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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 김민지</title>
    <link>https://brunch.co.kr/@@fXxI</link>
    <description>심리학을 전공한 피아니스트, 교육자, 작가.에세이 &amp;lt;예술, 숨결처럼&amp;gt; 저자.음반 [Mindful Piano Improvisation] 발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23: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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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을 전공한 피아니스트, 교육자, 작가.에세이 &amp;lt;예술, 숨결처럼&amp;gt; 저자.음반 [Mindful Piano Improvisation] 발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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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을 때 듣는 클래식 - 드뷔시의 &amp;lt;구름&amp;gt;을 들으며 흘러가는 생각 지켜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28</link>
      <description>생각이 너무 많아서 괴로운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정리하려 할수록 더 복잡해지고, 잠시 멈추고 싶어도 쉽게 멈춰지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미 지난 일과 아직 오지 않은 일이 겹쳐 떠오르면서, 마음이 계속 긴장한 채 풀리지 않는 상태말입니다.&amp;nbsp;그럴 땐, 드뷔시의 &amp;lt;구름&amp;gt;을 들으며 잠시 마음을 내려놓아 보셔도 좋겠습니다.  이번&amp;nbsp;작품은 드뷔시가 작곡한 관현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iJnWco0Vp4D3cxQJrlEuqRvbD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3:27:35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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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고요한 시간에 듣는 클래식 - 쇼팽의 &amp;lt;빗방울 전주곡&amp;gt;을 들으며 내면 관찰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26</link>
      <description>비 오는 날이면 괜히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시나요?혼자 있는 시간은 유난히 길게 느껴지고요.1838년의 어느 비 오는 날, 쇼팽 역시 그런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1838년 겨울, 쇼팽은 연인 조르주 상드와 함께 스페인의 마요르카섬으로 떠납니다. 요양과 휴식을 겸한 여행이었지만, 그가 마주한 현실은 낭만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마요르카의 겨울은 춥고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HFDD03I9If_oPPraCF6B-FqMww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3:48:11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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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조용히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듣는 클래식 - 모차르트의 &amp;lt;라크리모사&amp;gt;를 들으며 죽음 연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25</link>
      <description>여러분은 자신의 죽음을 한 번쯤 상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을 애써 피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의 죽음을 떠올린다는 것은 조금 낯설고 불편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끔 그런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amp;lsquo;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amp;rsquo; 하고 말입니다.  모차르트의 &amp;lt;라크리모사(Lacrimosa)&amp;gt;는 서양 음악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vh5KVmU9fNJwK1z_ZCujz-rGta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6:43:42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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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이 심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클래식 - 막스 리히터의 &amp;lt;Sleep&amp;gt;을 들으며 꿀잠자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24</link>
      <description>요즘 잠은 좀 주무시나요? 몸은 피곤한데, 누우면 생각만 더 선명해지는 밤을 보내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이 반복되는 분들을 위한 음악이 있습니다. 막스 리히터가 만든 8시간짜리 자장가, &amp;lt;Sleep&amp;gt;입니다.  막스 리히터는 현대음악의 거장 루치아노 베리오(Luciano Berio)의 제자로, 매우 엄격하고 실험적인 작곡 교육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ng02L4urYju_lyTaubPW7-iLwF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3:53:18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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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싶을 때 듣는 클래식 - 아르보 패르트의 &amp;lt;거울 속의 거울&amp;gt;을 들으며 잠시 멈춰서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23</link>
      <description>언제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멈춰 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음 단계로의 진행을 잠시 내려놓은 채 침묵 속에 머물렀던 시간 말입니다. 우리는 보통 멈춤을 실패나 공백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에스토니아의 작곡가 아르보 패르트는 한때 무려 8년 동안 작곡을 멈추는 선택을 했습니다. 음악가로서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침묵의 시간 속에서 그는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r0emcAo7MGRip-VGVCfIyYsvQJ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3:58:19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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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고 있지만 울고싶은 당신을 위한 클래식 -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를 들으며 쓰는 '그리고'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11</link>
