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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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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살부터 겪은 어린시절의 상처를 극복하고자 끊임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내 나이 65살, 이제 그 트라우마를 친구삼아 인생 2막을 살아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0:39: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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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부터 겪은 어린시절의 상처를 극복하고자 끊임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내 나이 65살, 이제 그 트라우마를 친구삼아 인생 2막을 살아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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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길의 길잡이는 - 삶의 방향 그리고 조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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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도 문제가 없을 수 없다 그 문제를 다루며 살 것인가 문제 속에 잠식될 것 인가는 개인의 몫이다  그러나 이 또한 모든 상황을 겪고 난 후에야 터득하게 된다는 게 난제 일수 있겠다 모두가 그 시간엔 알 수 없는 문제의 해결점을 찾지 못해 힘들어한다  때문에 그 시간에 적절한 필요의 멘토를 통해 숨을 고르는 다른 길을 뚫어갈 힘을 얻게 되기도 한다</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6:04:02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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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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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남자는 지난 일을 잊었다 했습니다  생각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사춘기 시절부터 혼자였다 합니다  외로움에 배가 많이 고파 허기진 듯합니다   그의 꿈은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것이었답니다  가엾게도 그것이 꿈이 되었던 겁니다   우울증 은 사치 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감정에 잠겨 약해질 수 없었던 듯합니다  끼니를 해결하는 문제는 그에</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2:32:52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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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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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된 노래 타고 오는 그대여 그대의 참사랑만 기억하려 하오  가끔씩 빗소리 타고 섞여 울리는 목소리 가슴에 쿵 박힐 때 늑골이 부서지는 아픔조차  외로움을 넘을 수 없었음을  부인하지 않으려오   외로울 때 사랑하지 말라는 무념의 언어에 나는 반기 를 드오 아담도 외로워 이브를 만났고 바람이 없는 곳에 열매도 없겠지만  외로움을 등에 없고  서성이는 그</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1:23:48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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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  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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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소리 에도 돌아본다 구름 가는 쪽 에도시선이 따라간다 괜스레 헛 기침 하며 먼 산도 바라본다  연신 시계를 봤지만 십 분도 채 안 지나고 가슴으론. 벌써 끌어 안아  인생 중에 가장 행복한 미소가 지어진다 무엇을 좋아했더라  열 가지 도 넘게 생각하고   굽고 끓이고 볶아대며 엉덩춤이 가볍다 아팠던 허리도 무릎도 씻은 듯 잊었다  행복이 뭐냐 물으면 이</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0:36:53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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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희망빛 -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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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개실을 세월에 부대껴 무디어진  둔탁한 손가락에 걸었다 어지렵혀진 공간에 몸을 누인 듯  정서적 집중 없이 마음이 뜨개세상을 향해 치솟고 있다 마치 휘적이며 어둠 속 길을 찾는 몸부림처럼 공포가 무지한 용기 되어  맴맴 제자리를 돈다 확신이 없는데 제 몫을 감당한  불안한 심장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대충 이끌리며 세월에 먹혀버린 모습이 직면될 때 자신</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3:06:27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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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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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엔&amp;hellip; 열두 개의 시작을 매듭 엮어 삼백예순 다섯 번의 아침에 그 저녁에  세수하듯 빨래하듯 무심코 흘려낸  수많은 다짐을 12월엔 다시 기억해 보자  쓰다만 일기장  느닷없이 파고든 불안했던 수개월  아이가 아팠던 시간들 어떻게 침착하게 담대할 수 있었을까  모두 제자리 수를 놓고 빵을 굽고  생일을 맞는다  12월에 모두 그 자리에 변하지 않아 안도</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2:46:44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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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편애하던 셋째 딸  - 셋째 딸의 일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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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딸넷 중에 유난히 셋째 딸 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이셨다 . 