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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빈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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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갓생 사는 청년 농부의 성장이야기와 생각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07: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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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사는 청년 농부의 성장이야기와 생각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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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까대기는 처음이지? - 소는 밥만 먹으면 되지만, 소 밥은 누가 만들게요? ^^</title>
      <link>https://brunch.co.kr/@@fXZr/35</link>
      <description>식탁에 밥이 차려진다. 우리는 그저 자리에 앉아 수저를 든다. 하지만 그 밥상이 차려지기까지 누군가는 새벽부터 움직였다. 장을 보고, 다듬고, 끓이고, 볶고. 그렇게 한 끼가 우리 앞에 놓인다.  그 밥상 위에 두부 한 모가 올라가 있다고 해보자. 대부분은 두부를 사 먹는다. 굳이 만들어 먹지 않는다.  그런데 식당을 운영하거나 가족이 너무 많은 집은 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or4h3ZOCvZS_oPZ3bE6lsTQe5F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7:00:07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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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 정도면 우리도 반 수의사가 아닐까? - 송아지 폐사율 20%에서 3%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XZr/34</link>
      <description>송아지에게 설사는 목숨도 앗아갈 만큼 무서운 증상 중 하나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이 병에 취약하듯 송아지들도 세균에 굉장히 취약해서, 설사는 생각보다 흔하게 찾아오는 증상이기도 하다. 흔하다고 가볍게 볼 수 없는 게 문제지만.   이 간단하고도 뻔한 것을 몰랐던 우리는 많은 송아지들을 떠나보내야 했고, 그렇게 눈물의 공부를 또! 시작해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23TdjXSGq0Vj2EoA9Mef8d7Q3D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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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인공수정사 자격증을 따겠다고? - 이 오바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을 나에게 설명 좀 해줄래 여보?</title>
      <link>https://brunch.co.kr/@@fXZr/33</link>
      <description>남편이 인공수정을 배우겠다고 했을 때, 솔직히 고마우면서 멋져 보였다. 나는 키도 작고 겁도 많아 애초에 생각도 못했으니까. 그런데 남편이 선뜻하겠다고 나서 주니 얼마나 다행이던지.  근데 자격증까지 따겠다니? 이게 무슨 오바스러운 상황인지.... 자가 수정은 자격증이 없어도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는데 말이다. (*자가 수정 : 축주 본인이 농장에서 인공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0oLPfOE1SJQM-pouqe9yMeO2AA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2:03:02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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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식하면 용감해진다 - 비전공자 축산인 부부</title>
      <link>https://brunch.co.kr/@@fXZr/32</link>
      <description>남편의 전공은 화학이다. 실험실에서 시료를 분석하고 품질을 체크하던 사람이었다. 시골에서 살아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트랙터는 구경도 못 해본 사람이었다.  나는 세무회계를 전공했다. 시골에서 나고 자랐지만 농사에 대한 상식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 엄마 아빠가 시키는 일의 일부만 도왔을 뿐,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해본 적은 없었다.  이런 우리가 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MS_mP5SrYCbIYfFXE5XW9lGycs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52:27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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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르세데스 벤츠 말고 - 벤츠를 똥 치우는 데 쓰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fXZr/31</link>
      <description>귀농 8년 차. 우리 부부는 차에 큰 욕심이 없다. 그런 우리가 벤츠를 사기로 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말고.      외제차를 사는 사람들을 크게 부러워해본 적 없었다. 내가 사는 시골은 AS 문제가 복잡하기도 하지만, 애초에 관심이 없는 쪽에 가까웠다. 나야 그렇다 쳐도 남편 역시 비싼 차에 대한 욕심은 없었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8년 동안 돌림노래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8CRhcXxzJKTgyr8bhhVs-KU5-s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2:11:36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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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의 두 얼굴 - 당신은 어떤 얼굴과 마주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fXZr/30</link>
