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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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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 일상  차와 우리 술 와인 그리고 법과학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4:06: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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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일상  차와 우리 술 와인 그리고 법과학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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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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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간. 무대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나와 타. 그리고 차인(茶人)....  다도를 한다는 것. 그것은 자기 자신 즉 나와의 연결이자, 소통이다. 이러한 자기 자신과의 소통과 타와의 연결 이 시작은 차(茶)한잔으로 시작된다.  한국 차 문화의 꽃, 차행법숙우회 람화의 첫 공연이 시작되었다.     차를 다루는 행위, 즉 행다라는 것의 재해석, 해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5P-ug_QUqu8xX3XN0eEJGuv-S5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6:52:29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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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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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身形藏府圖 신형장부도  1. 孫眞人曰, 天地之內, 以人爲貴, 頭圓象天, 足方象地, 天有四時, 人有四肢, 天有五行, 人有五藏, 天有六極, 人有六府, 天有八風, 人有八節, 天有九星, 人有九竅, 天有十二時, 人有十二經脉, 天有二十四氣, 人有二十四兪, 天有三百六十五度, 人有三百六十五骨節, 天有日月, 人有眼目, 天有晝夜, 人有寤寐, 天有雷電, 人有喜怒, 天有雨露,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PYnA0aiEJekAB8EWSIuGEGBNZ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6:28:30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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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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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산의 제다법과 관련해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九蒸九曝(구증구포)의 실체 는 무엇일까? 구증구포는 오늘날 다산의 권위를 등에 업고 하나의 신화가 된 듯하다. 다산은 앞서 본 이시헌에게 보낸 편지에서 구증구포를 줄여 삼증삼쇄로 말했다. 그렇다면 다산이 만년에 주장을 바꾼 것인가? 이 문제는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九蒸九曝(구증구포)란 말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xrZQ3rMuZDTXQ1I72PF5Q45BN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9:25:48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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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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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단상  하지만 그런 식으로  내 머리 속에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기까지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세월이 흐를수록  거기에 필요한 시간은  점점 길어지게 된다. 슬픈 일이긴 하지만 그건 사실이다. 처음엔 한 5초면 떠올랐는데, 그것이 10초가 되고 30초가 되고 1분이 된다. 마치 저녁  무렵의 그림자처럼 그것은  자꾸만 길어진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IXodri17hZi2tIBdTxatMWvFs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6:55:53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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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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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봉황단총(鳳凰單叢)  봉황단총은 광둥성 차오저우시 펑황산에서 생산되는 중국의 대표적인 우롱차(청차)로, 송나라 때부터 유래한 오랜 역사와 독특한 향, 뛰어난 품질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주요 특징 및 역사  기원과 유래  봉황단총은 남송 시대 황제가 봉황산에서 피난 중 산새가 찻잎을 물어다 준 전설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amp;lsquo;송종(宋種)&amp;rsquo;이라 불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CnD1jM7nGzuYtLVUqIJE9U1f1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4:03:13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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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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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인 (茶人) 즉 말차를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인 성향(性向)이 있다. 그것은 차(茶)를 좋아하고 즐긴다는 점이고 이것은 자신 스스로에 있어서의 단련(鍛鍊)이나 마찬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나는 이러한 단련을 보통 말차와 서신으로 풀어내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의 단련은 개개인에만 한하지 않는다. 내가 행(行)하는 모든일이 나에게로 다시 다가오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pMI4HWRJRhynJXtffI4ybBhej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21:32:45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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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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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 생활을 하면서 조심에 조심을 하는 것이 다구의 관리다. 물론 이게 고도자면 더 조삼스러워진다.  20개의 찻사발 중 긴츠키를 한 것이 3점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잘 사용했다.  그러나 오늘 복원할 고도자 백자완이 하나 늘었다. 뭐 그럴 수도 있지 하면 그만이다. 주재윤 선생님도 그 비싼 청자탁잔도 그냥 쓰시거나 수리해서 사용하시니 말이다.  오늘은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xN1NXlpCEELsuWOxw8L-opSjm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7:39:13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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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fUb5/100</link>
      <description>덕후는 덕후를 알아본다.   말차(抹茶)를 하는 사람으로서 말차에 의한 완의 중요성, 완에 의한 말차의 중요성은 말을 할 여지가 없다.   완에 따라 맛이 달라지며, 변화한다.   차(抹茶)를 접하는 담은 것으로서의 고도자(古陶瓷). 나는 예술을 좋아하고 일상을 예술처럼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 현실을 예술로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9s89-gzv6waVBSZ4py5cPVSw6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2:58:23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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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fUb5/99</link>
      <description>형상(形象) 이전과 형상 속에서 드러나는 미(美).  불교에서 아름다움은 특정 형상(形象)에 귀속되지 않는다. 그 아름다움은 '대상이 아름답다'는 판단 이전의 자리에 이름 없이 머문다.  보는 마음이 고요해져 분별이 쉬면 미&amp;middot;추로 갈라놓던 이름이 사라지고 보이는 모든 것이 미로 드러난다.  형상은 연기된 것이며, 공(空)의 장에서 조건 따라 잠시 드러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jjVep-jWKq9Zu1MrVMn3_JNg3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4:51:17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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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fUb5/98</link>
