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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게이머</title>
    <link>https://brunch.co.kr/@@fS5n</link>
    <description>게임이나 게임 강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90년대를 지나온 게이머이자, 아이들과 게임으로 소통하는 강사입니다. 게임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다시 삶을 통해 게임을 새롭게 해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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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이나 게임 강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90년대를 지나온 게이머이자, 아이들과 게임으로 소통하는 강사입니다. 게임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다시 삶을 통해 게임을 새롭게 해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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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매너 - 17. 너도 게임에서 욕 하고 그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fS5n/24</link>
      <description>과연 아이의 게임 속은 건강할까? 많은 부모가 게임 이용 시간에 매몰된 나머지, 정작 게임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등한시하곤 한다. &amp;quot;우리 아이는 게임 등급도 잘 지키고 시간도 딱딱 맞추니까 문제없어&amp;quot;라며 안심하겠지만, 사실 그건 반쪽짜리 안심이다. 게임은 또 하나의 작은 사회다. 단지 등급과 시간을 잘 지킨다고 해서 아이의 게임 생활이 완벽하게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7-S5NsApcr5jzzCec_SjOUcs4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01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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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아이의 게임 성향-2 - 16. 리처드 바틀 게이머 유형별 가정 내 지도 방법 (실전 편)</title>
      <link>https://brunch.co.kr/@@fS5n/23</link>
      <description>앞서 리처드 바틀의 게임 이용 성향 테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떤 가치를 좇아 게임 세상에 머무는지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그 성향에 맞춘 구체적인 게임 이용 가이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아이의 성향을 막론하고&amp;nbsp;게임 이용 시간, 매너,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는 점이다. &amp;quot;그 외에 뭘 더 신경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3k4ylXOYH8z4Eru8fhmbBO4ud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2:00:01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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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 아이의 게임 성향-1 - 15. 리처드 바틀 테스트로 알아보는 게이머 유형 (진단 편)</title>
      <link>https://brunch.co.kr/@@fS5n/18</link>
      <description>그동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게임 리터러시 강의는 '자녀를 이해하자'는 설득에 가까웠다. 게임을 하는 자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인정해 주지 않는 부모들이 많았고, 그로 인한 갈등의 골이 깊었기 때문이다. 이해 없는 인정과 배려는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강의는 늘 거기서부터 출발해야만 했다.  그런데 최근 강의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이전과 조금 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bRoHnK0CGkTLrge8plb0yqDIX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00:03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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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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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생활 - 14. 그래서 무슨 게임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fS5n/16</link>
      <description>착하고 순했던 내 아이가 게임 때문에 거친 언어를 쓰기 시작하고, 제약을 두니 반항을 하며, 못하게 하자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너무 흔한 서사가 되어버렸다.  부모들은 저마다 비슷하고도 다른 이유로 내 아이의 게임 생활에 불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불만의 끝엔 늘 아이를 지켜내야 한다는 막막한 숙제가 놓여 있다.  어떤 부모는 직접 통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mAXxqVWXoI7sJU7cQYZxVdc61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2:00:01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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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브런치엔 '게임' 카테고리가 없다. - 13.&amp;nbsp;게임, 예술이 되어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S5n/15</link>
      <description>게임이라는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묘한 경계선 위에 서 있다. 누군가는 게임을 황금 알을 낳는 거위라 부르며 수조 원의 가치를 지닌 고부가가치 산업이라 치켜세운다. 실제로 국내에는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굵직한 게임 기업들이 즐비하고, 경제적 성과는 눈부시다. 하지만 숫자가 증명하는 화려한 성적표와는 별개로, 우리 사회가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BHLpLx63btNWCRvDSNscWbQ4u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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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기 적응 퀘스트 - 12.&amp;nbsp;어색함을 무너뜨리는&amp;nbsp;아이들의 게임</title>
      <link>https://brunch.co.kr/@@fS5n/17</link>
