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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즉흥적인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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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대, 여전히 흔들리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6:2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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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여전히 흔들리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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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 반짝이는 것들을 사랑할 자격 06 - 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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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치가 아니라, 지친 마음이 스스로를 살려내는 회복의 방식이다     나는 왜 반짝이는 것과 꽃,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할까.  예쁜 것을 좋아하고, 좋은 향을 품고, 단정하게 나를 가꾸고 싶은 마음은 지친 감정이 회복을 원할 때 나타나는 작은 신호다. 그 욕망은 사치가 아니라, 생존이었고 회복이었다.  나는 예전부터 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QpRaa8C5xYA3xNOub6uDPiKTC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7:41:56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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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 05 - 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title>
      <link>https://brunch.co.kr/@@fV09/11</link>
      <description>사치가 아닌 자존감의 표현나는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피로가 밀려올 때도 있지만, 그 안엔 여전히 희망이 있다. 어떤 날은 지쳐서 말 한마디조차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다음 날 아이들을 마주하면 마음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  아마도 내가 이 일을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군가는 사회복지사를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이라 부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aRfDVJZvG0ShKf7wxum0LBwyJ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1:27:56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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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 _ 쉼표 - 해외입양인들의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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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땅에서 살아가는 나는, 이곳을 떠났던 그들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는 없겠지만,그들의 여정을 잠시나마 함께 걸을 수 있었기에 내 하루는 조금 더 깊어졌다.그 만남은&amp;nbsp;누군가를 맞이하는 일이 아니라,&amp;nbsp;나 자신의 자리와 삶의 의미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었고,그들의 따뜻한 발걸음은 내 안의 오래된 질문들에 작은 답이 되어주었다.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Q70_egGa73rij2HGQAue1UckW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7:00:57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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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 04 - 오늘도 나는 단단하게 웃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9</link>
      <description>아이의 아픔이 곧 내 아픔이었고, 금세 닳아버리는 마음으로 일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단단함은 무뎌짐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방법'을 배운 결과라는 것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때로는 함께 울고, 또 때로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웃는다. 슬픈 이야기를 들어도 바로 눈물이 나지 않는 법을, 속상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말하는 법을, 나는 이 일을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EF-ZPs1JqZHB0A4WiEL6LHFwy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4:54:23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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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집 아이들은 좋겠어요 - 상담사의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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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사회복지사, 저는 상담선생님이에요.   이 말을 듣는 대부분의 내 또래 부모님들 반응_ &amp;ldquo;그 집 아이들은 좋겠어요.&amp;rdquo; 그럴 때마다, 나는 속이 따끔거려 혼자 웃는다. '그렇게 생각해 줘서 고마운데, 실은 우리 집도 별로 다르지 않아요.'  우리 집에는 두 아이가 있다. 둘째는 아빠한정 금쪽이처럼 때때로 아빠를 시험에 들게 한다. 첫째는 어느 날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j1WS438e3Cw4Yzs4FtMPh1v6E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1:53:37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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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 03 - 상담실 안의 작은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fV09/7</link>
      <description>아이들이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고 말할 때, 나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그 말은 때로는 마음 깊은 곳의 신호다.&amp;lsquo;오늘 이 아이가 자기 마음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게 되기를.&amp;rsquo; 조용히 기도한다.     상담실은 작고 조용한 공간이다. 책상 하나, 의자 네 개, 아이들의 놀잇감. 하지만 그 안에서는 크고 작은 마음의 움직임이 일어난다. 때로는 작은 울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K7vRhsI4MDTIZ0-1KbfCFxXyA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5:35:31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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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 02 - 오늘도 나는 아이들의 이름을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6</link>
      <description>단순히 새로운 가족을 원한다는 뜻, 이 아니라_누군가에게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      언젠가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내게 말했다.  &amp;ldquo;저를 입양해 주면 안 돼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amp;rdquo;  그 말이 얼마나 깊은 외로움에서 나온 건지 나는 알았다. 순간, 내 마음 어디엔가 조용히 무언가가 내려앉았다. &amp;ldquo;앞으로 어떻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yIQW9_pYlNZnFsXECtr6i77Oi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2:52:30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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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 01 - 01 나는 평범하지 않은 일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fV09/5</link>
      <description>아동양육시설에서 15년간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온 시간, 그들의 마음에 조용히 머무르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내가 해 온 것이라고는 '듣는 사람'이 되는 것뿐이었다.      그래, 여기 있어.  아동양육시설에서 임상심리상담사로 15년 차이다. 내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다. 어떤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나를 &amp;lsquo;선생님&amp;rsquo;이라고 부르고,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fEJVlkGHKY7QH8IrHGaFxs49P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1:25:39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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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반짝여도 돼요.</title>
      <link>https://brunch.co.kr/@@fV09/4</link>
      <description>사회복지사로 일하며 늘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이야기들, 처음으로 제 목소리로 꺼내고 싶었습니다.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늘 &amp;lsquo;희생&amp;rsquo;으로만 정의되는 세상 속에서, 그 안에서도 &amp;lsquo;나&amp;rsquo;를 지키며 살아가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글은 사회복지사, 상담사 뿐 아니라 자기 자리를 조용히 지켜내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amp;lsquo; 당신도 반짝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66XxYMX2mctUPKna2oY-SYzKG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1:30:21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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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복지사와 루이비통_ 시작 - 나는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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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하는 이야기  무게와 반짝임, 현실과 꿈, 사명과 자존감이 동시에 담겨있는 단단하고 소중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복지사의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사회복지사로서 역할과 기대 편견 속에서의 자연스러운 일상, 여성으로서의 자존감, 그리고 반짝이는 것들을 사랑할 권리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겠죠.사회복지 현장에 발을 디딘 거의 첫 순간부터 품었던 마음의 질문들을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zWSKQTS10eXN9gdcK545MY1DS_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8:46:22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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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질문 하나 01  - 흔들려도 나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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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말없이 바쁘게만 흘러가는 하루, 문득 마음이 나를 불러 세울 때가 있어요. '지금 괜찮은 걸까?' '진짜 내 마음은 뭘까?' 그 조용한 속삼임에 귀 기울이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40대의 내가 '다시 나답게 피어나는 이야기' 단지 '무언가를 잘 해내고 싶다'는게 아니라, '나답게 살고 싶다'는 바람의 출발이에요.  내 마음을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09%2Fimage%2FZyZyjJLqqc7ETGUslyY5GXQT6XQ.jpg" width="483"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8:45:10 GMT</pubDate>
      <author>즉흥적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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