어떤 이유인지 주눅 들어 있는 내 곁에서 ,언제나 당당하고 도도했다 . 세 살 터울 인 셋째는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나 ,좋아 보이는 것은 , 낚아채듯 빼앗고 ,누리며 ,내가 다가갈 수 없게 찬바람이 불었다 .  그런 그녀를 엄마는 ,결혼시키려  생선을 팔러 다니는 ,인천댁 에게 매파를 넣</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1:28:03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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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지 - 빨간불이 켜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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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멈춤 신호에 서있다 몸이 멈추고 머릿속에 깨알 같던 글들이 하얗게 사라졌다 힘이 빠지고 입맛을 잃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며칠이 흘렀다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며 딸아이의 반응을 살펴야 했다 어떤 내용 이 전개되는지 짐작했을법한 느낌인데 보려조차 하지 않는다   나 혼자 오랜 숙원이었다 응원을 바라던 내 글 작업에 응원은커녕 그냥 묻고 살라한다</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1:25:54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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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장기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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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 식구 둘러앉아  식사를 한다 아버지 할머니 엄마 언니  모두 일곱 식구   매운 고추 적당히 넣어 끓인 바글바글 된장 뚝배기 손맛 상큼한 오이무침에 계란찜과 간간하게 무쳐진 가지나물  그 사이에 조기 구이가 앉았다  능숙한 젓가락 질로 모두  저마다 입맛에 맞는 반찬을 집어 올리는데 할머니는 자꾸 반찬접시를 밀고 당기며 옮기신다 할머니는 생선접시를 다른</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1:22:49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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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모곡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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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낡은 고무신 이 생각납니다  분합문 안으로 넣어주시던 밥알 듬성 붙은 파 실한 고구마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손 바느질로 손수 지어주신 빨간색 나일론 치마 도  기억에 있습니다  열 이 펄펄 끓어 앓고 있을 때 밥수저에 생선 자반 올려 먹여 주셨습니다  구슬치기 고무줄놀이에 시간을 몰라도  해저 녘 이면 어김없이 밥 먹어라^^ 부르셨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2:21:07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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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혼이야기 2 - 손재주가 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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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사는 곳 은 유난히 단풍나무가 많아 동네 어귀부터 가을의 풍경이 집까지 펼쳐져 그냥 산책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정 한 지역이다 도토리나무들이 섞여있어 다람쥐 가 온종일 나무를 타고 열심히 식량을 모으는 평화로운 풍경사이로  간간히 산책 중인 이웃을 만나면 어김없이 인사를 건네고 좋은 날 되라고 응원한다  1층엔 벽난로 가 있고 밖으로 향 할 수</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0:10:18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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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의 산타모니카 - 남편의 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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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평선 저 멀리 시선이 머물러있다 밀고 당기듯 파도가 일렁인다 그 힘으론 뭍으로 오르지 못하건만 안간힘을 쓰며 연신 뭍을 향해 힘든 거품을 쏱아낸다  인생의 고뇌와 회환으로 가득할 때 방향의 제시가 간절한 기대를 안고  복잡한 심경이 다스려질 장소를 찾아 쓰디쓴 술 한잔 고통으로 삼키며 감당하기 어려웠을 이별을 가슴 찢어  넘겨야 했을 그때를 보고 있었을</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0:08:03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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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혼 이야기 1 - 딸의 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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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60  딸의 나이 36 손주 가 8살  외동인 내 딸이 영리하고 마음 착한 사위를 , 만나 미네소타에 정착해 살고 있고 , 그 덕에 불려 와 옆에 살고 있던 내가 흔히 말하는 , 30대에 청상과부였던 내 인생에 , 남편이라 이름할 남자가 들어왔다. 딸 은 내게 그 나이에 왜 남자가 필요하냐며 당황한 듯했다. 