      <description>이제 3월, 새 학기가 시작됐다. 더 이상 학생이 아니기에 초봄이 언제나 새로운 환경이라는 퀘스트를 던져주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이 무렵의 공기는 왠지 모르게 나를 불안하고 불편하게 만든다. 낯선 곳에 홀로 던져진 듯한 서늘함. 어쩌면 그건 새로운 시작보다&amp;nbsp;적응이라는 퀘스트를 앞두었던&amp;nbsp;어린 날의 기억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나의 게임 입성기는 오락실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6KhVUxKjKIpKDMCyBd-Q4TLEV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00:00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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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 쏘는 게임은 나쁜 거 아냐? - 11. 폭력적인 게임이 폭력적인 아이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5n/19</link>
      <description>많은 부모에게 게임은 늘 걱정거리다. 어쩔 수 없이 허락은 해주지만 막상 게임 속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려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걱정은 단연 폭력성이다.  뉴스 보면 무서운 이야기 많이 나오잖아. 우리 애가 총 쏘고 싸우는 게임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현실에서도 공격적으로 변할까 봐 너무 걱정돼...  지인들과 대화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NttrdEFjpaIBw54UIiQjER_p6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00:13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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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로블록스 - 10. 위험한 로블록스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S5n/12</link>
      <description>앞서 게임 등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9화) 만약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이 대목에서 반드시 궁금해지는 게임이 하나 있을 것이다.&amp;nbsp;바로 부모들에게는 정말이지 애증의 대상인 로블록스(Roblox)다.  로블록스의 공식 등급은 12세이용가 다. 초등학교 6학년 생일이 지난 아이들부터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amp;nbsp;하지만 현실은 놀랍다. 빠르면 유치원생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DPp0FZnqXCJeqctLFonVyOzSU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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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의 게임, 최소한의 울타리 - 09. 게임물 등급제가 우리 아이들의 최소한의 울타리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S5n/20</link>
      <description>기억을 더듬어보면, 고전 명작 &amp;lt;페르시아의 왕자&amp;gt;는 전투 중이나 사망 시 붉은 선혈 묘사가 꽤 적나라했다. 도트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함정에 빠지면 몸이 잘리거나 붉은 피가 솟구치는 등 시각적으로 상당히 잔혹한 연출이 포함되어 있었다. 요즘 기준이라면 최소 15세 이용가, 그래픽 구현 수준에 따라서는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UqenuhgkUFtDUCF8dPOZ6c2gm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3:43:34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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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게임, 다시 사람의 온기를 찾아서 - 08. 오락실의 온기, 모니터의 냉기</title>
      <link>https://brunch.co.kr/@@fS5n/4</link>
      <description>지루했던 슬롯머신의 기억과 콘솔이라는 대안이 있었음에도, 나는 종종 오락실을 찾았다. 뿌옇고 매캐한 공기, 시끄러운 BGM이 가득한 그 낯선 공간에는 집 안의 콘솔 기계가 채워주지 못하는 사람들의 활기가 넘쳐났다. 고수의 뒤로 구경꾼이 구름처럼 모여 웅성대고, 그들의 손놀림을 쫓으며 공략을 파악하던 생동감이 좋았다.  특히 PvP(Player versu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IEG6Qc_gtE8J2CqEgwo6d9xEk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23:00:15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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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끝으로 배운 정직한 성취감 - 07. 스마트폰의 무한함보다 콘솔의 제약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S5n/11</link>
      <description>내가 초등학생이 되자 집집마다 가정용 콘솔 게임기가 깔리기 시작했고, 우리 집도 그 유행에 편승했다. 조이스틱을 조작해 장애물을 뛰어넘고 적과 전투를 펼치는 가상 세계는, 흙먼지 날리는 밖에서 뛰어노는 것보다 훨씬 재밌고 짜릿했다. 이것 때문이었을까. 내 또래 여자아이들이라면 모두 섭렵했다는 공기놀이나 고무줄놀이를 난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대신 남동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bIDuAib9dBiZ1DTbXG_nuSH8e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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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부족했던 놓아줌의 용기 - 06. 어느 부길마의 뒤늦은 사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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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 나를 짓누르기 시작할 때, 우리는 언제 멈춰야 하는 걸까.  직장 생활에 치이고 사람에게 시달린 탓일까. 나는 업무 외의 영역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극도로 피했다. 게임 세계에서도 이런 성향은 마찬가지여서 편식이 심했다. 혼자 전략을 짜는 RTS(실시간 전략 게임)&amp;nbsp;장르를 선호했을 뿐, 수많은 사람이 한데 섞여 북적이는 MM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bHnMAQZrk940HI6wbI7bAdbms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5:00:06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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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첫 게임은 슬롯머신이었다. - 05. '운'을 살 것인가, '실력'을 쌓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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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첫 비디오 게임 데뷔 무대는 유치원 때 삼촌들을 따라간 오락실이었다. 