      <description>루틴. 많은 사람들이 &amp;lsquo;꾸준함&amp;rsquo;의 상징처럼 이야기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해내야 하고, 대단한 성과로 이어져야 하고, 그렇게 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거라 이야기 하기도 한다.  나도 그렇게 믿었다. 루틴은 성과를 내기 위한 필수 도구였고, 꾸준히 하지 못하면 실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루틴에는 두 얼굴이 있었다.    하나는 나를 돕는 다정한&amp;nbsp;얼굴, 다</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2:00:03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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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행 그 어려운 걸 해낸 지금 - 자기계발서 100권 읽으면 뭐해. 결국 해본 사람이 이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XZr/29</link>
      <description>운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몇 주가 지났다. 러닝머신 위에서 드라마를 보며 땀을 흘리는 시간이 이제는 내 하루의 중심이 되었다. 그 짧고 단순한 시간이 이렇게 큰 변화를 만들어낼 줄은 몰랐다.     운동을 하면서 알게 된 건 단순했다.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건 전혀 다르다는 것.  나는 그동안 수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었다. 책속에서는&amp;nbsp;운동에 대한</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2:03:37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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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던 것들 - 나도 잘하는 게 있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fXZr/28</link>
      <description>내려놓는 것까지는 어떻게 했는데... 정작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amp;quot;시간이 없어서&amp;quot;라는 말로 미뤄왔던 것들을 떠올려봤는데, 그중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바로 '운동'이었다. 이참에 다시 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마침 내가 운영 중인 루틴 챌린지에서 운동을 목표로 하신 챌린저님들과 함께 스쿼트 인증부터 시작했다.    운동이 가장 먼저 생각났던 이유</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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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을 용기 - 후폭풍은 꽤나 강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XZr/21</link>
      <description>내려놓는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용기가 필요했다.  &amp;lsquo;에잇, 그까짓 거 안 하면 그만이지!&amp;rsquo;  영화 속 주인공들은 이렇게 시원하게 던지고 미련 없이 뒤돌아서지만, 현실은 영화처럼 단순하지 않았다. 어떤 걸 이뤄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지금껏 쌓아온 걸 포기하고 무너뜨리는 일 또한&amp;hellip;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나는 그걸 현실판으로</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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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 하늘은 두 쪽 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XZr/20</link>
      <description>무너진 나를 알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건 '휴식'이었다.  나에게 휴식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는 것. 코칭도, SNS 활동도, 주식 거래도, 그토록 치열하게 써내려가던 기록들도 모두 멈추고, 무소음 상태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당연히 루틴도 계획도 아무것도 없이. 전에도 말했지만, 이 과정이 처음부터 편안하기만 했던 건 아니었다.  오히</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2:00:03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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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에게 진 날 - 번아웃 터널에서 나눈 진짜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fXZr/19</link>
      <description>갓생을 괜히 살았던 걸까? 사람들이 며칠, 몇 달 버티다 지쳐버린다는 그 '갓생'의 삶은 결국 잠깐 스치는 열정이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 나에겐 뚜렷한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는 증거도 있었다. 조금씩 손에 잡히고 있었고, 분명 성과도 있었다.   그런데 무너졌다. 그 사실이 가장 괴로웠다.      내가 왜 힘든지, 뭐가 문제</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2:00:01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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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title>
      <link>https://brunch.co.kr/@@fXZr/18</link>
      <description>안면 마비 증상은 다행히 차도를 보였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했고, 그동안 줄였던 수면 시간도 조금씩 늘리자 몸은 점차 회복되어 갔다.  그런데 사실 더 큰 문제는 겉모습은 나아지고 있었지만, 내면은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었다는 거다. 마치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스며들어 망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몸이 회복되면서 그동안 제</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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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되고 있다는 착각 - 성과 중심 갓생러, 몰락의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fXZr/17</link>
      <description>성과는 있었지만, 나 자신은 잃어가고 있었던 시기. 그 루틴의 첫 번째 그림자를 알아차리고도, 나는 멈추지 않았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돌아가는 듯했다. 루틴은 자리를 잡아가고, 성과도 하나둘 눈에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브런치 작가에 합격했고, 콘텐츠 코치로서 프리랜서 활동도 막 시작된 참이었다. 나의 하루는 누구보다 치열했고, 누구보다 꽉 차 있</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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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짐의 과정 - 무리한 성과 욕심이 불러온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fXZr/16</link>
