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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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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매일을 평범함으로 채워가며글을 쓰고, 빵을 굽고, 그림을 그리고, 거리를 달립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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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37: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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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매일을 평범함으로 채워가며글을 쓰고, 빵을 굽고, 그림을 그리고, 거리를 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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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 번째 이야기 -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유년 시절의 추억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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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살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할 만큼 오래된 기억이지만, 어릴 적 고사리 같은 손으로 경양식 돈가스를 먹던 장면이 아직도 마음 한편에 아련히 남아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가족과 함께 외식하던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작은 경양식집에 들어섰고, 어두운 조명 아래 둥근 탁자에 가족이 둘러앉았습니다.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은은한 음악이 흘렀고, 주방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hz25TTPYz3uKZLYtBxPQZ1A8a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3:52:40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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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네 번째 이야기 - 타인에게 어떤 첫인상을 남기고 싶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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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이켜보면 사회초년생 시절, 나는 일종의 '착한 아이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 같다. 타인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남들이 꺼리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맡았고, 언제나 바쁘게 뛰어다니며 땀 흘리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 시절의 나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는 것을 원동력 삼아 자존감을 채우고, 일에 대한 에너지를 얻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uWHbC0m6cpNOrkSGHXvFOeWFC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6:23:01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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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세 번째 이야기 - 사랑의 의미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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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서로의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가는 것  이라고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혼자 살아가고 있던 세상을  둘이 함께 살아가고자 하기 시작하면  여러 부분에서 맞추어야 할 것들이 많이 생깁니다. 서로의 취향, 취미, 여가시간을 보낼 때 하는 것들. 각자의 생활영역 등 그동안 해 온 익숙한 것들을 새로이 재정비해야 하는 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새롭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4381B1ozVZ4jXR9f9kXCraYzU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23:42:57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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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번째 이야기 - 나의 마음을 움직인 명언이나 격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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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무언갈 할 때마다 가슴에 새기는 문구가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너무 지쳐서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아서, 똑같은 상황만 반복되고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등등 그럴 때마다 다시 시작할 힘을 쥐어짜 내면서 마음속으로 이야기해 봅니다.  다시 가자, 또  누구나 힘들 때는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사람이니까 힘들 수 있는 거죠.  잠깐 쉬고 다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dESp0QTBWm31lgmZEYPvIXeuU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5:00:11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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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 번째 이야기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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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가벼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빵돌이라고 불릴 만큼 빵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빨자국이 날 정도로 꾸덕한 초코파운드를 좋아합니다.  한창 다이어트를 하며 20킬로가량 감량을 했을 때 치팅데이날 달달하고 꾸덕한 초콜릿케이크가 너무나 먹고 싶었습니다.  유튜브 리뷰들도 훑어보고 쇼핑몰후기들도 뒤져보면서 초콜릿 풍미 가득하면서 꾸덕하고 치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uri18HBYgRm6W12PfE9bBuQCJ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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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없는 이야기 -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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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 번째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려 합니다.  어릴 적엔 그저 되고 싶었던 것이 많았습니다. 얼른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고 싶었고,  초중고시절엔 대통령이 되고 싶었고 또 더 커서는 과학자, 선생님 등등 시간이 가면서 여러 가지들이 더해져 갔습니다.  수많은 과정들을 거쳐 현재는 터를 잡고 직업적으로는 안정을 찾았지만 아직 되고 싶은 것들 투성이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ZXj7VCkhFeCjx888x0KLog9pZ0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5:00:14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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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이야기 - 처음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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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을 살아가며 느낀 것은 책임질 것들이 많아지면 어른이 되어간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돈을 모아서 샀던 차를 탁송받던 날엔 태어나서 생애 가장 큰돈을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계약금과 만져보지도 못한, 평생 벌 수도 없는 돈들이 대출로 통장에 찍히는 걸 보았을 때, 이처럼 어떤 필요로 인한 큰돈을 쓸 때 사회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x3pU6F8U1tfPPZCGJwsKRKL_P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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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이야기 - 10대~20대에 경험해 본 직업(아르바이트)의 종류는?</title>
      <link>https://brunch.co.kr/@@fQoC/21</link>
      <description>지금 이곳에 정착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경험들, 여러 사람들을 겪어왔습니다.사회의 첫발을 딛었던 곳은 어릴 적 제가 살던 통영의 어느 정보통신국이라는 곳에서 사회보충역으로 근무를 했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공익으로 빠져 훈련소만 수료하고 2년 1개월가량을 수협 소속의 통신국에서 여러 가지 잡다한 업무들을 도맡아 했습니다.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iIv2ENsc9WlWjmwheCIIuJc99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5:00:16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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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이야기 - 내가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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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씩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그 찰나의 순간에 쏟아지는 감정을 배설해버리고 싶을 때가 있곤 하지만, 쏟아내 버리고 나면 그것을 마주해야 하는 것도 나 스스로의 몫이기에 되도록이면 둥글둥글하게 생각하며 화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세상이 제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거든요.