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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온 큐레이</title>
    <link>https://brunch.co.kr/@@fRBb</link>
    <description>워킹맘으로 치열하게 달려온 1n년의 퇴사 후, 아이의 곁에서 비로소 '나'라는 직업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소모되는 부품이 아닌 삶의 주인이 되어 기록하는 두 번째 인생 기획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0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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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으로 치열하게 달려온 1n년의 퇴사 후, 아이의 곁에서 비로소 '나'라는 직업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소모되는 부품이 아닌 삶의 주인이 되어 기록하는 두 번째 인생 기획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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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눈 내리던 날 - 한 사람을 위한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fRBb/29</link>
      <description>손끝을 톡, 너의 사진에 하트를 누르고 나니 불안감이 내 손목에 매달리게 되었다.  발끝을 톡, 답장을 기다리며 괜스레 기둥을 차다 보니 초조함이 내 발목을 붙잡아 옴짝달싹 못하게 동여맸다.  눈물이 툭, 힘든 소식을 해맑게 전해주는 너를 보자마자 내 마음속 따스한 공기가 모조리 빠져나갔다.  첫눈이 툭, 소원을 들어준다는 하얀 눈송이에게 온 정성을 담아</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8:55:07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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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지낸 친정 엄마 - 지금. 되돌릴 수 없는 순간 #3</title>
      <link>https://brunch.co.kr/@@fRBb/24</link>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 여기 관리사무소인데요. 지금 어머님이 베란다에 갇혀 계시대요. 화재 신고를 받아서 소방관들이 문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데 도어락(Door Lock) 비밀번호 좀 알려주세요.&amp;quot;  오전 10시 53분. 아이의 직사각형 책상은 종이접기 책과 색종이, 50장이 넘는 서류 뭉치로 어지럽다. 집게핀으로 머리를 바짝 올려서 묶은 나의 표정은 열정으로 가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LaVx-1WpF7hcx9rDenv_METlG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23:42:09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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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아라. 보석 도둑. - 지금. 되돌릴 수 없는 순간 #2</title>
      <link>https://brunch.co.kr/@@fRBb/20</link>
      <description>너에게는 이 세상에 밝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만 있다고 알려주고 싶다. 삶의 어둡고 쓰디쓴 부분은 천천히 겪었으면 바라는 나의 마음은 욕심이겠지?  아이가 1학년이 되고 나서 같은 반 친구 중에 영혼의 단짝 혹은 샴쌍둥이 같은 느낌의 친구를 만났다. 성격과 취향이 매우 닮았던 그 둘은 어느 순간부터 지퍼백에 장난감 보석을 모으기 시작했다. 하교 후 일명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0WN3gi6tTBe4CWs03NLIQIyI4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09:02:24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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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약속 - 지금. 되돌릴 수 없는 순간 #1</title>
      <link>https://brunch.co.kr/@@fRBb/18</link>
      <description>우리는 제법 진지했다. 8월의 마지막 밤, 창문 너머로 스산한 바람을 피하기 위해 바람막이를 걸치고 필요한 장비를 챙겨 밖으로 나갔다. 아파트 놀이터에는 이미 어둠이 깔려 있었고 곧장 왕복 4차선 도로로 뛰었다.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을 달고 있는 가게들을 지나 이윽고 목적지에 다다랐다. 헤드 라이트를 켜고 쌩쌩 달리는 차들 옆에 오랫동안 서 있었더니 귀가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V64usj0ZHEKqKDK_KWBE2YkeW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14:12:57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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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대학교를 졸업한 이유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 &amp;nbsp;#10</title>
      <link>https://brunch.co.kr/@@fRBb/11</link>
      <description>육아 휴직을 하고 내가 사랑하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동네를 산책했다. 가벼운 발걸음과 함께 그동안 소식을 못 전한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한참을 통화하다가 친구가 갑작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amp;quot;나 얼마 전에 깨달은 게 있어. 우리가 왜 그렇게 대학 가려고 열심히 공부했는 줄 알아?&amp;quot; 대답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친구가 답변을 주었다. &amp;quot;아이 키우려고.&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yJTRgh_ihrcRpo2snY1dB6PNv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2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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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담임 선생님에 관한 사색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amp;nbsp;&amp;nbsp;#9</title>
      <link>https://brunch.co.kr/@@fRBb/13</link>
      <description>아이의 담임 선생님께서 여름 방학이 끝나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개인적 사정으로 병가를 내셨고, 다른 선생님으로 교체되었다. 교체되기 하루 전에 가방 안에 넣어 보내주신 담임 선생님의 편지를 읽고 걱정이 되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아이는 자기 전에 누워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엄마. 오늘 교실 나오면서 선생님이 친구들 한 명 한 명 다 포옹해 주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1GYPa9PqTwI5gGSLQ_5w5JSlX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2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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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맘도 휴식이 필요하다구요.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 &amp;nbsp;#8</title>
      <link>https://brunch.co.kr/@@fRBb/10</link>
      <description>회사에서는 무조건 내 이름이 불렸다. 휴직을 하고 나니 나는 '누구의 엄마'일 뿐이었다. 우리는 엄마이기 전에 이름이라는 고유명사를 가진 사람이다.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는 행위는 내 삶의 이유를 한 번씩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자 한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한 충전제이다.  한 달간 여름방학을 보내고 나니 집에서 아이를 케어했던 엄마들에게 큰 박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Z2YYJvLBbsxyZH3XoSw8Ze5M4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2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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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형 엄마의 방학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 #7</title>
