹 극복일지, 소심함의 강점?</title>
      <link>https://brunch.co.kr/@@fP41/17</link>
      <description>소심한 사람들에게는 '네가 소심하다고?'라는 말을 듣고, 대담한 사람들에게는 '너는 왜 그렇게 걱정이 많아!'라는 말을 듣는 자의 &amp;lt;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amp;gt; 읽기. 생각보다 공감되고 생각보다 답답했다. 누군가에게는 '어 이거 난데!' 하며 읽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아.. 왜 저래.. 답답해!' 하며 읽을 수 있는 책. 일단 가볍게 읽기에 좋은 무해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fkPIHjk7hdYpDHwPnsBpZVVrf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8:24:42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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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캣 식당_범유진 - 다른 사람의 인생을 훔칠 수 있다면, 훔칠 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P41/1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단순히 표지에 이끌려 읽게 된 책. 화려하고 판타지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표지에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아 보여 무작정 구매했다. 요즘 책들은 왜 이렇게 표지를 다 갖고 싶게 만들까? (큰 책장에 책을 가득 채우고 싶다는 로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돈을 모아 이사를...) 이 책을 읽을 때 '빌리아일리시-카피캣'을 들으며 읽기를 추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JuUQ5yuj0Ps70ecB8rZKWo4Mj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11:09:03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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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신 안부_백수린 - 파독간호사 선자이모의 첫사랑 K.H 찾기, 은은하게 따뜻한 연말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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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수린작가님의 &amp;lt;여름의 빌라&amp;gt;에서 너무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이번에는 장편인 &amp;lt;눈부신 안부&amp;gt;를 읽었다. 그때 그 단편들을 읽고 느꼈던 짧고 강렬한, 마음을 저릿하게 만드는 무언가는 없었다. 그 대신&amp;nbsp;이번에는 은은하게 스며드는 몽글몽글한 무언가가 있었다.      1. 이야기  이야기는 해미가 대학생 시절 좋아했던 우재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재회하게 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TYggWE4bmwz6DGXI9vyZPJb_w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10:19:56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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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 한국어' 그리고 '중급 한국어'_문지혁 - 일상 속의 한국어와 글쓰기, 픽션일까 논픽션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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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문지혁이 쓴 주인공이 문지혁인 이야기. 제목이 마치 한국어 교재 같아서 도대체 무슨 책일까 궁금했고, 읽다 보니 주인공이 결국 작가여서 소설이 맞는 것인가 헷갈려하며 읽은 책. 애초에 두 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읽어서 도서관에서 두 권을 함께 빌려와&amp;nbsp;읽었는데,&amp;nbsp;&amp;nbsp;&amp;lt;중급 한국어&amp;gt;를 읽다 보면&amp;nbsp;&amp;lt;초급 한국어&amp;gt;와 자연스레 연결되는 부분들이&amp;nbsp;있어 꼭 순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L-Cb3Ks-dheR431d6rRkD9Mj2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7:54:45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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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인사_김영하 - 인공지능의 발달, 인간성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P41/13</link>
      <description>&amp;lt;살인자의 기억법&amp;gt;을 읽은 후 김영하작가님의 또 다른 소설이 궁금해져서 무작정 설명도 읽지 않고 샀던 책. SF인 줄 몰랐다. SF였다. 디스토피아였다. 오히려 좋아. 어쩌다 보니 추리소설만 읽던 청소년이 무럭무럭 자라 지금은 SF소설, 디스토피아 세계관만 읽는 직장인이 된 느낌이다. 한번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격은 여전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들은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ib_qGz9Eu0DxIqdrqdWTF2z4c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13:06:50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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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과' 그리고 '파쇄'_구병모 - 모든 것의 종착지는 소멸이기에, 오래된 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P41/12</link>
