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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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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혜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53: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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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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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오래된 나의 울타리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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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친정에 들렀다. 결혼 후 대전으로 이사하고 시어머님과 함께 살게 되면서 사실상 친정 나들이는 거의 할 수 없었다. 명절이면 시댁 식구들이 우리 집으로 와 대접을 해야 했고, 평일에는 아이들이 어려 집을 비우기 힘들었다. 그때는 엄마도 아직 젊었기에 굳이 가지 못해도 마음 한편에 큰 걱정이나 조급함은 없었다. 이제 엄마는 여든 후반의 나이가 되셨</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3:59:34 GMT</pubDate>
      <author>상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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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중간한 맥시멀리스트의 행복 -  더 행복하기를 소망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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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미왕 정도는 아니지만무엇인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조금 집요하게 하는 편이다.그런데 그중 취미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대부분 &amp;lsquo;모으는&amp;rsquo; 수준에 가까워서미니멀리즘이 대세인 요즘 트렌드는나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큰 부류로 따지자면일단 꽃이다.선인장과 비슷하게 생긴 다육식물들을 많이 키우고 있고, 사시사철 다양한 형태와 색의 꽃이 피는 제라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78%2Fimage%2F2iOUv4uRcTJsAGeD8XI94Lohg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1:26:26 GMT</pubDate>
      <author>상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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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존중 - 참지 말고 이해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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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소심하고 까칠하며,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남편과 함께 산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보니 남편이 굉장히 차가운 사람처럼 표현이 되었지만  한편에서는 나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불쌍한 어르신들, 가여운 아이들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볼 때면 말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남편의 특징은 아와 전혀 다른 조심성에 특화된 면이다.   남편은</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2:22:40 GMT</pubDate>
      <author>상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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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시네요. 날씬하세요. - 이런 칭찬을 거부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78/6</link>
      <description>나는 운동, 특히 헬스나 달리기처럼 땀이 많이 나고 힘들고 숨이 차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운동 중에 그렇지 않은 게 어디 있겠나 만, 그래도 우아한 수영은 좀 한다.  헬스장은 1년을 끊어도 한 달을 못 채우는, 그저 전기세 내주는 효도 손님이 나다. 그런데 꼭 운동을 해야만 하는 계기가 생겼다. 남편이 몸이 안 좋아진 것이다.  남편이 아픈데</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12:04:58 GMT</pubDate>
      <author>상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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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친구 - 내게 너무 친절한 당신-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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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전인가 잇몸에 피가 나기 시작해서치과에 간 적이 있었다. 진단은 잇몸 염증.살짝 이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너무 겁이 났다. 치아 치료의 최종 결론은 발치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얼마나 오래 이 소중한 작은 것을 내 몸에 붙여 놓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가 하나 없는 나의 모습...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데.  썩은이 하나</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1:40:19 GMT</pubDate>
      <author>상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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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에도 급이 있다. - 인간은 환경에게 몇 급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fU78/4</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햇빛이 진짜가 아닌 듯하다. 뜨거워지는 강렬함은 더해지는데, 햇빛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능력은 떨어진 느낌이랄까.    내 기억 속 여름날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파란 하늘과 날카롭게 내리쬐는 햇살이었는데, 지금의 햇살은 뭔가 흐리멍덩하다. 눈부시게 화려하지만 속이 빈, 값이 저렴한 가품 같다.  작은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우는 나는 햇빛 욕심</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3:48:39 GMT</pubDate>
      <author>상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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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이 되려면 - 아무 때나 씨앗이 되는 건 아니야.. 기다림</title>
      <link>https://brunch.co.kr/@@fU78/2</link>
      <description>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될 무렵이 되면 나는 화원에서 어린 바질 모종을 사 온다. 바질은 봄에 성장을 이루고, 여름까지 잎을 키우며 결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는다.  바질의 향은 기분을 좋게 만든다. 가끔 기분이 가라앉는 저녁에 바질 잎을 하나 따 손에서 조물조물 비비면 젖은 숲의 향과 풀의 향이 무거운 공기 속에 퍼지며 답답했던 가슴 한편을 비워주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78%2Fimage%2F4MJJ2XhT6SPxyMpHSJjeg_0KV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1:38:44 GMT</pubDate>
      <author>상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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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는 시간- 식물과 나의 여름나기 - 뜨거운 여름을 버티는 부모님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U78/1</link>
      <description>쉬어야만 하는 시간 여름이다. 습도가 높고 햇빛은 뜨겁다. 식물을 많이 키우고 사랑하는 식집사로서의 자부심이 큰 나도 여름이 되면 식물 돌보는것을  멈춘다. 이 시기, 우리집 베란다의 꽃들도 '휴지기'를 갖는다. 성장을 멈추고 무조건 쉰다.  한마디로 버티는 시간. 그냥 숨만 쉬는 시간.  버틴다는 건  그저 살아 남기 위해 아주 작은 숨만 쉬며 최소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78%2Fimage%2FoykWkyu07zkCnpVYPcuoyff3q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6:37:24 GMT</pubDate>
      <author>상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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