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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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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예정인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 중년, 인생해방 에세이&amp;gt; 저자, 스물다섯 마리 앵무새 집사, 방구석 철학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06: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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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출간예정인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 중년, 인생해방 에세이&amp;gt; 저자, 스물다섯 마리 앵무새 집사, 방구석 철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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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공무원에게 속다 - 김천에 가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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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6년 2월 14일, 나는 국가의 일꾼이 되었다. 그러나 속았다.  2006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였다. 그날 조달청으로 첫 출근을 했다. 초콜릿 대신 공무원증을 받았다. 나쁘지 않은 교환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합격 통보를 받은 날, 눈물을 흘렸다. 감동의 눈물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말하면 안도의 눈물이었다. 서른이 다 되어서 겨우 자리를</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9:05:44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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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책 홍보? 캐릭터로! - 중년, 인생 해방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1</link>
      <description>출간을 몇 주 앞두고 있다. 퇴고도 막바지.  추천사를 읽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온다.  추천사를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나 고민이 많았다.  막상 받고 나니 받기를 잘했다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써주신 글 귀속에  내가 쓴 책이지만, 내가 보지 못하는 다른 세계, 사유가 있었다.  그 사유를 읽고 또 읽으면서, 내 책이 독자와 만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mW-NFIsPpF209uLB2pw8uMyuI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3:23:47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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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기획 출판, 직장인 혼자 도전? -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출간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fVBD/3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출간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4월 중순 이후 태어날 제 첫 책은 에세이(제목 중년, 인생 해방 에세이『오리와 호리병』)입니다. 10년 동안 제가 주로 읽은 책 분야는 '인문학'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에세이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제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겠습니다. 『오리와 호리병』은 착하게 버텨온 중년 여성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r99QARxmKEA85Bes6fo_ICQ3b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6:11:21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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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첫 투고와 4월 출간  - 직장인 에세이스트 출간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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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76년생 직장인입니다. 2016년 초부터 독서와 필사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명확한 목적이 없는 독서였습니다.  통찰력을 키우고 싶었고, 그 통찰력을 이용해서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싶었습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의 책을 읽으면서 그 꿈은 점점 커졌습니다.  특히 엄마에게 독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iHZhJJGmovU5OQXWg1M0IZJBE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0:06:45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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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코털 온도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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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코털 온도계  38년의 겨울을 건너는 감각의 언어 언어는 저마다의 감각을 머금고 있습니다. 어떤 말은 마음을 은은하게 데우며 잔향을 남깁니다. 또 다른 말은 마음을 긁거나 베고 지나갑니다.  겨울이라는 계절 역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지만, 그 계절을 통과하며 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iLIE9H0f1nsFnrkkfdb_vYoyD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43:59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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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불안 아래 숨겨둔 것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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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불안 아래 숨겨둔 것 우울, 불안, 공황.  세 친구 중에 가장 두려운 존재는 단연 &amp;lsquo;불안&amp;rsquo;이었습니다.  신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불안은 몸을 빌려 저를 찾아옵니다. 신체가 미세하게 떨립니다. 머리가 저리기도 합니다. 저는 평생을 불안으로부터 도망치며 살아왔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1cNwV7yT5Pu8w8qm47OPYZ91b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39:22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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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우울과 불안의 이중주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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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고통의 연대기 저에게는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세 친구가 있습니다.  불안, 우울, 공황.  우울과 불안은 늘 함께 왔습니다. 우울은 나를 멈춰 세웠고, 불안은 나를 흔들었습니다.  다행히 공황은 한 번만 저를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세 친구 모두 삶에서 완벽하게 지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c1y_eoV_GBlL-sYv-7VgV0FaS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36:10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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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자기결정권의 회복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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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규격 미달자 IMF 외환위기의 서슬 퍼런 냉기가 아직 남아 있던 2001년의 취업시장은 유난히 매서웠습니다. 경쟁은 치열했고, 학벌과 스펙이 모든 것을 결정하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연달아 서류 전형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합격 통보 메일을 기다리며 전자메일 창을 띄워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jfUy_nN7WL27GCz5X1DOfp-Hp4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20:25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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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화풀이의 경제학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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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화풀이의 경제학 우리는 어릴 때부터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는 화를 내도 되고, 어디에는 화를 내서는 안 되는지를. 분노는 대개 만만한 곳을 향합니다.  가장 가깝거나, 가장 약한 사람을 과녁으로 삼습니다. 내가 활을 당겨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줄 거라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o7rFqSoo7MpWpcXhbU4ioaeml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14:59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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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시터가 온 날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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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시급&amp;nbsp;15,000원의 시터가 온 날 세월이 흘러 저도 엄마가 되었습니다. 엄마는 이제 제 아이를 봐주는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딸이 네 살 무렵이었습니다. 몸이 아픈 엄마를 쉬게 하려고 한동안 시급 15,000원을 지불하고 시터를 고용했습니다.  