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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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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식하던 아이가 커서 어른이가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1:5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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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식하던 아이가 커서 어른이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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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견 2차 면접 - 면접자는 무조건 을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PYH/37</link>
      <description>이전에 봤던 임원 면접과 비슷한 느낌...  떨어질 것 같은 느낌마저 똑같았다. 그 기업도 그리 인상이 좋진 않은 느낌이었는데, 세상에 이번에 간 중견 기업 2차 면접이 더 인상이 좋지 않았다. 대박적으로.  우습게도 완전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해서 고민했던, 중소 면접엔 똑 떨어졌다. 역시 면접은 까보지 않으면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다가도, 옆 자리 사람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GcVUdB1mhPugwvdDWX4dPErMX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6:27:25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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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견과 중소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fPYH/35</link>
      <description>생각나서 기록해 보는 면접 일기.  중견 기업은 구매직무의 면접이었다. 1차 2차 면접이 따로 있는데, 1차는 내가 사는 지역에서 보았고, 2차는 수도권으로 넘어가서 보아야 한다. 갈 길이 멀지만, 우선 그건 나중에 생각하자고 하고 면접을 봤는데. 1차 면접을 붙었다.  중견 기업은 아무래도 규모가 크다 보니까, 면접 전부터 공부를 많이 했다. 뉴스 기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w9nKFraS03G98gVl8_bHiB8Pb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9:08:45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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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업 계약직 면접 - 먹고살기 힘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fPYH/33</link>
      <description>공기업 계약직 면접을 다녀왔다. 요새 좀 면접을 자주 봐서 그런가, 긴장은 여전히 되지만. 피곤하단 느낌이 먼저 든다.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 난 에너지가 적은 사람인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는 요즘.  예전에 처방받은 인데놀도 어느덧 다 떨어져서, 조만간 처방받으러 가야 된다. 이 알약들을 다 먹기 전엔, 취업해야지 했는데. 역시 인생은 바람대로 굴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kV97tdb3-KWhZkF_Cc-klQBZe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5:08:09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guid>https://brunch.co.kr/@@fPYH/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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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업 최종 면접 - 임원면접 처음 보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PYH/32</link>
      <description>시간은 정말로 빠르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늘 그랬다. 직장을 다니든, 백수가 되든. 하루의 패턴은 다 비슷하니까.  직장을 다니면 아침출근-점심-퇴근. 백수면 아점기상-점심-카페(혹은 도서관, 약속)-저녁  이 패턴이 무한 반복되니까. 중간고사 팀플, 기말고사, 고등학교 체육대회, 합창대회, 걍 기타 행사들. 그런 것들을 약간 비슷하지 않은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aGXUkBJId5ZMP7WBjKZIh2Y88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2:23:39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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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업 첫 면접 - 드라마에서 보던 걸 내가 하게 될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fPYH/31</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드라마에서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를 하던, 흔한 캔디형 여자주인공의 면접 장면이 떠오른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첫 사기업 면접의 감상평.  얼마 전 사기업 면접을 보고 왔다. 기대 없이 넣었는데, 운 좋게도 면접 기회를 얻었다. 아침부터 서울을 상경해, 회사 근처 스타벅스에 왔더니 누가 봐도 면접 보러 온 사람들이 검은색 정장 셋업을 빼입고 많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NqrW8mgkhfUTEAlc97U2FJebR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8:27:09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guid>https://brunch.co.kr/@@fPYH/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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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쨌든 잘 삽니다. - 마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fPYH/16</link>
      <description>아주 어렸을 땐 매운 걸 잘 못 먹었다. 그래서 라면을 정말 좋아하는데도, 하얀 국물인 사리곰탕면을 먹었고, 그러다 좀 머리가 크고 나서는 안성탕면과 진라면 순한 맛. 그리고 매운걸 좀 먹는다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때는 신라면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고등학교 때는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야자가 쭉 이어졌다. 그때 잠을 쫓아내려고 달달한</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59:32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guid>https://brunch.co.kr/@@fPYH/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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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 빵점 맞았어! 빵 사줘! - 번외. 주 6일제 부모님의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fPYH/15</link>
      <description>원래 정부의 제도에 가장 빠르게 영향을 받는 것은 공공기관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학교가 제일 빠른 듯하다.  지금이야 주 5일이 보편화된 지 오래지만. 내가 초등학교 다닐 적만 하더라도, 주 6일제에서 주 5일제로 넘어가는 과도기였다. 한 달 중, 번갈아가며 일주일은 토요일 등교. 일주일은 토요일 휴무였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주 6일을 모두 일하는</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59:32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guid>https://brunch.co.kr/@@fPYH/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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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 싫어하는 사람, 김치 싫어하는 사람 - 3. 사회인과 김치 (2)</title>