      <description>루틴이 처음부터 버거웠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amp;lsquo;목표&amp;rsquo;라는 이름으로 욕심을 부리기 시작한 그 시점부터, 나는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것을 이뤄낸 순간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내가 무너진 이유가 납득되지 않았다.   그때 나는 꽤 많은 걸 해내고 있었다. 청년 농부로서의 필수 교육도 받아야 했고, 브런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4p6qKNWJK3pZKlH0Cn3__C_wvl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2:00:01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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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의 두 얼굴&amp;nbsp; - 나를 무너뜨리고 다시 세운 루틴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fXZr/15</link>
      <description>약 2년동안 나의 하루는 새벽 4시에 시작됐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결심이었다.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 가지 이야기해두고 싶은 게 있다면, 나는 무리한 루틴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거다. 이 글에는 '새벽 4시에 일어나야 성공한다'는 식의 이야기는 담겨있지 않다. 오히려 무리한 루틴을 감행하면서 내가 겪었던 무너짐과 회복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가려 한</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2:10:34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guid>https://brunch.co.kr/@@fXZr/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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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히 몇 시가 미라클 모닝일까요?(2)  - 새벽에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XZr/2</link>
      <description>성공한 사람들의 책에는 하루&amp;nbsp;중 시계에&amp;nbsp;&amp;nbsp;6을 두 번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그거에 반박할 생각은 없다. 나 또 한 그게 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새벽 4시에 시작하니 6을 두 번 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기는 했다.&amp;nbsp;그리고 한 때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내가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RmDzBPoYSYhuekmXInGI8roizl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20:39:24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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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히 몇 시가 미라클 모닝일까요?(1)</title>
      <link>https://brunch.co.kr/@@fXZr/9</link>
      <description>매우 밝은 성격과 하이톤의 목소리를 가진 나는 어느 누가 봐도 내향형 사람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검사에서 내향형으로 나오는 내가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amp;nbsp;&amp;nbsp;외향형 사람을 만나면 금방 알 수 있다. 나는 내향형 중에 밝은 편인 정도다.(진정한 외향인 엔뿌삐형을 만나면 내향형들은 상상할 수 없는 에너지를 내뿜기 때문이다 ㅋ)  갑자기 미라클 모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xHphQo01DlQqWaYvBvFicHbjnF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20:47:07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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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새벽 4시가 나에게 완벽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XZr/7</link>
      <description>나의 일과는 &amp;nbsp;빠르면 6시 늦어도 7시에는 시작이 된다. 밖에서 일을 하는 직업이다 보니 동절기 하절기로 나뉘며 축사에 나가는 시간은 약간 차이는 있지만 크게 변하지는 않는다.  한우를 사육하는 &amp;nbsp;우리 부부의 하루는 매번 비슷하게 시작한다. 소들의 안부를 살피고 밥도 주고, 보송보송 귀요운 송아지들에게는 사심도 듬뿍 담아 케어를 한다. (이런 애정표현에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szG56jRAkD_YSFy2_meeIMGT8U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20:55:52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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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4시 미라클 모닝하는 책 읽는 농부 빈틈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XZr/5</link>
      <description>5년 전 우리 세 식구는 20년 넘게 한우 농장을 운영하고 계신 친정부모님 댁으로 귀농을 했다. 초, 중, 고 모든 학창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던 나는 완벽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시 생활을 너무 좋아했지만... 맞벌이 부부로 직장생활을 하던 우리는 더 먼 미래를 생각하기로 했다. 그 선택이 바로 정년이 없는 귀농의 삶이었다.         그렇게 2018년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Zr%2Fimage%2F6GfNX3rWUraL5WTu-jXzobJXLc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21:45:45 GMT</pubDate>
      <author>적당한 빈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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