휴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락실에 죽치고 앉아있던 삼촌들은, 할머니 앞에서 &amp;quot;조카들이랑 놀아주고 오겠다&amp;quot;는 핑계를 대고 우리 남매를 데리고 곧잘 오락실로 향했다.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 하는 코흘리개가 뭘 얼마나 할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내 인생 첫 게임은 조작이 매우 간단한 슬롯머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lrtmHjIneqfbcJAqCF-y4pwZ5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2:17:51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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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고수? 그저 '시간'을 쌓았을 뿐 - 04. 어느 고등학생이 알려준 '게임 실력'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fS5n/8</link>
      <description>내 강사 생활 중 결코 잊을 수 없는 수업이 하나 있다. 한 고등학교의 특수학급에서 있었던 일이다. 게임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같은 반 친구들이 서로 해결책을 제안하는 시간이었다. &amp;quot;게임을 못해서 속상해요&amp;quot;라는 고민을 털어놓은 친구에게, 한 학생이 덤덤하게 위로를 건넸다.  &amp;quot;특정 게임을 잘한다고 다른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 되고, 못한다고 위축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mOln3rG_bXdf07y5J6IZF67KT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0:00:42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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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치트키의 낭만, 핵의 비극 - 03. 정정당당하게 이기고, 멋지게 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S5n/5</link>
      <description>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치트키와 핵을 혼동하는 학생들을 종종 만난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치트키는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개발자가 숨겨놓은 합법적인 장치이고, 핵은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해 강제로 승리를 조작하는 불법적인 속임수다.  최근 잘 나가던 국내의 모 게임이 핵 유저들로 인해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는 것만 봐도, 핵이 생태계에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E0-oblUQUdwL-6yLtSO0g8Yey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5:53:20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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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만의 CD 시대 - 02. 불편함이 가르쳐준 인내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fS5n/7</link>
      <description>90년대는 지금처럼 클릭 한 번으로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온라인에 접속해 플레이하는 시대가 아니었다. 묵직한 게임 팩이나 반짝이는 CD를 손에 쥐어야만 비로소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물성의 시대였다.  정말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돌이켜 보니 학창 시절에 정품 게임을 구매한 기억은 거의 없다. 당시엔 공 CD를 사서 게임을 구워 파는 친구들이 반마다 한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65JCSFOf_xzb_QLqJ7kGYpHuB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7:42:10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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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게임 잡지 - 01. 게임 잡지, 부모와 아이를 잇는 종이 다리</title>
      <link>https://brunch.co.kr/@@fS5n/3</link>
      <description>90년대를 지나온 게이머라면 누구나 책장에 게임 잡지 한 권쯤은 꽂아보았을 것이다. &amp;lt;게임피아&amp;gt;, &amp;lt;V챔프&amp;gt;, &amp;lt;게임매거진&amp;gt;&amp;nbsp;등등... 당시 게이머들에게 게임 잡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신작 리뷰, 공략법, 캐릭터 분석 등 게임에 대한 모든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었고, 인터넷이 없던 그 시절엔 우리가 게임 세상을 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였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RwhZosdipBhlwQNY-STiGKLf3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7:41:55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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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회사를 그만두면 인생이 끝날 줄 알았지...&amp;quot; - 프롤로그. 인생의 벼랑 끝에서 만난 새로운 퀘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fS5n/1</link>
      <description>대학 졸업 후 15년간 제조업 사무직으로 일했다.  그땐 그게 천직이라 믿었다.  일도 재밌었고, 내 손을 거친 제품이 세상에 나왔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가슴 벅찬 뿌듯함도 있었다.  마지막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회사에서는 숨이 쉬어지지 않았고, 저녁에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자리에 누우며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랐고, 출근길 운전대를 잡을 때면 이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HZJgyNgwgNL5nKUNRIRue-wFo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7:41:26 GMT</pubDate>
      <author>아마추어게이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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