      <description>차를 한다는 것..   따뜻한 공기의 흐름이 내 코끝을 파고 든다. 주말의 시작을 앞둔 새벽.  잠이 오지 않는다. 조금은 느린 여운을 즐기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LP 턴테이블에 전원을 넣고 기다린다.   차 한잔이 생각난다. 새벽의 차는 쑥차로 정했다.  에도 시대의 여운. 그리고 와카의 미학 ... 말차와는 다른 냄새.. 쑥향의 여운 속에 교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OU2GsFjIACOORpUByjV7Kuw-f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7:19:25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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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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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茶葉以外の原料を一切使わず、自然の中で育まれた優しい香りは、心を穏やかにし、不思議と幸せ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ます。  産地の気候や茶葉の品種、作り手の個性、 それらの掛け合わせから生まれる香りは、 いずれも唯一無二のもの。  茶を嗜む文化が根付いた国の自然と感性に磨かれた、繊細で豊かな香りをお楽しみください。  今日も元気出してください。   日日是好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Jb8x6n1yvFfVIof2hksrhLrc4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3:42:12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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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fUb5/96</link>
      <description>퇴근 무렵 오래간만의 커피 타임.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후배 하나가 선배는 어떻게 그리 한결같은지 무재칠시(無財七施)의 덕목을 잘 지니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럽고 존경한다는 말이 나왔다.   순간, 헐.. 무재칠시無財七施)(라는 말을 어디서 듣게 되었는가 반문했고, 후배는 조부님께 전해 들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4q0PGJPBPskeS8vSZu1166J0f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17:27:36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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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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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재애서 조용하게 앰프의 전원을 넣는다. LP를 선곡한다. 오전의 음악은 언제나 새롭다. 진공관의 따뜻한 불빛과 색깔..   오늘 선곡은 조성진의 피아노다.    날씨의 변덕이 심한가. 톤압을 조정해 본다. 디스크가 회전하게 시작하고 스피커에서 조용하게 흘러나오는 선율...    차 도구를 준비한다. 말차와 차시 차선 차선꽃이 그리고 나만의 완을 준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Z1b7CiNbZTMJ1lZXCL7CuG49j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22:4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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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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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완이란 무엇인가? 말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찻사발을 말한다. 우리의 차 문화는 잎차가 기본이  된 지금이나 예전에는 차를 갈아 마셨다.   찻잔에 대한 것은 우리의 기록보다 일본의 기록들이 더 구체적이고 섬세하게 남아 있는데 이는 센노리큐에 의한 다도의 역할이 컸다. 특히 사발전쟁이라고 불리우던 임진왜란의 영향이 크다.  일본에서는 '분로쿠(文祿)&amp;middot;케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JomWELdfoONFqCniDjn12RFKt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8:00:58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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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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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와인 생활 중.   전년 와인 스팩터 1위에서 10위까지의 와인을 전부 마셔 봤다.   물론 내 최애는 푸른 와인이다.  15, 16, 17, 18, 19, 20, 21 돈멜쵸 연빈으로 모임을 연것이 벌써 3번째이다.    불랙와인, 푸른 와인을 비롯한 색깔로 부르는 아이들은 내 와인 기준에 있어서 어디를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아이들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UwJWbjVCWVdSWC-b0AwcoeaS_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1:25:44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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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fUb5/92</link>
      <description>나 우리는 항상 소통을 원한다.   나와 타는 그러하다. 나와 타인 상대방은 그러한 것이다.  이쪽에서 파장을 보내면 저쪽에서도 파장이 온다.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저쪽이 파들어오면 이쪽이 물러서는 단순한 물리적 현상은 과장이 없는 파상적인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깊이 맞닿기 위해서 나와 상대편이 미구 부딪칠 필요는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AlwYkq7dFUMlhxYjnjQq2tQ8k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8:12:25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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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fUb5/91</link>
      <description>차와 술은 다양하며 여러 가지의 색을 지닌다.   이 색깔은 복합적인 색깔과 표정을 지닌다. 표정은 이차술 하나하나를 대표한다. 이 독특한 표정은 차(茶), 술 개개인의 고유성을 대표하는 의미가 있다. 이러한 의미는 차와 술을 재배하는 그리고 만들어 내는 제대로의 원형을 구현하는 제다와 양조와 불과분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차술을 생산하고 만들어 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W__xI1eTKWR61LGMwl2AKGebl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2:09:44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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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fUb5/90</link>
      <description>주말의 발걸음은 역시 차(茶)다. 다인(茶人)인 내가 차를 한다는 것은 좋은 차와 성정이 가득한 차가 있는 찻집의 선택이 우선이다. 내가 선택한 장소는 서울이 아닌 동네.  수원에 있는 찻집 중에서 차를 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다. 차의 대중화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차를 무엇이라고 정의 내린다면 차는 차다. 그러나 차는 차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Tct1J4-V00RH9H3Teht9jkUhW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0:43:26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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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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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라와 고려 때 홍성했던 우리 차 문화는 조선조로 접어들며 거의 멸절의 수준으로 내몰렸다.   차는 배탈이 났을 때 먹는 상비약이었을 뿐, 기호음료와는 애초에 거리가 멀었다. 역대 문집 속에 차에 관한 시문이 실려 있긴 해도, 연행 길에 사온 중국차를 마시는 호사 취미에 지나지 않았다. 공물로 바쳐지는 차는 일반에게 차례가 돌아올 만큼 생산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xZQF-j-E99ns66zhqZn06jwCf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0:44:37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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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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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  오래간만에 차선을 잡았다. 요즈음 말차 가격이 폭등하여 좋은 말차 얻기가 힘들다. 차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외부에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어찌하다 보니 다회(茶會)를 하게 돼서 주변에 알려졌다.   내 취미 생활 중 가장 은밀했던 것이 바로 말차다. 말차는 원래 중국의 당나라 시절 녹차를 마시던 문화에서 유래하는데, 당시엔 녹차를 유통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b5%2Fimage%2FTRR4E01p_dndPYVr8HuNVvHhD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3:45:30 GMT</pubDate>
      <author>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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