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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나물</title>
    <link>https://brunch.co.kr/@@fTa2</link>
    <description>고사리나물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10:13:4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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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나물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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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 -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Ta2/8</link>
      <description>놀이터는  비어 있었다. 아니, 비어 있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었다. 아이들이 학원과 학원 사이 잠깐 비집고 나와 숨 고르듯 뛰놀다 사라지는 그 틈을 빼고 나면  놀이터는 노인정을 왔다 갔다 하는 노인들의 적막한 움직임만 가끔 있을 뿐 썰렁했다. 은영은 그 풍경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놀이터는 원래 아이들이 있어야 할 곳이지만 엄마들은 놀이터를 지나칠 뿐,</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4:34:02 GMT</pubDate>
      <author>고사리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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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층집 그 아이- 1</title>
      <link>https://brunch.co.kr/@@fTa2/7</link>
      <description>유모차는 더 필요 없는 물건이었지만 딱히 버릴 데도 마땅치 않아 복도 끝에 세워뒀다.  치워야지 했지만, 막상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 늘 생각만으로 그치곤 했다.  은영의 손엔 방금 사 온 우유 두 통이 들려 있었고, 가방 안엔 유통기한이 며칠 남지 않은 할인 딱지가 여러 번 덧대져 몇 번 간의 파격세일을 거친 딸기잼이 들어 있었다.  계단을 오를 때마</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5:00:31 GMT</pubDate>
      <author>고사리나물</author>
      <guid>https://brunch.co.kr/@@fTa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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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그 봄, 토마토</title>
      <link>https://brunch.co.kr/@@fTa2/6</link>
      <description>은영은 아침 9시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야 급하게 탄 커피를 손에 쥔 채 거실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은영의 집은 다채동 학원가 골목에 있는 오래된 다세대주택의 맨 꼭대기층이다.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아이가 곧잘 혼자 걷기 전까지는 매일같이 아이를 안고 가파른 계단을 아슬아슬하게 오르내려야 했다. 그 계단은 정말 말 그대로  아슬아슬하게 생</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5:00:16 GMT</pubDate>
      <author>고사리나물</author>
      <guid>https://brunch.co.kr/@@fTa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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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채동 골목길 다세대주택  - 프롤로그: 그 봄, 토마토</title>
      <link>https://brunch.co.kr/@@fTa2/3</link>
      <description>은영은 아침 9시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야 급하게 탄 커피를 손에 쥔 채 거실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은영의 집은 다채동 학원가 골목에 있는 오래된 다세대주택의 맨 꼭대기층이다.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아이가 곧잘 혼자 걷기 전까지는 매일같이 아이를 안고 가파른 계단을 아슬아슬하게 오르내려야 했다. 그 계단은 정말 말 그대로  아슬아슬하게 생</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5:35:42 GMT</pubDate>
      <author>고사리나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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