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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프리</title>
    <link>https://brunch.co.kr/@@fZYc</link>
    <description>꽃 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프리(with.1,000여 종이 넘는 식물을 20년이 넘게 다뤄온 식물 박사 아빠 밑에서 자람). 그러나 그녀 손안에 들어오면 남아나는 식물이 없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2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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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프리(with.1,000여 종이 넘는 식물을 20년이 넘게 다뤄온 식물 박사 아빠 밑에서 자람). 그러나 그녀 손안에 들어오면 남아나는 식물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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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마음이 느껴졌다면 성장한 게 맞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8</link>
      <description>올 초 목표했던 것들을 다 이루셨나요?  저는 매년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연초에 세웠던 목표들을 다시 보니 이루지 못한 것 투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는 참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느 때보다 많이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계절의 변화를 생생하게&amp;nbsp;느꼈고 밤공기를 온전히 누렸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7:02:01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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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나를 지키는 감정입니다. - 나에게 주는 오늘의 위로 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7</link>
      <description>끝이 안 보이는 새까만 파도가 내 뿌리까지 흔들러 오고&amp;nbsp;있습니다.  저 멀리서부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불안이라는 파도가 올 때면 온몸에 가시가 달라붙는 기분입니다.  불안을 떼어 내려하면 더 큰 생체기가 납니다.  불안을 인정하기로 노력합니다.  불안은 내일을 볼 수 있는 더 앞을 볼 수 있는 눈이 되어줍니다.  파도를 피하려 하면 배의 약한 옆면에 파도</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15:54:35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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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좋아도 괜찮아요 - 나에게 주는 오늘의 위로 한 입</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6</link>
      <description>열심히 사는 게 숨이 가쁘게 사는 게 익숙해질 때쯤  그냥, 잠깐 멈춰서 기분을 위한 시간을 내주세요  시원한 향기를 한 입 말랑한 공기를 한 입 따뜻한 계절을 한 입  내가 좋아하는 세상을 천천히 한 입, 두 입&amp;nbsp;삼키면서 살아도 괜찮습니다. 기분이 좋아도 괜찮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15:38:17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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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피우지 못하는 온실 속 화초 - 겨울의 끝자락이라면 곧 봄이 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5</link>
      <description>친한 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자스민꽃 2년째 키우는데 무럭무럭 키만 자라고 꽃이&amp;nbsp;안 피는데 왜 그런지 알아?&amp;quot;  때가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게 당연한 자연의 섭리인데 꽃이 피지 않는 게 신기해서 사진을 받아 바로 아빠에게 물어보니 신기한 답이 돌아왔다.   &amp;quot;겨울에 저온처리 안 해서 그래, 겨울에&amp;nbsp;추위를 느끼게 해줘야 해. 그렇다고 너무 춥게</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2:17:03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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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녕, 아기민들레야 - 따뜻한 엄마품이 제일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4</link>
      <description>민들레네 집 막내 아기는 오늘도 잠에서 깨지 못해 오후가 한참이나 지나서야 눈을 비비며 일어났어요   &amp;quot;보들보들 보송보송 따끈따끈 포실포실 나는 엄마품이 제일 좋아 엄마품에서 자는게 좋아&amp;quot;   &amp;quot;그래, 우리 아기는 커야해서 지금처럼 푹 자도 괜찮아&amp;quot;   느릿느릿 아기민들레는 내가 크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했어요  &amp;quot;엄마 나는 크면 어떻게 되는 거야?&amp;quo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3:06:34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fZYc/1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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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식물 죽이는 식집사입니다. - 초보 식집사의 식물 키우는 우당탕탕 일상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3</link>
      <description>꽃집 딸내미로 태어난 '나'는 식물을 참 사랑하지만,  내 손에만 들어오면 남아나는 식물이 없다.   그런 그녀가 식물박사 아빠와 식물이 죽은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식물 킬러에서 벗어나게 되는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그리고, 점차 계속해서 식물에게 위로를 받고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Cw506mUbhk4G_bo3J6-sO9ckN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9:03:59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fZYc/13</guid>
    </item>
    <item>
      <title>식물에게 위로를 받았다 - 식물에게 배우는 삶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2</link>
      <description>어느 날 내가 키우던 식물이  병충해를 하게 되었다. 장마철 식물이 병충해를 하는 현상은 굉장히 흔한 일이다.  그런데 병이 든 식물을 그대로 두니 점점 옆에 있던 건강하던 식물까지 하나 둘 병이 들기 시작했다.  뒤늦게 병이 든 식물을  건강한 식물과 분리했고, 아픈 식물들에게는  약을 주어 보살펴주었다. 그리고 다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해졌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btGrmQRDZq1ZwXiQmaFvpbQjp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1:56:04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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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고 싶다고 다 주는 게 맞을까? - 받는 이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1</link>
      <description>식물을 키우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과습'이다.   과습은 보통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뿌리가 썩게 될 경우를 말한다.  뿌리가 썩게 되면,  그 식물은 소생이 거의 불가능하다.  내가 가장 아끼던 식물이었던 코로키아를 키우며 물을 너무 많이 줘 과습으로 죽인 적이 있었다.  그때 아빠에게 들었던 말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amp;quot;네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j9ONaooHhxMMwlYtEbj8y4tGr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1:27:40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guid>https://brunch.co.kr/@@fZYc/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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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짝 핀 꽃은 가치가 없다 - 가치는 내 가치관 따라</title>
