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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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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olice 홍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4:29: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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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lice 홍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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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무수첩 - 경찰관의 현장이야기 (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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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장. 시민에서 경찰관으로         1) 몸이 움직이면 목표가 될 수 있다.   2) 지금부터 나도 경찰관       2장. 팔방미인 지구대 소개 글.       1) '청소년 비행'과 '경찰관'    2) '한밤의 추격전' 음주운전   3) '비틀비틀' 그대는 주취자   4) '공무집행방해'   5) '가정폭력'   6) '착한 사마리아인의 후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DWGTjk7fmDCFVz1TK0QJk6we8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5:59:18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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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8</link>
      <description>맺는 글  대한민국 경찰관으로서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담아 보고자 했다. 하지만 돌아보니 부족한 부분이 곳곳에 보인다.   치안 현장과 제도 사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경찰관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법집행을 할 수 있는지, 경찰 조직과 국민 사이의 신뢰를 어떻게 쌓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고민했다.   이 글을 읽고 조금이</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3:53:30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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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내가 생각하는 경찰</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9</link>
      <description>3) 내가 생각하는 경찰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갖고 생활한 지 벌써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신임 경찰 때는 세상 모든 범죄를 모두 해결할 것처럼 달려들었다.  정의롭다고 생각하면 일단 돌격!  도주하는 음주운전 차량을 막겠다며 달려들다 치여서 위험할 뻔했고, 지나가는 시민에게 큰소리로 욕설하는 주취자에게 같이 욕하고 감정을 앞세워 즉결심판절차를 행하기</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10:34:26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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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지구대 거울에 비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7</link>
      <description>2) 지구대 거울에 비친 나   출근과 동시에 옷을 갈아입고 경찰외근 장비를 하나하나 몸에 올려놓는다.  경찰 장비의 무게가 더해갈수록, 긴장의 무게도 더해간다.   신임 경찰관으로 생활할 때는 모든 것이 신기했고 사건 현장 속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신고 접수 무전 소리에 심장이 요동친다. 사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해법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MlHBKYtyp1Jk1-4t8P1Jf8-igW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8:50:22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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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나를 바라보며 - 1) 집 거울에 비친 나  2) 지구대 거울에 비친 나  3) 내생각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6</link>
      <description>5장. 나를 바라보며   일상을 지내다 보면, 뚜렷한 방향 없이 시간의 흐름에 나를 맡긴 채 강물처럼 흘러가고 있음을 문득 깨닫는 순간이 온다.  나는 거울을 봤을 때 이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1) 집 거울에 비친 나   어는 날 새벽,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세안을 하고 우연찮게 욕실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봤다.   '참 많이 변했다.' 군데군데</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5:57:41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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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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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다시 지구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4</link>
      <description>2) 다시 지구대로   4년간의 실종수사관 업무를 내려놓고 다시 지구대로 돌아왔다. 내가 지구대로 옮긴 몇몇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First Touch'이다.   경찰의 존재 목적을 생각해 볼 때, 나는 경찰의 핵심 조직을 '지구대'라고 주장한다.  지구대는 'First Touch'기 때문이다.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은 골을 넣기 위해 각자 맡은</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0:02:03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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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장. 다시 지구대로 - 1) 스크린 경찰 VS. 현실 경찰 2) 다시 지구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3</link>
      <description>1) 스크린 경찰 VS. 현실 경찰   우리는 영화, 드라마 등 경찰 소재로 제작된 많은 미디어 물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들 영화, 드라마는 시청자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과 악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그리고 선의 승리.  새로운 소재와 연출 등으로 늘 우리에게 재미와 통쾌함을 선사한다.   형사가 살인범을 끝까지 추격하여 검거, 재벌 2,</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0:11:33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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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날의 기록: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5</link>
      <description>3) 그날의 기록: 나의 이야기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가공한 글입니다.)  나는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즐겼다. 거실 소파에 '벌렁' 누웠다. 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빛이 나의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었다.  오른손에 과자를,  왼손에 TV 리모트컨트롤(리모컨)을 들었다.  세상 부러운 것 없는 순간이다.      오랜만에 갖는 혼자의 시간이 즐거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_OfDomY0TTkqRlyJJhTfQlU0r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23:36:48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guid>https://brunch.co.kr/@@fYvR/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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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가출청소년, 아이는 부모의 거울</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1</link>
      <description>2) 가출청소년, 아이는 부모의 거울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가공한 글입니다.)  여름날 토요일 오후, 나는 쌓여있는 실종신고 사건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기지개를 켰다. 잠시 뒤..... 긴급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실종수사팀 사무실로 무전이 들어왔다.   112 No. 0720 &amp;quot;고등학생 딸이 사라졌다. 납치된 것 아니냐?&amp;quot;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C1c03bW7rGCjNjll-iTTLXLQWr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5:08:44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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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베트남전쟁 참전 용사의 실종</title>
      <link>https://brunch.co.kr/@@fYvR/20</link>
