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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m</title>
    <link>https://brunch.co.kr/@@fYUb</link>
    <description>때로는 차갑기도 한 세상을 늘 따뜻하게 바라보며 은은하게 살아 나갈 수 있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04:56: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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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차갑기도 한 세상을 늘 따뜻하게 바라보며 은은하게 살아 나갈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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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10 어쩌면 모두 정해진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fYUb/12</link>
      <description>그리 오랜 시간 인생이라는 여정을 걸어온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역사를 반복하며 살아왔던 것 같다.  S 또한 늘 환경적 어려움이 함께 했고,&amp;nbsp;매순간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왔다. 그렇게 내달린 시간들 속에서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은 기억도 많지만 또 한 편으로는 본인을 지지해주는&amp;nbsp;소중한&amp;nbsp;인연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1:06:41 GMT</pubDate>
      <author>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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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9 알에서 뛰쳐 나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Ub/11</link>
      <description>대면 인터뷰 이후에도 추가로 필요한 정보들은 상위 조직 부장님과 통화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곧 긍적적 연락을 주시겠다는 약속까지 받아낸 S였다. 그런데 이후 일주일째&amp;nbsp;연락이 감감 무소식이었고, S에게 불안감이 피어 오르던 그 때, 아니나 다를까 파트장님께서 아쉽지만 이번에는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다는 메신저가 도착했다.  서로간 조직의 합류에 대해 합의가</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2:07:59 GMT</pubDate>
      <author>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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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8 위기를 기회로</title>
      <link>https://brunch.co.kr/@@fYUb/10</link>
      <description>사실 그 무렵 S에게는 상위 조직에서 함께 일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이 와 있던 터였다. 2년차 시절, 이미 한 차례 제안이 왔었으나 당사자의 의견도 묻지 않고 단칼에 거절해버린 임원 덕분에 다시는 없을 줄 알았던 그 기회가 3년이 지나 다시 찾아온 것이다.  러브콜을 받았던 그 날, S는 새로 들어올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에 팀선배로 참여하기 위해 온라</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1:23:06 GMT</pubDate>
      <author>him</author>
      <guid>https://brunch.co.kr/@@fYUb/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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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7 안전벨트 풀린 롤러코스터</title>
      <link>https://brunch.co.kr/@@fYUb/9</link>
      <description>사내&amp;nbsp;CC는 복사기 빼고 다 안다고 했던가.  그도 그럴 것이&amp;nbsp;2년 하고도 반 가량 더 같은 부서에서, 같은 같은 기숙사 건물에서 시간을 보낸 S와 K였다. 매일 같이 일하고 , 산책하고&amp;nbsp;&amp;nbsp;밥 먹고 영화보고 보고 드라이브도 하면서 수 많은 많은 밤을 함께 보냈다. 집도 차도 없이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매일 같이 차를 빌리고 숙소를 예약하며 2년이 넘는 시간을</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24 05:49:44 GMT</pubDate>
      <author>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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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6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fYUb/8</link>
      <description>S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렇기에 사람 때문에 상처를 깊이 받아 왔다. 누구보다 '관계'에 대해 진심인 S는 사실 K와의 만남을 정식으로 결심함에 있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당시 마침 S의 오랜 친구가 개인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던 터였다. S는 정식 오픈 이전에 카페를 하루 빌렸고, 커피머신 사용법을 배우고 와인과 반지 그리고 까르보나라를 만들</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5:13:35 GMT</pubDate>
      <author>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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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5 환상의 공간 저 너머로</title>
      <link>https://brunch.co.kr/@@fYUb/7</link>
