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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쉬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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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상하며 끄적이고 세계를 창조하는 일에 매료 되어 판타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편안하게 들렸다 가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43: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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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하며 끄적이고 세계를 창조하는 일에 매료 되어 판타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편안하게 들렸다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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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의미가 달라졌다. - 결혼하고 나니 깨우쳐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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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살 차이 남자친구와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보통 사람을 만나면 적어도 일년을 만나보라는 사람들의 말이 무슨 뜻인지 전에는 몰랐다. 계절따라 사람이 바뀐다는 말인가? 왜 굳이 일년을 채워야하나? 첫 눈에 반해 속전속결로 결혼하는 사람도 있고 잘만 사는 사람도 많은데. 결혼하고 나니 이해가 된다. 조금이라도 더 만나보고 결정하라는 말뜻을.  상대를</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5:32:26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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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또 다른 도전 - 직종변경에 대한 두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fUEk/44</link>
      <description>10년 가까이 담궜던 병원을 떠나기로 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결정한 일이다.   병원에서 마지막 퇴사를 앞 둔 한 달 동안 아침에 눈을 뜨면 심장이 두근거렸다. 출근 하기가 두렵고 하루를 어떻게 버티지 라는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찼었다. 일을 통해 느꼈던 보람도 사라진지 오래다. 어느 순간 일 보다 사람을 상대하러 가고 있다는 생각을 느끼고 나서부터였</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6:07:46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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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멈추고 다시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Ek/43</link>
      <description>잠깐 브런치 글쓰기를 멈췄다. 매주 수요일날 발행을 약속하곤 벌써 4차례를 건너 뛰었다. 계속해서 뜨는 알람을 무시한 채 하루를 살았다. 글쓰기 권태기가 아니라 그냥 쓰기가 싫었기 때문이다. 왠지 모를 두려움이 덮쳐왔었다. 글쓰기가 나의 업이 되고자 바라면서도 때론 진짜 업이 되면 내가 이 일을 사랑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던 것이다.  요즘 들어</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8:53:45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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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하늘을 날아서 - 친구를 위한 축가</title>
      <link>https://brunch.co.kr/@@fUEk/42</link>
      <description>주말에 결혼식이 있어서 남편과 일찌감치 서울로 향했다. 고등학생 친구 3명 중 아직 결혼을 안한 친구의 결혼식날이었다.   축가 해줄 수 있어?  한 달전, 청첩장 모임에서 남편을 위해 해주고 싶단 제안에 다들 얼어붙었다. 생애 첫 축가. 우리들 중 누구도 축가한 경험이 없었기에.   좋아. 난 상관없어.  내가 흔쾌히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긍정적인 내</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3:26:09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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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비우는 일  - 기대하면 멀어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UEk/41</link>
      <description>인내한다면 뭔가를 얻게 될 것.  인생은 신께서 만든 한 사람이 지구상에 머무는 동안 쓰인 한 권의 책이다.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 나에게 주어진 소명이 뭘까. 이리저리 방황하다 찾아가는 길 속에 이미 지나온 건 아닐까.   사주와 신점을 통해 미래를 엿보고 긍정적인 예언에 작은 희망을 걸어보는 무의미한 일도 겪어보고, 하루아침 대박을 꿈꾸며 복권을 기다</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3:59:26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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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분필 칠판을 얻어왔다.  - 분필가루를 어떻게 처리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fUEk/40</link>
      <description>친정집에 갔다가 벽에 걸려있던 분필칠판이 있길래 집으로 가져왔다. 어릴 적에 수업보다 선생님이 쓰시는 분필에 시선이 더욱 갔다. 남들이 보면 수업에 집중하고 있구나 싶겠지만 수업 내용은 한쪽 귀로 흘러 내 시선은 청색의 도화지에 채워지는 하얀 글씨였다.  지금 생각하니 유별나네  선생님들마다 분필을 쓰는 스타일도 달랐다. 분필을 드는 경우가 없거나 한 번쯤</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3:38:24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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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어른 축구 따라간 사위  - 한층 더 가까워진 둘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fUEk/39</link>