그래서 언젠가부터 화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lxtfVpoXsymjXlAFnBft8N7e1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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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이야기 -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나의 치명적인 단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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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최근 들어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가까이되니 자기 객관화를 할 시간들이 필요하다고 느껴져  매 순간순간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냉정하게 판단하려고 하는 편입니다만 언제나처럼 쉽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단점을 꼽으라 한다면  &amp;quot;포기가 정말 빠르다&amp;quot;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wHK27w2g8JZOn0_irskOGqkxz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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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이야기 - 내 삶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도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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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전이라는 글자가 무색해질 만큼 평온한 삶을 지향하고 항상 흐트러짐 없는 차분함을 지키려 애를 쓰는 지금이지만20대 때는 일주일 이상 가만 쉬어본 적이 없을만치 바쁜 도전의 나날들을 보냈습니다.대학교 방학 땐 알바 가기 전 일주일이 남아 친구 셋을 데리고 무작정 4박 5일 동안 국토종주를 해봤던 기억도, 새로 시작하겠다며 무연고지에서 직장만 덜컥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Oo7OOqAEPgb2aOMypcfI6DoqF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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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이야기 - 자기 전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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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의 하루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일을 하고 와서 가볍게 운동을 하고, 저녁을 먹고, 남은 시간에는 여가시간을 즐기고, 일찍 잠자리를 준비하는 편입니다.   시간상으로는 저녁 9시 정도부터 누워있다고 보면 될 듯하네요.  누워서는 휴대폰을 보기도 하고, 하루를 정리하며 글을 끄적거려 보기도 하고, 내일 일어날 알람을 맞추거나, 입고 갈 옷을 걸어두고, 중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iUI5gOCMA_Z9HWoUgKCkea60J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15:00:12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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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번째 이야기 - 나에게 돈이란 어떤 의미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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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에게 돈의 의미는 저의 마음을 다시금 다잡아주는 의미로 다가오는듯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의 의미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는 돈이면 다 된다는 세상인지라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죠.  아주 어릴 적이었을 때는 아파트에 살고, 집에 차도 두대나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imf 이후로는 화장실이 밖에 있는 월세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MtUXBxD2hAHeG1e1ZroW21WER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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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이야기 -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 가장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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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력이 가장 강하다는 건 요즘 말로 멘탈이 튼튼하고 내실이 다져져 있어 주변에 휩쓸리지 않으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사람이지 않을까 합니다.  살아온 인생이 길지는 않았지만 무릇 여러 은사분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는 피부가 좋지 않아 3년 내내 긴팔만 입고 다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NKwnqkl2uDWKhKN1cLItlnpeY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5:00:04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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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번째 이야기 -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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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힘든 시기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잘 지내고 있을 수도, 힘든 시기 안에서 헤매며 길을 찾고 있을 수도, 아직 힘든 시기를 겪어보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누군가는 사업에 실패해서, 시험을 망쳐서, 사랑에 실패해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서 등등 힘듦의 종류는 숫자로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Qa-mPO2YTOKtsBW7c5YX-ZUG_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5:00:05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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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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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뤄뒀던 리포트를 한꺼번에 제출하는 것 마냥 작년 한 해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저 올해도 지난 한 해 같기만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곧 새해가 떠 오르면 지난 아픈 기억들과 떨쳐내지 못했던 미련들은 잠시 한 구석에 묻어두고 첫날을 향한 마음가짐을 다시금 잡아보려 합니다.우리 같이 다시 시작해 봐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5WngYiv5nj87Uvple-JoWS3Ec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15:19:49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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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 - 이쯤이면 쉼표일까, 마침표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QoC/8</link>
      <description>오늘 드디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멋모르던 20대의 기억에 친구들과 재미 삼아 나갔던 10킬로 마라톤, 그리고 혼자 나갔던 하프마라톤을 10년 전으로 달리기는 쭈욱 잊고 살았다.  그리고는 누구나 지나가는 취업난 속에서 헤매느라 잠시 잊고 살았었는데 헌 책장 속의 재밌게 읽었던 책을 꺼내 읽듯 자연스레 메달과 기억들을 꺼내봤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eRwPk-NlxDyow6DRUuMcyk-Ab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3:34:09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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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그런 적당한 재능(?) - 잡기에 능한 자</title>
      <link>https://brunch.co.kr/@@fQoC/7</link>
      <description>거실에서 그리던 그림을 보며 문득 어머니가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다.  어릴 적엔 분명 공부에 대한 이야기였겠지만, 무언갈 시작하고 금세 싫증이 나서 그만둘 때마다 어머니는  '철아 넌 잘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니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을 하지 않는데 엄마는 안타깝고 아깝단다.'  그럴 때마다 온갖 짜증을 내며 온몸으로 싫은 티를 팍팍 내던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A57Qc7QKc2FKyCyQPh7EKwn0t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8:38:04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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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동물이 주는 큰 울림 - 안녕,할부지. 안녕~푸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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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큐영화는 잘 보는 편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푸바오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있어 자연스레 영화관으로 향했다. 영화상에서 나오던 이야기엔 우리나라에서 판다가 출산을 했다는 소식이 자연스레 나오는데 기억 속 어렴풋이 접했던 뉴스가 기억났다.  아 그 판다가 푸바오였구나.  사실 유행에는 딱히 관심 없이 뒤처지는 편이라 한참 유행이 지나고 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9dFLVng1sVFz7lc5h51QX2Et4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14:21:34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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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달리고 싶었던 하루 - 나보다 빠른 사람은 왜 이렇게 많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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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법 선선해진 아침에 이젠 땀 흘리며 깨지 않고 개운하게 잠에서 깰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 날씨가 선선해지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어느새 가을이 되어버린 듯, 무덥던 여름은 벌써 저 멀리 가버려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분명 지난주까지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힐 것처럼 무더운 날씨였었는데..  왠지 오늘은 선선한 바람을 가르며 뛰고 싶은 날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oC%2Fimage%2FUbNyt2TMPPqDkg4A_UUh1GSFu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1:57:49 GMT</pubDate>
      <author>냥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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