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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해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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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을 시각화, 생각을 시각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02: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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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시각화, 생각을 시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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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안(明眼) - 올바른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47</link>
      <description>보는 눈이 복되어야 마음도 편하다  불평 전문학 박사인 나는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으로 단단한 갑옷을 입은 열등감에 사로잡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할 때가 많았고 당연하게 가진 것을 보지 못하며 결핍들에 시선이&amp;nbsp;집중되었다  보는 눈이 복 되어야 감사할 수 있다  없는 것 모자라는 것에 집중하며 살던 내게 감사는 없었다 감사할 것이 있어야 감사를 하는 게</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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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 아빠는 아무것도 모른다 - 그런 아빠를 그대로 닮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46</link>
      <description>너네 아빠는 아무것도 모른다 늘 이야기했다 나의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는 아빠에게 무엇을 바랐던 것일까 왜 항상 아빠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을 했던 것일까 왜 아빠는 할아버지에게 늘 부족한 사람이었을까  나는 아빠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내 나이가 소년으로 여겨지기보다는  어른이 더 어울리고 나서부터는 아빠가 조금씩 이해가 되었다  내가 보는</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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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분과 수준&amp;nbsp; - 둥지에서 가만히 입 만 벌린 아기새</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43</link>
      <description>학교를 다니는 것 과 공부를 하는 것은 다른 영역이다 학교만 갔다 오면 공부를 다 한 것이 아니다 학교를 다녔다고 해서 공부를 했다거나 잘했다고 할 수 없다 그냥 학교를 다녀왔던 것 해야 할 공부를 했다고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왜 교회는 교회만 다녀왔다고 내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여겼던 것일까  교회를 다녀와도 그냥 다녀왔던 것일 뿐인데 교회만 다녔다고</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43</guid>
    </item>
    <item>
      <title>1932년생&amp;nbsp; - 함부로 당신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45</link>
      <description>입장 바꿔 생각해라 그 말대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본다고 해서 정말 상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까 결국 나로서 상대의 입장이 되어 봤을 때를 상상하는 것인데 상대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보지 못했는데 상대의 삶 전부를 알지 못하는데 과연 함부로 입장 바꿔 생각해 봤다고 말을 할 수 있을까  1932년생 나의 할아버지 나와는 거의 70년 차이가 난다 당신은 6</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7:43:08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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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amp;nbsp;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42</link>
      <description>난 참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사랑받을 줄 알고 받은 사랑을 줄 수 독 있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 믿었는데 착각이었다  사랑하기 쉬운 상태에서 사랑하기 쉬운 상대만 사랑하며 살았다 그것을 보며 나 스스로 난 사랑이 많다 나는 예수의 사랑을 전한다며 착각을 하고 살았다  진짜 잘하는 사람의 실력은 어려울 때 나타난다고 하던데 노력하지 않았던 내</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12:13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4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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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32년생 - 나의 할아버지</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41</link>
      <description>삶은 있는 그대로 가치가 있고 사람은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  신의 형상을 닮은 사람 나 이외의 타인을 나의 감정으로 좋은 이 혹은 싫은 이 로 판단 지을 수 없다  나쁜 사람은 없다 어쩌면 저런 인간이 있나 싶지만 대부분 나와 맞지 않을 뿐 맞고 맞지 않는 차이가 있을 뿐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은 없다  내가 정말 진심으로 할아버지의 입장에서 생각이라는</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16:27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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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치 - 인내 노력 오래 참음 끈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40</link>
      <description>문제에 대한 인식이 빠르다 그러나 고쳐 본 경험은 없다  부족한 것들은 아무 노력 없이 눈에 보인다 그 결핍들이 모여서 지금의 내 성격이 만들어진 것일까  왜 나는 끝까지 최선을 다 하지 않았던 것일까 분명 당시에는 최선이었는데 돌이켜보면 또 부족했고 나는 최선을 다 하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내가 나아져서 부족하다고 느낀 것일까 그냥 늘 그렇듯 하지 않은</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2:52:51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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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의 미안해 - 퓨마와 슬레진저</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39</link>
      <description>나의 자격지심과 피해의식 같은 나를 갉아먹는 열등감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나를 망가뜨리는 이 병균들은 언제부터 나를 괴롭혔을까  물어도 답을 찾지 못하는 이 물음을 나는 또다시 물어봤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사춘기를 제대로 장착하고 나서 중학생이 되면서부터였을까 나는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낡고 오래된 허름한 우리 집은 그나마 직접적</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7:57:50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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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에 대한 오해 - 빈자는 쉽게 천국에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38</link>
      <description>부자 청년이 예수이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냐고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데 난 정확히 그 말과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다  예수에게 질문했던 부자 청년은 돈 많고 예수를 입으로만 믿는 선데이 크리스천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지켜야 할 것들은 지키기고 어느 정도 믿음이 있는 행동을 한다고 해야 할까 나름 신</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5:53:16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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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장손&amp;nbsp; - 오냐오냐 귀한 늦둥이 외동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36</link>