      <description>막걸리의 효과는 굉장했다(!) 그 날 이후 K는 취준의 고통에 본인까지 상처를 주기 싫다는 핑계로 상대를 속이고 본인의 감정을 속이던 지난 날들을 깔끔히 정리했다. 그리고 K와 S 모두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서로의 감정에 대해 믿음을 키워가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일과 중에는 같은 사무실에서, 퇴근 후에는 일터 너머의&amp;nbsp;기숙사 인근에서 매일 같이 붙어다</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1:44:29 GMT</pubDate>
      <author>him</author>
      <guid>https://brunch.co.kr/@@fYUb/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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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4 나의 라임막걸리 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fYUb/6</link>
      <description>[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4 나의 라임바나나 막걸리  회사의 인력부족으로 인해, S와 K의 사수-부사수 관계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잇따른 선배들의 퇴사로 인해 K의 업무가 바뀌게 된 것이다.  K의 새로운 담당업무 중&amp;nbsp;하나인 조직문화의 일환으로, 부서별 MVP를 선정하고, 해당자의 이름을 바탕으로 라임을 만들어 센스 있게(?) 축하하고 격려하는 이벤</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7:46:07 GMT</pubDate>
      <author>him</author>
      <guid>https://brunch.co.kr/@@fYUb/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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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3 다른꼴 닮은꼴 - #3 다른꼴 닮은꼴</title>
      <link>https://brunch.co.kr/@@fYUb/5</link>
      <description>[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3 다른꼴 닮은꼴  S는 K의 꼭 1년 선배로, 부서 배치 1년 만에 회사 전체에 야근을 많이 하는 신입사원으로 유명인사가 되어 있었다. 업무가 미숙한 탓, 사수의 부서이동으로 인해 헤매는 시간이 많은 탓도 있었으나, 무엇보다도 맡은 업무를 '잘' 해내고 싶었던 S 개인의 욕심이 크게 작용했었으리라.  K는 부사수로서 선배 S가</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05:42:21 GMT</pubDate>
      <author>him</author>
      <guid>https://brunch.co.kr/@@fYUb/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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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2 알 수 없는 인생 - 알 수 없는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fYUb/4</link>
      <description>[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2 알 수 없는 인생  K와 그녀의 동기 3명은 적은 규모였던 덕분인지, 입사 후 교육 과정을 거치며 무척이나 돈독한 관계를 형성했다. 그리고 아직 S가 아직 풋내기 티를 벗지 못했던 까닭인지, 회사라는 곳에 나와 처음 만난 것이 S였기에 어미새와 같이 느껴졌던&amp;nbsp;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K의 동기 중 S와 동갑내기 친구가 있다는 이</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09:31:27 GMT</pubDate>
      <author>him</author>
      <guid>https://brunch.co.kr/@@fYUb/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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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1 처음 그 느낌처럼 - 처음 그 느낌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fYUb/3</link>
      <description>[결실을 향해가는 마음] #1 처음 그 느낌처럼  2019년, 6월. S는 한 회사의 햇병아리 채용 담당자로서 걸음마 중이었고, 이제 막 본인이 주관하여 진행한 두 번째 채용 전형을 통해&amp;nbsp;신입사원들을 선발하게 된 시점이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 그렇듯, 좌충우돌 하면서도 어려움보다는 보람과 즐거움이 앞서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남을</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8:10:13 GMT</pubDate>
      <author>him</author>
      <guid>https://brunch.co.kr/@@fYUb/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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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이라는 이름이 나의 진심을 가리지 않도록&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fYUb/2</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시절, 아버지 사업으로 인해 이사를 하게 되어 정착한 지금 이 동네에서&amp;nbsp;지낸지 어느덧&amp;nbsp;20년이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amp;nbsp;켜켜이 쌓인 시간 만큼 두터운 우정을 쌓은 소중한 친구들도 꽤나 생겼다. 우리는 여느 또래들처럼 수업 시간에 시덥지 않은 장난을 치다 선생님들께 혼나기도 하고, 주말이면 몇 시간이고 같이 축구하고 게임하며&amp;nbsp;우리의 우정만은</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05:01:22 GMT</pubDate>
      <author>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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