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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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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2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인생 제 2막을 시작하는 루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40: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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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인생 제 2막을 시작하는 루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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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으로 사는 낙 -  제자라는 귀한 재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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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북에 글을 쓰기 위해  일기장을 들춰보고,  남아 있는 기억들에 집중해 보면서  지나간 시간들을 정리하고 기록할 수 있어 좋았다.  드물지만 내가 쓴 글을 읽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고마웠다.  호주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가 고모의 다음 연재를 고대하고 있다는 말에 신이 나기도 했다. 알림 표시가 뜰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hnY2N4tKp-LEW7sdQv4Ie7HV4e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3:55:59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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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헉~ 충격 사건! - 도촬......잘못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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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샘!샘! &amp;nbsp;3문 여자 화장실요.~빨리요~~!!&amp;quot; &amp;quot;3문??&amp;nbsp;몇 층? 몇 층인데?&amp;quot; &amp;quot;아아, &amp;nbsp;5층이요.~!!&amp;quot; &amp;quot;알았어요!&amp;quot; 사건이 터진 건데 이때는 속도가&amp;nbsp;생명이다. 나는 3층 선도실에서 5층 여자&amp;nbsp;화장실까지&amp;nbsp;계단을 두 칸씩 지르며&amp;nbsp;정말 두 다리가&amp;nbsp;찢어질 듯&amp;nbsp;&amp;nbsp;달려갔다.&amp;nbsp;5층 여자&amp;nbsp;화장실 안에는&amp;nbsp;학생과&amp;nbsp;&amp;nbsp;후배 여교사가 첫 번째&amp;nbsp;칸&amp;nbsp;화장실 문을&amp;nbsp;&amp;nbsp;온 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FqYsed45QneQbmVaSBLkn-vOPV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1:20:55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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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역사지만 괜찮아. - 샘~ 울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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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샘~~~ 안녕하세요?&amp;quot; 등 뒤에서 굵은 남자 목소리와 함께 진한 향수 냄새가 확 난다. 고개를 돌려보니 신재범이다. &amp;quot;어! 그래그래.  어쩐 일이야? 잘 지내지?&amp;quot; &amp;quot;네. 저 지방에 취직해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서울 온 김에 선생님께 인사드리고 가려구 들렀습니다.&amp;quot; 하며 커피를 내민다.  &amp;quot;여기 아이스라떼. 샘 라떼만 드시잖아요.ㅎㅎ&amp;quot; &amp;quot;어머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B-mkTgsLdVXWgIkpZaOE5w_UC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7:51:04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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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 아이쥐 루이의 입원 일기 - 강아지 혈소판 감소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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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 11월 22일 생.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amp;quot;&amp;nbsp;루이&amp;quot;-(남아) 우리 집 강아지입니다. '루이'라는 이름은 루이뷔통만큼 명품인 아이라 제가 지어준 이름인데요. 사람들은 항상 루이황제를 떠올리며 이름이 너무 찰떡이라고들 하네요. ㅎㅎ 그만큼 고급진 이미지라는 것?^^  이렇게 예쁘고 착한 우리 루이가&amp;nbsp;'혈소판 감소증'으로 갑자기 입원을 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PJg9z5FUBILDZyTeFNCHXS4Uw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6:03:02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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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욕을 달고 사는 녀석들 - 입만 열면 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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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야, 씨~발&amp;times;&amp;nbsp;(여자)아!&amp;quot; 누군가 복도가 떠나갈 듯&amp;nbsp;큰소리로 욕을 하며 뛰어간다.&amp;nbsp;'누구야?' '아이고'&amp;nbsp;하는&amp;nbsp;교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amp;nbsp;나는 반사적으로 벌떡 일어나 나가서 복도로 달려갔다. 남학생 두 명이 빠른 속도로 복도 끝에서 사라진다. &amp;quot; 야! 학생! 야,야!&amp;quot; 하고 불렀지만 못 들었는지 아무도 돌아오는 사람은 없었다. 자리로 돌아와 앉으니 옆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Sr9UXpxhFAQeIRg4NFW8Fqgps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00:28:49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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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학교 안 절도범. -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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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이 연락이 와서는 글이 점점 무거워지는데 무슨 일이 있냐고 한다. 아닌데...., 난 지금 너무 행복하고 평화로운데? 글은 쓰는 이의 마음을 반영한다고 하지만 현재 내 기분과는 상관없이 학교 이야기를 떠올릴 때는 힘들었던 때, 경악스러웠던 순간이 자꾸 오버랩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기억과 감정의 반응인가 보다. 돌이켜보면 좋았고 보람 있던 시간도 많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WdWV2H8tBzbzERd4u-xzE-3jW1M.jpeg"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8:11:50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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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조심스럽지만....., -  사랑에 대한  시각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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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여성이 아기를 낳아 비닐봉지에 넣고 버렸다가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 이런 내용의 기사는 10년 전에도 있었고, 20년 전에도 있었다.   모텔에서 혼자 출산을 하고 낳은 아기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간 여성이 체포되었다. 기자가 이 여성의 행적을 추적하여 공개했는데 cctv 속 여성은 출산 직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K-Osc_rQ2Bn5cDie3AzobxMo7W0.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4:31:52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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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 밤길 조심하세여. - 스스로를 지켜내야 하는 교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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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업 시간에 잠을 깨웠다며 교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고등학생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022-09-01. 연합뉴스) 수업 시간에 잠을 깨웠다고 모교 교사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18세 고등학생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는 기사이다. 