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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차</title>
    <link>https://brunch.co.kr/@@fSBC</link>
    <description>회사 반차를 쓰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42: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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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반차를 쓰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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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일기  - 20대의 마무리</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24</link>
      <description>20대에만 맺을 수 있는 관계가 있다.  아쉬웁더라도 보내줘야겠지.   그때 나를, 또 서로를 눈에 담고  반짝이던 눈들.  그 눈빛이 모여 결국 지금의 내가 되었겠지 부디 서로에게 나쁜 기억이 아니길 바란다.   20대 때는 참 많이 울었다.  혼자 울며 버틴 시간이 내게는 너무 춥게 느껴졌다. 때론 누군가가 따뜻한 차 한잔을, 목도리를, 작은 모닥불을</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6:12:52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2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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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오래 보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20</link>
      <description>처음에는 생각이 많이 다른 줄 알았다.  지금 와서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인데, 당연한 것 인지도 몰랐다.   너는 지금이 중요했고, 나는 미래가 중요했다.  앞으로 다가올 문제들은 내 안에서 자꾸만 커져갔다.  수많은 가정들이 내 머릿속을 꽉 채우고 나면, 혼자서 관계를 정리하는 연습을 했다.   그 과정들이 나에게 퍽 괴로웠다.  나의 결핍을 채</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3:10:02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2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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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amp;nbsp; - 마음 다해 가꾼 삶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19</link>
      <description>나의 취향을 발견하고 정성을 다하며 무게를 더해가는 것  나는 정성을 다해서 살고 싶다. 내 삶을 마음 다해 가꾸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게 주고 싶다.  . 겉도는 가벼운 말들보다 두고두고 곱씹어볼 대화가 좋다.  언젠가 네가 내게 했었던 말들은 긴 밤을 지나게 하고 허기진 마음을 채웠다. 너와의 대화를 떠올리기만 해도&amp;nbsp;언제고 그때로 돌아갈 수 있</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1:08:40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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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주 후에 뵙겠습니다.  - 짧고도 길었던 병원생활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18</link>
      <description>다행스럽게도 부모님은 상담에 큰 거부감이 없으셨다. 특히 아빠는 한순간에 확 바뀌었다. 책까지 읽어가며 열심히였다. 물론 언니의 상태를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지만. 늘 조급하고 욕심이 많던 엄마도 언니에게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게 되었다. 상담을 받은 건 분명 큰 도움이 되었다.    언니에게 이따금 전화가 왔다. 평생 병원에 있을 것을 무척이나 두</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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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정을 받다 - 희미하게나마 느끼고 있었지만 명확히 표현할 수 없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15</link>
      <description>언니의 첫 외출이 끝나고 나서 서로 기분이 많이 상해 보였다. 그러다 어느 날 엄마가 언니의 전화를 받지 않겠다 선언했다.&amp;nbsp;엄마는 말이 통하지 않는 언니를 대하는 것에 지쳐버린 듯&amp;nbsp;말했다. 엄마는 가끔 애 같이 굴 때가 있었고, 그때마다 내가 엄마의 엄마 노릇을 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병들게 했다. 근데 힘든 상황에서 엄마가 또 그러자 나도</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7:02:58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15</guid>
    </item>
    <item>
      <title>거짓말, - 책임이 없는&amp;nbsp;자유는 자살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BC/91</link>
      <description>언니의 외출날이었다. 부모님은 연차를 쓰고 명의 도용 신고를 위해 통신사와 경찰서를 뛰어다녔다. 통신사 업무는 대리점에서 볼 수 없어 직영점을 찾아 가느라 이곳저곳을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다. 통신사에서 뜻밖의 대답을 들었다. 본인이 직접 인증을 해서 개통한 건이기 때문에&amp;nbsp;신고가 불가능하다는 것. 이게 무슨 일이지?. 내가 재차 물었을 때 언니는 분명 모르</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91</guid>
    </item>
    <item>