      <description>&amp;lt;파과&amp;gt; 그리고 &amp;lt;파쇄&amp;gt; 위픽시리즈도 궁금했고, 구병모 작가님 소설도 궁금했고, 게다가 그 내용이 킬러의 이야기라니 더 궁금했던. 드디어 읽어보았다. &amp;lt;파과&amp;gt;는 초반에 고비가 몇 번 있었으나 글을 쓰며 곱씹을수록 더 좋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완독 하기 잘했다고 느껴지는 책. &amp;lt;파쇄&amp;gt;는 짧은 스핀오프 작품인데, &amp;lt;파과&amp;gt;에서 '류'라는 인물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CxbDy5mTeqf1DthXgqhZ_iuVd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9:07:41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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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섯 번째 감각_김보영 - 감각에 대한 열망, '처음 음악을 듣는다면 어떤 기분일 것 같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fP41/11</link>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한국 SF소설에 빠진 이후로 매번 같은 작가님의 책만 읽다가 '김보영'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어 SF소설이라는 정보만 알고 무작정 도전하게 된 책. 이 작품들은 2009년 즈음 세상에 나왔던 작가님의 초기작들이라고 한다. 그때의 나는 초등학생이었고 이런 작품의 존재를 몰랐다. (아마 그땐 알았어도, 그래서 읽었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을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i_IY1PPRE_uBQCxXfriL0E_ua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0:13:38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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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집중력_요한 하리 - 도둑맞은 집중력, 다시 되찾아올 방법은?</title>
      <link>https://brunch.co.kr/@@fP41/10</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집중력의 한계를 자주 경험한다. 무언가를 하다가도 다른 것이 생각나면 자리를 이탈하고 다시 돌아오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까먹고... 한 가지에 오래 집중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방해물이 주변에 가득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인문학책을 도전하게 되었다. &amp;lt;도둑맞은 집중력&amp;gt; 내 집중력은 누가 빼앗아갔을까?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10tHWRXZljwrKl72r9wJyFZqR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06:57:03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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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녀장의 시대_이슬아 - 가부장 안녕, 이젠 가녀장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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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부장의 시대는 가고, 가녀장의 시대가 왔다. 책을 본격적으로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출판사별로 북클럽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문학동네 북클럽을 신청했었다. 북클럽을 신청하면 웰컴키트와 함께 책과 관련된 정보나 강연 등을 소개해주고 원하는 책을 두권 고를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무슨 책을 고를까 고민하던 중 표지와 책 소개가 재미있어 보여 일단 고르고 본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mwQqBzxqei7dX4zd23aVVhUEN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2:58:28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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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쁨과 슬픔_장류진 - 모든 직장인을 위해, 회사에서 울어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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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일의 기쁨과 슬픔&amp;gt; 제목을 읽고 일의 기쁨..? 찾기 쉬울까? 하는 생각을 한 건 나뿐만은 아닐 것 같다. 그런데 꼭 그런 내용은 아니었다. 지극히 현실적인 우리네들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최근 읽었던 책 &amp;lt;위치스 딜리버리&amp;gt;의 작가의 말에서 '장류진교'라는 말이 나와서 그게 대체 뭘까 궁금했는데 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다리를 그렇게 부르신 듯하다. 그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O1swawb8LM7nKEeZ8Rb8dwb0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14:53:41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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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신세계_올더스 헉슬리 - 불행할 권리, 유토피아는 어디에?</title>
      <link>https://brunch.co.kr/@@fP41/7</link>
      <description>최근 디스토피아 소설들을 많이 읽었더니, 그걸 본 어떤&amp;nbsp;분께서'이 책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라며 &amp;lt;멋진 신세계&amp;gt;를 추천해 주셨다.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내용이 어려울 듯하여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책이었다. (장바구니에 담긴 책만 수십 권,, 줄어들지 않는다. 다 읽을 수는 있을까..?) 역시나 어려웠고 복잡했지만 내용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41%2Fimage%2F2vNdDvSKFDRYENbDkWkR4dssF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Sep 2023 08:36:15 GMT</pubDate>
      <author>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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