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한영운</title>
    <link>https://brunch.co.kr/@@fZhO</link>
    <description>결국은 사람들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2:47: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결국은 사람들의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vTjSZewimW8GXpg8YzGzQcWOLvw</url>
      <link>https://brunch.co.kr/@@fZh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엄마는 어릴 때 뭐 하고 놀았어? - - 딱지 편 -</title>
      <link>https://brunch.co.kr/@@fZhO/14</link>
      <description>엄마는 어릴 때 뭐 하고 놀았어?  -딱지 편 -   영희야, 창수야 놀자 ~ 밥 다 먹었니? 밖에서 들려오는 친구들의 목소리 때문에 밥알이 어디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게 그야말로 후루룩 밥을 마시기 일쑤다. 마지막 한 숟가락은 입안에 욱여넣고 보물처럼 모셔둔 동그란 종이 딱지 상자를 들고 대문을 나선다.  동그란 딱지에는 당시 유행하던 만화 캐릭터, 인기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P9lMyP8PsRq5jN9g0S3YG7x_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0:42:56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14</guid>
    </item>
    <item>
      <title>우리 아이는 엄친아인가? - 누구나 엄친아, 엄친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ZhO/13</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엄친아, 엄친딸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엄친아는 엄마 친구 아들, 엄친딸은 엄마 친구 딸이라는 뜻이다. 이 말은 대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이상적인 모범생과 비교할 때 쓰는 말이다. 아니 어떻게 엄마 주변에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외모까지 뛰어난 친구들의 자식들만 있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우리나라는 교육 경쟁이 치열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dH7VeW9K32HBq9GL9k7qJsUXT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7:29:04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13</guid>
    </item>
    <item>
      <title>엄마는, 어릴 때 뭐 하고 놀았어? &amp;nbsp;- 1 -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title>
      <link>https://brunch.co.kr/@@fZhO/12</link>
      <description>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 보면 하루는 너무 짧아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 &amp;lt;보물&amp;gt;이라는 가사의 앞부분이다. 보물이라는 제목을 왜 정했는지 너무나 공감이 간다. 지나고 보면 어린 시절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했던 보물들이 신기루가&amp;nbsp;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다시는 갈 수 없어서 너무나 그립고 그리운 시간들이다.  그때의 많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1Do8fwsukmmpaV-uPSt5EJzmK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6:30:04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12</guid>
    </item>
    <item>
      <title>어떤 날, 모든 순간 _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전혀 사소하지 않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fZhO/11</link>
      <description>클레어 키건의 &amp;lt;이처럼 사소한 것들&amp;gt;은 크리스마스의 기적과도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단편&amp;nbsp;소설이다.  주인공인 펄롱이 수녀원에서 여자아이를 구출해 집으로 데려가는&amp;nbsp;용기와 선택에 찬사를 보내는 이도, 어쩌면 뒷일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이야기의 한 축인 펄롱의 아버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무엇보다 어머니를 잃고 난 후 펄롱은 아버지를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XJ8ozhPpVpi1hbrRtI4bDtCBn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11:17:31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11</guid>
    </item>
    <item>
      <title>위대한 위로 _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시공초월 작가들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fZhO/10</link>
      <description>&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gt;             &amp;ldquo;나의 결혼식이 열렸어야 했던 날, 형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그해 가을, 나는 다니던 &amp;lt;뉴요커&amp;gt;를 그만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지원했다. 그렇게 한동안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amp;rdquo; - 본문 중 -             나는 내가 아는 공간 중 가장 아름다운 장소에서, 떠올릴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2nyBO38ow3Hyh6841EZ0evlSu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0:01:53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10</guid>
    </item>
    <item>
      <title>어머니의 _ 깊은 강 - 엔도 슈사쿠의 깊은강</title>
      <link>https://brunch.co.kr/@@fZhO/9</link>
      <description>주요 인물들인 이소베, 미쓰코,누마다, 기구치, 오쓰 등이 등장한다. 작가는 오쓰를 쫓아가는 미쓰코를 통해서 주제의식을 담아내고 있다. 인기도 없고, 풋내기에 고지식한 오쓰를 버림으로써 의도치 않게 오쓰를 신의 길로  인도해 버리는 미쓰코. 신혼 여행지인 프랑스에서 인도의 그곳까지 오쓰를 갈망하 듯 찾아다닌다. 자신이 갖지 못한 무언가를, 갖고 싶은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M0Uk5tuwKmoUHCqnSMJ0oaXl1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y 2024 11:52:05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9</guid>
    </item>
    <item>
      <title>나도 한 표 _ 인류의 종말은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 누구 맘대로 정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fZhO/8</link>