오랜 시간 혼자였던 엄마에게 낯선 남자의</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0:06:28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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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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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신의 부모가 함께 잠들어계신 곳 무덤가에 내가 앉았다 한 번도 자신을 강하게 세우지 못하셨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늘 무능하다 여겨 못마땅해  불만이 많으셨던 어머니   기억의 어머니는 욕망이 강하셨지만  끝내 길을 찾지 못한 억울함에  아버지를 화받이로 삼으셨겠다  시대가 그랬고 배움이 없었고  지독한 가난이 그랬다  지금으로 말하면  아버지는 오랜 우</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2:30:39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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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갑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꽃을 받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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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어머니라고..  서툰 한국말로 불러주는 사위가 생겼다.   딸아이는 곡예를 하듯 우여곡절을 딛고 대학을 졸업했다 . 삼겹살집에서 서빙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가던 나의 모습을 버스차창으로 보며 울며 다짐했다 한다. '기필코 이 고난에서 헤어나리라'    나의 처지가 딸아이의 꿈과 미래를 망칠까 싶어 나는 당당하고 강한 엄마이고 싶었다 .  &amp;ldquo;옆도 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6%2Fimage%2Fu5HjXGOFSiJ-RWhF9U-lnX9VDw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3:47:01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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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지켜야 할 내 아이 - 나의 희망,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 소중한 내 딸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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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서른여섯  아이는 열세 살 상처로 뒤덮인 13년의 결혼생활에 막이 내린다.   그가 폐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른여섯에 남편이라 불리던 사람이 없게 된 것이다.  그에게 묘비명을 쓰라면?  아무 단어도 떠오르지 않는다  담배를 많이 피우던 원인이었을까? 삶도 죽음도 그는 참 무책임하다.     단칸 셋방에 남겨졌지만 솔직히 슬픔보단 허무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6%2Fimage%2FWg9ISJ2DwCuyp84jOuWI5nAK51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2:29:13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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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나와 내 딸에게 닥쳐진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fVb6/33</link>
      <description>급기야 내 남편은 독단적 결정으로 자신이 살던 주문진 바닷가 허름한 본가로 우리를 끌고 내려갔다 . 유난히도 많은 눈이 내린 2월의 어느날, 1톤짜리 트럭에 초라한 짐을 싣고 대관령 고갯길을 어렵게 넘어 주문진 바닷가 낡고 낡아 쓰러질듯한 움막같이 창도 없는 방에 도착했다.   등에 업힌 아이는 추위와 공포를 느꼈던 듯 넘어갈 듯 울어대고 나의 가슴은 소금</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7:42:29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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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가스라이팅  - 불행은 또다른 불행을 낳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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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스라이팅1938년 패트릭 해밀턴 작가 가 연출한 가스등(Gas Light)에서 유래된 정신적 학대를 일컫는 용어사실이나 사건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상대방의 기억 인식 또는 정신력을 의심하게 만드는 심리적 조작 중 하나 또한 가해자는 솔직하지 않고 위선적이다. 가해자는 상대방을 조종하려 합니다. 가해자는 자기만 옳고 상대방은 틀렸다는 자기중심이 강합니다.</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2:07:10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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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이런 삶도...있습니다 - 아버지, 나의 아버지..</title>
      <link>https://brunch.co.kr/@@fVb6/30</link>
      <description>나의 아버지 이야기..   할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뜨셨고 끼니가 어려웠던 할머니는  이 씨 댁으로 아버지를 데리고 재가 하셨다했다.   성품이 온화하고 배려심이 많았던 순수했던 아버지는 할머니의 재혼에 큰 무리수 없이 새로 생겨진 이 씨 형제들과도 무난히 지내신듯하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 은 전쟁과 일제강정기를 지나며 전투와 징용으로, 정말 구사일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6%2Fimage%2FBuu9HBeLDz0jDSxghLIU5-46Jg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1:58:28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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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급기야 최악의 선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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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떻게 살아야 했을까 !? 감추듯 도망치듯 불안함과 공포의 나날들은 나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무시당하고 미래를 꿈꿀 수조차 없게 의지를 잃어갔다.   교우들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못했으며 학업에 열중하기도 어려웠다.  매일매일이 버거워 지쳐갈 즈음 .. 난 그런 선택을 하게 되고 말았다.  그렇게 사라졌을 수도 있었겠다.     여러 약국을 돌며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6%2Fimage%2FmPGyw7gIrU0Q8SJmcVaoctQfxS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0:56:57 GMT</pubDate>
      <author>최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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