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아리스</title>
    <link>https://brunch.co.kr/@@fSjB</link>
    <description>도서 크리에이터 아리스 - 인별에서 읽은 책을 기록하고, 블로그에서 가벼운 글쓰기를 하며, 브런치에서 종종 사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17: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도서 크리에이터 아리스 - 인별에서 읽은 책을 기록하고, 블로그에서 가벼운 글쓰기를 하며, 브런치에서 종종 사색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UkRzsUtxUtWYJCwqCKp3rgyoRJo.png</url>
      <link>https://brunch.co.kr/@@fSj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바닥 그리고 벽지 - 공간의 무드를 결정하는 한 끗 차이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89</link>
      <description>조명과 화장실, 그리고 주방까지 집의 큰 틀을 만들어내고 나니, 거칠던 공사장에서 서서히 주거의 온기가 스미기 시작했다. 이제 집주인인 내가 해야 할 임무는 집 안의 온도를 정하는 일. 집의 무드와 '결'을 결정짓는 바닥과 벽지를 선택하는 일이다. 인테리어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구와 소품이 놓일 '도화지'가 되어줄 이 선택에 집 안의 톤이 좌우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0:43:59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89</guid>
    </item>
    <item>
      <title>주방 : 데드스페이스를 살린 기적의 ㄷ자 주방</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88</link>
      <description>세월의 흐름에 따라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여성들에게 주방은 요리를 하는 공간 그 이상일 것이다. 부부가 하나의 공동체에 살더라도 여전히 인테리어의 팔 할 이상은 여성의 손길과 시선이 머무는 곳에 관여하게 된다. 어느 것 하나 빠트릴 수 없는 공정이지만, 요즘 인테리어에서 유독 '주방'이라는 공간에 무게를 더 많이 두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세 번</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0:51:05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88</guid>
    </item>
    <item>
      <title>화장실 : 600각 포기하고 덧방으로 아낀 2개소 욕실</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87</link>
      <description>가성비 인테리어로 계획을 추리다 보니 가장 먼저 포기했던 건 다름 아닌 '화장실'이었다. 6년 전 교체했던 타일에 변기와 세면대, 수전 같은 액세서리만 바꾸면서 욕실에는 지갑을 열지 않을 작정이었다. 하지만 나의 전략을 비웃기라도 하듯 '부분 수리'에 대한 견적서는 생각보다 높았고, &amp;quot;이 정도 수리는 안 한다&amp;quot;는 곳이 더러 있었다. 머리로 짜두었던 계획안과</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3:04:06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87</guid>
    </item>
    <item>
      <title>조명 :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 빛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86</link>
      <description>30평대 올수리 인테리어 예산을 3천5백만 원으로 잡았어도 '조명'만큼은 욕심을 내려놓지 못했다. 아무리 고가의 자재와 정교한 목공이 뒷받침된다 한들, 그들을 비추는 빛이 어긋나면 공간은 생명력을 잃고 말 것이다. 다른 것은 다 타협할지라도 '빛' 하나만큼은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  모든 공정이 그러하듯 조명 또한 단순히 전구를 다는 일이 아니었다. 보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Q-R7aELpDeN9n3z6KCuYCU0Kh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3:38:05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86</guid>
    </item>
    <item>
      <title>목공 : 좁은 집에 가벽을 두 개나 세운다고? - 공간을 나누어 더 넓게 쓰는 역설, 목공의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84</link>
      <description>인테리어 공사에서 철거로 집의 노폐물을 제거했다면, 설비를 통해 집구석구석 혈액을 통하게 만들었다. 그다음 공정으로는 집의 뼈대를 세우는 '목공'이었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혀도 골격이 뒤틀려 있으면 옷태가 살지 않듯, 목공은 집의 수평을 맞추고 공간의 구획을 정리하는 근본적인 토대가 된다. 나는 이 형상을 세우는 과정에서 남들이 말리는 '가벽'이라는 갈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hJUJkshEsHV1Ixtw_cddglLUZog.jpg"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2:42:25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84</guid>
    </item>
    <item>
      <title>설비 : 판도라의 상자, 분배기 이동 - 전문가가 극구 말리던 공사, 과연 잘한 일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82</link>
      <description>인테리어 공사에서 철거 다음으로 진행되는 시공은 바로 '설비'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집의 생명줄을 잇는 작업. 이번 리모델링은 '가성비 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췄던 터라 욕실 두 곳을 모두 덧방(타일 위에 덧붙이는 시공)으로 계획하며 설비 공사에 대한 예산을 십분 아낄 수 있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설비의 덫이 발목을 잡았다. 공사 직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j2x35Nk4Ca6AFAdBbrvlnccxN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7:50:15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82</guid>
    </item>
    <item>
      <title>철거 : 계약금도 안받고 철거를 하다니요?</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81</link>