      <title>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좋겠어요 - 울고 싶은 건 난데... 하늘이 대신 울어주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13</link>
      <description>언니가 병원에 입원한 다음날이었다. 서울로 올라오기 위해 공항에&amp;nbsp;가는 길에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폭우가 내렸다.&amp;nbsp;하수시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비가 내려 도로에 물이 가득 쌓여있었다.&amp;nbsp;터널에 내려가면 전복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언니를 병원에 두고, 허전한 집에 부모님을 두고 비가 많이 오는 도로를 달리고 있자니 현실감이 들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2:00:01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13</guid>
    </item>
    <item>
      <title>폭풍이 지난 자리 - 낳지 않은 자식</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11</link>
      <description>언니의 불안한 뒷모습이 지난 후에도 엄마는 한참 동안 상담실로 들어오지 않았다. 상담실에는 나와 아빠가 남아 담당 간호사와 면담을 했다. 병동 담당 간호사는 병원과 입원에 대한 전체적인 절차를 설명했다. 준비해야 할 물품, 간식을 사는 방식, 전화나 휴대폰 사용 시간 등 폐쇄병동에 관한 상세한 안내와 준비해야 할 물품목록이 빼곡히 적힌 종이를 건네주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11</guid>
    </item>
    <item>
      <title>믿는 도끼에 발등이 너덜너덜&amp;nbsp; - 아프다 아파</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09</link>
      <description>변호사 사무실에 들어가니 밖에서 사무 보조를 하는 직원이 한 명 있었다. 그 안으로 통유리로 된 변호사 사무실이 보였다. 사무실은 아직 정리 중인 물품이 많아 보였다. 우리가 자리에 앉으니 직원이 마실 음료를 권했다. 입이 까끌해 음료를 거절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30분 상담에 오만 원의 돈을 받는 줄 몰랐다. 그럴 줄 알았으면 음료라도 잔뜩 먹고 오는 건</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09</guid>
    </item>
    <item>
      <title>가족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본 적 있으신 분? - 그게 바로 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07</link>
      <description>빠른 입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다음날 가기로 결정을 내린 후였다. 부모님과 나는 언니가 모르게 카톡으로 소통했다. 새벽에 갑자기 아빠에게 메시지가 와있었다. '언니 도망갈까 봐 걱정된다. 소파에서 내가 지키고 있을게'  아빠는 갑자기 언니가 우리의 계획을 눈치채고 도망가버릴까 걱정이 되셨나 보다. 나도 그 말을 들으니 덜컥 겁이 났다. 우리가 모르는 누군가</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8:45:34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07</guid>
    </item>
    <item>
      <title>장님 코끼리 만지기  - 언니는 과연 얼마를 빌렸을까 ?</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06</link>
      <description>나는 벤치에 앉아서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았다. 혈관이 팽팽해지는 느낌이 들며 머리가 아파왔다.  내가 나의 우울증을 고백하자 엄마는 비로소 엄마다운 말들을 내게 해주었다.  나는 학생 때부터 엄마가 나의 딸이라고 생각했다. 엄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어른스러웠고, 그것이 이상할 정도였다고 했다. 이 말이 나를 울렸다.  하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었고 해결</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9:38:13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06</guid>
    </item>
    <item>
      <title>sugar coat. 사탕 발린 말 - 빙산의 일각. 마음의 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01</link>
      <description>작게 올라와있는 빙산, 그것만 보고는&amp;nbsp;수면 아래 어떤 것이&amp;nbsp;숨겨져 있는지 가늠할 수 없다. 한 사람의 표정, 그 속마음에 어떤 것이 숨겨져 있는지 또한 알 수 없다.  언니의 표정 뒤에도 무거운 말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한 번에 털어놓지 않았다. 그 속에 뭐가 들었을지 모르니 피가 마르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신한은행에 빌린 돈이 더 있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2:33:40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0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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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사건의 진행(2) - 등잔밑이 진짜 어둡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05</link>
      <description>&amp;ldquo;나 사실 신천지야&amp;rdquo; 언니는 말하면서 본인도 어이가 없다는 듯이 웃었다. 나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속으로는 정말 놀랐지만 티 내지 않으려 애썼다. 언제부터였는지, 거기서 누가 돈을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았다. 신천지 유튜브 조회수수가 높은 것을 보며 '신천지가 세상에 이렇게 많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우리 언니라니.   &amp;ldquo;거</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05</guid>
    </item>
    <item>
      <title>8월, 사건의 진행(1) - 세상은 넓고, 사기꾼은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BC/104</link>
