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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카게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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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념을 하면서도 꼬박꼬박 회사에 나갑니다. 가끔씩 대학교에서 강의를 합니다. 때로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여행을 갑니다. 불안한 미래가 두렵지만 그래도 설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0:37: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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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념을 하면서도 꼬박꼬박 회사에 나갑니다. 가끔씩 대학교에서 강의를 합니다. 때로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여행을 갑니다. 불안한 미래가 두렵지만 그래도 설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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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라사(Lha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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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만에 다시 찾은 티베트(Tibet) 라사(Lhasa)는 낯설었다. 거리도 많이 변해있었고 상점, 식당, 잡화점, 주점(호텔) 등은 더욱 화려해져 있었다. 전에는 못 봤던 한국식당도 생겨났다. 티베트가 점점 중국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실감났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었다. 바로 구걸하는 아이들과 아이를 업고서 동냥을 하는 여인네들이었다. 아니</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1:27:53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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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오래된 기억, 카트만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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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티베트 라사(Tibet Lhasa)에서 우정공로를 2박 3일 달려 우여곡절 끝에 중국 장무(Zhangmu) 출입국관리소에 도착했다. 예상했던 대로 그곳의 공안들은 고압적이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여권을 가져가서 무슨 검사를 하는지 한참 후에나 돌려주었다. 짜증이 났지만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다. 공안들의 성질을 긁어봐야 네팔로의 출국만 지연되고, 가뜩이나</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10:46:33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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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여름, 프라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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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항 밖은 캄캄했다. 체코 프라하 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이미 자정이 넘어있었다. 프라하까지 직항이 없던 시절, 인천에서 루프트한자를 타고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다시 공항에서 몇 시간을 대기한 후 체코 항공을 이용하여 입국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라하까지 비행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런데 승객은 단 세 명. 승무원은 여섯 명이었다. 잘못</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12:22:04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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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과 외로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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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독과 외로움은 어떻게 구별될까? 어떤 사람은 자신이 고독하다고 말한다. 반면에 어떤 이는 자신을 외로운 존재라고 얘기한다. 어떤 것이 맞을까? 사전적 의미로써 명사인 고독은 &amp;ldquo;세상에 홀로 떨어져 있는 듯이 매우 외롭고 쓸쓸함&amp;rdquo;이고, 또 다른 명사인 외로움은 &amp;ldquo;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amp;rdquo;이라고 쓰여 있다(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영어단어로</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03:28:58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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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김장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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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 (명사) 1.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2. 나이나 지위나 항렬이 높은 윗사람 3. 결혼을 한 사람 4. 한집안이나 마을 따위의 집단에서 나이가 많고 경륜이 많아 존경을 받는 사람. 5.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어른이란 누구인가? 단순히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라고</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12:14:04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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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책읽기를 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fXh4/10</link>
      <description>독서의 즐거움은 아주 옛날부터 지금까지 동양이나 서양을 막론하고 수많은 현인들이 말씀하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즐거움을 알고 있으면서 혹은 아예 의식하지도 못하면서 그저 하루하루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 독서를 하지 않아도 당장 죽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의 양식을 쌓는 책읽기의 즐거움 보다는 감각적인 쾌락에 더욱 중독되어 살아간</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5:55:37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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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그해 겨울이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fXh4/9</link>
      <description>이제는 기억도 희미해진 스무 살 언저리 즈음 겨울, 재수를 끝내고 나는 강원도 태백으로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여행지를 태백으로 택한 것에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다만 재수할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의 고향이 태백이었고 시험이 끝나면 꼭 한번 놀러오라는 그의 제안에 응했던 것뿐이었다. 대입 시험은 시원찮게 치렀고 여행을 떠날 돈도 없었서 그저&amp;nbsp;답답한 마음을</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02:44:07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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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을 벌어야 먹고살지 - 밥벌이의 지겨움</title>
      <link>https://brunch.co.kr/@@fXh4/8</link>
      <description>&amp;ldquo;하루 세끼는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다.&amp;rdquo; 고등학교 때 은사님이 하신 말씀이다. 돈 많은 재벌도 평범한 서민도 하루에 세 끼를 먹는다는 논리였다. 하기야 재벌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하루에 다섯 끼, 여섯 끼를 먹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먹어대다가는 비만이 되거나 그로 인한 병에 걸려 제명대로 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술도 마찬가지라고 하셨다. &amp;ldquo;소주</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1:16:02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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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Xh4/7</link>
      <description>배낭여행은 갑자기 결정한 일이었다. 중년의 나이가 넘어선 이후로 사는 것이 문뜩 이유 없이 지겹고 무의미하다고 느끼곤 했다. 그래서 그냥 여행사이트를 아무 생각 없이 검색하다가 목적지로 정한 곳이 달랏(Viet Nam, Da Lat)이었다. 겨울에도 아름다운 꽃이 핀다는 곳, 일 년 내내 한국의 가을처럼 날씨가 좋다는 곳, 베트남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곳이</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8:36:05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guid>https://brunch.co.kr/@@fXh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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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 the Road</title>
      <link>https://brunch.co.kr/@@fXh4/6</link>
      <description>그를 처음 만난 건 인천공항 터미널이었다. 그저 우연히 같은 비행기를 타게 된 것이 인연이 되었다. 대합실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그와 우연히 여행일정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기왕이면 동행하자고 의기투합이 되었고 옆자리에 앉게 되었다. 햇빛에 탄 얼굴, 약간 화가 난듯한 표정, 투박한 경상도 말투 그리고 귀걸이. &amp;lsquo;남자가 무슨 귀걸이야? 저 친구도</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8:32:45 GMT</pubDate>
      <author>차카게살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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