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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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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쓰는 것으로 연결된 수업을 합니다. 사유로 숨쉬는 감성형 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8: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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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것으로 연결된 수업을 합니다. 사유로 숨쉬는 감성형 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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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 &amp;lt;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amp;gt; - 자기한테 좀 친절해질 필요가 있는 사람들은 어서 읽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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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 -자기증명과 인정욕구로부터 벗어나는 10가지 심리학 기술 저자 Twohig, Michael P.,클라리사 옹번역 이진출판 수오서재발행 2023.04  다음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기 친절의 몇 가지 예시이다. 이걸 읽고 해당하는 게 거의 없거나 적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를!&amp;mdash; 도움을 청한다.&amp;mdash; 신뢰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3%2Fimage%2FlwvStFfKthH6aWOA17STI4yD_lE"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2:30:27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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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내려가는 마음 - -식물의 굴광성과 인간 삶의 뿌리.</title>
      <link>https://brunch.co.kr/@@fT3/10</link>
      <description>웬만한 나무는 물꽂이를 하면 쉽게 뿌리를 내리지만 고무나무는 유난히 까다로웠다. 잎이 햇빛을 보아야 줄기가 썩지 않고 뿌리를 내리리라 믿고 창가에 두었지만, 뿌리보다 잎만 무성해지다 결국 죽기 직전이 되었다. 몇 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3%2Fimage%2FDIvjfXrcDh1vdyQZV4CnE6bye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5:20:36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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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움,금기에 맞서는 뜨거운 이름 - 고전소설 『운영전』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fT3/9</link>
      <description>사람은 왜 금지된 것에 더 애가 타는 걸까. 가질 수 없고 가져서는 안 되는 사랑은 왜 더 강렬한가.  『운영전』을 읽으며, 인간다움이란 결국 금기와 부딪히는 순간에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생각에 닿게 된다. 금기는 단지 &amp;ldquo;하지 말라&amp;rdquo;고 선언하는 규범이 아니라, 그 선 너머에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비추는 거울임을 알게하는 소설이다.  오르페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3%2Fimage%2FQ8J2nFFRpcSlOXf3qbDg0e38q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6:04:56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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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식집사입니다.     - -뿌리과습과 관계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fT3/8</link>
      <description>나의 일터는 학원이지만 사람들은 가끔 화원이냐고 농담한다. 입구부터 복도, 교실 곳곳에 식물들이 함께 살기 때문이다. 개원 전 인테리어를 할 때 건물 위에 유리 돔이 있어 그 아래 공간을 두고 천장을 막아야 했다. 그때 하늘이 훤히 보이는 돔을 올려다보며 &amp;lsquo;햇빛이 모이니 식물들이 살기 딱 좋겠구나.&amp;rsquo; 하고 생각했고 예상은 맞았다. 집이 아닌 학원에 반려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3%2Fimage%2FOsUHPsOCYguALpPYQ-cIplpmI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6:55:51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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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에도 책임이 필요한가?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fT3/7</link>
      <description>같은 책 앞에서도 매번 나는 다른 독자가 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초등 5학년 때 어머니가 『좁은 문』과 함께 권해준 내 인생의 첫 세계 명작이다. 어린이판도 아니었기에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단어도 맥락도 많았지만 큰 줄기 정도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 뒤 과제나 수업 등으로 여러 차례 다시 만난 이 책은, 달라진 나를 발견하</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21:24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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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오늘의 나를 붙잡는 책 -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fT3/6</link>
      <description>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전통적 가치관은 흔들린지 오래다. sns 속에서는 매일 새로운 자아가 만들어진다. 무엇 하나 확실하게 고정된 것 없이 흘러가며 사는 현대인들의 오늘은 불안으로 가득 차 있다. 바우만은 이를 '액체 근대'라 부르며, 유동적인 사회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불안을 강조했고, 사르트르는 인간이 자유를 가졌기에 불안할 수밖에 없음을 말한다. 이</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21:12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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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스림에 대하여 - 주인으로서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fT3/5</link>
      <description>기대했던 내 불혹은 유예되었다. 공자님 시대의 마흔을 기대하지는 않더라도, 나이에 4자가 붙으면 조금은 더 단단해질 줄 알았다. 흐트러진 부분들을 고르게 하고 마음의 질서를 세우겠다고 다짐했지만 쉽지 않았다.  30대의 마지막 달에 우리 부부는 서면의 도로 위에서 군중 속에 서 있었다. 빼앗겼다고 느낀 불편함과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함 사이에서 내 목소리를</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20:39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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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 때문에 애를 안 낳는 건 아니고요. - 딩크펫팸 일상1. 왜 낳냐는 질문은?</title>
      <link>https://brunch.co.kr/@@fT3/1</link>
      <description>나도 내가 아이 없이 살 지 몰랐다.  어릴 적부터 다산이 꿈이었다. 축구팀은 안 되어도 농구팀은 만들고 싶었다.  어린 내가 읽은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출산으로 시작되는 주인공 소개와, 결혼으로 마무리되는 사랑의 결말이 있었고  나는 결혼과 출산이라는 단어가  선택이라는 단어와 밀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출산 앞에 '왜'라는 단어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3%2Fimage%2Fjj4rOPXgJEMvWyMi9o7yZ-dXuq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20:30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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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값 하고 계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3/4</link>
      <description>나는 이름에 관심이 많다. 어릴 때는 &amp;lsquo;조, 한, 유&amp;rsquo;씨 성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연결하면 예쁜 이름을 지을 수 있는 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성씨와는 관계없이 남자를 만나왔지만, 남자를 만날 때마다 혼자 김칫국을&amp;nbsp;진하게 마시면서 남자의 성에 붙일 예쁜 이름들을 짓곤 했었다. 의도하지 않았건만 희한하게도 나는 청주한씨 집안</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20:19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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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소음</title>
      <link>https://brunch.co.kr/@@fT3/2</link>
      <description>나는 청각이 예민하다. 좋아하는 소리도 많고 싫어하는 소리도 많다. 특히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다&amp;nbsp;싫다. 핥는 소리, 빠는 소리, 삼키고 씹는 소리 모두 다 내게는 소음이다. 그래서 나는 가족과의 식사가 때로는 괴롭다. 단순히 소리 때문이므로 그것 때문에 가족과 함께 밥을 먹는 소중한 시간, 즐거운 순간을 방해받고 싶지는 않다. 이 때문에 남편과 싸운 날도</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20:10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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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동생 강○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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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장녀다. 5살 터울의 여동생을 가진 K-장녀. 연약한 엄마와 불성실한 아버지 아래 자라 장녀 콤플렉스가 남들보다 배로 강한 KKK-장녀가 바로 나다.  누가 첫째 딸로 태어나고 싶겠는가. 모든 첫째는 외동이었다. 지금의 내 나이보다 10살이나 어린 엄마가 동생을 낳았던 그때, 나는 언니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동시에&amp;nbsp;동생을 책임지는 씩씩한 어린이가 되</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19:49 GMT</pubDate>
      <author>강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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