      <description>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시는 곳과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내가 지내는 곳의 거리는 시내버스로 한 시간 전후로 걸렸다 정말 자주 갔던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자주 오셨던 것 같다  주일에 교회에 함께 가기 위해서 토요일 저녁이나 주일 새벽에 우리 집에 오셨고 어떤 집안의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할아버지 댁에 갔다  외가를 갔던 기억은 많지 않은데 찬가에 갔던 기억이</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0:04:15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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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 - 계획하신 곳에 적당한 시기에 쓰임을</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35</link>
      <description>난 참 바리새인과 같다 보이는 것에 집착했고 보이는 것을 신경 썼다 깨끗 한 척하며 살았고 바르게 살려는 노력을 했다  5년 전인가 6년 전인가 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교회의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 당시 우리는 세상의 기준으로 제대로 놀지도 즐기지도 못했었다 비슷한 결핍과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던 우리는 빠르게 친해졌다  열심히 세상을 즐겼다 술을 마시</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8:37:27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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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명절 - 아들 된 시점에서 봤던</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34</link>
      <description>명절이 되면 엄마는 날카로워진다 친척들이 먼저 연락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 누가 얼마나 올지 모르기에 음식 준비를 얼마나 해야 할지 언제 올지 대비를 해야 하기에 엄마는 예민해진다  먼저 연락을 하면 되지 않냐 맞는 말이다 먼저 연락을 해보면 될 텐데 그것 또한 속 사정이 있다  우리 집은 큰 집이다 엄마도 아빠도 각자의 집에 첫째이고 친할아버지도 우리</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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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 - 습관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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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익숙한 것들을 내려놓기란 절대로 쉬울 수 없다  원래 먹던 것 원래 가던 곳 원래 하던 생각 등 변화를 원하지만 대부분 선택하지 않고 되는대로 살았다  축 늘어지고 쳐진다 무겁고 버거워하며 불안하고 걱정하는 것 내가 가장 친숙하고 익숙하며 가깝게 느끼는 감각과 기분 늘어지며 불안해하는 것  익숙한 것들 즉 해오던 것들을 내려놓기는 정말 어렵다  늘 해왔던</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00:23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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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들 - 뒤늦은 반성</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32</link>
      <description>의도하지 않았지만 되게 어두운 글을 남겨가는 것 같았다 분명 어려웠지만 마냥 어둡지만은 않았는데 마음이 모 나서 어두운 상태여서 그랬을까  내가 억울했던 것들에 대한 울분이 터뜨려지는 시기에 글을 남겨서 그랬던 것일까  교만하고 배은망덕했다 혼자 컸던 것처럼 나만 어려웠던 것처럼 내가 가장 무거웠던 것처럼  받은 것이 많은데 따뜻했고 밝았고 맑았던 것들이</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6:38:41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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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 내가 몰랐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31</link>
      <description>내 눈에 좋아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나는 인기가 많은 사람이 되기 원했고 관계 속에서 중심이 되기 원했으며 인 복이 없다고 믿었다  일을 할 때 귀찮은 것을 나에게 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난 그 귀찮은 것들을 들어줬다 번거로운 부탁도 들어줬는데 상대는 내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으며 챙기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만만 하니까 편하게 이용했다고 하면 과해</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6:31:06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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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둥이 외아들&amp;nbsp; - 힘들지만 힘들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29</link>
      <description>난 착한 아들이 아니었다 선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살고 싶지도 않았다  나를 보며 어른들이 이야기를 하신다 착한 아들이라서 예쁘다며 엄마한테 잘해서 착하다며 할아버지에게 잘해서 예쁘다며 착하다고 예쁘다고 말한다  좋게 봐주 신 것은 정말 감사하지만 난 그렇게 살고 싶지가 않았다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 고 싶었다 착한 사람 착한 아들로 살고</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2:00:49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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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 - 다시 믿어보겠다는 그리고 다시 해보겠다는</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28</link>
      <description>문제가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성장한 것일까  문제라고 느껴졌던 것들을 더 이상 문제로 여기지 않을 만큼 내 수준이 높아진 것일까  그렇게 믿었던 것 같다 그 믿음이 틀렸다는 것을 인지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문제를 제대로 직면하지 않았기에 심각함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늘 인지하고 결단하며 나아지겠다 다짐하지만 변화되지 않는 내 모습과 나</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2:00:48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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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 내 결핍의 근원지</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27</link>
      <description>하나님 오늘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밤도 지켜주시고 우리 집 이사가게 해주세요  밤마다 기도를 했다 내 기억이 있기 이전부터 늘 기도했던 한 가지 이사가게 해주세요  낡고 허름했던 오래된 우리 집 이 집을 떠나는 것이 나의 삶의 첫 번째 기도제목이었다  어린이집 다닐 때에는 집에 대한 결핍은 없었다 우리 집이 있는 동네에도 내 또래의 아이들이 살았고 보</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2:00:47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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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안경 - 아는 만큼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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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평 전문가였던 나는 늘 나의 상황이 가장 열약하고 나의 어려움을 가장 크게 생각했다  타인의 어려움은 쉬워 보였고 타인의 결핍이나 상황을 하찮게 생각했었다  팔자 좋은 너의 결핍은 사치라며 그것도 문제가 되냐며 내가 그 상황이라면 내가 그 정도 가졌다면 나는 달랐을 것 이라며  잘 되는 사람들이 질투가 났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겉 보기에는 나와 크게 다를</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2:00:46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guid>https://brunch.co.kr/@@fYel/3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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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아들&amp;nbsp; - 1. 동병상련</title>
      <link>https://brunch.co.kr/@@fYel/325</link>
      <description>할아버지는 회복을 하셨고 바깥 활동은 어렵지만 본인 스스로 화장실 다녀오실 정도는 되었다 입 맛도 살아나셔서 마음에 드는 음식 마음에 들지 않는 음식을 잘 골라 드셨다  이 생활이 오래갈 것 같았고 기약이 없어진 탓에 애매했던 나의 서울의 삶도 정리를 고민해야 했다  미련이 많이 남아서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으나 또다시 갈 용기도 없었고 이 상황을 신경 쓰지</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2:00:51 GMT</pubDate>
      <author>김해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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