      <link>https://brunch.co.kr/@@fZYc/10</link>
      <description>식물박사아빠와 오랜만에 화훼단지를 둘러봤다. 가을을 맞이해 활짝 핀 국화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망설임 없이 바로 국화를 집어 들었다.   아빠는 국화를 보더니 &amp;quot;그렇게 활짝 핀 국화는 가치가 없어 시장에서는 재고야 이렇게 꽃이 피기 전의 식물을 사가는 거야&amp;quot;   &amp;quot;아 그러면 이 국화는 버려지는 거야? 좀 싸게 살 수 있겠네 그럼! 잘됐다 나는 당장 꽃이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atlMzFGdpqHF1RMLtodlLO9SS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3:30:11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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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환기만 시켰을 뿐 - 이번엔 정말 내가 그런 게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fZYc/9</link>
      <description>겨울이었다. . . .  겨울에 공기순환은 필수다. 그래 그렇고 말고 환기를 시켜주지 않으면 우리 집 식물도, 그리고 사람들도 숨쉬기가 힘들다. 나는 거실부터 모든 방의 환기를 시켰고  푸미라는 죽었다.  바싹바싹 말라죽었다. 내가 죽인 게 아니다. 이번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날 밤 아빠는 바로 나에게 왔다.  &amp;quot;너 이거밖에 나뒀었어?&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5eg3V5rUhELuapFMtzKyfEpTu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11:07:17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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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에게서 배운다 - 몸살</title>
      <link>https://brunch.co.kr/@@fZYc/7</link>
      <description>겨울을 지나 봄이 왔다.  마음을 담아 보살폈던 아이가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분갈이를 해줬다.    사람도 성장에 따라 환경이 바뀐다.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가듯  식물도 성장하게 되면 넓은 환경을 제공해 줘야 보다 건강하고 싱싱하게 자라날 수 있다.  그리고 깔끔하게 분갈이를 끝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무럭무럭 자라렴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_x7tEIk2CIDET_CB1VwmtGIP3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1:27:08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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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유불급, 사랑할 때 필요한 거리 - 첫사랑은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ZYc/6</link>
      <description>'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  왜일까 생각해 보니 결국 서툴러서 그런 것 같다.  너무 소중하다 보니 과하기도 또 처음이다 보니  소중함을 잘 모르기도 해서...   식물 키우기는  나의 관점에서 생각해야 할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까, 둘러싸인 환경부터 고려해야 할까, 누군가의 경험을 보고 배워야 할까, . . .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FkDFyW77Uw9sdCT0mirUzyTRB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1:32:00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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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 물 주는 방법만  10년 배우는 거야 - 정답을 찾고 싶지만 어쩌면 정답 같은 건 없을지 몰라</title>
      <link>https://brunch.co.kr/@@fZYc/5</link>
      <description>무사히 여름이 지나갔고, 가을을 지나 겨울이 찾아왔다.  무려 두 계절이나 만리향을 키워냈으니 이 정도면 식물킬러는 아니지 않을까..... 안도하며 겨울을 맞이했다.   평소와 비슷한 주기로 여전히 물도 챙겨주고, 환기도시 켜주며 잘 케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또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잎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에도 기다려야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87JgxM_FU6sxGT2zvP9KjpQCK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12:51:54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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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잎이 자꾸만 떨어지는데,  이번에도 틀린 걸까? - 기다림이 필요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Yc/4</link>
      <description>내 관점에서만 너를 생각해도 안되고, 종종 입장을 바꿔 생각하기도 해야 하는구나  수차례 식물 키우기에 실패하며 내가 얼마나 갇힌 시야 안에서 생각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식물키에는 여전히 소질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식물을 꼭 잘 길러내고 싶었다.   이번엔 '처음부터 내가 직접 보고 데려와야겠다' 화훼단지를 두 시간이나 돌아본 뒤 정말 마음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7Sn9MamBDrR3obXfgRq-Q_Nht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4:45:34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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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을 줘도 줘도  잎이 마르는 게 이상해 - 하루에 밥 한 숟갈만 먹고살 수 있니?</title>
      <link>https://brunch.co.kr/@@fZYc/3</link>
      <description>사랑과 관심으로 돌보려 했던 선인장이 죽은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식물을 키우지 않겠다던  나의 결심은 지켜지지 않았다.  '아무래도 선인장이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이번엔 물도 많이 먹고,  어지간하면 잘 안 죽는 식물로 키워볼래!'  이번에는 몬스테라다 초록창에 검색해 보니 관리난이도 '쉬움'이다.  물에서 키워도 될 정도로 물을 좋아하고 초보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wUcdmRlQZaLwB8ZABxtEWQ0KZ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6:29:55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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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선인장이 갑자기 새카맣게 변했어! - 나는 네가 지난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Yc/2</link>
      <description>&amp;quot;아빠!! 큰일 났어!! 내선인장이 시체처럼 변했어!!!&amp;quot;  첫 취업을 해낸 기념으로 20년이 넘게 꽃장사를 하고 있는 아빠에게  전자파 차단효과가 있는 선인장을 선물로 받았다. 사랑으로 돌봐주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내 선인장이 새카맣게 변했다.  '내가 뭘 잘못한 걸까?' '아니면 애초에 선인장이 문제가 있는 걸까?' '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c%2Fimage%2FYgABDFFxKCK__Pf_xpOesnMJ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6:05:58 GMT</pubDate>
      <author>이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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