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fUEO</link>
    <description>정신과 간호사. 누구나 평소에도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관리하며 살 수 있는 세상, 마음이 조금만 다쳐도 바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59:0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정신과 간호사. 누구나 평소에도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관리하며 살 수 있는 세상, 마음이 조금만 다쳐도 바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며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bs-HRyMbdI_oEs21KEOZhDjJ4CU</url>
      <link>https://brunch.co.kr/@@fUE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죄책감은 자만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EO/47</link>
      <description>나는 자책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내가 왜 그랬을까...''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난 왜 이런 것도 모를까...''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자책과 자기 비난은 나에게 습관 같은 것이다.내가 잘하지 못했던 것, 내가 더 하지 못했던 것들에 나는 죄책감을 크게 느꼈다. 나를 괴롭게 하는 그러한 감정들을 가만히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riWuRk_dpxJURYKML1YfJqrtM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23:01:43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47</guid>
    </item>
    <item>
      <title>착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UEO/46</link>
      <description>나는 오해받는 상황을 극도로 싫어한다. 약간이라도 내가 못된 마음을 가진 말이나 행동을 한 것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경우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해명하려고 애쓴다. '나는 그렇게 못된 말을 한 적이 없어요, 나는 그런 나쁜 행동을 한 적이 없어요, 난 당신에게 악의가 없어요.'라는 나의 진심을 증명해야 그날 밤에 두 발 편히 뻗고 잘 수가 있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RWqSkC6QQaqchUBtiprjks-aW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23:01:01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46</guid>
    </item>
    <item>
      <title>백 년 남짓 살면서 천년의 걱정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EO/45</link>
      <description>'백 년 남짓 살면서 천년의 걱정을 한다'처음에 이 문장을 보고는 나의 사주나 MBTI  설명인 줄 알았다. 지금의 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이보다 더 잘 묘사할 수 있을까 싶다. 생년불만백상회천세우(生年不滿百常懷千歲憂)生 살 생 / 年 해 년 / 不 아니 불 / 滿 찰 만 / 百 일백 백 / 常 항상 상 / 懷 품을 회 / 千 일천 천 / 歲&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WI0qSe34MnzljWd1LbhhdeWio5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23:38:32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45</guid>
    </item>
    <item>
      <title>인생은 살 만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UEO/44</link>
      <description>몇 년 전 병원일에 많이 지쳤던 시기가 있었다.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환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좋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밝게 빛나는 시간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분이 극변하고 분노 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분이 뱉어내는 인신공격적인 발언들은 병동에서 차분함의 대명사였던 나조차도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었다. 환자분의 증상일 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도 사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g4bO51aoReGBi2TgK4Wq1SYKG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23:04:24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44</guid>
    </item>
    <item>
      <title>랜덤박스 인생에서 무엇이 나올지</title>
      <link>https://brunch.co.kr/@@fUEO/43</link>
      <description>인생은 내가 노력하는 대로 다 되진 않는다.   몇십 년 살면서 느낀 삶의 규칙은 Input(입력)과 Output(출력)이 다르다는 것이다. 내가 내 인생에 A를 넣어도 A가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 A' 혹은 A'' 라도 바랬건만, 결과는 B나 C가 되곤 한다. 노력하면 다 된다는 명언이 있지만 사실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왔다면 그건 꽤나 운이 따라 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2PiUsmJAO5HQSBkc1XHpaWJrB6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23:01:27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43</guid>
    </item>
    <item>
      <title>내 인생에 좋은 것만 가득하길 바랐어 - 난 그저 좋은 것만 가득하길 바랐을 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fUEO/41</link>
      <description>어릴 때는 &amp;lsquo;왜 모든 것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는 거야? 난 좋은 것만 하고 싶은데. 그냥 다 좋기만 하면 좋겠어. 나쁜 건 내 인생에 없으면 좋겠어.&amp;rsquo;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amp;lsquo;일장일단&amp;rsquo;은 세상의 진리이자 이치라고 생각한다. 이전 생각이 어릴 때의 유치했던 생각이라 말하고 싶지는 않다. 힘든 세상을 살다 보니 다 좋을 순 없다는 것을 몸소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_WA2PWKn0rgemkedq-1T8m9kc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23:38:11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41</guid>