      <description>사람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물론 돈에 빠삭한 사람이 나쁘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흑과백만 존재하는 세상은 아니니까.   욕실 사장님은 공사 예정일 하루 전, 입주민 동의를 마치고 엘리베이터 보양까지 끝내두셨다. 그리고 약속한 당일, 아무 일 없다는 듯 예정대로 철거가 시작됐다. 계좌번호는 커녕 계약금이 몇 퍼센트인지조차 언급되지 않았던</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21:59:30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81</guid>
    </item>
    <item>
      <title>120개 견적서에 없던 나만의 '드림팀'</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80</link>
      <description>대면 상담만 열 곳이 넘어가니 전문가의 숨소리만 들어도 그가 그리는 견적서가 예상되었다. 무작정 받은 턴키 견적서만 스무 장. 걸레받이, 몰딩, 코킹, 문선, 샌딩, 움푹, T5... 처음에는 낯선 단어들도 폐 안 가득 공기가 퍼지듯 피부에 스며들었다. 실크 도배지여도 브랜드마다 라인업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세계. 까닭에 클라이언트의 주문에 따라 견적은 '</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4:21:05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80</guid>
    </item>
    <item>
      <title>이상과 현실의 줄다리기 - 디아망 대신 베스띠로, 가랑이 찢어지지 않는 뱁새의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79</link>
      <description>턴키(Turn-key)의 좋지 않은 두 번의 경험에도 다시금 턴키의 문을 두드렸다. 관련 종사자도 아닐뿐더러 빠듯한 공사 일정과 바쁜 일상에 치여 당최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 좌표 잃은 클라이언트처럼 견적서의 금액도 거센 파고처럼 출렁거렸다. 이전 두 번의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는 알지 못했다. 자재마다, 품삯마다, 그리고 회사마다 정해진 답도, 정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jRj7Z_ofVjIt7pyvmcRrQe3hC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5:00:23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79</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세 번째 인테리어, 첫 번째 질문 -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78</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11년 차에 그 어렵다는 올수리 인테리어를 세 번이나 경험했다. 물론 같은 집은 아니고 매번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여 고치고 들어간 것.  첫 번째 집은 아파트 상가 인테리어 사장님에게, 두 번째 집은 인터넷 서핑 중 한 시간 만에 찾은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사장님에게, 두 번 모두 '턴키(Turn-key)'로 맡겼다. 헌 집이 새집이 되었으</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1:25:26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78</guid>
    </item>
    <item>
      <title>반려동물 천오백만 시대의 딜레마 -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77</link>
      <description>2024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약 1,546만 명에 이르렀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넘어 이제는 천 오만 시대가 열린 것이다. 거리에는 아장아장 걷는 아기보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산책하는 강아지의 풍경이 더욱 친숙한 건 우연이 아니다. 출산율은 해년 감소하는 반면 반려동물을 양육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이제는 국민 세 사람 중 한 사람이</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7:14:47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77</guid>
    </item>
    <item>
      <title>스크린 타임아웃 - 『경험의 멸종』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76</link>
      <description>과거 인간은 크고 작은 마찰 속에 존재했다. 낯선 길을 걷다 길을 잃고,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길을 물어가며 행선지를 찾아갔다. 매일 같은 시각, 눈길이 가는 실루엣과 코끝의 여운이 남는 달콤한 향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오해와 갈등을 빚어가며 이별도 했다. 또한 시련의 아픔과 상처는 또 다른 경험으로 잊어갔다.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은 비효율적이면서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SiIR4bTLGhCBreLIkB9yxTOzwQ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3:49:15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76</guid>
    </item>
    <item>
      <title>유해동물이 전하는 메세지 - &amp;lt;나쁜 동물의 탄생&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75</link>
      <description>흰머리수리는 미국의 힘과 자유의 상징이다. 캥거루는 에뮤와 함께 호주의 국장에 사용되며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이다. 1988 서울 마스코트 '호돌이'로 친숙한 백두산 호랑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이다.  아시아 코끼리와 아프리카 코끼리는 상아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 위기 동물이다. 야생 파괴와 밀렵, 불법 거래로 개체수가 급감한 오랑우탄은 극심한 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20MfmNNbtDy1pjGzvvAAlXguP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3:20:04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75</guid>
    </item>
    <item>
      <title>21대 대통령과 트럼프 - &amp;lt;트럼프 2.0 시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71</link>