      <description>우리는 때때로 한 가지 감정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마음을 경험하곤 합니다. 기쁜데 어딘가 아리고, 좋은 일이 있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허전하고, 웃고 있으면서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감정을 한 가지로 정리하기보다는, 겹쳐진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잘 비춰주는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sXSRTqat1WoRwxTZ0XG-trAzwf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3:37:47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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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복잡하고 어두울 때 듣는 클래식 - 모차르트 &amp;lt;피아노 소나타 16번 K.545&amp;gt;를 들으며 맑아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17</link>
      <description>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우리는 무엇을 붙잡게 될까요? 1788년 여름, 서른두 살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생의 벼랑 끝에 서 있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적 궁핍 속에서 지인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편지를 써야 했고, 이 곡을 완성할 즈음에는 어린 딸 테레지아를 먼저 떠나보내야 했지요. 무너져 내리는 마음과 소란한 현실 한가운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FwPTV0YrDfjR1RESE7cMgdo7Z-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0:37:02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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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릇푸릇한 마음을 되찾게 해주는 클래식 - 바흐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를 들으며 식집사가 되어보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XxI/9</link>
      <description>가끔은 마음이 아무런 이유 없이 들판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느긋해지고 싶을 때가 있어요. 아무 성취도,&amp;nbsp;계획도, 노력도&amp;nbsp;필요하지 않고&amp;nbsp;그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하다고 느끼는&amp;nbsp;순간들&amp;nbsp;말이에요.&amp;nbsp;그 고요하고 한적한 시간을&amp;nbsp;더 깊게 만들어주는 음악이 있어요.&amp;nbsp;바로 바흐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입니다.  1713년, 바흐는 독일 바이마르 궁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p6WUQgR-pS1gwdM4PHFH3P2Dn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1:02:10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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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이 없으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클래식 - 드뷔시 &amp;lt;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amp;gt;을 들으며 나른해져보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fXxI/14</link>
      <description>우리는 매일 &amp;lsquo;목적&amp;rsquo;을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살아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오늘 해야 할 일을 떠올리고, 시간의 빈틈이 보이면 괜히 생산적인 무언가로 채워야 할 것 같아지죠. 그러지 않으면 왠지 모를 불안이 따라오기도 하고요. 매 순간 명확한 답을 내놓아야만 할 것 같은 강박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어느새 쉴 자리를 잃어버리곤 합니다. 클로드 드뷔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TwAl2BerYD2oe9RNLka9tDpaPo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9:11:05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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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꾸만 마음이 급해지는 날에 필요한 클래식 -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 맞춰 평소보다 천천히 움직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10</link>
      <description>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자꾸만 서두를 때가 있죠. 별일 없는데도 시간이 쫓아오는 것 같고, 잠깐만 멈추고 싶은데 계속 앞으로 끌려가지는 날. 그럴 때 대부분 우리는 더 빠르게 움직여 해결하려고 해요. 할 일을 빨리 끝내야 마음이 편해질 거라고 믿으니까요.   하지만 마음이 조급할수록, 속도를 올리는 건 오히려 마음을 더 지치게 해요. 마음은 아직 천천히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4ogha4uHZeRoqFHPu-Xg_qPX2F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3:14:09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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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침에 폰부터 보는 사람들을 위한 클래식 - 그리그 &amp;lt;아침의 기분&amp;gt;으로 마음을 부드럽게 깨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13</link>
      <description>여러분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눈을 뜨는 순간부터 마음이 쉴 틈 없이 바빠지진 않나요?&amp;nbsp;알람을 끄자마 자 휴대폰을 켜고, 쌓인 메시지와 일정부터 확인하고,&amp;nbsp;출근 준비나 집안일을 하느라 몸은 움직이는데&amp;nbsp;정작 마음은 아직 깨어날 준비가 되지 않은 채 끌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의 첫 시작을 그리그의 &amp;lt;아침의 기분&amp;gt;과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xI%2Fimage%2FpFMM7kn_gOIdrAMTIIM7ncHtb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2:32:38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fXxI/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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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마음챙김 클래식&amp;gt;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fXxI/12</link>
      <description>10대 그리고 20대의 나에게 음악이란, 그 이름 그대로 소리의 즐거움이라기보단 고통에 가까웠다.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고 성공과 성취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었다. 한국의 입시제도 속에서 스파르타식으로 훈련받았던 나날들이었기에 그러하다. 그런 시절을 겪은 나에게 음악이 예술이자 놀이이자 그 자체로 감동이며 행복을 전하는 도구가 된 것은 정말로 얼마 되지</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2:23:27 GMT</pubDate>
      <author>피아니스트 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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