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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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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amp;lt;내게 찾아온 수필&amp;gt; 을 두 벗째 수필집&amp;lt;내 삶은 여전히 underway&amp;gt;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8:1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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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아이들을 지도하고 첫수필집으로 &amp;lt;내게 찾아온 수필&amp;gt; 을 두 벗째 수필집&amp;lt;내 삶은 여전히 underway&amp;gt;를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수필과 시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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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지붕 한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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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이버 블로그 주말인데 막내 여동생의 콜이 왔다. 저녁을 쏜다고 세 언니들과 헝부들까지 다 모이라고 했다. 웬만하면 여동생을 돈을 쓰지 않게 하는데 이번엔 기분좋게 오케이를 외쳤다. 이번에 타는 적금으로 큰언니한테 빌린 돈을 갚게 됐다고 좋아했는데 언니가 100만 원은 빼고 달라는 말에 기분좋게 저녁을 산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4M%2Fimage%2FQTwRgmGal6Y4i-o96x3QscRmQVI" width="461"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2:28:48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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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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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비누는 몸을 씻고 눈물은 마음을 씻는다&amp;quot;는 명언이 있다. 눈물은 감정과 마음을 정화시켜 후련하게 한다. 누군가는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서 주책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눈물이 너무 없어 AI 같다고 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눈물은 감정의 찌꺼기로 숨길 수가 없다. 좋아도 울고, 슬퍼도 울고, 자책해도 우는 것이 눈물이기 때문이다.  최근 &amp;lt;왕과 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4M%2Fimage%2FvwEIHMtHRmjLMjYgHm4ZoD_rc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43:11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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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사랑의 방식 2 - ㅡ&amp;lt;찬란한 너의 계절에&amp;gt;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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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하영이의 사랑은 연이사에 대한 일방적인 외기러기 사랑이었다. 연이사도 표현만 하지 않았을 뿐 마찬가지였다.  할머니가 눈여겨봤다가 운전기사로 일하게 하고 공부까지 시켜주신 회장님에 대한 신뢰와 부모님이 자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죄책감으로 하영이를 좋아하면서 다가서지 못했다. 아파서 운전을 못했던 날, 하필 사고가 나서 두 분 모두 즉사한 일은</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1:41:26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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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방식의 사랑 1 - ㅡ&amp;lt;찬란한 너의 계절에&amp;gt;ㅡ</title>
      <link>https://brunch.co.kr/@@fR4M/1204</link>
      <description>막장도 없이 순수한 사랑 이야기에 두 달간 푹 빠졌다. 하란, 하영, 하담 세자매와 할머니의 저마다의 다른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찬란한 너의 계절에'란 드라마였다. 세 자매는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는 불운을 겪고 디자이너인 할머니와 살면서 회사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처음엔 가족을 또 잃을까 두려워 가족들의 신발을 다 물에 담가두고 외출도 하지 못하게</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1:25:29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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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의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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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으로 차나 청을 전문적으로 만드시는 지인 분이 계시다. 제철 꽃으로 우려내어 먹을 수 차를 만들고, 여름이면 시원한 에이드를 만들 수 있는 청도 만드신다. 박사 공부까지 하시면서 배우신 귀한 재능으로 가끔씩 지인들에게 차를 선물하신다. 예쁜 포장지엔 담지 못했다면서 미안하다며 지퍼백에 주신 차 선물을 받을 때면 그 마음으로도 향기를 맡는 것 같다. 꽃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4M%2Fimage%2FSamRG_WHEYImqm2GhNifsvpNx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1:18:51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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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향한 갈망 - ㅡ&amp;lt;쇼생크 탈출&amp;gt;ㅡ</title>
      <link>https://brunch.co.kr/@@fR4M/1202</link>