      <description>위래 &amp;nbsp;&amp;nbsp;&amp;nbsp;_ 죽이는 것이 더 낫다  유권조 _ 침착한 종말  이아람 &amp;nbsp;_ 캐시  김도연 _ 시네필(들)의 마지막 하루  천가연 _ 멸망을 향하여  백승화 _ 가위바위보 세이브어스    책을 읽기만 해도 살인마가 된다면?  인공지능이 인류의 소거를 결정하다면?  미래를 예지하는 이의 눈에 &amp;nbsp;종말의 미래가 비친다면?  종말이 예고된 날 갑자기 보고 싶은 &amp;nbsp;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590msXYI3ZH0XGHHrnSaej6aD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9:23:45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8</guid>
    </item>
    <item>
      <title>이런 사랑 _ 대도시의 사랑법 - 사랑, 그 사랑 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fZhO/7</link>
      <description>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amp;lt;재희&amp;gt;, &amp;lt; 우럭 한점 우주의 맛&amp;gt;, &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 &amp;lt;늦은 우기의 바캉스&amp;gt; 4편 의 중단편을 모은 연작소설이다. &amp;nbsp;그리고 퀴어 소설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의 말이 맴돌았다. &amp;lt;커피 프린스 1호점&amp;gt; 한결(공유)의 대사였다. 자신이 남자를 사랑하는 줄 알고 고민하며 힘들어하다 더는 못 참고 &amp;nbsp;은찬(윤은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TwRskQXN1rA-ZGgceSiY8q58a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1:21:45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7</guid>
    </item>
    <item>
      <title>누려봐 _ 야간비행 - 밤하늘을 난 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fZhO/5</link>
      <description>작가이자 &amp;nbsp;조종사였던 생텍쥐페리의 경험이 담겨 있는 &amp;lt;야간비행&amp;gt;은 곳곳에 시처럼 표현되어 아름답게 쓰인 작품이다. 일상으로 경험할 수 없는 조종사들의 야간비행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낯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들만이 느꼈던 감정들이 설레며 신선했다.   이따금 바다보다 더 사람이 없는, 백 킬로미터에 걸친 초원 지대를 지나다 버려진 농가를 만나기도 했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Ni2NVxOmnRCjl_c3zXLrJpB4w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12:25:05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5</guid>
    </item>
    <item>
      <title>아무리 아파도 _ 인 생 - 활착(活着) - 살아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ZhO/1</link>
      <description>중국 작가 위화의 장편소설 &amp;lt;인생&amp;gt;을 읽었다.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영화나 드라마가 있다. 위화의 &amp;lt;인생&amp;gt;은 눈물 없인 읽을 수 없는 책이었다. 작가인 위화는 1993년에 &amp;lt;인생&amp;gt;을 발표했는데, 이를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화해 제4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해 더욱 유명해졌다.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미워할 수 없었던 한 남자의 쓰고도 매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bSI6iqc0JMndQf6DRY93coob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9:21:46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1</guid>
    </item>
    <item>
      <title>다시 타임슬립_서녀명란전 1 - 应是綠肥紅瘦 푸른 잎은 짙어지고 붉은 꽃은 진다는 걸</title>
      <link>https://brunch.co.kr/@@fZhO/2</link>
      <description>&amp;lt;서녀명란전&amp;gt;은 중국 드라마 &amp;lt;녹비홍수&amp;gt;의 원작소설이다.  중드 마니아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인생작으로 &amp;lt;녹비홍수&amp;gt;를 꼽는 이가 많다. 나 역시 그렇다. 드라마를 몇 번이나 보면서 원작소설이 있다는데 도대체 어떤지 너무나 궁금했다.   &amp;lt;서녀명란전&amp;gt;은 정치 법률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인민법원의 서기였던 요의의라는 여자가 산사태로 죽었다 깨어났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d6ICeX4NCa52EiGvosZtT9Plv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22:52:59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2</guid>
    </item>
    <item>
      <title>깨져버려 ~ 오만과 편견  - 난 말이야, 오만은 아주 흔한 결점이라고 생각해. (p35)</title>
      <link>https://brunch.co.kr/@@fZhO/3</link>
      <description>&amp;lt;오만과 편견&amp;gt;을 읽고 난 후 2006년에 개봉한 나이틀리(엘리자베스역) 주연의 영화를 보게 되었다.  500페이지 이상의 책을 128분짜리 영상으로 만들었으니 내용면에서 다소 부족함을 느끼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주요 내용만 진액처럼 뽑아서 영상화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나는 무엇보다 첫 장면부터 등장하는 엘리자베스를 보면서 누군가가 자꾸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_7mk837g7vtOYKlvYFRfH9m3q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23:28:36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3</guid>
    </item>
    <item>
      <title>모리츠의 _ 25시 - 모리츠의 탄원서 그리고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fZhO/4</link>
      <description>... &amp;lt;25시&amp;gt;는&amp;nbsp;&amp;nbsp;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의 소설이다. 작가인 게오르규는 일제 식민지와 전쟁으로 인해 남북이 분단된 상황이 자신의 조국인 루마니아와 비슷하단 점에서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amp;lt;25시&amp;gt;는 1967년 안소니 퀸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amp;lt;25시&amp;gt;는 2차 세계 대전이라는&amp;nbsp;시대의 폭풍에 휩쓸려, 의지와는 상관없이 살아간 요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hO%2Fimage%2FLb2DqzZmHGbfKaxRJpF_9oa_E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13:22:35 GMT</pubDate>
      <author>한영운</author>
      <guid>https://brunch.co.kr/@@fZhO/4</guid>
    </item>
  </channel>
</rss>