      <description>이번 어버이날 연휴, 축구광인 아빠는 드디어 사위를 데리고 갈 기회가 생겨 신이 난 상태였다. 혹시나 부담일까 집이 멀어 자주 오지 못하는 우리 때문에 한 번쯤은 데리고 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긴 연휴로 2년 만에 시집간 딸 집에 놀러 와 대화하던 중, 이럴 때 한 번 가보라는 엄마의 던진 말을 아빠는 이때다 싶어 덥석 물었다.   &amp;quot;한 번 가볼래?</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5:28:04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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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빠는 세 여자의 영원한 양관식 -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fUEk/38</link>
      <description>폭싹 속았수다는 많은 사람들을 웃고 울리는 드라마였다. 한 가족의 이야기이였지만 그 시절, 그 당시 시대를 겪은 우리 부모님들 이야기 였기 때문이다.   &amp;quot;언니, 완전 우리 아빠 같아. 과묵하게 가족 챙기는 거며, 엄마한테 하는 거며. 걍 아빠야&amp;quot;  동생과 통화하면서 우리가 많이 울었던 이유가 아빠와 너무도 닮은 양관식 역이었다. 어릴 적 아빠를 보면 무쇠</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3:15:36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UEk/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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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느끼는 기분 좋은 나날들 - 오감을 통해 겪는 우리의 감정들.</title>
      <link>https://brunch.co.kr/@@fUEk/37</link>
      <description>&amp;lt;아침&amp;gt; 사부작 거리는 이불, 일어나서 환기 시키려고 처음 맡는 아침 공기. 놀이터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갓 구워진 베이글 빵과 잼을 발라 한 입 물었을때 나는 바삭거리는 소리. 나무 위에 날아가는 짹짹 거리는 참새들, 오고가는 버스 속 흘러나오는 귀에 꽂은 노랫소리. 각자 아침을 깨워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카페에서 커피를 사들고 가는 무리들.</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13:35:09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UEk/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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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브리 영화 좋아하세요? - 감명 깊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title>
      <link>https://brunch.co.kr/@@fUEk/35</link>
      <description>지난번엔 지브리 팝업 스토어에 가서 아기자기한 여러 굿즈들을 구경했다. 입구에 귀여운 토토로가 보였다. 어쩌면 쟤는 저리 잘 잘까. 주섬주섬 다 쓸어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던 중에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를 보았다. 어른들도 사고 싶은데 아이들은 오죽할까라고 생각하던 중 잘 참고 있던 내 발걸음이 멈춰 섰다.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책들이 꽂힌 책장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13:41:50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UEk/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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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의 불안도 상승 - 점차 잃어버린 소확행, 나를 일으키는 행동</title>
      <link>https://brunch.co.kr/@@fUEk/34</link>
      <description>요즘 같은 어려워진 경기에 사람들의 마음도 어지럽혀졌다. 치솟는 물가에 비해 월급 속도는 제자리라 미래에 대한 극심한 불안에 사람들은 소비습관을 줄이기 위해 만남을 기피하며 핸드폰과 가까워지니, 숏폼과 릴스에 빠져 도파민으로 인한 집중력 감퇴로 불안해진 심리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년 사이 참 많은 것들이 급속도로 변화 됐다.  사람들은</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1:35:55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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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와 맞춰가는 삶 - 15년간 한 사람과 만난 친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UEk/32</link>
      <description>보통 결혼 전에는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만나봐야 결혼을 잘한다는 속설을 주변에서 들은 적이 있다.  이 이야기에 많은 찬반론이 있겠지만 나는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한 사람과 15년 연애를 끝으로 결혼을 한 내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2주 전에 그 친구 결혼식을 다녀왔다. 고등학생 때부터 33살이 된 지금.</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4:12:01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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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생각지도 못한 사람 - 뭐든 내 뜻대로, 날 믿어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fUEk/31</link>
      <description>이번 주부터 열심히 자전거를 탄다. 집에서 자전거로 20분 정도 떨어진 도서관으로 가기 위해. 평소 집에서나 집 앞 카페에만 가서 글을 쓰다가 이제 도서관에서 작업하기로 결심했다.&amp;nbsp;&amp;nbsp;간만에 자전거를 타니, 평소 출퇴근보다 2배의 힘이 더 들어간다.&amp;nbsp;부쩍 날씨도 더워지고 가장 해가 뜨거울 때라 그늘 한 점도 없어서 땀도 줄줄 난다. 숨이 너무 차오르면&amp;nbsp;중간쯤</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8:09:28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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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벌이로 살아보기로 결심한 우리 - 진짜&amp;nbsp;필요한 것만.&amp;nbsp;진짜&amp;nbsp;사야할&amp;nbsp;것만. 소비하기 전 생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UEk/30</link>