    </item>
    <item>
      <title>넘어진 김에 쉬었다 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fUEO/42</link>
      <description>초등학생 때 가을운동회에서 반 대표 이어달리기 선수로 나간 적이 있다. 거기다 나는 첫 번째 주자였다. 쨍한 형광색의 바통을 들고 약간의 긴장과 흥분을 느끼며 다른 반의 첫 번째 주자들과 함께 출발선에 섰다. '탕' 소리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고 나는 뛰기 시작했다. 가벼운 몸에 꽤나 빨랐던 나는 1등으로 산뜻한 출발을 하였다. 운동장의 반바퀴 정도를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ktRqX4T7CXe5GP_3yYI2bn9bd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22:26:53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42</guid>
    </item>
    <item>
      <title>완벽주의가 아닌 못남주의 - &amp;lt;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amp;gt;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fUEO/40</link>
      <description>엄마는 내가 완벽주의라고 했다. 어릴 적부터 남들보다 뭐든 더 꼼꼼히, 열심히 했다고 한다. 성인이 된 지금, 직장에서도 사람들이 나를 완벽주의 성향이라고 했다.그러나 나는 내가 완벽주의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나는 '완벽'을 추구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므로. 그저 내가 생각하는 기준과 내가 생각하는 나의 역할 정도에 맞추려고 했을 뿐이다.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1pBd0yLNBVKGL8eHwYU8Lcr7U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22:53:43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40</guid>
    </item>
    <item>
      <title>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EO/39</link>
      <description>남들이 봤을 때 내 모습은 그랬다.일도 공부도 연애도 결혼도 척척 잘하는 사람.여기서 잘한다는 건 능력이 출중하다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한다는 의미이다.뭐 하나 빠지지 않고 내 역할에는 충실하려고 했다.몸이 안 좋아진 후 나의 모든 일상생활은 멈춰졌다.일이나 공부는커녕, 가만히 누워있어도 괴로울 정도로 몸이 많이 아팠다.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owufbI1oZupV7DE80g8aWNQkH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22:41:53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39</guid>
    </item>
    <item>
      <title>나약해지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UEO/27</link>
      <description>우리는 나약해지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항상 강해지려고 이기려고만 한다.그렇게 배웠다. 열심히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고경쟁해야 하고 이겨야 한다.그러나 아직 그렇게 길지 않은 몇십 년 인생을 살았는데, 삶에서는 강해지는 방법 말고 다른 것도 필요했다.그건 &amp;lt;나약해지는 방법&amp;gt;이었다.우리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g1TFR9GXvz4gZbkNqQAYB1soM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23:02:14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27</guid>
    </item>
    <item>
      <title>&amp;lt;원영적 사고&amp;gt; 부정적인 사람도 쉽게 하는 꿀팁 - 원영적 사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title>
      <link>https://brunch.co.kr/@@fUEO/38</link>
      <description>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님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amp;lsquo;엄청나게 긍정적인 사고&amp;rsquo;가 화제가 되고 있다. &amp;lsquo;행운의 여신은 나의 편&amp;clubs;&amp;rsquo;이라는 믿음에 기반하여 어떤 상황이 와도 긍정적으로 전환해 버리는 이 능력은, 장원영님의 이름을 따서 &amp;lsquo;원영적 사고&amp;rsquo;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한 영상에서 장원영님이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서 사려던 빵이</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23:01:00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38</guid>
    </item>
    <item>
      <title>인생은 오지선다형이 아닌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fUEO/23</link>
      <description>학교를 다닐 학생 때는 오지선다형에 갇혀 살았다.모든 문제는 정답이 있고 나는 5가지의 후보 중 정답을 골라내야 했다. 5가지 중 한 가지만이 정답이며 나머지 4개는 오답이다.&amp;nbsp;모든 문제의 정답은 1/5 확률이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사회에 나와서도 정답은 있었다.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정답. 혹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정답. 집이 없는 것보다는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B5kP2WJWPXZ1imGDpn4aQA0PK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22:53:56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23</guid>
    </item>
    <item>
      <title>절망적이라는 것은 희망이 존재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UEO/31</link>
      <description>어둠은 '빛'의 부재 상태이다.즉 빛이 없다면 어둠도 없다.빛이 존재하기에 '빛의 부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그래서 빛과 어둠은 한 선상에 있다.빛과 어둠은 결국 하나이다.그래서 내가 지금 슬퍼도이 슬픔의 선상을 따라가다 보면 그 끝 어딘가엔행복이 있다는 것을 안다.어린아이처럼 소리 내어 엉엉 울며 가슴 아파도눈매 끝에 눈물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BtXl7xAiQYTyrEwyEtXec5hmB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23:01:04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31</guid>
