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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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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15:4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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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개발자 일에 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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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 전 개발자를 그만둔다고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나는 여전히 개발자 일을 하고 있다.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직업으로써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여전히 놓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책을 만드는 일이나 마케팅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마음이 크다. 이것 또한 놓지 못하고 있다.  개발 일을 한지 1개월이 지나간다. 계속 일정을 재촉하더니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Pz4aFrpiEQmRWwkSVX-8Hq1ee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4:08:43 GMT</pubDate>
      <author>고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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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쁘다: 좋지 아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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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상을 보다가도 나쁜 기억이 묻어있는 장소를 볼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까 모르겠다. 사람들도 그 장소에 대해 좋은 기억만 있는 건 아닐 텐데, 어떻게 이겨내는지 궁금하다.  나쁜 기억, 나쁜 기억에도 잘잘못이 필요할까. 내가 틀렸다던지, 내가 잘못했다던지... 이렇다면 나쁘면 안 되는 걸까. 나쁘다는 좋지 아니하다.라는 뜻이라니까, 좋지 않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Pwl3Z8NgX6TCly7oYEcwuG2bA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20:20 GMT</pubDate>
      <author>고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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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은 밝음이라는 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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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이것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미움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그녀는 너무 사람을 믿었고 사랑했다. 너무 쉽게 마음을 주고 사랑을 했다. 이런 사람이 사기에 잘 당한다더니 역시나였다. 그녀는 양방향일 때 마음을 더 많이 주곤 했다. 이런 밝음을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기와 질투를 받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RodeIFXhigdlIA1V-uU3bvq9V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7:42:53 GMT</pubDate>
      <author>고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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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줘도 너의 몫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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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각자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 그것은 자신을 향하기에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녀는 왜 항상 남의 눈치를 살피고 남이 더 편한 방식을 생각할까. 다정한 것이 세상을 살린다는데 그 말을 그녀는 싫어한다. 그녀는 다정한 게 아니었나?  예전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줄 안다는 말을 믿었다. 그런데 이젠 믿지 않는다. 그러면 자신을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8VhtK1V5Tax5qAyGo9GC6Dj6T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4:00:17 GMT</pubDate>
      <author>고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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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은 상처를 남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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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그 아이는 성인이 되어 그녀가 되었다. 어쩌면 아직 아이일지도 모르는 그녀는 작은 바람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마냥 밝았던 아이는 계속 밝은 곳에서 그늘이 되었다. 자신을 숨긴다. 그늘 밑으로 들어간다. 자신을 더 어두운 쪽으로 옮겼다. 밝음은 여전히 있다, 그늘이 넓어진 것이다.  어느 순간 그녀는 어릴 적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bwO3uoqqFoSRRuMGWyZ5bPH4a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9:40:45 GMT</pubDate>
      <author>고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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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늘과 맑음은 공존할 수 있는 것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TeY/44</link>
      <description>#1 해맑은 아이가 글을 적는다. 왜 적느냐 물어보면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사실 스스로를 위한 글이었지만, 털어내고 싶었던 마음이었지만, 그냥 그렇게 얘기했다. 그리고 왠지 맞는 말 같기도 했다. 글은 누군가에게 말하듯 적혀있었다, 편지를 쓰듯이.  그 아이는 자라서도 해맑긴 했다. 이상하게 그늘을 가진 해맑음이었다. 그늘과 맑음은 공존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HR7sssho0wygkivVVygpTtJpa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6:47:05 GMT</pubDate>
      <author>고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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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 그만두고 북마케터가 되려 해</title>
      <link>https://brunch.co.kr/@@fTeY/43</link>
      <description>수동적으로 선택해 온 시간 들이었다. 고등학생 때는 국어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이과를 선택했고, 대학 진학 당시에는 취업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컴퓨터공학과를 택했다.   참 운이 좋게도 알파고와 이세돌이 바둑을 둘 무렵 나는 대학교 입학을 했다. 학과에 대한 좋은 이미지도 잠시 코딩의 &amp;lsquo;ㅋ&amp;rsquo;도 모르면서 컴공에 온 것을 후회했다. 나에게 숨 쉴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eY%2Fimage%2FTORe00_WStSEJ5KC16wIve8Mi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3:27:49 GMT</pubDate>
      <author>고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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