      <description>인생 영화를 몇 가지 꼽으라면 단연 &amp;lt;쇼생크 탈출&amp;gt;이라고 말한다. 벌써 30년도 넘은 영화인데 지금도 명작으로 기억하고 있다.  평점 9점대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며 스티븐 킹의 원작을 토대로 만든 영화로 재개봉을 했다.  영화는 아내와 그의 내연남을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으로 무거운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감옥에 수감된 주인공 앤디의 자유를 향한 갈망을</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5:53:35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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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날아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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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TS가 제대해 드디어 신곡 앨범을 발표했다. 군 입대및 공백기로 그동안 활동을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지난 주말에 광화문에서 무료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투어를 시작한다. 그들의 공연이 전세계 이슈가 된 걸 보면 그 인기를 실감했다.  토요일 한 시간 넷플 콘서트를 시청했다. 여전한 방탄의 모습에 대견했다. 신곡과 안무도 마음에 들었다. 환호성으로 가득</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1:57:03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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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의 집 - ㅡ&amp;lt;만약에 우리&amp;gt;ㅡ</title>
      <link>https://brunch.co.kr/@@fR4M/1200</link>
      <description>순간순간 후회되는 것이 인생이다. 그때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 되돌아보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이번 영화도 마찬가지였다. 만약에 헤어지지 않았다면 그들은 끝까지 사랑을 지켰을까. 주인공 은호와 정원은 헤어졌지지만 그때 그들의 사랑은 찬란했고 진심이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말이 있다. 청춘은 불안전한 시기이다. 앞을 알 수 없고 미래가 불투명</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0:31:48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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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 나온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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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친구 어머님이 유튜브를 시작하셨다는 소식를 들었다. 연세가 어머님은 87세, 아버님은 93세로 합이 180세인 두 분의 알콩달콩 일상을 담은 유튜브로 제목은 &amp;quot;이대 나온 할머니&amp;quot;이다. 무엇보다 건강한 두 분의 모습이 반가웠다. 그 시대 이대 수학과를 나온 어머님과 공군사관학교를 나와 기장으로 일하시다가 퇴임하신 아버님.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시</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5:07:27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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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를 지킨 백성 - ㅡ&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ㅡ</title>
      <link>https://brunch.co.kr/@@fR4M/1198</link>
      <description>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어린 나이에 너무 일찍 가버린 어린 왕 단종의 슬픈 눈빛이 말이다. 왕위를 무력으로 찬탈한 수양숙부에 의해 죽고 싶지 않아 영월의 한 백성인 엄흥도에게 자신의 마지막을 부탁하며 어떤 심정으로 떠나갔을까.  증조 할아버지 태종, 할아버지 세종, 아버지 문종 등 선대왕들을 떠올렸을까. 자신 때문에 죽은 충신 사육신들과 아들처럼 돌</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1:15:15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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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관계 - ㅡ&amp;lt;은중과 상연&amp;gt;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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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자들의 우정은 참 난해하다. 정확히 말하면 여자들의 심리가 복잡하다. 남자들의 우정은 단순 명확한데 비해 여자들은 속을 모를 때가 많다. 이렇게 복잡미묘한 여자들의 우정을 보여준 영화가 &amp;lt;은중과 상연&amp;gt;이었다.  너무 다른 환경의 두 친구. 아버지의 부재로 가난하게 사는 은중, 다 가진 부유하면서도 똑똑한 상연. 이 둘은 애초부터 환경도 성격도 너무 다른</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1:28:48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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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주님 - ㅡ&amp;lt;신의 악단&amp;gt;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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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독교인으로서 찬양 영화가 나왔다는 것이 기뻤다. 연말부터 개봉해서 지금까지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을 하고 있는 &amp;lt;신의 익단&amp;gt;이 100만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고 한다. 대북제재 속에서 외화 지원을 받기 위해 북한이 평양에 1994년 칠골 교회를 짓고 가짜 부흥회를 했다는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가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몹시 궁금했는데 드디어 보게 됐다.</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21:43:05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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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세지감을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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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가르친지 25년이 넘어간다. 본격적으로 학교일을 시작한 때가 30세였다. 둘째를 막 낳고 5개월 때 사교육비를 줄인다는 목적으로 학교에서 방과 후 특기적성 강사를 대거 모집했다. 이에 맞춰 전공자들을 뽑아 논술 강사 교육을 시키고, 교재를 준비해서 학교에 투입시켰다.  그때부터 시작한 일을 지금까지 놓지 않고 있다. 적성에 맞는 논술 강사는 잘 선</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1:24:52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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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R4M/1194</link>
