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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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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식물과 사람 연결하기&amp;gt;식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3:3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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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식물과 사람 연결하기&amp;gt;식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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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오히려 말라죽는다 - 과한 애정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fUNY/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 학교 과제로 1인당 화분 하나를 교실에 가져가서 키웠었다.  어렴풋한 기억 속 나의 첫 반려식물은 동네 꽃가게에서 데려온 스파티필름이었는데 나는 그 꽃을 꽤나 마음에 들어 했다.  독특한 하얀 꽃의 모양새가 예쁘기도 했고 내가 직접 무언가를 키운다는 점이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했기 때문이다.  하루는 화분에 꽂아두는 노란 튜브형 액상 비료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NY%2Fimage%2FsD9XU2TRjIQ_Zh7ynm8fTsDZ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12:19:23 GMT</pubDate>
      <author>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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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근초의 삶: 괜찮아도 괜찮아 - 가끔은 회피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fUNY/2</link>
      <description>식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겨울을 난다.   오늘 소개할 개념은 숙근초이다.   숙근초는 여러해살이로 겨울에 지상부는 말라죽고 땅 속에 뿌리만 남아 이듬해 봄에 새 순을 틔우는 초본 식물을 말한다. 사계절이 있는 온대 기후에서 추운 겨울을 그런 식으로 견디는 것이다.    대표적인 숙근초로는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민들레가 있다.   오히려 추위를 피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NY%2Fimage%2Fia1g05YZMJ-Oqvj49YWdLXVJ7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07:48:06 GMT</pubDate>
      <author>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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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국: 교사의 역할에 대한 고찰 - 토양 산성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변화무쌍 수국</title>
      <link>https://brunch.co.kr/@@fUNY/3</link>
      <description>나는 특성화고등학교에 근무하는 4년 차 식물교사다.  세간에서 교사에게 요구하는 전형적인 이미지가 있어 교사라는 것을 밝힐지 말지 고민했지만  나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직업에 대한 공개도 필요하다고 느꼈다.  식물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에서만 근무할 수 있는데 직업교육 위주로 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의 특성상 대개는 학업에 큰 뜻이 없는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NY%2Fimage%2FQjOyQKCBRaM4t-uBe-bl5R3oU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11:26:57 GMT</pubDate>
      <author>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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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앵행도리: 누구나 자기만의 열매가 있다 - 나만 뒤처진 것 같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UNY/1</link>
      <description>식물에게는 배울 점이 많다.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은 '앵행도리'라는 사자성어이다.   앵두꽃, 살구꽃, 복숭아꽃, 배꽃은 언뜻 보면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꽃이 피는 시기도, 맺는 열매도 다르다. 피는 시기에 관계없이 모두 아름다우며 자기만의 성장원리에 따라 자라고 열매를 맺는다는 말이다.    친구가 어느 날 이런 말을 했다. &amp;quot;누구는 직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NY%2Fimage%2FZNEExdkBOa1cPxw0zdCr2FKmd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07:12:02 GMT</pubDate>
      <author>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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