      <link>https://brunch.co.kr/@@fRBb/9</link>
      <description>후덥지근한 더위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시간은 아침 9시를 훌쩍 지나고 있었다. 어제 피곤했던 탓에 생각보다 늦게 일어났다. 아이가 누워서 하품을 하며 말했다. &amp;quot;후아암~ 엄마. 자고 일어나도 엄마가 계속 옆에 있으니까 너무 좋다.&amp;quot; &amp;quot;나도 함께 늦잠 잘 수 있어서 행복해. 더위도 우리 사이를 막을 수는 없지.&amp;quot; 아이를 꼭 껴안아주었더니 덥다고 얼른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EVEIr8NRucHTMsrT6ovick85U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1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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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티원을 구합니다.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 &amp;nbsp;&amp;nbsp;#6</title>
      <link>https://brunch.co.kr/@@fRBb/8</link>
      <description>학부모총회를 참석한 덕분에 아이 교실을 방문해 볼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아이 책상에 앉아보았다. 높이가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내 무릎이 책상 아래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비스듬히 다리를 뻗어내어 책상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청소 도구, 정성스럽게 색칠한 이름표, 어지럽혀져 있는 책상 속 서랍 모두 우리 아이 그대로였다. 아이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rKztYLViHCv18V-CZ48YY6FHf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1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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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킥을 통한 자아성찰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 &amp;nbsp;#5</title>
      <link>https://brunch.co.kr/@@fRBb/7</link>
      <description>회사에서 급하게 퇴근하고 태권도장으로 아이를 데리러 간다. 가끔 아이가 도장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 한다. 동그란 의자 앞에는 안면이 없는 엄마들이 모여있고 나는 멀찌감치 떨어져 핸드폰을 만지작 거린다. 나와는 다르게 아이는 친구들 무리로 뛰어간다. 그 무리 중에서 처음 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외친다. &amp;quot;너는 내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7yPDMFKNFciFSixE1wKNdGQQ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1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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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usewife Blue를 겪다.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amp;nbsp;&amp;nbsp;#4</title>
      <link>https://brunch.co.kr/@@fRBb/6</link>
      <description>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했던 말들을 나만의 노트에 기록해놓고 있다. 휴직을 하고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친정 엄마와 아이의 대화는 휴직한 나에게 한 달가량 매일 4개의 반찬을 만들게 하는&amp;nbsp;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3살 된 아이를 친정 엄마가 어린이집에서 하원시켜 주시던 어느 날이었다. 엄마로부터 '우스운 이야기를 해줄까?'라고 연락을 받았다. 원장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6_nBINeaPUusDHA76jWisrRxd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1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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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학교 첫날과 감투를 쓴 날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amp;nbsp;&amp;nbsp;#3</title>
      <link>https://brunch.co.kr/@@fRBb/5</link>
      <description>육아휴직 이후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3월 한 달 동안은 신선놀음을 하기로 결심했다. 딱딱한 책상에 앉아 정신없이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만지다가 혼자 점심 식사를 하는 날은 한동안 없을 것이다. 대신 아이와 손잡고 천천히 이야기 나누며 등교할 수 있고,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을 수 있다고&amp;nbsp;생각하니 힘이 솟아났다. 꿈에 그리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3월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lhZlnAHmuTPKEBkGIBDUDixpR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1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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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에 대한 중간 정산 받기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amp;nbsp;&amp;nbsp;#2</title>
      <link>https://brunch.co.kr/@@fRBb/3</link>
      <description>아들이 7살 때 유독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는 책을 좋아했다.&amp;nbsp;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나른해지는 주말 오후. 나란히 벽에 기대어 책을 읽다 보면 아들은 사랑스러운 눈빛을 띄면서 나에게 설렘을 표출했다. &amp;ldquo;엄마. 나 이탈리아 가서 곤돌라 타보고 싶어. 그리고 하루 종일 피자랑 파스타만 먹을 거야.&amp;rdquo; &amp;ldquo;에펠탑이 실제로 얼마나 높은지 너무 궁금해.&amp;quot; &amp;ldquo;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vmipRF3DlYPb1_vqmspM_kSY2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1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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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중에 어떤 걸 선택할래? - [초등 육아휴직이라는 정서적 보상]&amp;nbsp;&amp;nbsp;#1</title>
      <link>https://brunch.co.kr/@@fRBb/2</link>
      <description>이따금 4살 된 아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곤 했었다. &amp;quot;젤리 먹고 싶어? 사탕 먹고 싶어?&amp;quot; 그럴 때면 아들은 대부분 둘 다 먹고 싶다고 대답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다. 나 역시 멋모르던 꼬마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며, 부모가 되는 순간까지 쉼 없이 선택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나에게도 잊지 못할 선택의 순간들과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Bb%2Fimage%2FVXrQIkPPcnOfMZ9Ob3X2KtZo7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57:01 GMT</pubDate>
      <author>다온 큐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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