      <link>https://brunch.co.kr/@@fPYH/25</link>
      <description>어릴 적의 난 내가 김치를 못 먹는다는 것이 가장 큰 약점. 그리고 숨겨야 할 것처럼 느껴졌다. 지금은 생각보다 살아가는데,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서 상관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그나마 괜찮지만. 2N 년을 통틀어 가장 큰 약점은 한국 사람인 내가 김치를 먹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항상 작은 문제가 발생하면, 그게 일생일대의 문제인 것처</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59:32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guid>https://brunch.co.kr/@@fPYH/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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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를 못 먹어? 외국인이야? - 3. 사회인과 김치 (1)</title>
      <link>https://brunch.co.kr/@@fPYH/13</link>
      <description>원래 지나가면 다 눈곱처럼 작은 일로 여겨지곤 하지만, 당장 닥쳤을 땐 큰일처럼 여겨진다. 특히나 나는 문제에 대해 확대경처럼 비추면서 혼자 심각하게 미리미리 걱정하는 성격이었다. 다 지나고 보면 별게 아닐 때도 있는데 말이다.  일례로, 이전에 학부 재학 시절 중 한 학기에 회계관련 과목 3개에서 트리플 씨플 학점을 획득한 적이 있다. 안 그래도 회계쪽에</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3:59:32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guid>https://brunch.co.kr/@@fPYH/13</guid>
    </item>
    <item>
      <title>부처님이 할머니 남자 친구야? - 번외. 외할머니의 손녀딸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fPYH/12</link>
      <description>어릴 적, 엄마랑 아빠는 맞벌이셨고. 학기 중에는 친할머니가, 그리고 방학 중에는 외할머니가 언니와 나를 돌봤다.  언니와 나는 두 살 터울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외할머니는 언니를 풀어두었어도 나는 꼭 챙겨서 데리고 다니셨다.(아직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꼬꼬마 시절이라 그랬던 듯)  외할머니의 취미 생활이라고 함은, 신앙생활이 다였다. 외할머니는 절을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bofTFILkej2mwV_tiIdW9SXCk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4:56:52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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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야채 김밥 안 먹는 초등학생의 소풍 도시락 - 2. 편식러의 가을 소풍 도시락</title>
      <link>https://brunch.co.kr/@@fPYH/11</link>
      <description>초등학생에게 있어서, 학교의 가장 큰 행사는 뭘까?  내가 떠올리는 행사는 몇 가지가 있는데,  체육대회, 합창대회, 학예회, 수련회, 수학여행, 소풍이 있다.   이것들 중에서, 소풍.   소풍은 수련회 갈 나이도 안 된, 저학년 초딩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이벤트였다. 과자를 가방에 넣고, 신나게 학교를 벗어나는 관광버스를 타는 재미란&amp;hellip;.  아무튼 소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uLHCEsNGFDuWIIsSFyCmCBK1z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7:08:47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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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amp;rsquo;의 기쁨과 슬픔 - 1. 편식의 역사: 초등학교 급식지도 연대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fPYH/9</link>
      <description>요즘에도 수요일을 잔반 없는 날로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학교를 다닐 적에는 수요일에 특별한 날처럼 맛있는 것들이 모조리 나왔는데, 그날은 밥을 남기지 않고 먹는 날이었다.  짜장밥이라던지, 잔치국수라던지, 스파게티 같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주고, 맛있는 음식이 나오니까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하는 날.  하지만 아무리 특별식이 나온다고 하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Bf_NBgGy7KJiJohuYfooKxty_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2:19:31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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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담임선생님 앞에 앉기 싫어요 - 1. 편식의 역사: 초등학교 급식지도 연대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fPYH/8</link>
      <description>사실 초등학교 입학 후, 기억에 남는 급식 지도를 하시는 담임 선생님들은 몇 안 되었다.  솔직히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선생님도 직업이 선생님인 K직장인이니 급식 지도 안 하시는 게 편한데 해주신 거라 열정 교사셨던 것 같다.  아무튼 초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보자면, 이미 몇 번의 급식지도를 저학년에서 겪은 터라 조금씩 눈치가 생긴 상태였는데. 그래서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WTX5ya8gGvZC2eKQCX0G4VWLp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0:56:36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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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등학교 놀토 간식 편식기 - 1. 편식의 역사: 초등학교 급식지도 연대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fPYH/7</link>
      <description>유년기의 기억은 원래 온전치 않고, 특정한 기억들만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게 초등학교 기억들 중 두드러졌던 건 저학년 때와 고학년 때의 담임선생님 급식지도였는데&amp;hellip;.  그 당시의 난 정말 정말 편식이 심했다.(물론, 지금도 엄청 모든 걸 잘 먹는 건 아닌 것 같지만&amp;hellip;) 그냥 야채를 아예 안 먹는 수준이었다. 김치는 물론, 쌈채소(상추 등), 나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7KuZ2tVvIio_v3xAr4vW3tzen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2:24:08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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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를 못 먹는 사람이, 한국에서 산다는 건 - 1. 편식의 역사: 유치원의 급식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fPYH/6</link>
      <description>10대의 나는, 스스로가 키우기 편했던 아이인 줄로만 알았다. 내 딴엔 그 흔한 사춘기도 없이, 큰 반항도 없이, 그냥 하라면 열심히 공부하고 나름 모난 데 없이 컸으니까.  그런데 다 커서 돌이켜보니, 그리 쉬운 애는 아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그 이유는 기억도 안 나는 아기일 때부터 지금까지 편식의 역사가 장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YH%2Fimage%2FrxAUeqeSou2esF9adFzpTU0TK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3:58:01 GMT</pubDate>
      <author>김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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