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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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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21년차 딸 둘을 둔 대한민국 보통이라고 하기엔 쫌 게으른 아줌마입니다.50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내 살믈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7:59: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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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21년차 딸 둘을 둔 대한민국 보통이라고 하기엔 쫌 게으른 아줌마입니다.50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내 살믈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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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통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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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빠는 전원일기에 나오는 김 회장처럼 우리 동네를 아우르는 '권 회장'이었다. 모르는 거 없고, 모르는 사람 없고.. 동네에서 사건이 터졌다 하면 다들 &amp;quot;권 회장~~&amp;quot;하고 아빠를 찾았다. 그러다 보니 우리 집은 늘 동네 사람들로 가득했다. 한약 건재상을 하시다 보니 가게와 집이 문 하나로 연결되어 가게를 통해 집으로 들어가는 구조라 학교 마치고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r6%2Fimage%2FSwCBbe2qQSbITHNkkPT4vJpOE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2:10:12 GMT</pubDate>
      <author>권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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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국밥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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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사람들이 묻는다.  결혼을 앞두고 '이 남자다.' 라는 생각이 언제 들었는지.. 첫눈에 전기가 찌릿찌릿 통했는지... 정말로 머릿속에서 종이 울리는지...   내 경우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월드컵이 한참이던 5월 25일에 처음 만나 10월 26일 겨우 다섯 달 만에, 그것도 서울과 부산 장거리 연애로 손꼽을 만큼 만나고 결혼을 결정할 수 있었던 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r6%2Fimage%2FauULRqJHny53rRBxRyOCZV22p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6:00:04 GMT</pubDate>
      <author>권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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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살고 있어요 - 그 오빠야가 이 오빠야일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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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밖으로 꽃들이 흐트러지게 피고 열린 창문틈으로 따스한 바람에 분홍색 꽃잎이 살포시 날아드는 나른한 봄날...  눈부신 봄날의 유혹에 이팔청춘 열여섯의 감수성을 주체하지 못하고 마음 약한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고 머쓱해하시던 선생님은 반장의 노래로 대신하자고 하셨다.   쭈뼛쭈뼛 부끄러워하던 우리 반 반장은 한참을 망설이다 떨리는 목소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r6%2Fimage%2FarO_BONpq56YLKG8WrtdRHwXc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06:00:01 GMT</pubDate>
      <author>권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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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 살고 있어요 - 오랜지기와의 낡은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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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지기라는 단어를 마주할때마다 떠올려지는 친구가 있다. 이제는 '있었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과거의 인연이 되었으나 열여덟부터 30년에 거쳐 내 마음 속의 '오랜지기'였다.  몇차례 핸드폰을 바꾸면서 연락처가 지워졌다 채워졌다를 되풀이하다 어느 순간 그 친구의 번호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어찌나 낭패스러운지... 그때부터는 말할 수 없는 상실감에 휩싸여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r6%2Fimage%2F0c-urXrYVfPv_CnowSE3AbCoP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6:00:01 GMT</pubDate>
      <author>권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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