      <description>1월달 직장을 퇴사했다.&amp;nbsp;조무사로 일하면서 사람에게 지쳐 더는 못하겠다고 생각했기에. 이기적일지도 모를 내 판단과 남편의 존중 덕에 마음 편히 집에서 쉴 수 있게 됐다.  &amp;quot;퇴사하면 놀지 않아. 열심히 글도 쓰고 다른 일도 찾아볼게&amp;quot;  마음 한 켠에 아직 내가 진정 원하는 꿈이 자리 잡고 있다. 출판사와 계약하고 아직 쓰지 못한 한 편이 언제 어디서나 나를</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0:52:33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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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게 먹다보니 배가 불렀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나온 센의 부모님처럼 되어버린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fUEk/29</link>
      <description>결혼하고 벌써 3년차가 된 우리 둘. 3년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생긴건지 둘 다 살이 많이 쪘다. 오빠의 날렵하던 턱선은 이제 그 안에 공기주머니가 생겨 턱과 목이 연결되는 페리카나형으로 변하고, 나 역시 맞는 바지가 없어 츄리닝만 입는다.&amp;nbsp;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몇키로가 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예전에 너무 컸던 청바지가 이젠 딱 맞는 걸 보면 기본 5키로</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8:10:55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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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일기 22 - 며느리를 사랑한 시어머님 - 우리 집에 복을 가져다주는 남편의 가족들</title>
      <link>https://brunch.co.kr/@@fUEk/22</link>
      <description>신혼부부들 가운데 이혼 사유 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갈등은 고부갈등이다.   감사하게도, 정말 감사하게도, 남편보다 내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주시는 시부모님을 만나게 되었다. '신혼 3년 차에 무슨, 그쯤은 잘해주시는 시기지 뭘.'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너희 시부모님은 좋으신 분들이잖아. 넌 참 복이 많아.  주변 친구들과 부모님은 나를</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14:35:52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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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일기 21- 멀어지지 않을 영원한 친구가 생겼다. - 나의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title>
      <link>https://brunch.co.kr/@@fUEk/21</link>
      <description>서울에서 평택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속마음을 공유하는 친구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의 겉핡기 식의 인간관계는 정리가 되면서 친한 친구들은 몇 안 남았다. 괜찮아, 결혼하거나 아이가 생기거나 그러면 멀어져. 전에는 공감하지 못했던 말인데, 결혼 후 즉흥적인 만남보다 계획적인 만남의 횟수가 확실해지면서 불필요한</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4:51:16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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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일기 20- 튀김은 만드는 게 아니라 사 먹는 거야 - 집에선 두 번 다시 튀김 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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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은  등산한 다음 날처럼 온몸이 아팠다.  저번에도 다짐했건만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약한 존재이다.앞으론 집에선 튀김을 하지 않으리. 지난주 오빠가 벌초를 다녀와서 원주에서 팔뚝만한 고구마를 얻어왔다.  평범한 크기의 고구마는 찌면 달고 맛있지만, 큰 고구마는 튀김용으로 쓰인다고 하길래 껍질을 벗기고 최대한 얇게 썰어서 바닥에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Ek%2Fimage%2FcAxcv1jPsxYGcViVN_zeH2TXw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1:32:13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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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일기 19- 결혼하고 알게 된 엄마의 역할</title>
      <link>https://brunch.co.kr/@@fUEk/19</link>
      <description>식탁에 앉아 8월 달 달력과 냉장고문에 적힌 식재료를 확인했다.이번주는 뭘 요리할까.결혼 전에는 집에서 라면만 끓여 먹을 줄 알던 내가 이젠 2주 치 장보기 목록을 정리한다. 냉장고 문에는 남은 식재료가 적힌 보드가, 달력에는 당일에 먹을 메뉴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포스트잇에 2주 치 장 볼 목록을 적고 즉시 마트로 향한다. 한 보따리 가득</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1:59:11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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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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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일기 18 회사권태기 369, 저는 1년인데요. - 나만의 퇴사시그널 , 나를 사랑하기 위해 퇴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UEk/18</link>
      <description>많이들 하는 말이 있다. 일을 하다 보면 3년 6년 9년마다 오는 권태기를 잘 견뎌야 한다고. 나에겐 해당이 없다. 매번 2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했으니까. &amp;quot;또?&amp;quot;허구한 날 직장을 옮겨 다니니 주변에서 퇴사한다거나 이직한다고 하면 훈수를 둔다. 알면서도 되로 상처받는 나도 웃기긴 하는데, 조언과 잔소리에도 뚝심 있게 내 결정대로 실행했다. 첫</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4:29:21 GMT</pubDate>
      <author>숨쉬는 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UEk/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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