      <description>삶이 무너지고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가 있다. 건강을 잃었거나 사업 실패를 겪었거나 질병이 찾아왔거나 자식이나 부모 문제로 힘들 때 심적, 정신적, 육적으로 피로감이나 상실감을 느낀다.  암 수술 이후 3년 만에 재발되어 다시 항암을 시작한 권사님이 계시다. 그것도 가장 예후가 안좋은 췌장암이다. 앞서 가신 큰형님이 떠올랐다. 너무 비슷한 경우라서 지켜보기</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1:11:17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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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부모가 된다는 건 - ㅡ&amp;quot;더 썬&amp;quot;ㅡ</title>
      <link>https://brunch.co.kr/@@fR4M/1193</link>
      <description>&amp;lt;더썬&amp;gt;이란 영화는 부모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다. 내가 좋아하는 휴잭맨 주연의 영화였다.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 받고 중증 우을증을 겪는 아들 니콜라스의 이야기이다. 성장통이라고 보기에는 참 안타까운 결말이다. 보통의 질풍노도의 시기는 일시적으로 지나가지만 우울증은 다르다는 걸 보여준다. 약물 치료든 입원 치료든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아들이 원하던 대로</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7:54:05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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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답하라 1988, 그리고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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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응답하라 1988&amp;gt;이란 드라마가 방영된지 10년이 되었다니 놀랍다. 특집 방송으로 쌍문동 골목골목 집에 살던 다섯 가족이 모두 모여 MT를 갔다. 정봉이, 덕선이, 동룡이, 택이, 선우네 가족까지 1박2일을 함께 보내면서 게임과 토크를 나누면서 시청자들에게도 추억을 소환했다. 당시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드라마였다. &amp;quot;10년이면 강산도</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2:42:51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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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자들의 편에 선 법 - ㅡ'프로보노'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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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법정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다. 이번 tvn에서 방영되는 &amp;lt;프로보노&amp;gt;란 드라마도 매회 신선한 주제와 사건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고졸 출신 강다윗 판사가 뇌물죄로 판사직에서 물러나 대형 로펌의 공익 변호사로 오면서 일어나는 일과 다양한 사건들을 다루었다. 오직 대법관을 꿈꾸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가 프로보노 팀에 오면서 서서히 진정한 법조인으로 변하는 주인</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6:18:53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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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수아 작가님께 - ㅡ'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읽고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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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님의 첫 출간 축하드립니다. 언젠간 출간하시리라 믿었는데 작가님과 잘 어울리는 &amp;lt;사람을 사랑하는 일&amp;gt;이란 제목의 에세이를 만나게 되어서 감개무량하네요.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의 삶이 오버랩 되어 떠오르고 그동안 읽었던 글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군요. 마치 오랫동안 알았던 친근한 사람의 일생과 마주한 느낌이었어요. 글을 읽으시곤 공감하는 댓글을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4M%2Fimage%2FMOhIQFpUfdZkjAymN1qbZPZmy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21:04:14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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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해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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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했던 한해였다. 바쁘기도 했고 감사한 일도 많았다. 작년 봄에 작은아들을 결혼시키고  올 봄에 다시 큰아들이 결혼한 일은 가장 의미 있는 일이었다. 30살이 안 된 둘째와 30살 갓 넘은 첫째가 1년 사이로 이른 나이에 결혼하면서 두 아들의 인륜지대사를 잘 마쳐서 부모로서 숙제를 잘 마친 기분에 감격과 함께 홀가분하다. 예쁜 두 며느리에 가족이 늘었을</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1:10:09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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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갑자기</title>
      <link>https://brunch.co.kr/@@fR4M/1187</link>
      <description>7살 어린 아들을 두고 떠나는 엄마는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 이제 56세밖에 안 된 너무 당차고 야무지시던던 내 또래 지인을 떠나보냈다. 큰아들은 24세이지만 늦둥이로 낳은 아들이 이제 7살이어서 더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 고통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기 때문에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이들을 지켜보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다.  교회에서 봉사할 때 지</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3:34:09 GMT</pubDate>
      <author>o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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