    </item>
    <item>
      <title>걱정은 직장상사와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EO/35</link>
      <description>걱정은 직장상사와 같다. 직장상사는 일을 끊임없이 준다.내가 아무리 일처리를 빠릿빠릿한다고 해도일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는다.일을 하나 끝내면 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다음 일거리를 던져준다. 그저 빠른 속도로 다음 일거리가 다가올 뿐이다.오히려 일을 하면 할수록, 잘하면 잘할수록일거리를 더 덧붙여준다.일 잘하는 유능한 직원은 결국 일을 많이 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VQhD2t9P0eiwAAJB6OurJYfbk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23:57:06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35</guid>
    </item>
    <item>
      <title>그냥 숨만 쉬어도 돼</title>
      <link>https://brunch.co.kr/@@fUEO/30</link>
      <description>너무 아픈 그대여너무 힘든 그대여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지전혀 감이 잡히지도 않고어쩔 줄 모르겠는 그대여괜찮아.숨 쉬어.숨만 쉬어도 돼.지금 나를 힘겹게 하는 걱정지금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감정다 놓아버릴 수 있어.괜찮아.숨만 쉬어도 돼.이 세상에서 오직 그대가 해야 할 일은숨 쉬는 것 밖에 없어.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CgQ_TBZLUiHqpNVi3w27k_TND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23:49:23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30</guid>
    </item>
    <item>
      <title>119 앰뷸런스 소리는 나를 겸허하게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EO/21</link>
      <description>나의 직장은 병원이다. 아파서 병원에 오는 환자들을 간호하는 것이 나의 일이며 내가 일하는 장소가 병원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병원으로 출퇴근을 한다. 아마 매일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직장과 집의 거리'일 것이다. 특히나 새벽에 출근하기도 밤늦게 퇴근하기도 하는 삼교대 근무일 경우 더욱 그렇다. 나는 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XADlB8AkVvHT569Ikdt7aIJUY5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22:29:46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21</guid>
    </item>
    <item>
      <title>뒤처지는 게 아니라 버티고 있는 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EO/32</link>
      <description>남들이 봤을 때는 별다른 성취, 성과 없이가만히 있는 것 같아 보여도사실 본인은 험난한 파도 위에서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버티고 있는 중이다.애를 써서 버티지 않으면 휩쓸려 가버린다.그 자리에 가만히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에너지가 쓰이는 일인가.게다가모든 사람, 모든 인생은 각기 다른 모양이다.인생이란 여기서부터 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AwzxLPi_2uUprvpRcmxHKEFpv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22:48:53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32</guid>
    </item>
    <item>
      <title>힘 빼는 법을 모르는 자의 최후</title>
      <link>https://brunch.co.kr/@@fUEO/36</link>
      <description>올해 첫 독서로 읽었던 책은 &amp;lt;이토록 멋진 휴식&amp;gt;이었다. 현재 나는 일도 공부도 안 하는 휴식 중이긴 하나'멋진'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먼 휴식이다.몸이 아파서 괴롭고 집 밖은 잘 나가지도 못하는 상태의 강제 휴식이기에&amp;lt;이토록 최악의 휴식&amp;gt;에 더 가까울지도.아프기 전 나를 생각해 보면나는 휴식이 조금 두려웠던 것 같다.휴식을 즐기기보다는 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VXVJ2WlSdP7P-AG2Vhul7C2MJ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22:43:42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36</guid>
    </item>
    <item>
      <title>아픈 만큼 행복할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UEO/22</link>
      <description>아픈 만큼 행복해진다는 보장이 있다면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보장이 있다면아픈 만큼 다시 웃을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면이 아픔이 조금은 덜 아프게 느껴지지 않을까.버틸 힘이 조금은 더 생기지 않을까.어쩌면 기쁜 마음으로 버텨낼 수 있지 않을까.그런 건 어느 누구도 보장해 줄 수 없기에혼자 희망을 가져보았다가 깨지길 반복한다.나는 이 아픔에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rNovnafONT8sT0kttZLWXmpg5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22:32:12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22</guid>
    </item>
    <item>
      <title>몸이 아픈데 사람들이 마음이 아파서 그렇데요. - 나는 왜 아픈가</title>
      <link>https://brunch.co.kr/@@fUEO/29</link>
      <description>&amp;quot;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어.&amp;quot; &amp;quot;일하랴 공부하랴 얼마나 바쁘게 살았니.&amp;quot; &amp;quot;쉴 때도 됐어.&amp;quot;  몸이 아파졌는데 다들 나에게 그동안 고생해서라고, 너무 열심히 살아서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라고 하더라.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고 한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다.       내가 아프고 나니, 주위에 아픈 사람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O%2Fimage%2F6R9VBIg1r36CFkTsmlpUkNnv8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23:39:53 GMT</pubDate>
      <author>이름다움</author>
      <guid>https://brunch.co.kr/@@fUEO/2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