교사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했던 사건은 작년 여름에도 있었다. 대전의 고등학교에서 졸업생(20세)이 방학 중 보충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A6_VYUjVC2ZYps0Wd1tDNE0Sd1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06:18:09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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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든, 언제든, 외톨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사회적 문제가 된 은둔형 외톨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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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히키고모리. 집안에 틀어박혀 사회와의 접촉을 기피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일본어이다.  오래 전 우연히 수업 자료를 찾다가 히키코모리에 대해 알게 되어,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서 놀라워했던 기억이 난다. '성인이 돼서도 부모한테 의존한 채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고, 집에만 틀어박혀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끔찍한 건 자기 부모가 사망을 해도 부모의 연금이 끊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NxdbmHdS1UONsrjpdNtVXNU4xLI.jpe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03:50:35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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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존엄한 죽음에 대한 고민&amp;gt; - 길어지는 수명과 늘어나는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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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한 생명체가 성장하고 나이 들어가는 것을 매우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고 느끼게 된다. 강아지는 6세 이후부터 노령견으로 분류를 한다는데 지금 아홉 살인 우리 강아지는 나무랄데없이 발랄하고 건강하게 보인다. 그래도 의학적으로 노령견이라 하니 정기검진과 규칙적인 운동, 섭식에 가장 영향을 주는 스케일링 정도는 매우 신경을 쓴다. 반려견 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pJ3FFgbTeXTJpfZXaCZpikzb9R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11:23:04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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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종의 가스라이팅 - 사명감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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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 지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힘의 균형이다. 연애할 때 남녀가 밀당을 잘해야 한다고 하는데 학생과 교사와의 관계도 그렇다. 밀당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주도권을 가지는 것이 핵심이다. 선도실에 오래 근무한 덕에 32년 간 교직 생활 중 학생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선도실에 있다는 자체가 바로 힘이었으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eDovv6e6K_xNMkFKp1lyBjhxv4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4:12:19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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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면도 배웠습니다. - 혹시 직업이 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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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험치가 쌓이면서 문제 행동의 패턴을 알게 되고, 사건의 흐름을 읽는 시선이 생겼다. 그러면서 눈치는 더욱 빨라지고, 판단력은 더욱 명확해졌다.  내 촉이 얼마나 좋은지 우리 집 아이들은 설거지하고 있는 엄마가 어떻게 자기들이 하는 일을 다 알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하루에만 수십 명의 문제아들을 상담하고 지도하는 내가 빤하고 순진한 꼬맹이들의 행동을 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Jr-mKcuXUzVGMuEDgb_Kg5jD-B8.jpe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4:37:33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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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피운 자의 최후 - 남자  0.7mm 삭발, 여자 귀 밑 2cm 단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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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업무는 흡연 지도였다.  흡연 지도는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된다.   &amp;lt;제 1단계: 적발 및 확인&amp;gt;   교사나 선도부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다 적발된 학생들을 선도실로 데리고 오면 가장 먼저 손 냄새를 맡아 흡연 여부를 판단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나쁜 행동은 빠르게 진화한다.  호모 파베르라고 했던가? 학생들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fhp76slGk_QL73BONHV1lDeDcc8.jpe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22:33:23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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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들은 왜 &amp;lt;휴먼메이드&amp;gt;에        열광할까? - -엄마가 경험한 요즘 아이들의 소비 문화 트렌드</title>
      <link>https://brunch.co.kr/@@fTXR/10</link>
      <description>딸과 함께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승무원인 딸 아이는 해외에 갈 때마다  대학생인 남동생이 좋아할 만한 브랜드의  옷을 사다 주곤 하는데요.  수프림, 아미, 스투시, 파타고니아....., 는 보면 나도 알만한 브랜드라 동생을  챙기는 딸애가 기특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후쿠오카에 간다고 하니 평소와는 달리 아들이 먼저   &amp;lt;휴먼메이드 독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8wfbed2IYMi42ECXA-lV2VLtRK4.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0:51:57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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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도실 4대 천왕을 소개합니다. - 뽀글이, 키다리, 에이즈, 마녀라는 부캐</title>
      <link>https://brunch.co.kr/@@fTXR/8</link>
      <description>여느 학교가 그렇듯 우리 학교 선도실에도 &amp;nbsp;네 명의 최정예 요원이 있다. 아이들은 이들을 4대 천왕이라고 부른다.  4대 천왕 중 서열 1위는 &amp;lt;뽀글이&amp;gt;이다. 균일하게 뽀글뽀글한 곱슬머리 만큼이나 빈틈없고 치밀하며 집요하다. 실제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단 한 건도 없다고 전해지는 &amp;lsquo;레전드 오브 레전드&amp;rsquo;이다. 교사들도 복도에서 마주치면 자신도 모르게 움찔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NRLcUhP6yIp5qYO9B5bIyVLNW5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0:15:43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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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한 이유로 마녀가 되었다. - 눈꼬리 땜에 선도실로 가라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fTXR/7</link>
      <description>나의 별명은 마녀다. 아니 마녀였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amp;lsquo;선도실 마녀&amp;rsquo;였다. 학교를 제대로 다닌 사람이라면 선도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26살 아주 혈기 왕성한 나이에 남녀공학고등학교에 임용이 되었고, 이내 선도실로 스카우트되었다. 내가 선도실로 끌려간 이유는 단지 눈꼬리가 올라가고 나이가 어리다는 사소한 이유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XR%2Fimage%2F47Me_USe0T3V78ZD0m9eXE2iT4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13:32:51 GMT</pubDate>
      <author>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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