      <description>1) 베트남전쟁 참전 용사의 실종  전쟁의 혼란과 역사의 길에서 숭고한 희생을 하신 국군장병들께 고개 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국군의 날이 다가오면 베트남전쟁 참전 용사 실종 사건이 생각난다.   112 신고 No.1001 &amp;quot;남편이 연락되지 않는다.&amp;quot;  나는 신고자에게 전화하여 추적 수사를 위한 기본 정보를 얻기 위해 언제 마지막으로 목격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5VxsVKTxv5jMev4tke5Qtxmr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6:12:00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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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사라진 사람을 찾습니다. 실종 수사 전담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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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종 수사 전담팀  소개 글       실종 사건 중 90퍼센트는 자발적 귀가 및 범죄 혐의 없음으로 사건 종결된다.   하지만 10퍼센트는 실종자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실종사건 수사가 필요하다.  이런 일을 하는 경찰 부서가  '실종 수사 전담팀'이다.       실종 수사팀은 국내외 실종자, 단순 가출인, 치매 질환자 미귀가, 자살의심자 연락 두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MOzArBIXQPlgqS_oPxqs3E35u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04:05:46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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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범죄로부터 당신을 지키기 위한 필자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YvR/18</link>
      <description>10) 범죄로부터 당신을 지키기 위한 필자의 생각       나는 출근 후 탈의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좁은 개인 옷장 문을 열고 경찰 외근 제복을 바라봤다. &amp;quot;오늘도 잘 부탁한다.&amp;quot; 자신에게 인사를 했다.       112는 범죄 긴급 신고 전화번호이다. 각종 범죄에 관하여 본인의 피해 또는 타인의 피해 그리고 목격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하지만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uoDvqLeUaHija56wfzzVRtEFh1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23:44:50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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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자살이라는 무거운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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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 자살이라는 무거운 단어   '자살'이라는 단어, 입에 담기도 무거운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다. 경찰관은 그 누군가 중 하나다.   어느 날 소방으로부터 공동대응 형식으로 112 신고가 접수되었다.    112 신고 No. 0420 소방공동대응, &amp;quot;오빠가 숨을 쉬지 않는다.&amp;quot;   해당 주소지를 확인하고 경찰차를 운전했다. 사건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fTuCdTXNN9XKnClbsWlDqcza5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03:49:57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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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외국인 도주와 인권 그리고 경찰관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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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 외국인 도주와 인권 그리고 경찰관의 책임       경찰관 입장에서 현장 예측이 되지 않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만취자 또 다른 하나는 불법 체류 신분의 외국인이다.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근로 요소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필수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어렵지 않게 외국인 근로자를 주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외국인이 우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P55UKyn_PI57BS6atBNPbnojC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5:22:08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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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통제되지 않은 욕구' 공연음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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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 '통제되지 않은 욕구' 공연음란   우리나라 형법 245조,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amp;lt;개정 1995. 12. 29.&amp;gt; 공연음란죄는 자신의 성적 만족을 목적으로 불특정 또는 다수의 사람에게 불쾌함을 주는 음란 행위를 벌하는 죄이다.   우리의 뇌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4VyHljCPSbG3u5fWMNavo2eD22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24 16:36:13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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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착한 사마리아인의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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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 착한 사마리아인의 후회   우리 옛 속담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라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은 도움을 주려는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이런 일을 겪는다면 억울할 것이다.    112 신고 No. 1111 [사람이 차로에 서있다.]  8월의 여름날 밤, 나는 원 순경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신고자는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euSxJBsN0XN1FyfdLw00kiq9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23:47:52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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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가정폭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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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가정폭력  우리는 일과를 마치고, 쌓여있던 긴장과 피로를 가정에서 해소한다.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집은 작은 천국과 같다. 하지만 이런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가정도 있다.       다른 범죄와 달리 가정폭력은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알기 어렵다. 가정폭력은 가족 또는 동거인 사이에서 신체적, 정서적 폭력을 당하는 특수성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n99pCPgv7gLmydRzAN4w9PsVv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2:55:00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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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공무집행방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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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공무집행방해       보통 경찰관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한 형사들의 악전고투가 박진감 있게 그려진다.  하지만 나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맞서는 지구대 경찰관이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과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112 신고 현장에서 예고 없이 경찰관에게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폭력적 행동은 종종 공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r3PjS8zUu3uMHzHfvpaxsXElL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0:35:58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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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비틀비틀' 그대는 주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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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비틀비틀  그대는 주취자       9월 가을 초입 도시의 밤, 푹푹 찌는 듯한 여름이 우리 곁에서 빠르게 멀어졌다. 청량한 가을이 그 빈자리를 채운다. 거리는 사람들의 밝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가득하다.  태양은 서쪽 하늘로 넘어가며 붉은 웃음을 보이고 내일 다시 보자고 인사한다. 이윽고 도시의 밤은 시작되고 경찰관의 심장은 빨라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37adsOHWcTPRpLy5J0gOaExPT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0:17:33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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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한 밤의 추격' 음주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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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한밤의 추격', 음주운전       여름날 23시경, 각종 112 신고 처리하다 보니 몸이 물에 젖은 옷을 걸친 것 같이 무거웠다.  나와 동료는 경찰차를 몰고 담당 지역으로 가고 있었다.   상황실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추적하라는 무선 지령이 관할 경찰서에 내려졌다. &amp;quot;차량 번호 □□하 ○○○○호, 현재 신고자의 시야에서 사라져 진행 방향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vR%2Fimage%2FlEl_ZYZ1kSjvrww4_Bvo38za_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23:10:56 GMT</pubDate>
      <author>Hong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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