      <description>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를 가진 미국은 크고 작은 경기 침체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반면 197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미국인들의 실질 임금은 하락하는 등 미국인들의 삶은 경제속도와 사뭇 다른 모습을 자아낸다.  트럼프 이전 미국은 합법과 불법 막론하고 이민자들에게 매우 관대한 정책을 펼쳤다. 이민자들에게는 '기회의 땅'인 미국에서 이와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FWoe-RHIN6PC2qbbYE6uLitad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1:46:11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71</guid>
    </item>
    <item>
      <title>자본주의 사회의 평등 - &amp;lt;세이노의 가르침&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74</link>
      <description>다수의 국민은 평등을 외치지만 현실에서 불평등은 여전히 존재한다. 아니 평등하지 않은 사회라고 바라보는 게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가. 매일 모두에게 24시간이 주어지는 것처럼 똑같은 수익구조를 나눠갖는 것이 평등한 사회일까. 따사로운 볕과 바람 그리고 빗물은 광활한 대지에 동등한 생명의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농부 A는 아침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L3vCpr9XySh6MwtEUjnLbGv37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5:28:28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74</guid>
    </item>
    <item>
      <title>범국민 지브리 대잔치 - &amp;lt;챗 GPT 시대 살아남기&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72</link>
      <description>최근 SNS 피드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보면 애니메이션 사진이 만연하다. 챗 GPT는 몰라도 지브리 사진을 못 본 국민이 없을 정도이니 지금은 '범국민 지브리 대잔치'가 아닐 수 없다. '지브리'는 일본 닛테레 산하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amp;lt;하울의 움직이는 성&amp;gt;, &amp;lt;이웃집 토토로&amp;gt; 등 특유의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양화 속 이미지가 두드러진다. 챗 GPT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rJSi1XZ5wfJN1EnjzYfVnO4dd_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4:04:15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72</guid>
    </item>
    <item>
      <title>블록체인의 과거와 미래 - &amp;lt;읽고 쓰고 소유하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69</link>
      <description>모든 기술에는 득과 실이 공존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의료 산업은 질병을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한다는 장점 뒤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죽지 못해 살고 있는 수많은 연명환자는 의료기기와 인간의 존엄성을 맞바꾸며 목적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은 작은 스크린 하나로 모든 일처리를 가능케 하였으나 퇴근 후에도 업무 전화를 피할 도리는 없다. 다수는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CWcLl1PXRirykEuf_wr12jp1V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1:10:34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69</guid>
    </item>
    <item>
      <title>시간 재투자 - &amp;lt;시간 해방&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67</link>
      <description>불공정한 세상에도 유일하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이 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그 사람의 건강과 주머니 사정에 관계없이 또한 나이와 성별 구분하지 않고 매일 주어진다. 혹시 매일 주어지는 시간이라고 삶을 낭비하고 있는가. 오늘 흘려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삶이라는 것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처럼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4aSMpdIXLGX-pZ9c0C4M3pZSD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4:17:26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67</guid>
    </item>
    <item>
      <title>요즘 여자 - &amp;lt;스물하나, 서른아홉&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68</link>
      <description>파릇파릇한 10대 여학생들은 본연의 풋풋함이 예쁘다. 그럼에도 그녀들은 선망의 20대처럼 보이기 위해 성숙해 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어른스러운 옷을 입는다. 세대를 불문하고 여자들의 세계에서 단연 최고의 칭찬은 '20대 같다'일 것이다. '20대 여성'은 동성에게 동경의 나이이자 트렌드의 출발점이다. 인구 규모로 보면 전체 인구의 10% 정도이지만 트렌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nHXeabycXU_8DBeZeay4v7yFV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2:41:25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68</guid>
    </item>
    <item>
      <title>화를 다스리는 마음 - &amp;lt;초역 부처의 말&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SjB/266</link>
      <description>늦지 않기 위해 분주하게 약속 장소로 향한다. 그러나 상대방은 30분이나 늦게 약속 장소에 도착하고 미안한 기색은커녕 태평한 웃음을 자아낸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바디로션은 뚜껑이 열린 채로 배송이 되어 박스는 로션 범벅이 되어 있다. 야근 후 피곤에 절은 채 집 앞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지만 점검 중으로 15층까지 걸어가야만 한다. 위와 같은 경우 대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jB%2Fimage%2F7Y_bKfzT7fpkCbc-_1tEluRZqo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1:28:59 GMT</pubDate>
      <author>아리스</author>
      <guid>https://brunch.co.kr/@@fSjB/26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