      <description>부랴부랴 고향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머리가 아팠다. 출근할 때는 퇴근하고 운동하러 갈 줄 알았는데, 언니 전화 한 통에 고향에 와있다니. 믿기지가 않았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 밥을 먹고 집에 가서 쉬고 있었다. 그런데 10시가 넘어도 언니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언니와의 전화에서 내가 몇 번을 일러두었는데. 나 내일 연차 쓰고 오늘 바로 내려가니까</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104</guid>
    </item>
    <item>
      <title>관계의 마침표 - 모든 관계는 결국 끝이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fSBC/7</link>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부터 &amp;lsquo;손절&amp;rsquo;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다.  나에게 어려운 관계가 있으면 무작정 연락을 회피하고, 그러다 보면 안 보게 되었다. 그것이 나의 &amp;lsquo;손절&amp;rsquo; 이였다.  누가 어떤 때에 손절했냐고 누군가 물으면, 정확하게 대답할 순 없다. 하지만 내가 싫은 소리를 해야 할 때가 오면 도망쳤다. 좋은 기억만 있을 때 관계를 끝내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8:42:45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7</guid>
    </item>
    <item>
      <title>8월, 사건의 시작(2) - 대부업체에서 연락이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BC/86</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amp;quot;OO 대부입니다.&amp;quot;  전화를 받고 화들짝 놀라 회사에서 의자를 밀며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  &amp;quot;네? 대부 업체라고요?&amp;quot;  큰 소리를 내는 바람에, 주변 동료들의 이목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일부 동료들은 이를 보이스 피싱이라고 생각해 웃기도 했다.  나는 수 만 가지 생각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지난번에</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86</guid>
    </item>
    <item>
      <title>러닝화를 사다 - 뛰지도 않는데 영업당해서 러닝화 산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SBC/90</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안 뛰는 사람이다. 발목이 좋지 않고 조금만 뛰어도 종아리에 통증이 심해진다. 학창 시절에는 조금만 뛰면 지각을 면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그냥 지각했다. 체력장을 할 때 말고는&amp;nbsp;자의적으로 뛰어본 적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신발을 사러 가면 수많은 러닝화를 누가 신는 것 인지 궁금했다. 나는 러닝화 섹션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한 번도 없다.</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1:58:34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90</guid>
    </item>
    <item>
      <title>8월, 사건의 시작(1) - 사기의 표적이 되기 쉬운 경계성 지능인</title>
      <link>https://brunch.co.kr/@@fSBC/96</link>
      <description>나는 언니와 친한 사이가 아니다. 어느 정도냐면 일 년에 딱 두 번, 서로의 생일날만 카톡을 주고받는 정도이다. 이마저도 부모님의 강요 같은 권유에 못 이겨하는 연락이다. 자매끼리 서로 생일은 챙기라는 그런 말들에 못 이긴 연락.  그런데 어느 날 뜬금없이 언니에게 &amp;quot;잘 지내?&amp;quot;라는 카톡이 왔다. 언니가 내 안부를 물어보는 연락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낯선</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5:01:57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96</guid>
    </item>
    <item>
      <title>가족 해외여행을 가다. 아빠 환갑 기념으로  - 딸 두 명 데리고 해외여행 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fSBC/95</link>
      <description>부모님께 늘 좋은 말만 하고 싶었다. 어른이 되고는 내 인생에 좋은 일이 크게 없었다. 그래서 전할말이 없었다. 대화가 없어지니 사이는 금방 소원해졌다. 고향에도 거의 가지 않았다. 고향에 가는 것이 나에겐 큰 인내를 필요로 했고, 그것이 괴로웠기 때문이다. 나를 보채는 엄마, 그런 엄마를 보호해야만 한다고 말하는 아빠가 미웠다. 20여 년간 해온 착한 딸</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95</guid>
    </item>
    <item>
      <title>우울증이 아니었다면 평생 몰랐을 것들 - 우울에도 장점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SBC/4</link>
      <description>우울증에 걸리면 불행하기만 할까?  우울증 치료를 시작하고 우울이 너무 미웠다. 나는 원한적도 없는데 자꾸 찾아와서 나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울의 기능이 있다. 적당한 우울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차분히 생각하게 한다. &amp;lsquo;나는 왜 그랬을까?&amp;rsquo; &amp;lsquo;그 사람은 왜 그랬을까?&amp;rsquo;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은 나와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꼭 필요하다.</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2:00:03 GMT</pubDate>
      <author>반차</author>
      <guid>https://brunch.co.kr/@@fSBC/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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