평소보다 이른 퇴근 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B15537KH2ItVF3W0D4W-e-0KZ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3:09:29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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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고통을 삼킨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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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돌봄이라는 투쟁 2002년 겨울, 아버지와 저는 병실 하나를 얻기 위해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사흘을 버텼습니다. 응급실 바닥에서 며칠을 견딘 끝에야 비좁은 침대 하나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보호자라는 이름으로 병실에 머물렀습니다. 그곳은 회복의 공간이라기보다 삶의 민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48OxmlXVvBN0Pz2z8YYVOsd71B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2:57:54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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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46년생 개띠 고정규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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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아버지의&amp;nbsp;&amp;lsquo;밥보&amp;rsquo;&amp;nbsp;철학 아버지는 &amp;lsquo;바보&amp;rsquo;라는 말이 밥을 축내는 &amp;lsquo;밥보&amp;rsquo;에서 왔다고 믿으셨습니다. 근거는 없지만 묘하게 설득력 있는 어원 풀이였습니다. 평생을 밥보가 되지 않으려 남보다 부지런하게 사셨던 아버지.  전 생애의 투쟁이 그 짧은 단어 속에 압축되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I5XplnBFuvLXFQtuBYGKP1tAH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2:54:29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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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열 살의 숙제 꼼수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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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amp;nbsp;체험판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장녀의 생존 공식 초등학교 3학년 무렵이었습니다. 저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을 진리처럼 따르던 순종적인 아이였습니다. 김숙자 선생님께서는 교과서 서너 장을 공책에 베껴 오는 필사 숙제를 자주 내주셨습니다. 매일 6~8페이지 정도.  하지만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만화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U55h0TlfCI3d4x9akXB7GhUXu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2:51:38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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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정부미와 수두약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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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중략) 공포의 소지품 검사 90년대로 넘어가는 길목, 집단주의는 더 정교한 칼날을 휘둘렀습니다.  중&amp;middot;고등학교 시절, 예고도 없이 교실 문이 거칠게 열렸습니다. 소지품 검사였습니다.  선생님들은 &amp;ldquo;가방 책상 위로 올려!&amp;rdquo;라고 소리쳤고,  우리는 죄인처럼 고개를 숙인 채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rtReIVKT9KFyArR0iMGqnH82L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2:47:27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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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80년대 겨울, 장녀의 미션 임파서블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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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연탄 한 장을 사수하라 겨울밤, 장녀의 잠은 얕았습니다. 잠결에도 서늘한 공기가 콧등을 스치면, 장녀의 무의식에 새겨진 정밀한 온도계가 작동했습니다.  &amp;lsquo;아, 연탄불을 갈 때가 되었구나.&amp;rsquo; 1980년대 삼남매 중 장녀였던 저는 엄마의 대리인으로서 해야 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jhelbGzmYHR9FjoVEFSVnWmpv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22:44:14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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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첨밀밀, 사랑이라는 동화(童話)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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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중순 출간 예정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첨밀밀,&amp;nbsp;사랑이라는&amp;nbsp;동화(童話) 90년대 후반, &amp;lsquo;첨밀밀&amp;rsquo;이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등려군의 주제가도 유명했습니다. 영화는 1986년 홍콩행 열차에서 순박한 소군(여명)과 영악한 이요(장만옥)가 운명처럼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EkmGPPUh8NFmrkx114FdtcBkZ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19:13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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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공중전화와 키보드 워리어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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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중전화와 키보드 워리어 4월 출간 예정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1-4.&amp;nbsp;공중전화와 키보드 워리어  공중전화 부스 안의 꼬마 전사  &amp;quot;태현아! 6학년 때 너희 집에 익명의 전화를 걸었던 사람이 나였어. 너희 어머니에게. 기억나니?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그날의 진실을 꺼냈습니다. 태현이는 놀란 눈치입니다. 정의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zcQKdP0l4Ngtcpg9A1NZuMfpO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4:00:10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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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중고미래를 사다 - 중년,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들고 해방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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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2-7.&amp;nbsp;중고 미래를 사다 (일부 발췌)  압구정 삐삐 도사 삼십 대를 돌아보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만 기억납니다. 결혼의 장점은 더 이상 선을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주말마다 선을 봤습니다. 단체 미팅도 자주 나갔습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면,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ey9Zx_HFF-jkOpvGpdAY4rg6V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24:22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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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왜 내가 아니어야 하는가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fVBD/13</link>
      <description>4월 출간 예정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 해방선언  4-2.&amp;nbsp;왜 내가 아니어야 하는가  삶의 부조리 앞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행에 멱살을 잡히듯 흔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평온하던 일상에 균열이 생깁니다. 그 틈새로 감당할 수 없는 불행이 쏟아져 들어올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늘을 향해 절규합니다. &amp;lsquo;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Pu8mhRp54Hv9pcSEDOpKMSQyk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2:30:09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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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빨간 변기와 여행용 캐리어 - 인생해방 에세이: 뺀치 들고,&amp;nbsp;&amp;nbsp;해방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fVBD/10</link>
      <description>빨간 변기와 여행용 캐리어 4월 출간 예정 에세이 &amp;lt;오리와 호리병&amp;gt; 3-1.&amp;nbsp;빨간 변기와 여행용 캐리어  중년,&amp;nbsp;둥근 자갈로 마모되는 시기 나이가 들면 삶의 짐을 덜어내고 여유를 얻을 거라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중년에 접어드니 오히려 일상의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됩니다. 이 내려놓음은 거대한 고난이나 어마어마한 대의명분 때문은 아닙니다. 매일 스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D%2Fimage%2Fm9LX4XQrdNCBJ8j-J41OFI-YR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1:22:24 GMT</pubDate>
      <author>고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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